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지난 11월 29일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50인 미만 중소기업 관계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올해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 범위가 상시 근로자 5명 이상의 사업장 사업주까지 확대됨에 따라 지난 6월 상반기 교육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한 것이다. 이날 성윤희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 경영교육센터장이 산업안전문화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의 핵심 사항을 안내하고 다양한 재해 사례를 소개하며 대처 방안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줬다. 교육에 참가한 제조업, 서비스업, 운수업 등 다양한 업종별 사업주들은 실제 발생한 사고 사례 등을 예로 들며 예방 수칙 등을 알려줘 이해하기 쉬웠고, 현장에서 적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양동필 기업징원과장은 “용인시의 산업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속해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모든 사업장이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동원대학교는 최근 교내에서 한국생산성본부와 글로벌 인재양성 및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유기적 업무 체계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 글로벌 인재 양성과 일자리 매칭·취업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발전을 위한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한국생산성본부 이진환 전무가 참석해 외국인 유학생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 직무역량 교육프로그램을 공동 기획, 개발 및 교육 ▲외국인 유학생 일자리 매칭 및 취업 정보에 대한 상호협력 ▲외국인 유학생 취업에 관련된 행정지원 업무 체계 구축 등 각종 활동사항이다. 동원대 이종원 총장은 “양 기관은 산학협력 활성화 및 외국인 유학생 인재 양성을 위해 자원을 충분히 활용하고 교류를 확대해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시흥시가 올 연말에 개최되는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예산 절감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재정 운영 사례를 전파ㆍ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예산 절감 분야, 세입 증대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시는 지난해 제16회 대한민국 재정대상에서 ‘지방보조금 운용혁신’에서 ‘지방보조금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용지 보상기금 운용의 독창성과 효율성으로 혁신적인 재정 운영을 이끌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예산 절감 분야’에서 행안부 장관상을 받아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공공용지 보상기금을 통한 신속ㆍ절약 사업’ 사례는 공공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산 편성 후 보상 지연 등으로 효율적인 집행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사업 부서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한 예산법무과의 양희웅 주무관의 아이디어로 출발했다. 시는 전국 최초로 공공용지 보상기금을 도입하고 사전 시의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관련 조례안을 마련한 뒤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기금운용을 시작해 공공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기금은 사)한국공
시흥시가 지난 달 29일 부산 호텔아쿠아펠리스에서 열린 ‘2024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았다. 이로써 시는 지자체 최초로 8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도시대상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대한국토ㆍ도시계획학회가 주관하는 평가로, 전국 229개의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 인프라 수준’을 평가했다. 시는 대도시 그룹으로 포함돼 전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시사회 분야 평가지표인 범죄 예방을 위한 정책에서 방범 CCTV 확대 구축과 자율방범대 관리와 운영이 돋보였으며, 재해 취약성 개선을 위한 정책으로 ‘안전도시 실무협의회’ 추진 등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걷기 및 건강 동아리 프로그램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아이누리 돌봄센터 및 아동친화도시 추진 정책에서도 호평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시는 2017년부터 ‘8년 연속’ 도시대상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대표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정용복 시흥시 도시주택국장은 “시는 그동안 꾸준히 행복한 변화와 혁신적인 시흥건설을 위한 도시정책을 통해 노력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한
시흥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개최된 ‘열린회의’에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신영기 본부장을 초청해 ‘경기시흥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 방향과 전망(육성 로드맵)’을 발표하며 시흥시 바이오산업의 비전을 수립하고, 지역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날 신영기 본부장은 시흥시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바이오 특화단지 생태계 육성 로드맵을 주제로 인프라, 연구개발(R&D), 인력양성 교육프로그램, 기업지원 전략을 설명했다. 신영기 본부장은 “시흥시는 바이오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과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성공적인 바이오클러스터 모델로 꼽히는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를 사례를 언급하며 “효과적인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연구개발(R&D) 기반의 산·학·연·병·관 협력 네트워크와 연구개발(R&D)부터 임상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프로세스를 구축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발표는 앞으로 경기시흥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필요한 전략과 과제를 구체적으로 모색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시흥시를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기…
