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RE는 후원금 300만 원을 인천시 미추홀구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미추홀구 사회복지단체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후원금은 ㈜DCRE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DCRE 1004기금’으로 앞으로 매달 100만 원씩 지속적인 기부를 약속했다. ㈜DCRE는 이달 초에도 6000만 원 후원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DCRE 배정권 대표이사는 “함께 뜻을 모아준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기부로 이어져 더욱 뜻깊은 후원이 될 것 같다”며 “미추홀구에 온정의 손길을 펼쳐준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의회 이오상 의원이 청소년 희망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청소년재단은 지난 11월 15일부터 12월 13일까지 전국 청소년 1000명의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고, 28일 이 의원에게 제6회 ‘청소년의 삶을 바꾼 청소년 희망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상 기준은 청소년 입법제정, 청소년 정책참여, 민주적 학교운영, 인권과 학생복지 향상, 민주시민 육성, 교육환경 개선 등을 참고했다. 이 의원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 입안과 조례제정, 인권복지, 봉사활동 등에 모범을 보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청소년재단은 지난 2000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도시형 대안학교를 취지로 출범했으며 그간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 학교폭력예방전문가교육, 청소년진로직업체험프로그램, 청소년정책토론회, 청소년민주시민아카데미 등의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 의원은 “청소년 1000명의 투표로 선정돼 희망대상 수상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청소년의 밝은 미래가 인천, 더 나아가 대한민국 발전의 중요한 발판이 된다. 청소년의 목소리가 인천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 현장대응단 훈련평가팀에 근무하는 김상호 소방위가 29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장관표창은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김상호 소방위는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의 화재예방 및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업무협약을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기업 및 산업단지 기반 마련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김 소방위는 “앞으로도 안전한 환경 속에서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의 화재예방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조와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준태 서장은 “중소벤처 및 소상공인 화재예방문화 조성을 위해 뜻깊은 상을 받아 진심으로 축하한다” 며 “앞으로도 맡은 업무에 사명감을 갖고 소상공인들의 화재 예방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이 저출산 극복을 위해 신혼부부의 주거비 지원과 출산가정의 양육비 경감에 나선다. 29일 군에 따르면 2022년부터 관내 무주택 신혼부부의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연간 1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부부 모두 강화에 거주해야 하며 혼인신고일 기준 5년 이내, 연 소득 1억 원 이하, 전세자금대출 금액이 2억 원 이하인 신혼부부다. 자녀가 있을 경우 지원한도를 1인당 10만 원 가산한다. 출산가정에는 수도권 최고 수준인 강화군 출산지원금과 별도로 ‘첫 만남 이용권’ 200만 원을 바우처로 지급한다. 지급대상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 다태아, 출생순위 등에 상관없이 일괄지급하며 바우처 사용기간은 출생일로부터 1년이다. 지원 자격을 갖춘 신혼부부 및 출산 가정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군은 출산에 따른 경제적 부담이 저출산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난 1월 출산지원금을 수도권 최고 수준으로 인상했다. ▲첫째아는 출산지원금, 생일축하금 및 양육비를 포함해 740만 원 ▲둘째아 1160만 원 ▲셋째아 1960만 원 ▲넷째아 이상에게는 284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 건강관리사가 방문해 산후 관리를 지원하는 ‘산모·신
인천시 동구체육회는 지난 28일 연말을 맞이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물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동구체육회가 연말 한파까지 겹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사랑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라면 110상자로, 각 동에 배부돼 관내 결식아동과 홀몸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황민식 동구체육회장은 “추운 겨울 마음만은 따뜻하길 바라며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고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이러한 작은 나눔이 우리 모두를 따뜻하게 한다”면서 매년 나눔을 실천하는 동구체육회에 감사의 마음을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사)인천식품제조연합회 남동구지회와 소래찬 김치 제조업체(명가식품, 생생찬, 우리김치, 정우식품)로부터 이웃돕기 후원금으로 제3회 김장한마당 판매 수익금 27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후원금은 지난 7월 출시 이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소래찬 김치와 소래찬 김장김치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달 남동구 공동브랜드 식품인 소래찬과 함께 한 남동구 제3회 김장한마당은 지난해보다 참여율이 20% 이상 증가하는 등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기탁식에 참석한 소래찬 김치 제조업체 대표들은 “앞으로도 위생적인 제조환경에서 100% 우리 농산물로 정직하게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바른 먹거리를 생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소래찬 김치 개발·관리로 소비자에게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고 식품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 공로로 인천시장 표창장도 받았다. 또 (사)인천식품제조연합회 남동구지회는 민·관 소통과 상생을 통해 김치 공동브랜드를 성공적으로 개발 보급하는 등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해 준 이강호 남동구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앞으로도 소비
