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구온난화 등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고품질 경기 쌀 생산을 위해 재배지대와 출수생태형에 알맞은 모내기 시기를 재설정했다. 재설정한 시기는 ▲중부평야지(수원, 화성)는 조생종(早生種) 6월 17일~6월 20일, 중생종(中生種) 6월 14일~6월 20일, 중만생종(中晩生種) 5월 20일~6월 5일이며 ▲중부해안지(화성 장안)는 조생종 6월 20일~6월 25일, 중생종 6월 10일~6월 20일, 중만생종 6월 5일~6월 10일이다. ▲북부평야지(연천)는 조생종 6월 3일~6월 12일, 중생종 5월 20일~5월 30일, 중만생종 5월 11일~5월 23일경이다. 기존 모내기 시기보다 북부평야지는 크게 변화가 없으나 중부평야지의 조생종은 6~8일, 중생종은 18일, 중만생종은 5~15일 늦고, 중부해안지의 조생종은 17~18일, 중생종은 21~25일, 중만생종은 24~26일 늦게 모내기해야 고품질 쌀 안정생산이 가능하다. 박중수 환경농업연구과장은 “앞으로 기후변화와 같은 농업환경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벼 안정 생산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프리미엄 쌀 생산에 따른 경기 쌀 산업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서울로 운행하는 광역버스가 2019년 대비 28%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경기·인천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광역버스는 323개 노선, 하루 3776대이다. 코로나 이전인 2019년도 하루 2956대와 비교해 820대(28%) 늘어났다. 출·퇴근 버스 통행량도 증가 추세다. 광역버스 입석 문제가 불거진 지난해 하반기 광역버스 321대가 증차됐고, 출·퇴근 시간대 강남대로 버스전용차로 버스 통행량은 지난해 7∼12월 5개월 새 각각 17.7%와 15.5% 늘었다. 김포, 고양 덕은지구, 구리·하남시 집중관리지구 등 대중교통 인프라가 취약했던 수도권 신도시 일대도 개선되고 있다. 김포에는 김포골드라인 노선 혼잡 완화를 위해 김포 시내버스 70번을 철도 증차 전인 내년 9월까지 증회해 배차 간격을 10분 단축한다. 고양 덕은지구~DMC역을 연계하는 7726번은 운행 방향을 바꿔 덕은지구에서 DMC역까지 15분 안에 갈 수 있도록 했다. 또 덕은지구~DMC역을 오가는 마을버스를 신설, 편의를 한층 높였다. 7726번 운행 방향 변경 전인 지난해 12월 이전에는 자동차로 10분 걸리는 덕은지구 종점~DMC역 3km 구간 이동에만 40여
구광모 ㈜LG 대표가 양극재 생산라인을 방문해 "양극재는 배터리 사업의 핵심 경쟁력 기반이자 또 다른 미래성장동력으로서 선도적 경쟁우위를 지속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구 대표는 17일 배터리 소재 공급망과 생산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17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LG화학 양극재 공장을 찾았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권봉석 ㈜LG COO 부회장, 홍범식 ㈜LG 경영전략부문장 사장, 이향목 LG화학 양극재 사업부장 부사장 등이 함께 했다. 구 대표는 청주공장 내 양극재 생산라인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생산현황과 글로벌 공급망 전략 등을 점검했다. 청주공장은 LG화학 양극재 생산의 핵심 기지로 글로벌 생산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양극재는 배터리 생산원가의 40% 이상을 차지하며 배터리의 용량, 수명 등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 소재다. 구 대표는 이날 현장에서 글로벌 공급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양극재를 생산하는 청주공장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급성장하는 상황에서 글로벌 공급망을 점검하고,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유럽 핵심원자재법(CRMA) 등 글로벌 배터리 소재 시장의 변화에…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사내 교육장과 울산 공장에서 세대 간 소통을 위해 관리자급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과 신입사원 입문 교육과정이 포함된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리더급 직원 120여 명과 신입사원 40여 명 등 총 16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2월부터 4월 중순까지 약 70일 동안 직급별로 총 5차례 교육 차수를 별도 편성됐다. 부장, 차장급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은 ‘경영진 메시지’, ‘조직문화 공감 드라마(연극)’, ‘건강한 조직문화 만들기 워크숍’, ‘스트레스 관리와 마음 챙김’ 등 총 4가지로 구성됐다. 특히 ‘경영진 메시지’ 과정에서는 CEO의 격려 메시지와 비전 전달, 질의응답 등을 통해 직원들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답변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신입사원 입문 교육 프로그램은 ‘핵심 가치’, ‘조기 전략화’, ‘적응력 강화’를 목표로 구성했으며 소속감 고취를 위한 ‘입사 환영 행사’, MZ세대의 창의성을 높일 수 있는 ‘그룹 핵심 가치와 경영이념 UCC 제작’, 고객 대응 업무 시 도움이 되는 ‘비즈니스 스킬과 매너 교육’, 그룹 전반 이해도 증진을 위
IBK기업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금융권 최초로 기술이전 및 보호가 필요한 기업을 위한 단계별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기업은행은 지난 17일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기업은행 본점에서 기보와 금융권 최초로 ‘중소기업 기술거래·보호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소기업의 기술거래 및 보호 지원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신규 기술개발' 대비 기술개발 및 사업화가 상대적으로 효율적인 '기술 이전 및 양산자금' 필요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다. 기업은행은 기보에 총 50억 원을 특별출연해 저리의 100% 보증서 담보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며, ▲장기・저리 보증 지원 ▲경영정상화 보증 지원 ▲시설투자 촉진을 위한 보증 지원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성태 기업은행장은 “이번 협약이 중소기업들의 기술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혁신성장을 위한 정책금융 지원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현대카드가 야놀자와 함께 PLCC(상업자표시신용카드) ‘NOL(놀) 카드’를 선보인다. 