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는 31일 2021년 구정 발전 기여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종무식 대신 한 해 동안 구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주민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표창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허인환 구청장은 ▲우수 통·반장 ▲주민자치 및 민간단체 유공자 ▲지역발전 유공자 ▲정부 우수공무원 등 44명에게 영예의 표창을 수여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지역 곳곳에서 남다른 사명감과 열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헌신․봉사하시는 지역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해 2월 인천시 최초로 불법유동광고물 자동경고발신시스템 ‘대포킬러’를 도입한 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인물 등 청소년 유해 전단, 사채 등 불법 대출광고, 아파트 분양 현수막 등에 적힌 전화번호로 자동계도전화 발신, 음성 메시지를 통해 광고주에 직접 옥외광고물법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과 등 처벌규정을 안내하고 불법행위를 중단하도록 계도하는 시스템이다. 회선 30개(동시에 발신가능한 회선수), 번호 200개(010번호) 규모로 구성해 불법광고주가 발신 번호를 차단할 경우를 대비해 수시로 번호를 변경해 계도전화를 발신한다. 2021년 12월 현재 기준 발신등록 건수 449건, 해제요청 건수 440건으로 불법광고주 중단요청(계도)율 98% 등을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현장 단속과 함께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지속 운영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지난 31일 소방행정분야 등 8개 분야 유공자 시상식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1년 각 분야별 소방행정발전에 기여한 업무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전수식으로, 소방행정·예방안전·현장대응·119재난대응·화재대응·급식소 운영분야 및 4분기 자랑스러운 소방관과 하트세이버 금배지 수여 분야에 대한 수여식이 진행됐다. 김준태 서장은 김선광 소방경 등 30명과 ㈜에몬스가구 관계자 조건희씨를 포함, 모두 31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소방안전을 위해 힘써준 노고를 격려했다. 김준태 서장은 “항상 최선을 다해 화재진압‧구조‧구급‧행정업무에 힘써주는 직원과 화재예방을 위해 늘 관심을 가지고 실천해주시는 시민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언제나 시민이 안전하게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에서 책임감을 갖고 365일 소방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31일 평소 투철한 애향심으로 맡은 분야에서 헌신한 군민 68명에게 군정발전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군은 각 분야에서 헌신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들에게 매년 연말에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강화된 방역조치에 따라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수상자로는 ‘자랑스런 강화인상’에 고영철씨, 강화66동우회(회장 김정근), 강화군쌀작목연합회(회장 박상돈), ‘보육문화 발전’에 늘푸른어린이집, 강용자씨 외 4명이 이름을 올렸다. ‘모범 다문화 유공’에 조헌영씨 외 6명, ‘인구증대 모범가족 유공’에 이호진·이철희씨, ‘군정발전 협조 유공’에 김정제씨 외 17명, ‘지역사회 활성화 유공’에 박상천씨 외 9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한 유공자를 선정해 표창했다. 또 가족 휴양형 테마정원으로 조성 중인 화개정원에 수목을 기증한 한국농촌지도자연합회(회장 이봉영), 최인섭씨 외 6명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유천호 군수는 “군정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는 유공자분들의 열정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풍요로운 강화를 위해 노력해 주시고 있는 많은 분들을 위해 더욱 힘차
인천교통공사는 지난 31일 ‘청렴 북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북콘서트는 책과 영상을 결합한 온라인 독서교육 콘텐츠로, 공사 사장 및 상임감사와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선정하고 전문가가 소개하는 청렴 필독서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원전자재 납품 비리 사건 등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해 공직자로서 마주칠 수 있는 부조리 상황에 대해 현실감 있게 풀어나간 정진영 작가의 ‘젠가’에 대한 장강명 작가의 소개 영상과 함께 공사 임직원으로서 부조리 행위 근절을 위한 방안을 의논하고 청렴실천을 위한 다짐 또한 이뤄졌다. 전상주 공사 상임감사는 “공직자가 언제든 맞닥뜨릴 수 있는 크고 작은 부조리 상황과 그 후폭풍을 소설 젠가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함으로써 부조리 행위에 대한 경각심과 청렴실천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오늘 참석자 뿐만 아니라 전 임직원 공유를 통해 공사 부조리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기 옹진군과 인천시는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지역밀착형 탄소중립 오션뉴딜’ 사업 유치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총예산 70억 원(국비 49억 원)으로 바다를 접한 지자체의 해양 탄소중립을 위해 각종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옹진군이 관할하는 해양면적은 인천시 전체의 80%로 강화와 영종도 일부를 제외하면 수도권 해양면적의 대부분을 관할하고 있으며, 연간 수거하는 바다쓰레기 양도 2000톤 이상으로 매년 바다쓰레기 처리에 들어가는 비용이 수 십억 원에 이르고 있다. 