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 AI빅데이터센터은 지난 23일 경기캠퍼스 송암관 1층 유사홀에서 ‘2024 화성 AI 키움 공유학교 페스티벌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30일 전했다. 경기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주관한 ‘2024 화성 AI 키움 공유학교’는 화성·오산시 관내 AI와 관련한 인적·물적 자원과 기자재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AI·SW 코딩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와 교육복지 실현으로 지속가능한 디지털 생태계 구축을 위한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AI 아트 코딩 작품 전시 관람, AI 체험마당(공룡 만들기 모험, 나만의 무드등 제작소, DIY 마이크와 노래 파티)과 ‘나의 10년 후 모습’을 주제로 AI 아트 코딩 챌린지가 진행됐다. 본격적인 프로그램에 앞서 AI빅데이터센터 김애영 센터장의 페스티벌 개회사 및 성과공유회가 진행됐다. 김 센터장은 그동안 진행해 온 과정과 앞으로의 계획을 전하며,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 내 AI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부천시는 지난 1일 부천시 충청향우회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37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3천100만 원 상당의 김장김치(10kg) 370상자를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부천시 충청향우회는 부천지역 내 충청도 출신의 주민들이 화합하고 협력하기 위해 결성된 단체로, 지역 사회의 발전과 회원 간의 유대 강화를 위해 다양한 봉사와 후원을 펼치고 있다. 이번 김장김치 나눔은 부천시 충청향우회의 연례 봉사활동 중 하나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추진됐다. 회원들이 모여 직접 담근 김장김치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부천시 충청향우회 고윤화 총회장은 “고향의 따뜻한 정을 담은 김치를 통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화복 부천시 복지위생국장은 “정성껏 마련해 주신 김장김치로 힘든 이웃들이 올겨울도 든든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 충청향우회 회원님들의 사랑과 소중한 관심이 지역 곳곳에 스며들어 더 나은 부천을 만드는 데 우리 시도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1월 30일 송내시민학습원에서 시민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느린학습자(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인식개선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올해 6월 ‘부천시 평생학습 기본조례’를 일부 개정해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느린학습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역사회의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이번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을 맡은 송연숙 (사)느린학습자시민회 대표는 느린학습자의 개념과 특성에 관해 설명하고 이들이 사회에서 겪는 어려움과 발달 과정에 따른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조례개정에 큰 힘이 되어준 장해영 의원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장해영 의원은 “이들이 겪는 일상의 어려움과 가족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이해하고, 사회가 이들의 고유한 학습 방식과 속도를 존중하고 맞춤형 지원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느린학습자에 관한 인식개선과 공감대 형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도(道)와 협업해 느린학습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느린학습자(경계선 지능인)란 지능지수(IQ)가 7
광주시는 지역 2728 농가에 지급할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확정해 2일부터 읍·면·동별 순차적 지급한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 유지, 식품 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등의 소득 안정을 위해 지급하고 있다. 지급 대상은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 등에게 수령 자격이 주어진다. 지난 상반기 접수된 신청서의 자격요건 검증 및 이행점검 등을 거쳐 총 지급액 25억 8000만 원 지급이 확정했다. 직불금 지급조건 완화 및 신규 필지 추가 등으로 인해 전년도 대비 약 200 농가, 2억여 원 증가됐다. 시 관계자는 “더 많은 농가를 대상으로 직불금 지급 대상과 지급액이 확대된 만큼 소득 안정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동두천시가 6082억 원 규모의 2025년도 본예산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올해 본예산 5742억 원과 비교해 340억 원(5.93%)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6.74% 증가한 5387억 원, 특별회계는 0.05% 증가한 695억 원이다. 내년도 예산안은, ▲사회복지 분야 2,527억 원 ▲환경 분야 780억 원 ▲교통·물류 분야 505억 원 ▲국토·지역개발 분야 342억 원 ▲문화·관광 분야 204억 원 ▲농림 분야 171억 원 ▲교육 분야 148억 원 ▲보건 분야 125억 원 등으로 편성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2일 동두천시의회 제334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 속에 장기간의 경기 침체 여파로 어려운 지방재정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시는 이에 선제적 대응으로 공모사업과 가용 재원을 적극 발굴 활용하고, 견고한 재정 건전성을 바탕으로 한 효율적인 재정 운용으로 시민 복지 증진과 미래 성장 동력 투자에 온 힘을 쏟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박시장은 내년도 다섯 가지 시정 운영 방향으로 ▲다양한 기회가 열리는 경제도시 ▲일상에서 돌봄을 받는 도시 ▲교육이 발전하는 도시 ▲시민 중심의 도심 공간 조성 ▲소요산 관광지 확
