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에서는 문화 예술의 활성화 및 박물관 관람객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관내 단체 또는 관내 거주 개인을 대상으로 기획전시실을 무료로 대관한다. ‘2025년 기획전시실 및 대영상실 무료 대관’ 신청은 2025년 1월 2일부터 1월 24일까지 받으며, 전시실 대관 기간은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박물관 관계자는 “2025년 을사년에는 더 다양한 볼거리 및 문화행사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박물관 대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 홈페이지의 ‘일반공고’ 또는 자유수호평화박물관 홈페이지의 ‘알림마당’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시흥시 배곧2동 자원봉사지원단은 지난 달 30일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연말을 지원하기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하는 배곧2동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마련됐으며, 시흥시 자원봉사센터 김장지원 사업을 통해 김장재료를 지원받아 진행됐다. 또한 행사는 배곧2동 자원봉사지원단뿐만 아니라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율방범대, 통장협의회, 청소년지도협의회 등 관계 단체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성황리에 운영됐다. 박경아 배곧2동 자원봉사지원단 회장은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신제승 배곧2동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원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지역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만든 김장김치 약 500kg은 도움이 필요한 복지대상자 등 50가구에 전달됐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군포시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우수한 성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보건소는 지난 2000년부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보건소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전국 최초 대사증후군 관리사업을 별도 개별사업 영역으로 확대해 개인별 대사증후군 검진 및 1:1상담 등 대상자의 건강 문제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또 청장년층 심뇌혈관질환 선행질환 관리를 위한 모바일헬스케어사업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시민의 건강생활실천을 독려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향상을 위해 노력을 기울리고 있다. 특히 고혈압·당뇨병의 합병증 발생으로 영구적인 시력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 안(眼)검진 사업을 민간 의료기관 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등 건강한 시민의 삶을 위한 사업을 벌였다. 보건소는 상설운영 심폐소생술 교육을 경기도 최초로 실시해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도 운영하고 있다. 사업장, 학교, 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추진해 2013년부터 현재까지 약 6만3천명의 군포시민 및 직장인이 교육을 이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미경 군포시 보건소장은 “최근 비만·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모두 젊은 사람들에서 증가 속도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군포시에 연말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28일 군포시약사회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금 400만 원을 시에 기탁했다. 이영주 회장은 “마음은 있지만 방법을 잘 몰라 망설였는데, 이번에 취약 아동을 도울 수 있어 감사하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산본여객(주)과 산본여객노동조합도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종규 산본여객 대표는 “군포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뜻 깊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장순걸 산본여객노동조합 대표는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성장하는 아동들에게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기탁받은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되어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김포시 풍무동 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을 맞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발굴 활동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문제 등으로 인해 사회적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풍무동 행정복지센터는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동내 곳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찾아낼 계획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풍무역 일원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연말연시, 취약계층의 심리적 추위가 더해지는 시기를 맞아 주거환경이 열악하거나 생활고에 처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여기에 풍무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제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신고 창구를 운영, 주민들이 이웃이 어려운 사정을 신고하면 신속한 현장 조사와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임종구 풍무동장은 “지역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알려주시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복지위기 가구
안성상공회의소는 지난달 29일(금) 안성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제2회 안성상공인대상 기념식’과 ‘제8회 안성상공회의소 명사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윤종군 국회의원, 유태일 안성시 부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신인철 안성소방서장, 최영호 평택세무서장 등 주요 기관장들과 안성상공회의소 의원, 기업체 대표, 임직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작년에 이어 2회를 맞이하며, 기업경영대상, 노사협력대상, 기술품질대상 3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발표했다. 기업경영대상에는 ㈜코미코 최용하 대표이사, 노사협력대상에는 농심태경(주) 천영규 대표이사, 기술품질대상에는 ㈜몰텍스 성기문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했다. 한영세 안성상공회의소 회장은 “안성상공인대상은 급변하는 대외상황 속에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한 기업 CEO 및 임직원들의 성과를 발굴하고 포상하여 그 노고를 격려하고, 경영 및 근로의욕을 고취하며 상공인으로서 긍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며, “앞으로도 안성 경제를 잘 이끌어 주시길 당부드리며, 상공회의소는 규제개선과 기업지원을 통해 상공인들의 동반자로서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광명시는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동절기 대비 대규모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포함한 연면적 5천㎡ 이상 대규모 건설 현장 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련 부서 공무원, 국토안전관리원 전문기술인력, 건설안전 및 토목시공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안전점검반이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겨울철 기온저하에 따른 한중콘크리트 시공 관리 ▲기초지반 및 비탈면 침하 발생 여부 ▲겨울철 양생 중 동바리 교체 등 작업 여부 ▲동절기 대비 안전관리대책 수립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지적 사항은 조치 결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서환승 균형개발과장은 “건설 현장 대상 안전점검을 진행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견실한 시공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화성소방서는 최근 정남 의용소방대에서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의용소방대원 20여 명이 참석해 6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김장에 사용된 배추는 정남 의용소방대원들이 직접 농사짓고 수확한 배추로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위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 고문수 화성소방서장은 "겨울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방서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김포시 학운초등학교가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무대나누기 꿈빛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학생들은 1년여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학년별 무대에 올라 다양한 공연과 전시 등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부모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프로그램에서는 학년별로 준비한 댄스와 연극 공연이 펼쳐졌으며, 학생들은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병설유치원 유아부터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까지 모두 각자 연습해온 무대를 선보였으며 국악, 피아노, 태권도, 댄스, 퀴즈쇼 등 각자의 흥미에 따라 무대를 꾸미고 각자의 장기를 뽐내며 공연을 관람하는 예절도 배웠다. 우수식 교장은 “앞으로도 학운초등학교 학생들의 재능과 끼를 발견하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학운초등학교는 학운경제장터,학부모공개수업, 김장체험 등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여한 교육활동을 꾸준히 실시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양평부추영농조합법인이 농식품신유통연구원에서 주관한 '2024 농산물마케팅대상'에서 법인부문 대상을 받았다. 농식품신유통연구원은 지난달 29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2024 농산물마케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농산물마케팅대상은 농업발전의 기초를 마련한 산지유통조직의 우수한 성과를 발굴해 시상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을 도출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양평부추영농조합법인은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국내 부추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우수조직으로 조합원 4명의 작은 작목회로 출발해 철저한 품질 관리와 조합원 관리로 현재는 170명의 조합원과 함께 전국 부추의 20%이상 생산하는 전국 최대의 부추생산지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공동출하 시스템을 갖추고 조합원들과 댜앙한 교육과 소통을 통해 품질향상및 재배효율을 증대시킨 결과 매해 15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타 지역대비 높은 단가와 가격 경쟁력을 가진 법인으로 성장했다. 특히 청년농. 후계농 대상 멘토-멘티 제도 운영, 수도작 농가 교육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부추 생산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부추영농조합법인의 이번 수상은 우수한 품질의 양평 부추가 더욱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증표"라며 "친환경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