인천시 동구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해온 ‘2021년 창창한 창의학교 만들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인하대학교(문화예술교육원)와 관·학협력을 통해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구가 직접 추진해온 것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학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3월부터 12월까지 10개 초·중학교에 전문인력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점·선·면으로 짓는 세상 ▲연극 ▲만화 ▲사진 ▲무용 ▲방송댄스 ▲우쿨렐레 ▲UCC제작 ▲바이올린 ▲영화 등으로 구성됐으며 학교 방과후수업과 자유학기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성함양을 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공교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내년도 사업은 코로나19상황에서도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는 비대면 수업(동영상 및 실시간 원격수업)과 대면수업을 병행하면서 시기적절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허인환 구청장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창의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소통과 공감능력 향상을 통한 학생의 행
인천시 동구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함양을 위해 인천교근린공원에 ‘유아숲체험장’을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1차로 만들어진 유아숲체험장은 아이들이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하면서 정서를 함양하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산림교육시설로 지난 8월 착공, 11월 말 준공했으며 23일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안전검사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개방할 예정이다. 유아숲체험장은 아이들이 야외체험학습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짚라인과 미끄럼틀, 흔들다리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흔들의자 및 각 종 운동기구가 마련돼 휴게 및 운동시설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구는 내년 2단계 조성공사에 총사업비 2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자연관찰 및 학습공간 조성 등 자연형 놀이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며, 유아숲체험장은 기존 지형과 수목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아이들의 호기심과 모험심을 자극할 수 있도록 밧줄놀이시설과 곤충학습공간 등을 새롭게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허인환 구청장은 “2단계 공사까지 마무리되면 인천교공원이 어린이교통교육장뿐만 아니라 유아숲체험장까지 완비돼 동구의 아이들이 자연속에서 뛰어놀며 학습할 수 있는 교육과 놀이
인하대학교는 건축학과 대학원 및 건축학부 건축학전공 학생팀이 대한건축학회가 주관한 ‘제18회 대한건축학회 디지털건축대전’에서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을 받은 이진, 김환진 대학원생과 박호범 학생은 자율적인 행동을 연산하는 가상의 인간을 활용해 ‘Beauti-Cher: 건축 미적 경험을 탐색하는 에이전트’를 개발했다. 컴퓨터비전과 딥러닝을 통해 시각적 인지능력이 부여된 가상의 인간 ‘Beauti-Cher’를 구현했다. ‘Beauti-Cher’는 조형요소 실험과 실제 건축물 프로토타입 적용을 통해 건축물이 지어지기 전 가상의 공간에서 건축물의 미적 경험을 판단하고 발견할 수 있다. 건축 형태와 환경에서 미적 경험을 연산하는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한 시뮬레이션은 건축 분야에서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도 선보인 적 없는 매우 독창적인 시도다. 또 ‘Digital Design & Fabrication’ 부문에 출품한 양홍주, 송용준, 변용제 학생도 최우수상(대한건축학회장상)을 받았다. 학생들은 ‘건축 프로그램 하이브리드 실험 프로젝트 α+β: 가상의 사용자 시뮬레이션과 건축적 상상’이라는 작품을 통해 인간의 행동을 시뮬레이션하는 가상
인천항만공사는 28일 열린 제218차 항만위원회(위원장 송인수)에서 2021년도 대비 516억 원 증가한 2022년도 예산 5929억 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운 경영여건에도 중장기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미래성장동력 확보와 지속적인 대규모 투자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달성을 위해 확장적 재정 운용 기조를 유지했다. 지출예산으로는 주요사업비 2697억 원, 차입금상환 및 이자 1563억 원, 경상경비 620억 원, 차기 이월액 등을 포함한 기타 1049억 원 등으로 구성됐다. 공사에 따르면 2020년 초부터 지속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2030 경영목표인 ‘컨’ 물동량 500만TEU 달성, 친환경·안전 항만 조성과 최근 기업경영에 최대 이슈로 떠오른 ESG 경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주요 사업비를 확대했다. 항만인프라 건설과 관련해 ‘컨’ 물동량 증대를 대비하기 위한 인천신항 컨테이너 부두 1-2단계 984억 원, 항만배후단지 조성 414억 원, 인천항 한국형 뉴딜사업인 스마트물류센터 조성 15억 원 등 1668억 원이 편성됐다. 또 항만시설 유지보수 분야에 통항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