민선 8기 이권재 시장의 교육 철학은 ‘맞춤형 지자체 교육’이다. 글로벌 시대를 이끌 아이들이 디지털 시대 전환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선행학습 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오산시는 교육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오산형 AI교육을 진행하는가 하면 외국인 화상영어 수업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도 도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프트웨어·반도체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미래형 고등학교 전환을 준비하는 등 다양한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권재 시장은 “교육은 우리 미래를 책임지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고, 유수한 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며 “오산시가 미래교육 추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AI코딩 교육으로 디지털 시대 선도 오산시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갖춘 창의·융복합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 교육 거점 공간 오산AI코딩에듀랩을 지난해 개관해 성황리 운영 중이다. 전문적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AI교육 인력 양성, 학교 연계 AI교육 프로그램 운영, 메타버스 교육 콘텐츠 운영으로 미래 융복합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올해 1월 AI코딩 교육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0일 오산교육재단과 함께 오산로운 공유학교 성장나눔을 진행했다. 오산로운 공유학교는 AI과학 프로그램으로 인공지능, 로봇, 메카트로닉스, 드론, 스마트사진, 스마트팜 분야에 상반기 200여 명의 학생이 이수하였고, 하반기에는 23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였다. 이번에 개최된 성장나눔은 하반기에 참석했던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수 있는 성과발표회로 마련되었다. 오산로운 공유학교 성과발표회는 각 분야별로 ▲사람을 돕는 인공지능 로봇 만들기 ▲아이디어 반영 자율 로봇 창작 ▲4D 프레임을 활용한 동력 작품 제작 ▲드론을 활용한 팀미션 수행하기 ▲스마트사진 기법을 활용한 오산 홍보 영상 만들기 등 주제를 가지고 학생들이 공유학교에서 배운 기본 실력에 자신의 아이디어를 담아 작품으로 제작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이번 성장나눔 행사에서는 학생들과 함께 참가한 가족들을 위해 체험 코너를 운영하여 인공지능, 로봇, 메카트로닉스 분야를 함께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정광윤 교육장은 “학부모들에게 공유학교가 학생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역량을 개발하고, 미래 역량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제공해야한다.”라며, “이번…
경기도 오산 소재 오산숲유치원은 지난 2일 유·초 이음학기 활동으로‘8살아, 반가워!’ 동화책 제작 기념 ‘북토크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8살아, 반가워!’는 7세 유아들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설렘과 두려움을 주제로 이야기와 그림을 구성한 동화책으로, 동화책 제작 과정에서 유·초 이음으로 연계된 초등학교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유아들에게 학교생활에 대한 조언을 건네고, 함께 이야기를 발전시키는 등 세대 간의 따뜻한 교감을 보여주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책 제작에 참여한 꼬마 작가들과의 인터뷰와 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 등이 마련되었다. 이번 북토크 콘서트는 동생반 유아들을 초대해 책의 내용을 함께 나누고, 동생들이 동화책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유아들의 성장을 축하하는 뜻에서 기념 공연과 사인회도 함께 진행되었다. 오산숲유치원 원장 이학선은 “유아들의 순수한 상상력과 협동이 빚어낸 작품이 동화책으로 출판되어 매우 뜻깊다. 이번 ‘8살아, 반가워!’가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유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김포시의 내년도 본예산이 의회 파행에 준예산으로 집행해야 할 처지에 놓이게 됐다. 4일 김포시의회는 제249회 임시회를 통해 2025년도 본예산안 및 제3회 추가경정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18건의 안건에 대해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민주당 의원 전원 불참으로 개회도 못한 채 정회됐다. 이에 김포시가 의회에 상정한 추경 및 본예산, 조례안은 심의조차 못한채 올해를 넘기게 돼 내년에 집행해야 한 각종 추진사업에도 큰 차질을 빚을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김병수 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추진되는 모든 사업이 발목을 잡히는 것이 불보듯 뻔한 데다가, 취약계층 등 민생 관련 지원에도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돼 곧 시민들의 불만으로 이어질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더구나 이를 두고 김포 시민단체 등에서는 '민주당측이 김병수 시장 발목을 잡으려는 의도가 다분하다. 후반기 상임위 구성을 명분으로 예산심의 파행을 지속하는것 아닌지 의심스럽다'는 여론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에 앞서 민주당 배강민 의원은 제234회 정례회 5분발언에서 "김병수 시장의 공약사항인 김포한강리버파크, 강변문화 공간 K-POP 공연장, 노면전차 트램 도입, 대형종합병원 설립, 대형 복합쇼핑몰 유치,
