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20일 취업을 희망하는 연수구 거주 여성 15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융합메이커 강사양성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연수구 사회적기업 ㈜로보메카와 연계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4월 14일까지 모두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4차 산업혁명의 변화를 이끌어갈 코딩, 인공지능, 로봇제어, 자율주행 등의 체험형 직무교육과 강사 소양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과정 수료 후 전문자격증 취득 및 방과 후 학교, 진로체험분야 등의 강사로 진출할 수 있는 취업 기회도 주어진다. 고남석 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를 준비하는 여성의 직무역량 및 취업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참여자의 미래기술과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MZ세대와 소통하고 배움의 고리를 이어나가 삶의 큰 가치를 실현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산단공 인천본부는 노후산업단지 혁신과 첨단화를 위해 관련 업무 및 주거·편의·문화·복지시설 등을 유치하는 구조고도화사업 민간 대행사업자를 24일부터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남동·주안·부평을 포함한 전국 30개 산단을 대상으로, 산업시설 위주의 토지이용 규제에 대한 용도구역 변경 허용 등 다양한 인센티브와 행정 인·허가 의제처리 지원으로 민간투자의 예측가능성 제고를 도울 예정이다. 참여 대상분야는 산업고도화(첨단공장, 지식산업센터, 물류시설 등), 주거편의문화시설(도시형생활주택(기숙사형), 문화컨벤션 등), 기업지원시설(연구개발시설, 직업훈련시설 등) 등이다. 한국산단공은 지난 11년 간 11개 산업단지에 44개의 대행사업을 선정, 3조 2962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를 통해 구조고도화사업의 공공 주도 추진 한계를 보완하고, 청년이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로의 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모 접수는 3월 7일까지 40일 간 진행되며, 사업계획서 접수 이후 지자체 의견수렴, 현장실태조사 및 심의위원회를 통해 민간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사업의향자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촉진을 위해 1:1 전문가 매칭 및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등 성공적인 투자
인천중부경찰서는 24일부터 화물차 사고 요인 교통법규 위반행위 및 화물차통행제한 집중단속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18일 중구 신광초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한 학생이 25t 덤프트럭에 치여 숨지는 사고 발생 이후 주변 도로에서 오후 1~4시 화물차 통행을 제한하는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시행 중이다. 이번 집중단속은 교차로 우회전 시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화물차통행제한·과속·신호위반 등 중요법규위반에 대한 전방위적 단속과 함께, 속도제한장치 불법해체·적재함 임의변경 등 불법구조변경 차량도 대상이다. 특히 어린이 통학로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하고 현장 단속이 어려운 장소에서는 이동식 과속단속 및 캠코더를 활용한 단속으로 화물차 운전자의 자발적인 교통법규 준수 유도와 경각심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또 화물운송업체에 안전운행을 당부하는 서한문을 전달하고 착한 운전 마일리지 접수 등 교통 법규 준수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어린이 사고예방에 집중할 방침이다. 중부서 관계자는 “화물차량은 시야가 좁아 사고 가능성이 높고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수 있다"며 "스마트 국민신문고’를 통한 제보로 단속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도
인천시 중구가 사고·재해로부터 지역사회구성원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구는 지난 19일 홍인성 구청장을 비롯해 중구의회, 중부경찰서, 중부소방서, 남부교육지원청,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지역 최초로 추진하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취득 기본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3월부터 용역을 진행해온 지역안전수준 진단 및 사업 추진방향 설정과 전략을 주된 내용으로, 그간 연구용역의 성과와 앞으로의 지속가능한 안전사업 추진에 필요한 요건에 대해 논의했다. 또 손상·사망률에 근거한 자살예방, 교통안전, 아동안전, 안전시설개선, 낙상사고 방지, 범죄예방 등 분야별 안전증진 중점과제도 제시됐다. 특히 2025년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사전준비 첫 단계를 최종 보고회로 마무리했으며, 용역에서 제기된 보완 사항과 앞으로의 분과별 안전사업 평가 및 관리카드 작성을 위한 2차 연구용역을 올해 실시할 계획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중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구민 안전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체계화해 각종 위험요인을 제거함으로써 구민의 삶의 질이 향상된 안전한 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
