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면세점이 그룹 사회공헌 통합 브랜드 '위드림'(We.Dream) 경영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미혼모들의 사회적·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에 힘을 쏟는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18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저소득층 미혼모 지원 사업 '위드림 위드맘'(We.Dream with Mom)을 위한 지원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지난 2019년부터 수도권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미혼모들을 대상으로 출산 전후 의료 및 산후조리비, 생계·양육비 등 경제적 지원과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 등을 지원하는 미혼모 자립 지원 사업인 위드림 위드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지원금 3000만 원까지 포함하면 5년간 총 3억 8000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홀로 아기를 키우는 미혼모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매년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실질적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지난 3월 전국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3.3도 높은 9.4도를 기록하며 때이른 고온 현상에 방충용품 수요가 증가세다. 실제로 이마트24가 지난달 살충용 스프레이와 모기향 등 방충용품 매출 데이터를 확인한 결과 지난해 동기 대비 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별로는 모기향(103%) 매출의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졌으며 해충 퇴치용 타입별로는 스프레이형(84%), 매트형(22%), 리퀴드형(13%) 순으로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처럼 방충용품을 찾는 고객이 예년보다 일찍 늘어남에 따라, 이마트24는 각종 방충용품을 확대 운영하며 판촉행사 또한 예년에 비해 앞당겨 선보인다. 이마트24는 이달 30일까지 ‘에프킬라 킨에어졸/무향/바퀴트리플킬 500ml’, ‘에프킬라 모기향10입/리퀴드45일/매트훈증기’, ‘오프 에어졸 150ml’ 등 방충용품 12종을 대상으로 행사카드(BC카드)로 2만 원 이상 결제하며 모바일 앱 통합바코드를 스캔하면 ‘이마트24 금액권 1만 원’을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마트24 모바일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우아한청년들이 자전거의 날을 맞아 자전거와 킥보드 라이더들의 안전한 배달업무를 위해 자전거 헬멧을 무료 배포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자전거로 시작해 봄’ 이벤트는 자전거를 즐기기 좋은 4월에, 자전거의 앞뒤 바퀴 2개를 상징하는 22일을 의미하는 ‘자전거의 날(4월 22일)’을 맞이해 기획됐다. 자전거로 시작해 봄 이벤트는 배민커넥트 앱 또는 배민커넥트 공식 블로그를 통해 간단한 설문조사를 제출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자전거, 킥보드를 탈 때 헬멧 착용을 약속하는 안전서약을 통해 라이더의 헬멧착용을 독려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응모는 22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당첨자는 28일 배민커넥트 앱을 통해 발표된다. 이벤트 대상자는 ▲일반자전거 ▲전기자전거(PAS·Pedal Assist System, 패달 보조 방식) ▲전기자전거(스로틀) ▲전동킥보드 등 이동수단을 이용해 배달 업무를 수행하는 라이더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자전거와 킥보드 라이더뿐 아니라 배달업무를 수행하는 모든 라이더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취임 1주년을 맞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에 대한 내부 평가 결과가 공개됐다. 직원들은 이 총재의 업무능력과 관련된 부문에서는 긍정적이라고 봤지만, 직원 처우 개선 등 내부 경영 부문에 있어서는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다. 한은 노동조합은 이 총재의 취임 1주년을 평가하는 조합원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18일 공개했다. 