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2024년 귀속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안내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는 내국법인과 국내 사업장을 둔 외국법인이 이자 및 배당소득을 지급할 때, 원천징수한 법인세의 10%를 법인지방소득세로 징수해 신고·납부하는 주체를 뜻한다. 이들은 원활한 정산을 위해 특별징수명세서를 작성해 위택스를 통해 전자 제출하거나, 사업장이 위치한 자치단체에 방문해 이달 28일까지 제출 해야 한다. 성남시는 제출된 특별징수명세서를 바탕으로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 시 기존 납부 세액을 검증하고, 전국 자치단체 간 특별징수세액 정산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기한 내 제출하지 않을 경우 법인지방소득세 환급 및 정산 업무가 지연될 수 있어 사업장의 협조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자치단체 간 정산과 환급 업무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를 정확히 작성해 이달 28일까지 제출 해 달라”고 당부했다. 관련 사항은 위택스 홈페이지 공지사항 을 참고하거나 성남시청 지방소득세과 법인지방소득세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시는 공공심야약국을 기존 5곳에서 8곳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약국은 365일 연중무휴 로 심야시간대 시민들이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에 추가된 공공심야약국은 ▲더편한365모란약국(수정구 수진동) ▲행복한온누리약국(분당구 정자동) ▲청우약국(분당구 야탑동) 3곳이다. 기존 운영 중이던 ▲위례수약국(수정구 창곡동) ▲성남참조은약국(수정구 태평동) ▲산성메디칼약국(수정구 신흥동) ▲마이팜약국(중원구 금광동) ▲대화약국(분당구 서현동)까지 포함해 총 8곳이 운영된다. 시는 분당구 판교 지역에도 공공심야약국 1곳을 추가 지정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운영된다. 일반 약국이 문을 닫는 시간에도 약사가 직접 처방 조제, 복약 지도, 의약품 상담 을 제공해 긴급한 경우에도 적절한 약을 구할 수 있다. 중원구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 기준, 한 곳당 연평균 4600명이 심야시간 공공심야약국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며 "응급실 대신 공공심야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확대를 결정했다" 고 말했다. 성남시는 공공심야약국 한 곳당 연간 4380만 원 (국도비
광명교육지원청은 13일 광명교육지원청 별관 3층 나·다온실에서 2025년 신규·저경력 지방공무원을 위한 맞춤형 직무과정 “급여 119”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발령 2년 이내 공무원의 실무 적응을 돕고, 급여 관련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연수는 신규 및 저경력 공무원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퇴직금, 연차 수당 업무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과 실전 사례 중심 강의로 진행되었다. 특히,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실무 적용 방법을 설명하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참가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연수 종료 후 참가자들은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강의였다.”, “막막했던 실무가 한층 명확해졌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광명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신규 및 저경력 공무원들이 실무 적응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직무교육 및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를 강화하는 정서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가 문화체육관광부 ‘2025년 학교체육시설 개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 3천4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지난해 12월 10일부터 올해 1월 10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추진했으며, 경기도 내 광명시를 포함해 6개 시군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은 광명시가 관내 체육관이 있는 41개교 중 약 76%인 31개교와 체육관 개방 협약을 맺고 학교 체육관 개방 예산을 지원하는 등 그간 학교체육시설 개방 사업을 적극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로 2025년 학교체육시설 개방 지원을 위한 전액 시비 예산인 3억 7천600만 원 중 일부를 감액해 시비를 절감할 계획이다. 시는 2019년 학교 체육관 개방 예산지원을 시작하고 2022년 12월 관내 31개 초·중·고등학교와 학교 다목적체육관 개방 업무협약을 체결해 보다 적극적인 체육관 개방을 이끌어 냈다. 시민들이 교과 시간이 아닌 평일 저녁과 주말에 학교 체육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체육관 운영비와 안전사고 배상 책임 보험을 지원하고 2023년에는 전국 최초로 체육관 청소·관리 인력을 배치하는 등 원활한 체육관 개방을 위해 노력
고양특례시는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에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이 입주해 지역경제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입주업종 12개를 추가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시가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에 속해 기업 유치에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제조업, 지식산업 및 정보통신산업, 벤처기업 사업자가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는 중첩 규제 속 기업 유치 핵심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5월 전국 최초로 지식산업센터 업종 규제를 완화해 입주업종을 97개에서 114개로 확대한 이후 지난해 말 기준 향동지구 지식산업센터 입주율은 18%에서 43%로 25% 증가했고 덕은지구 입주율도 78%에서 88%로 약 10% 증가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지식산업센터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과 수분양자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현재 조성 중인 일산테크노밸리,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등 각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지식산업센터 입주업종을 114개에서 126개로 추가 확대했다. 추가된 업종은 12개로 건설산업기본법에 해당하는 종합·전문건설업, 전기 및 정보통신 공사업, 소방시설 공사업을 비롯해 시가 집중 육성 중인 방송·영상 제작 배급업과 제공 서비스업, 건물·산업시설에 필요한
