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교육도시 시흥시는 오는 28일 시흥에코센터에서 ‘환경교육도시 시흥, ESG를 말하다’ 강의를 개최한다. 시는 환경부로부터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돼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환경교육 전문 인력 양성, 지역환경 학교 교육과정 편성, 시흥스마트허브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5대 특화사업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환경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강의는 5대 특화사업 중 ‘시흥스마트허브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흥시와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시흥에코센터, 한국공학대학교 산업대전환솔루션지원센터가 공동으로 협력해 개최한다.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사회 실현, 지속가능한 발전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ESG 경영’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시흥시는 이번 강의를 통해 기업인을 포함한 시흥시민이 환경가치를 중시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에 관심을 갖게 할 계획이다. 강의는 총 3강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ESG(윤순진 교수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전 2050탄소중립위원회) ▲ESG 성공 사례(㈜파타고니아코리아 김광현 팀장) ▲시흥시 ES
광명시는 21일 오후 광명도서관 5층에 설치된 ‘광명마음숲상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광명마음숲상담소(이하 상담소)는 청소년 자살률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작년 6월 계획되어, 같은 해 12월 경기도특별조정교부금으로 5억 원을 확보해 올해 6월 10일 착공 후 9월 7일 준공됐다. 이번 상담소 신설로 기존에 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이 운영 중인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긴 대기시간 문제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담소는 재단에서 운영한다. 상담소 규모는 192㎡이며, 로비, 개인상담실 4개, 집단상담실 1개, 사무실, 자료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각 공간은 청소년들이 겪는 여러 문제를 마음 터놓고 상담할 수 있도록 편안한 분위기로 조성됐다. 특히 로비는 ‘숲’을 주제로 한 목재 인테리어와 다양한 식물들로 따뜻한 느낌을 주며, 각 개인상담실은 여행가, 크리에이터, 건축가, 공상가 등 청소년이 꿈꾸는 직업을 주제로 꾸며져 친숙하고 희망적인 분위기를 전달한다. 상담소는 만 9~24세 청소년 대상으로 무료 상담을 제공하며, 필요시 놀이치료, 미술치료 등 심리치료도 지원한다. 상담은 청소년이나 보호자가 전화로 접수 후 직접
NH농협 가평군지부는 가평의 민·관·군을 대표하는 기관들과 함께 20일 조종면 별바라기마을(팜스테이마을)에서 사랑의 김장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가평에서 생산된 농산물(배추,무,고추 등)의 소비촉진과 함께 고물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평지역 내 취약계층및 독거노인 등 이웃들에게 사랑의 김장김치 400kg을 전달할 목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송명규 NH농협 가평군지부장은 "지역을 사랑하고 함께하는 가치를 공유하는 지역 내 기관장님들과 고물가로 힘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농협으로 자리매김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서울야고보지파 성도 1500여 명이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 앞에 모여 ‘편파적인 종교탄압 규탄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5일과 18일에 이어 세 번째 열린 집회다. 이는 지난달 말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예정됐던 ‘종교지도자 포럼 및 수료식’의 대관이 행사 전날 경기관광공사의 통보로 취소된 것을 규탄하기 위해서다. 신천지예수교회는 1300만의 인구를 가진 경기도가 신천지예수교회를 반대하는 세력의 압력에 굴복해 편파적인 행정을 통해 종교탄압을 자행했다고 주장했다. 또 헌법 제20조 1항의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는 것과 2항의 국교는 인정되지 않으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는 점을 어겼다고 말했다.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가 주도한 이날 집회는 대회사 낭독과 입장문 발표, 자유 발언 순으로 이어졌으며 신규수 지파장을 필두로 수많은 성도가 강력한 목소리를 통해 경기도청과 경기관광공사의 편파적인 종교탄압을 규탄했다. 신 지파장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스스로 강조한 상식과 공정이란 가치가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의 대관 당일 취소 사태에 적용됐는지 묻고 싶다”며 “북한 자극을 이유로 신천지예수교회 행사를 취소하
고양문화재단은 ‘2024 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 – 모닝 플레이스트’ 다섯 번째 프로그램으로 <지휘자 이탐구의 ‘아듀! 2024’>을 오는 12월 26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선보인다. 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는 매년 새로운 주제와 프로그램으로 클래식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아람누리의 대표 기획 공연이다. 올해는 ‘매일 아침, 나를 깨우는 클래식’이라는 주제로 현재 클래식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실력파 젊은 지휘자 김광현, 지중배, 이탐구가 각각 계절의 아침에 어울리는 주제와 레퍼토리로 구성한 ‘모닝 플레이리스트’를 추천하는 콘셉트로 진행하고 있다. 시리즈의 마지막인 다섯 번째 무대에서는 지휘자 이탐구가 기쁘거나 슬펐고, 희망차거나 혹은 좌절했고, 때로는 지루하고 무던했던 한 해를 보내는 우리의 마음을 응원하는 플레이리스트를 선보인다.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에 피아니스트 김동규, 트럼페터 조창환의 화려하고 열정적인 협연으로 선보이는 80분의 클래식 명곡들이 연말 아침을 활기차게 만들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페라 <이고르 공>의 ‘폴로베츠인의 춤’을 시작으로 트럼페터 조창환 협연의 앤더슨의 ‘나팔수의 휴일’, 이탈리아 출신…