그동안 바다쓰레기는 인적이 닿는 곳만 인력을 동원해 수거하는 형태로 이뤄졌으며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무인도, 해안절벽 아래 등은 수거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바다쓰레기가 주로 많이 분포하는 위치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번 시와 군이 유치한 탄소중립 오션뉴딜사업은 해양쓰레기의 발생원에서부터 해류를 따라 이동하는 쓰레기의 경로, 최종 종착지 및 전체적인 바다쓰레기 분포도 등의 모든 데이터를 인공위성 및 드론, 해저 음파탐지 장비 등 최첨단 장비를 통해 수집, AI가 적용된 ‘스마트 해양환경관리 플랫폼’으로 전송해 체계적으로 바다쓰레기를 관리하는 것이다. 장정민 군수는 “
인천시 계양구 효성1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효성고등학교 변희재 학생회장 등으로부터 친환경 가방 200개와 아로마 손소독제 100개를 전달받았다고 2일 밝혔다. 기탁된 물품은 효성고등학교 전교생이 함께 만든 것으로 친환경 가방 디자인은 자체공모를 통해 선정된 디자인으로, 손소독제는 학생들이 아로마향을 첨가해 직접 만들었다. 효성고등학교 학생들은 “저희가 정성껏 만든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강추위가 찾아오고 있는데 가족들과 훈훈한 연말 보내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효성1동 관계자는 “학생들이 기탁한 물품으로 효성1동이 보다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지역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기탁 물품과 함께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학생들이 기탁해준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효성1동 저소득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오는 3~11월 운영하는 구립도서관 상·하반기 정규 프로그램에 함께할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개의 남동구립도서관(남동논현도서관, 소래도서관, 서창도서관, 간석3동어린이도서관, 만수2동어린이도서관)에서 19개 강좌로 구성된다. 유아‧아동 대상의 영어‧미술활동‧코딩교실‧역사‧환경‧리터러시 등 16개 강좌와 성인 대상의 영어독서지도‧크리에이터양성‧교양음악 3개 강좌가 대상이다. 관련 분야 전공자, 교육과정 이수자, 자격증 소지자, 강의 경력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희망자는 강사지원서‧강의계획서‧자기소개서 등을 갖춰 1월 3~6일 남동논현도서관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립도서관 홈페이지(http://www.namdonglib.go.kr)를 참조하거나 남동논현도서관(☎032-453-643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민선 7기 추진해 온 장기 미집행공원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구는 최근 만수동 산 1-31일대에 산밑말 근린공원을 준공했다고 2일 밝혔다. 만수산 입구에 있는 2만 9545㎡ 규모의 산밑말 근린공원은 지난 1966년 공원 부지로 지정됐으나 55년 간 조성이 미뤄지며 사실상 방치돼왔다. 더욱이 관리 사각지대인 사유지 임야에 무허가건축물과 운동기구, 휴게시설이 설치돼 시설 노후화와 산림훼손 등의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지난 2019년 특별교부금 13억 원 확보를 기점으로 토지 및 지장물 보상 등의 절차를 거쳐 지난해 말 착공, 1년 만에 공원 조성을 완료했다. 시비와 구비를 합해 모두 32억 3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산밑말 근린공원은 주 이용자의 연령층을 고려해 게이트볼장과 노인친화 운동기구 등이 설치된 ‘실버 친화공원’으로 특성화했다. 특히 무허가건축물을 철거한 공간에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했고, 만수산 무장애나눔길과도 맞닿아 장애인과 노약자를 비롯한 누구나 숲과 공원을 누릴 수 있다. 또 공원 입구에 실시간 미세먼지 측정기를 설치하고, 공원 CCTV에 비상벨(예정)을 부착해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산밑
인천시는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한 명칭공모를 통해 청년활동공간 유유기지의 새로운 이름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 새롭게 선보인 인천표 청년정책을 통해 청년주도의 정책 환경 제공 및 청년정책 접근성 확보를 위해 현재 3곳(제물포, 부평, 동구)인 청년활동공간을 2024년에는 9곳까지 확대 구축하는 내용을 발표한 바 있다. 청년 공간 새 명칭 공모는 군‧구가 설치 중인 유유기지 간 명칭의 통일성을 기하고, 인천 청년 활동의 거점이 될 공간의 명칭을 세대 공감과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시민 누구나 알기 쉽고 부르기 쉬운 새 명칭으로 변경하고자 추진됐다. 시민 공모는 11월 22일부터 12월 6일까지 15일 간 인천시 및 유유기지 홈이지를 통해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모두 336건이 접수됐다. 시는 유유기지의 새 명칭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심사하기 위해 청년대표, 네이밍 전문가를 포함해 청년비율 50% 이상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 시민온라인 선호도조사와 선행상표 조사결과를 반영해 새 명칭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청년센터마루는 가장 으뜸이 되는 청년 공간이 되며, 청년의 비상을 지원하는 문화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향후 새 명칭에 어울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