오산문화재단은 지난 3일 오산소방서와 연계하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건강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오산문화재단과 오산소방서 간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한 상호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하였으며 제37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몸짱 소방관’에서 여자부 1위를 차지한 박현화 오산소방서 소방사의 강의로 이루어 졌다. 박현화 소방사는 ‘건강한 육체와 정신은 곧 성공을 이끈다!’는 주제로 자신의 경험과 성취에 대한 스토리와 사무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5분 스트레칭법을 통해 긍정적인 사고와 자신에게 맞는 운동으로 건강한 도파민을 분비시키자는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건강한 신체와 정신, 긍정적인 사고들은 나를 성공으로 이끌어주는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수영 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직원들도 2025년도 새로은 목표를 다지며 정신도 신체도 모두 건강한 사람이 되어 오산문화재단을 잘 끌어가자”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도시공사는 '2024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최고 등급인 ‘레벨5’를 오산시 최초로 획득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안산 엠블던 호텔에서 열린 ‘2024년 경기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에서 공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사회적 책임 경영, 지역사회 문제인식, 프로그램 운영, 투명 경영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고등급인 ‘레벨5’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히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 및 공공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해주는 제도이다. 심사는 환경경영, 사회적 책임 경영, 투명 경영 등 ESG 경영과 연계한 사회공헌 사업추진 실적과 성과를 레벨1~5개 등급으로 나눠 평가한다. 공사는 △선진 헌혈문화 정착을 위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 △지역경제 및 도농상생을 위한 농촌 봉사활동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재난 예방 및 대응활동 △ESG 경영 실현을 위한 오산천 환경정화활동, 자원 재활용을 통한 선순환 체계 구축 △취약계층, 다문화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등 지역사회를
내년 1월 1일부터 ‘과천토리패스’의 지원 범위가 과천을 경유하는 모든 일반 시내버스로 확대된다. 과천시는 2025년 1월 1일부터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무상교통 서비스 ‘과천토리패스’의 지원 범위를 과천을 경유하는 모든 일반 시내버스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로서 내년부터는 과천을 경유하는 14개 일반 시내버스 노선에 대해서도 혜택을 제공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기존 하루 3회에 한해 적용되던 이용 횟수에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하고 교통비 정산 주기도 기존 3개월에서 2개월로 단축돼 시민들이 보다 신속하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토리패스 지원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정책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토리패스’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13~18세 청소년에게 대중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는 과천 관내 7개(1, 2, 3, 5, 6, 7, 8번) 버스 노선에서만 지원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이재정(민주·안양동안을) 국회의원은 소방공무원의 위험직무순직 범위를 넓힌 ‘공무원재해보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소방공무원이 위험직무순직공무원으로 인정받는 직무 요건을 재난·재해현장에서의 화재진압, 인명구조·구급작업 등으로 한정하고 있다. 이에 실제 소방공무원이 수행하는 다양한 직무를 모두 포함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률안은 교육·훈련, 긴급출동, 복귀, 부수활동 등 ‘소방기본법’상 소방공무원이 수행해야 하는 직무를 위험직무순직공무원의 직무 요건에 포함시켜 소방공무원의 순직 인정 범위를 현실에 맞게 넓혔다. 이 의원은 “국민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소방공무원에 대한 보상은 더욱 정당하고 체계적이어야 한다”며 “이번 법률안이 순직 소방공무원에 대한 예우를 높이고, 업무로 인한 순직을 따짐 없이 구제할 수 있는 방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전영욱 과천소방서 소방사가 제 4회 최고강사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 소방사는 이번 대회에서 ‘시각장애인 약물 사고 예방 – 어두운 길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시각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약물 관련 위험을 줄이기 위한 방법에 대한 강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나성수 서장은 “모든 사람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소방관의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포함한 취약계층의 안전교육에 힘쓰겠다. 전영욱 소방사의 수상을 다시 한 번 축하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안성시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4년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2016년 최초 인증 이후 9년간 지속적으로 가족친화 경영을 유지해온 결과로, 이번 재인증을 통해 2027년까지 자격을 연장하게 되었다.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심사 후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제도 실행, 직원 만족도 등 다양한 항목에서 75점 이상을 획득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공직자 복지와 소통 강화를 위해 ▲청렴톡 운영 ▲힐링워크숍 ▲직급·직무별 역량강화 교육 ▲소통공감방 운영 ▲동호회 활성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한 ▲건강검진비 지원 ▲휴게시설 증설 ▲우수공무원 포상 등으로 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공직자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