현대카드는 야놀자와 파트너십을 맺고 여가와 관련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NOL(놀) 카드’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카드는 야놀자·인터파크·트리플을 이용 시 매월 결제금액의 10%가 적립된다. 또 카페·편의점·온라인콘텐츠(OTT), 영화관·대중교통, 해외결제 등 3개 영역에서 각각 10%가 적립, 매월 최대 3만6000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포인트는 야놀자·인터파크·트리플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별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야놀자의 경우 국내숙박, 놀이·테마파크·관광, 해외숙박 등 5개 분야에서 10% 할인 쿠폰을 1장씩 제공한다. '트리플'에선 2개 분야 5% 할인쿠폰을 매월 1장씩 준다. 또 세 플랫폼에서 해외여행 상품을 결제하면 인천·김포국제공항 내 공항라운지를 연 2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인터파크 티켓 이용시 공연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TOPING 멤버십’ 1만원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해당 카드의 연회비는 2만원이며, 6종의 플레이트에는 여행가방, 비행기, 바다, 야자수, 호텔 등 여행 관련 이미지를 활용한 디자인이 담겼다
흥국생명이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전사적으로 완전판매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소비자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흥국생명은 임직원 및 영업가족의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완·소 Day(완전판매 소비자보호의 날)’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흥국생명은 이날 설계사 및 지점장을 대상으로 완전판매 프로세스를 점검했으며, 관련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소비자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 또 임직원을 대상으로 소비자보호 체크리스트를 확인하고 금융정보, 소비자보호 소식, 민원사례 등을 공유하며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독려했다. 흥국생명 소비자보호팀 관계자는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는 금융회사의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권익 증진 및 신뢰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삼성증권이 연금투자가 활발해지며 투자자들의 전문적인 상담 수요와 문의가 늘어나는 점을 반영해 연금가입자를 전담하는 연금센터를 열었다. 삼성증권은 올해 초 서울(삼성타운연금센터)과 경기도 수원(중부연금센터), 대구(영남연금센터) 등 총 3곳에 연금센터를 신설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증권 연금센터는 연금 가입자들에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리하기 위한 조직으로 PB(프라이빗뱅커) 경력이 평균 10년을 넘는 40여 명의 연금 전문인력이 배치했다. 이들은 고객이 연금을 쉽게 개설하고 운용할 수 있도록 초기 정착을 도울 뿐만 아니라 제도부터 상품, 세금에 이르기까지등 전문적인 연금 상담을 지원한다. 특히 DC형(확정기여형)의 경우 가입고객 모두에게 웰컴콜 서비스를 제공해 신규 가입자가 알아야 할 시스템 활용법, 향후 운용방법 등을 안내한다. 연금 운용 중 궁금한 내용은 연금센터 직통번호를 통해 문의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을 통해 연금센터에서 대면상담도 가능하다. 연금센터에서는 개인고객 대상 상담은 물론 연금부스 및 세미나 운영 등 연금 컨설팅 지원 활동도 적극적으로 진행한다. 올해 1/4분기에만 총 70여회에 달하는 연금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가입자들이 궁금한…
SC제일은행이 다음달까지 수시입출식 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제일은행은 다음달 31일까지 수시입출식 상품인 '제일EZ통장’을 개설하고 이벤트 응모를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제일EZ통장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일별 잔액에 대해 연 2.6%의 기본금리를 제공하며 첫 거래 고객일 경우 별도의 조건이나 금액 제한 없이 1%p의 추가 우대금리를 계좌 개설일로부터 6개월 간 적용해 최고 연 3.6%의 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인터넷/모바일뱅킹 이체 수수료, 타행자동화기기 인출 수수료(월10회), 영업시간 외 자동화기기 인출 수수료, 타행 자동이체 수수료 등 각종 수수료를 면제해준다. 제일은행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1등(1명)에게는 신세계상품권 모바일 교환권(이하 ‘상품권’) 100만 원을, 2등(3명)에게는 상품권 50만 원을, 3등(10명)에게는 상품권 10만 원을, 4등(10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2매를 각각 증정한다. 아울러 영업점에서 일복리저축예금(개인MMDA)에 가입하는 첫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신규 가입일로부터 최장 90일까지 3.0%의 특별금리(개인별
대신증권이 국내외 주식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축하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대신증권은 국내 및 해외주식을 일간 1억 원 또는 주간 10억 원 이상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각각 1만원(매일 50명), 5만원(매주 30명)의 축하금을 지급하는 ‘2023 주식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추가로 이벤트 기간 누적거래대금이 가장 많은 고객 6명에게는 1위(1명) 30만원, 2위(2명) 20만원, 3위(3명) 10만원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과 크레온 거래매체(HTS, MTS) 및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뒤 해외주식을 거래하면 된다. 국내주식 거래 시 신용융자를 이용하거나 미국주식 거래 시 주간거래 서비스를 이용하면 거래실적을 두 배로 적용 받을 수 있다. 또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을 모두 거래한 고객은 해외주식 거래실적을 두 배로 적용받는다. 두 배 실적을 적용 받으면 일간 5000만 원, 주간 5억 원을 거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