인천농협이 다가오는 설명절에 앞서 지역의 소외계층과 정을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농협인천본부는 지난 21일 이강영 본부장과 인천지구 함경북도 도민회 이인철 회장, 윤미라 부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과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농업인들이 땀과 정성으로 수확한 쌀 1000kg을 전달했다. 전달식에서 이강영 본부장은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으로 허전한 마음에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지속적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농협은 ESG 경영실천을 위한 모토를 '2022 인천농협 함께나눔 프로젝트'로 정하고 무료급식소, 다문화가족, 취약 농업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 활동을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공항철도는 설 연휴를 맞아 24일부터 2월 2일까지 ‘스피와 어흥이의 윷놀이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네이버 블로그에 게시된 ‘스피’와 ‘어흥이’의 윷놀이 판에 던져진 윷의 모양을 보고 윷말이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점에 해당하는 공항철도의 역명과 덕담 한마디를 댓글로 남겨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해 모바일 편의점 상품권 5000원 권을 증정하며, 등록된 덕담 중 우수 사례는 설 연휴기간 공항철도 전 역사의 승강장 열차정보안내기를 통해 송출돼 승객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계획이다. 공항철도 관계자는 “명절 연휴가 사회적 거리두기로 가족모임과 행사가 제한되는 상황에서 고객에게 즐거움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퀴즈도 풀면서 행복한 명절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해양경찰서가 북항 앞 해상에 빠진 30대 남성을 구조해 생명을 건졌다. 인천해경은 지난 21일 오전 0시쯤 서부경찰서로부터 해상을 수색해달라는 공조 요청을 접수하고 소속 전담구조대와 인항파출소 연안구조정 등 구조 세력을 현장에 신속히 출동시켰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해상에 떠 있는 30대 남성 A씨를 발견하고 구조대 해경이 입수, 약 20m를 수영해 구조하는데 성공했다. 당시 A씨는 맥박은 있었지만 저체온증으로 인해 위급한 상태였으며, 이에 발열담요로 체온을 보호하는 등 조치를 취한 뒤 인천해경전용부두로 이송해 인근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도록 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겨울철 낮은 수온으로 인해 자칫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신속한 출동으로 인명 피해를 방지할 수 있었다"며 "A씨로부터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0명대를 넘어섰다. 인천시는 22일 0시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71명 늘어 누적 4만 248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571명은 주요 집단감염 관련 56명, 확진자 접촉 296명, 감염경로 조사 중 190명, 해외유입 29명이다. 특히 새로운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미추홀구 소재 여성병원에서 지난 18일부터 8명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확진자의 접촉자 8명이 추가 확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18일부터 남동구 소재 주점 관련 26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이들과의 접촉자 7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모두 33명이다. 부평구 소재 주점 관련해서도 12명의 확진자의 접촉자 18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가 30명으로 늘었다. 이로써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난 17일 196명에서 18일 424명으로 두 배 이상 뛴 이후 연속해서 400명대를 이어가다 500명대에 들어선 것이다. 군·구별 확진자 수는 서구가 106명으로 가장 많았고 부평구 104명, 남동구 91명, 연수구 78명, 미추홀구 76명, 중구 52명, 계양구 49명, 강화군 10명, 동구 5명 순이다. [ 경기신문 / 인천
박남춘 인천시장이 올해 두 번째 연두방문지로 부평구를 찾았다. 인천시는 군·구 정책을 공유하고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연두방문으로 박 시장이 21일 부평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부평구청에서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를 청취한 뒤 ‘도시재생뉴딜 관련 사업’과 ‘십정동 소2-2호선 도로개설 사업’ 현장을 찾았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 상권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시재생뉴딜 사업인 ‘부평11번가’의 푸드플랫폼은 오는 2024년 10월 준공예정인 혁신센터 내 1·2층(연면적 6113.84㎡)에 조성되는 특성화시설이다. 음식분야 창업보육시설과 인천시 로컬푸드 판로 확보를 위한 직영매장이 설치된다. 또 혁신센터 지하에는 면적 1만㎡, 주차면수 300면의 공영주차장을 설치해 굴포천 복원사업으로 철거되는 굴포천 상부 976면의 공영주차장을 대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근에 밀집한 도시형 생활주택의 주차민원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부터 부평구청까지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해 친수 공간 조성을 통한 도심 속 쉼터를 제공한다. ‘십정동 소2-2호선 도로개설 사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이 인천 교육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선인중학교로부터 감사의 마음을 전달받았다. 선인중은 21일 송윤숙 교장과 고갑진 행정실장이 직접 인천시의회를 방문해 의장접견실에서 교육에 대한 사랑으로 교육발전을 위한 지원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신은호 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신은호 의장은 “교육의 핵심은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것”이라며 “소중한 아이들의 꿈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도록 우리 인천시의회도 학교현장을 더욱더 많이 찾아 학생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윤숙 교장은 “신은호 의장은 평소 교육에 대한 관심이 많고, 직접 학교현장을 찾아 고충들을 해결해 주시는 등 교육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분”이라며 “우리 선인중도 그 마음에 작게나마 감사를 드리고자 패를 만들어 전하게 됐다”고 화답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