파주시 명산 중에 하나인 월롱산 숲공원에 맨발 산책로가 문을 열였다. 파주시는 지난 29일 월롱산 숲공원 맨발 산책로를 개장하고 시민에 개방했다. 2013년 월롱배수지 상부에 조성된 1만 5000여 ㎡ 규모의 월롱시민공원은 월롱산 등산로와 연결되어 있고 잔디밭과 주차장이 넓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공원이나, 최근 노후화로 인해 포장재 등이 훼손되며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월롱산 숲공원 정비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시는 340m 길이의 맨발 산책로를 신설하고 노후된 포장재를 친환경적인 코르크와 흙 콘크리트로 재포장했다. 이 밖에 벤치, 그늘막, 세족장 등 이용객 편의시설을 추가로 설치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에 개장한 월롱시민공원을 끝으로 올해 총 9곳의 맨발산책로가 신설됐다”라며 “파주시는 시민 요구에 발맞춰 누구나 생활권 주변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맨발 산책로를 조성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내년에는 맨발 산책로 조성 사업비로 19억 8000만 원을 투입해 공원·녹지, 숲길 등에 맨발 산책로 22개소를 신설 및 정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구리시 ‘시민운동장 인조잔디 축구장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구리시는 지난 9월 ‘시민운동장 인조잔디 축구장 조성사업’ 재원 확보를 위해 공모 신청한 2025년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 공모 최종 선정돼 도비 12억 6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체육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시민운동장 인조잔디 축구장 조성사업’은 아천동 226번지 일원(현 구리시 시민운동장)에 총사업비 42억원을 투입해 정식규격 축구장 2면, 조명타워,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현재 실시설계 및 GB관리계획 변경 용역을 추진 후 2026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진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기에 ‘시민운동장 인조잔디 축구장 조성사업’의 도비 확보 소식을 시민들께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여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즐거운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건전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하남시는 2일 수요자 중심의 맞춤 민원 시책을 추진한 공로로 행정안전부 주관 '2024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받았다. 이날 오전 민원동 1층 정문에서 열린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현판식에서 이현재 시장은 “민원실 방문객들이 편하고 만족감을 느끼도록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극민행복민원실 인증은 민원인 중심의 업무환경과 시민 맞춤형 민원편의 시책에 공로를 인정받은 쾌거”라고 말했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안부가 수요자 중심의 편리한 민원환경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특별지방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환경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인증하고 있다. 시는 ▲공간(내·외부 환경 등) ▲서비스(민원처리 실태) ▲체험(공간·서비스 체험) ▲만족도(2024년 민원 종합평가 고객만족도 조사) 등 4대 분야의 7개 지표, 25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올해 누구나 편리한 이용을 위해 민원편람용 태블릿PC를 설치하는 등 디지털 민원편의를 향상한 점이 주효했다. 먼저 민원실 환경 개선공사를 통해 공간 배치를 효율적으로 진행, 편리한 동선과 노인을 비롯해 취약계층 전용창구와 보조기구를 비치했다. 특히 민원인 대기 시간에 이용하도록 기증받은…
오산시는 소통하고 공감하는 인사운영으로 행정역량을 극대화하고, 포용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경쟁과 협력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구조를 이루고자 인사혁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3대 전략과제와 9개 추진과제로 이루어진 오산시 인사혁신의 주요 내용은 하위 직급 직원들이 다양한 직무 경험으로 경력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보직경로 관리를 추진하고, 임신이나 출산 1년 이내 직원들에게 전보 유예 신청권을 부여하여 안정적인 환경에서 육아할 수 있는 제도를 조성하고자 하는 것이다. 또한 성과 우수 공무원에 대해 특별승급을 실시해 성과가 있으면 우대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문성과 경험이 필요한 직위에 전문관을 선발해 장기근무를 유도하면서 효율적인 행정을 추구한다. 6급 보직 부여 시 객관적인 심사로 경쟁을 통해 조직 발전을 유도하는 무보직 6급 보직심사평가제를 시행한다. 아울러 비위공무원에 대한 인사 페널티를 강화하는 등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성과에는 보상을, 결과에는 책임을 묻는 조직문화를 지향하고자 한다. 이러한 인사 혁신 추진을 위해 지난달 6일부터 인사팀은 각 부서에 방문해 설명회를 가지고 인사고충 상담을 하는 등 인사 혁신의 확산을 위해서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광명시는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올해 도입해 시행 중인 ‘온(ON) 동네 복지관’ 정책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3개 종합사회복지관(광명·철산·하안종합사회복지관)과 19개 동이 권역별 1동(洞) 1복지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동 중심, 수요자 중심,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인적 안전망 구축 및 고독사예방 사업, 동별 유관단체 특성화 사업, 위기가구 신속지원금 등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같은 노력으로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실적은 2천540건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7배 이상 늘었다. 우수한 정책성과를 인정받아 지난달 28일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4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본선에 진출했으며, 우수상에 따라 행안부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2천500만 원도 확보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소통과 협력으로 광명시 복지관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며 “앞으로도 민관의 밀접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관리에 부족함이 없도록 아낌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