해당 설문은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1002명의 조합원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10명 중 8명 이상의 조합원들은 이 총재가 취임 이후 물가·금융 안정을 위해 시의적절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평가했다. 한은의 물가안정을 위한 노력(금리인상 등)이 시의적절했는지 묻는 질문에 16%가 '매우 그렇다', 68%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반면, '그렇지 않다' 또는 '매우 그렇지 않다'고 답변한 비율은 11%였다. 금융시장 안정화정책 등 금융안정을 위한 노력이 시의적절했는지에 대해서는 84%가 '매우 그렇다' 또는 '그렇다'고 답했다. '그렇지 않다'와 '매우 그렇지 않다'의 응답 비율은 각각 8%, 1%로 집계됐다. 이 총재 취임 이후 한은의 국제적인 위상이 올라갔다는 평가도 나왔다. 조합원들 중 58%(▲매우 그렇다 14% ▲그렇다 44%)
대신자산운용이 한국 퇴직연금 특성과 금융시장 환경에 맞춘 생애주기펀드(TDF) ‘대신343 TDF’ 2종을 출시한다. ‘대신343 TDF’는 대신자산운용이 자체 개발한 글라이드패스를 활용한다. 글라이드패스는 TDF의 핵심 개념으로, 다가오는 은퇴시점에 맞춰 안전자산과 위험자산 비중을 조절하는 로드맵이다. 글라이드패스를 바탕으로 펀드 운용역의 시장 전망에 따라 적극적인 운용전략을 실행한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한국인의 연령별 임금상승률과 퇴직연금 적립규모 등을 반영해 연금적립효과를 극대화한다. 운용 보수는 최대 연 0.35%이며 목표 은퇴시점은 2035년과 2055년 두 가지다. 판매사는 대신증권이다. 김영근 대신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은 "한국 직장인의 특성을 고려한 생애주기펀드를 새롭게 마련했는데, 은퇴시점에 맞춰 안전자산 비중을 높여가면서도 시장 상황에 맞는 적극적인 운용으로 초과수익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DB손해보험이 3년 연속 ‘2023년 서울시 유기동물 안심보험 지원사업’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서울시 유기동물 안심보험 지원사업은 유기동물에 대한 시민들의 질병·상해·안전사고 불안감을 해소하고 입양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정책이다. 올해는 기존 유기견에 더해 유기묘도 포함된다. DB손보의 ‘프로미 반려동물 보험’은 유기동물 입양가족에게 제공된다. 구강·피부질환을 포함한 질병 또는 상해로 인한 치료비와 수술비를 보장한다. 입양한 유기동물이 타인의 신체에 피해를 입히거나 타인의 반려동물에 손해를 입혀 부담하는 배상책임 손해도 보장한다. 보험기간은 가입신청일로부터 1년이다. 동물보호·입양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면서 보험가입을 신청한 입양가족에게는 서울시가 1년치 보험료를 지원한다. 보험 가입 신청은 올해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 단 사업 예산이 조기 소진되면 가입이 안될 수 있다. DB손보 관계자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서울시 유기동물 입양정책을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기동물 입양이 새로운 반려동물 돌봄문화로 정착되도록 서울시를 포함한 여러 지자체와 지속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국토교통부가 현행 부동산투자회사(리츠) 관리·감독체계를 재검토해 투자자를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리츠업체 부담도 줄일 수 방안을 올해 상반기 중 발표한다. 현재까지의 리츠 관리·감독체계가 시장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 형식적인 검사와 사후 처벌 위주 관리라는 지적이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부동산 간접투자기구인 리츠는 일반 국민의 부동산 투자 기회를 확대하고 부동산에 대한 건전한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2001년 관련 제도가 도입된 이후 지속해서 성장했다. 지난달 말 기준 리츠 수는 354개로 5년 전 193개 대비 83% 증가했다. 상장 리츠 수는 지난달 말 기준 22개로 5년 전보다 5배 이상 늘었다. 자산규모는 같은 기간 34조 2000억 원에서 90조 5000억 원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현행 리츠 관리·감독체계는 리츠 시장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 형식적인 검사와 사후 처벌 위주로 관리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예컨대 리츠 관련 주요사항에 대해 공시방법 3가지(홈페이지·우편·리츠 정보시스템) 중 1건이라도 누락하면 법률 위반으로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리츠 관리·감독을 사후 관리에서 사전