사단법인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10개 전문봉사단체 15명의 임원들은 전문봉사단 간담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육성. 발대한 이미용, 전래놀이, 네일아트, 꼬매아트, 벽화&페이스페인팅, 환경, 행사지원 등 7개 분야 10개 봉사단체 관계자가 모였다. 참석들은 2024년 활동 결과보고와 2025년 추진방향 안내 및 의견수렴과 봉사단체 임원으로서의 역할 및 자원봉사 교육도 진행했다.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 신관철 센터장은 “2024년 한 해 동안 약 970명의 전문자원봉사자가 활동해 약 9700여 명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준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도 전문자원봉사활동의 활성화 뿐 아니라 회원분들이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시자원봉사센터는 2025년 풍선장식 전문봉사단 육성과 기관 방문 정기봉사활동 등 상황별 프로그램으로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양평군의회가 팔당 상수원관리지역 지정으로 인해 받고 있는 피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우선 지난 2월6일 양평군의회를 포함한 7기 시.군의회로 구성된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제131차 정례회의에서는 경기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피해대응 협의체 구성을 통해 향후 협력사업 발굴및 추진, 공동건의문 발표,실태 홍보 등을 주요 사업으로 결정했다. 이번 협의체는 경기동북뤈에서 상수원관리구역의 갈종 규제로 고통받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시민리더로 이루어진 정책협의회와 상수원 권역규제 관련 법률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그리고 실무협의회로 나눠지고 추가로 홍보 서포터즈로 구성해 협의회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양평군의회는 "사업비 삭감을 결코 묵과하지 않을 것이며 이를 즉각적으로 복구하도록 깅력하게 압박할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 "주민들의 권리가 보장될 때까지. 모든 힘을 다해 싸울 것"이라며 "양평군은 물론 관계 시.군 기관과 함께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결의를 다졌다. 또한 황선호 의장은 "지금까지 팔당 상수원관리지역 주민들은 과도한 규제속에서 수십 년동안 고통받아 왔다. 더 이상 그들의 피해를 방관할수 없다"며 "
양평군은 양평군의 대표 축제인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2025년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는 다양한 산나물 먹거리와 남녀노소 즐길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봄철 대표 축제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양평의 청정한 자연에서 자라는 고품질의 산나물과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방문객들에게 '착한 축제'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축제는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자연속에서 건강한 먹거리를 맛보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양평의 싱그러운 봄기운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는 오는 4월25일부터 4월27일까지 3일간 용문산관광지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가족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변화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가 넷플릭스 화제작 「중증외상센터」를 제작한 작가컴퍼니(대표이사 최조은)와 손잡고 지역 인재 양성과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11일 안성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한 현장 및 원격 교육 ▲지역 인재 양성과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웹 콘텐츠 창작 관련 인재 양성 교육과정 운영 등이다. 특히, 한경국립대 미디어문화콘텐츠 전공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콘텐츠 기획 및 제작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원희 총장은 “문화·예술 전공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약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최조은 대표이사는 “웹 콘텐츠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한경국립대 학생들에게 적극적인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농업회사법인 그린푸드와 (주)베베쿡에서 200만 원 상당의 반찬과 이유식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인호그린푸드 대표는 "어려운 경기와 한파 속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이번 기부가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그린푸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품을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린푸드는 가평지역 농산물을 생산.유통하며 (주)베베쿡 등 식품제조업체에 납품하고 직접 제품도 생산하는 업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