가평군이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자 운영하는 '찾아가는 버스킹 강연'이 22일 오후 4시 음악역 1939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에는 서경석 방송인을 초청, '열외없이 열정하라! 일상에서 의미를 발견하는 방식'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서경석씨는 서울대 출신이 엘리트 개그맨으로 '오늘은 좋은 날 웃으면 복이와요', '양희은 서경석의 여성시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현재는 유뷰트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면서 대중들의 공감과 사랑을 받고 있다. 강연 신청은 별도 사전접수 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지금까지 진행된 버스킹 강연 모두 알차고 유익한 내용으로 주민 만족도가 높았다"며 "이번 강연에 참여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새로운 관점과 시야를 확장하는 기회로 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연에 앞서 진행되는 '2024년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는 오후 1시30분부터 열린다. 주요 평생교육활동 기여자에 대한 표창수여와 평생교육사업 오디션, 학습성과 전시 등으로 진행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광명시 MZ세대 공무원들의 도시문제 해결 아이디어가 공개됐다. 시는 지난 20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MZ세대 7~9급 공무원 18명으로 구성된 ‘스마트 적정기술 연구모임 1기’ 완료 발표회를 개최했다. ‘스마트시티 적정기술 연구모임’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문제를 적정기술을 활용한 해결 방안을 연구하고 이를 실제로 적용할 방법을 논의하는 모임으로, 한 조에 4~5명씩 총 4개조로 구성돼 지난해 11월 출범했다. 우선 1조는 도시 곳곳에서 버려지는 에너지 문제 개선을 위해 에너지 수확으로 해석되는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 도입을 제안했다. 사람과 자동차가 밟고 다니는 힘, 공원에서 운동기구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에너지를 전기로 전환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친환경 스마트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2조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스마트레이더 기술 도입을 제안했다. 스마트레이더 센서를 설치해 통학버스와 공공화장실 등 안전관리 사각지대에서 사고를 예방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안전사고 골든 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했다. 3조는 성인 비만율이 지속적으로 늘어가는 것에 대한 해결책으로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 도입을 제안했다. 운동기구에 부착된
성남시는 겨울철 노숙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시원 임시 거주 지원, 응급 잠자리 제공 등 종합적인 보호 대책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거리에서 생활하는 노숙인을 대상으로 안전을 보장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남시에 따르면 지역 내 노숙인은 10월 말 기준 79명으로 파악됐다. 이를 위해 시는 내년 3월 말까지 거리 순찰과 상담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노숙인들의 생활 안전을 도모한다. 노숙인 상담은 공무원과 노숙인 시설 종사자로 구성된 3개 반 18명의 합동상담반이 맡는다. 이들은 지하철역, 공원, 주차장 등 노숙인이 자주 머무는 장소를 돌며 상담과 지원 활동을 펼친다. 노숙인이 희망할 경우, 시와 계약된 9개 고시원에 최대 4개월간 거주할 수 있으며, 여성 노숙인은 최장 6개월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거주를 원치 않는 노숙인들에게는 핫팩, 장갑, 모자, 양말 등 방한용품을 우선 제공한다. 또한, 모란역 인근의 노숙인 종합지원센터를 안내해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노숙인 종합지원센터는 하루 최대 22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응급 잠자리를 제공하며, 24시간 운영된다. 방문자는 세탁, 목욕, 생필품 등의 기본적인 지원을 받을 수
경복대학교는 건강관리 분야 발전과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국건강관리협회 중앙검사본부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 연구, 실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실질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산학 협력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경복대학교 측은 ▲임상병리학과 김대은 학과장 ▲백재하 교수 ▲김다현 교수가 참석했으며, 중앙검사본부 측은 ▲이정희 본부장 ▲서민호 부장 ▲강주석 차장 ▲김재광 차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현장 실습 및 취업 연계 지원을 강화하고,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에 협력하며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건강관리 산업의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계기로 삼고, 경복대학교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대학교는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관리협회의 선진 기술과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적용한 커리큘럼을 통해 인재 양성에 힘 쓸 예정이다. 김대은 학과장은 “이번 협약이 학
부천시는 지난 19일 부천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2024 부천시통합자원봉사지원단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올해 안전체험교육은 경기국민안전체험관(오산시)에서 진행됐으며, 부천시통합자원봉사지원단 소속 자원봉사자 35명이 함께했다.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재난에 대한 상황별 대처 방법을 배우고,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교육은 생활·교통·캠핑안전 3개 분야로 나눠 실기 위주의 교육으로 이뤄졌다. 참가자 모두가 직접 ▲360도 회전하는 전복된 차량과 고속버스에서의 사고 상황 체험 ▲고층아파트 화재 시 신속히 탈출하기 위한 완강기 사용법 체험 ▲폭우로 고립된 계곡에서 와이어를 타고 탈출하는 체험교육을 받았다. 교육에 참가한 한 단원은 “평소에 접해보기 어려운 실제 재난상황을 직접 체험해 보니 안전체험교육의 중요성을 크게 느낄 수 있었다”며, “재난사고 발생 시 나와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창근 시 자치분권과장은 “안전체험교육을 통해 어떠한 재난상황에서도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있는 통합자원봉사단원들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그러나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