정부의 규제 완화와 특례보금자리론 등의 영향으로 급매물 거래가 늘면서 지난 2월 전국 아파트 실거래가지수가 10개월 만에 반등했다. 한국부동산원이 집계한 2월 전국 아파트 실거래가지수는 전월 대비 1.08% 올라 지난해 4월(0.46%) 이후 처음으로 상승 전환했다. 규제지역 해제 등 정부의 대대적인 규제 완화 이후 거래가 늘어난 영향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월 전국 아파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3만 1337건으로 전월(1만 7841건) 대비 75.6% 상승했다. 5년 평균 거래량에 비하면 절반 정도에 불과한 수치지만, 지난해부터 이어진 거래 침체 분위기에 일부 숨통이 트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울의 2월 거래량은 2286건으로 1월(1161건)보다 96.9% 증가했고, 경기·인천을 포함한 수도권도 1만 2294건으로 전월(6332건)보다 94.2% 늘었다. 거래량과 실거래가 상승에는 1월 말 출시된 특례보금자리론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주택금융공사(HF)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특례보금자리론 신청 건수는 총 11만 3000건으로, 기존대출 상환(5만 6000건) 목적이 49.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지만, 신규 주택구입(4만 9000건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전기차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세부 조항을 충족하지 못해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됐다. 미국 정부는 17일(현지시간) 최대 7500달러의 보조금을 받게 될 전기차 16개(하위 모델 포함 22개) 차종을 발표했다. 기존에는 북미산 조립 요건만 맞추면 됐지만 올해는 배터리 요건까지 맞춰야 해 대상 차종이 크게 줄었다. 미 재무부는 지난달 말 IRA 세부 지침을 발표하고 북미에서 제조·조립한 배터리 부품을 50% 이상 사용할 경우 3750달러, 미국이나 FTA 국가에서 채굴·가공한 핵심 광물의 40% 이상 사용할 경우 3750달러의 보조금을 지급기로 했다. 이 조건을 맞춘 전기차는 테슬라 모델3와 모델Y, 쉐보레 볼트, 이쿼녹스, 포드 E-트랜짓, 머스탱 등 미국 제조사 차량뿐이다.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조립되는 현대차 GV70의 경우 이전에는 보조금 대상이었지만 이번에는 제외됐다. GV70에 사용되는 배터리는 중국산이다. 이 외에도 닛산 등 미국 생산 전기차도 배터리 요건을 맞추지 못해 명단에서 제외됐다. 현대차와 기아는 조지아주 서배너 인근에 2025년 완공 예정인 전기차·배터리 합작공장 건립에 속도를 내고, GV 배터리를 북미산으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이 17일 창단 1주년을 맞아 '코웨이 블루휠스(Coway Bluewheels)'라는 새로운 팀명과 엠블럼을 공개하고 2023년 시즌에 돌입했다.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의 새 팀명인 ‘블루휠스’는 코웨이를 상징하는 블루와 바퀴를 힘차게 굴러 끝없이 도전하겠다는 휠체어농구단의 의지를 담았다. 팀명은 코웨이 임직원들의 공모로 선정돼 휠체어농구단을 향한 전사적 격려와 응원이 담겼다.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은 블루휠스 엠블럼도 함께 공개했다. 새 엠블럼은 코웨이 대표 컬러인 블루 색상에 휠체어농구를 상징하는 바퀴를 형상화했다. 지난해 창단된 코웨이 블루휠스는 국내 6개의 휠체어농구 실업팀 중 민간 기업에서 운영하는 유일한 팀이다. 창단 첫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2022 KWBL 휠체어농구리그 우승까지 주요 대회를 석권하며 신흥 강팀으로 주목받고 있다. 코웨이 블루휠스는 오는 18일부터 진행되는 고양특례시장컵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시즌 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임찬규 코웨이 블루휠스 휠체어농구단장은 “지난해 창단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회사 측의 많은 격려와 지원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시즌도 새로 영입한 선수진과 한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