광명시는 ‘2024년 기후의병 탄소중립포인트’ 신청을 오는 20일 24시를 기점으로 마감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탄소중립 실천 인증과 포인트 적립 신청은 오는 12월 20일 24시까지 해야 한다. 이후 신청 건은 인정되지 않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마감은 2024년 탄소중립 포인트 사업 정산 처리와 내년도 사업을 위한 시스템 개선을 위한 것이다. 또한 오는 30일 미사용 적립 포인트를 광명사랑화폐로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따라서 기후의병 회원가입 정보와 광명사랑화폐 등록 정보가 정확히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름, 성별, 생년월일,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다르면 포인트를 광명사랑화폐로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개별 확인 절차를 사전에 완료하는 것이 좋다.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 사업은 탄소중립 친환경 생활 실천을 인증해 포인트를 적립하고, 쌓인 포인트를 연 최대 10만 원까지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로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시민의 친환경 생활 실천 장려를 목적으로 2023년 시행됐다. 지난 11월 26일 기준 1만 850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실천 건수 47만 4862회, 온실가스 감축량 2만 8844kg을 기록해 성공적인 시민참여형 탄소중립…
광명시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간 ‘제6차 계절관리제 운행제한’을 시행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란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인 12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초미세먼지 발생의 주원인인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이다. 이번 제6차 계절관리제 운행제한 단속 지역은 광명시를 포함한 수도권과 6대 특별·광역시인 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세종으로, 단속 대상은 전국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다. 5등급 차량이 계절관리제 기간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철산역·가학동·일직동 등 광명시 내 설치된 단속카메라에 적발될 경우 차량 소유자에게 1일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다만 ▲저감장치 부착 차량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장착 불가 차량 중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소상공인 차량은 단속에서 제외된다. 양애순 환경관리과장은 “대기질 개선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행제한에 적극 참여 바란다”며 “5등급 차량 소유자들이 조기 폐차 및 저감장치 부착 사업에도 조속히 참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차량 등급 조회 및 운행제한 안내는 환경부 콜센터(1833-743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명시에서 지난 달 29일 광명시 제2청년동 청춘곳간에서 ‘청년정책 워크숍과 생각 펼침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한 해 동안 청년 네트워킹 활동을 함께한 청년 생각펼침 사업 참여자 7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1년간 진행해 온 광명시 청년정책 사업을 공유하고 한 해 동안 고생한 청년들을 응원하는 초청공연, 체험 부스, 포토존 등이 마련돼 함께 즐겼다. 아울러 2024년 ‘청년 생각 펼침’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공모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된 45개 팀 중 최우수상 2팀, 우수상 4팀, 장려상 6팀 등 총 12개의 팀에게 박승원 시장이 직접 상을 수여했다. 최우수상 수상의 영광은 직접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한 ‘율빛 오케스트라’ 팀과 안전 귀가 신호등을 개발한 ‘가로등’ 팀에게 돌아갔다. 특히 이날 ‘청년 생각 펼침장’도 마련돼 청년들이 직접 제작한 뮤직비디오 2편, 업사이클 유리공예, 친환경 공방 작품을 함께 감상하는 등 1년간의 활동을 돌아봤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년들이 이번 활동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마음껏 창의적인 활동을 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국힘·여주시양평군)이 대표 발의한 '수상레저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11월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선교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상레저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술에 취하거나 약물을 복용한 상태에서 무동력수상레저기구를 조종한 자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여 무동력수상레저기구의 음주 조종 등 위법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공무집행 방해에 대한 적절한 통제수단 확보를 위해 관계 공무원의 음주 측정 요구를 따르지 않는 경우 동일한 처벌을 하도록 명시했다. 김선교 의원은 "수상레저기구 이용객 증가로 관련 사고와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데 반해, 안전에 대한 인식과 관리·감독은 부족해 보인다"며 "이번 개정안 통과로 무동력 수상레저기구의 음주조종,약물복용 상태에서의 조종행위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 제고및 안전한 수상레저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김선교 의원은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레저활동을 즐길수 있도록 법적 공백으로 인한 관리 사각지대 없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제도정비와 관리 방안마련을 위해 다양한 법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가평군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손잡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업인프라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28일 수원시 GH본사에서 가평군 산업인프라 확충을 위한 '가평군-GH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와 김세용 GH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업인프라 확충과 성호협력을 다짐했다. 협약에 따라 가평군은 기반시설 부담및 기업유치, 용지매각 등을 적극 지원하며 GH는 참여절차 이행과 인허가 업무수행을 통해 적극적인 협업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가평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과 더불어 양 기관 간 협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상면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이번 협약으로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가평군은 상면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직면한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GH의 축적된 사업 노하우와 가평군의 추진의지가 결합되면 사업의 성공 가능성이 한층 높아 질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서태원 군수는 "가평군은 수도권정비계획, 팔당호 수질보전 규제, 군사시설보호구역 둥 중첩규제로 개발사업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