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소래아트홀은 최근 아트홀 회의실에서 ‘남동소래아트홀 서포터즈(이하 소담) 5기’의 9개월 간 활동을 수료식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남동소래아트홀 서포터즈명인 소담은 ‘풍족한’, ‘탐스러운’ 등의 뜻을 가진 우리말로 소래아트홀을 담아내고자 하는 서포터즈들의 의지를 표현한 이름이다. 소담 5기는 지난 3월부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9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돼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아트홀의 소식을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했으며, 특히 네이버 포스트에 85개의 콘텐츠를 업로드하기도 했다. 수료식 당일은 남동소래아트홀 기획 프로그램 ‘양방언 Evolution 2021’ 공연이 펼쳐져 아트홀 10주년을 맞이해 소담 5기가 직접 이벤트를 준비, 공연을 보러 온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오징어 게임’으로 옛 추억을 소환했던 ‘딱지치기’와 ‘SNS 인증’ 이벤트를 소담 5기가 직접 준비해 소래극장 로비에서 관람객들에게 아트홀 MD상품 200개를 증정하는 등 서포터즈 활동의 마무리와 함께 아트홀 10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소담 5기 신혜린양은 “소담으로 활동하면서 그 동안 알지 못했던 새로운 공연과 공연에 대한 지식도 쌓을 수
인천시 동구는 코로나19로 진학 및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 초년생들을 위해 인천재능대학교와 관·학협력사업으로 마련한 ‘제2기 나만의 퍼스널 컬러 컨설팅’ 과정을 13일부터 16일까지 4일 간 운영 중이다. 지난 2월 제1기 과정을 운영,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구는 동구에 거주하거나 동구 소재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제2기 컨설팅에 함께할 20명의 참여자를 선발했다. 재능대 뷰티케어과 주관으로 진행되는 컨설팅은 수강생 각자의 성격이나 특성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메이크업 및 헤어스타일 등을 찾아 자존감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에 선발된 한 대상자는 “요즘 자신에 대해서 더 알아가는 시간을 보내던 중 동구에서 나만의 퍼스널 컬러 컨설팅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돼 관심이 생겨 신청했으며, 대학교 입학 시 좋은 첫인상을 심어줄 것 같다”며 열의를 보였다. 컨설팅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허인환 구청장은 “과거에는 스펙 등이 중요한 자기PR 방법이었으나 최근에는 자신의 이미지를 만드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사회초년생들이 자신의 이미지를 훌륭하게 만들어 두려움 없이 사회로 전진하
인천시 동구가 올해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8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현안 및 재난안전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화도진공원 야간경관 개선사업 11억 원 ▲만석동 중1-185호선 도로개설사업 6억 원 등 지역 현안사업 2건과 재난안전 사업인 ▲화수부두 노후 안전펜스 교체사업 1억 원을 포함해 총 3건에 투입된다. 올해 구가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총 31억 원으로 지난 2018년 12억 원, 2019년 19억 원, 2020년 14억 원과 비교해 무려 17억 원이 늘어난 규모로 민선7기 출범 이후 지금까지 확보한 특별교부세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를 기록했다. 구는 그 동안 추진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에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득하는 등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허인환 구청장은 “이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보로 우리 구의 현안 사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동구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동춘1동 행정복지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겨울철 추위를 대비해 지역의 취약계층 10가구에 겨울이불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동춘1동은 자생단체와 함께 코로나19로 겨울철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도록 계획했고 물품 나눔 시 방문해 안부확인과 함께 코로나19 예방수칙도 안내한다. 또 앞으로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활용한 지속적인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안부확인,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최우선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박도미 동춘1동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 취약계층에 대한 주기적인 안부확인이 중요해짐에 따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어려운 상황에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갑작스러운 가족 및 친지의 자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족을 대상으로 애도 상담과 자살유족의 특성에 맞는 원스톱 서비스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자살유족 원스톱서비스’는 유족의 건강한 애도를 위해 애도단계에 따른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한국생명존중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정신건강의학과 병·의원에서 치료 및 약물처방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또 갑작스러운 가족의 죽음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환경적 문제에 대처할 수 있도록 법률행정, 특수청소, 사후행정, 학자금 등의 서비스를 지원해 유족의 정신적·경제적 고통을 함께 통감하고 있다. 이밖에 인천지역 내 같은 아픔을 지닌 유족들이 모여 서로의 아픔을 공감하고 치유의 과정을 함께하는 자조모임을 연계해 유족의 치유를 돕고 있다. 자살유족 상담 및 관련 문의는 연수구정신건강복지센터(☎032-899-9430)로 하면 보다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대학교 무역학부와 글로벌융합대학사업단은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인천대 컨벤션센터 101호에서 ‘해외지역연구를 통한 글로벌비즈니스 사업계획’을 주제로 2021 INU 글로벌비즈니스 컨퍼런스(GBC)를 개최한다. 코로나로 2년 간 중지됐다 이번에 4회째 열리는 컨퍼런스는 인천대 학생들이 인천지역을 비롯한 한국 경제의 입장에서 글로벌비즈니스를 창출하고 확산하며 심화시키는 아이디어와 전략 및 사업계획을 제시하고 논의하는 경진대회다. 특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글로벌 국가들이 보수적인 무역전략을 펼칠 수밖에 없는 상황, 지속되는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과 침체된 경제회복을 위한 한국 경제의 절박한 과제가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는 만큼 이 대회가 갖는 의미가 한층 크다는게 학교 측의 설명이다.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고자 그간 해외 여러 지역에 대해 학생들이 배우고 익힌 학습 역량을 신선한 아이디어로 갈무리, 지역사회에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할 예정이다. 대회에는 그간 2차례에 걸친 치열한 예선을 거쳐 최종적으로 가려진 10개 팀이 출전하며 특히 해외 신시장 개척과 사업화를 위한 디지털경제에서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서비스를 활용한 아이템들이 여러…
인하대학교는 지난 10일 아제르바이잔 바쿠공과대학교와 함께 ‘흐르달란세종학당’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호 흐르달란세종학당장, 니잣 맨매들리 아제르바이잔 교육부 고등교육국장, 하바 맘마도브 바쿠공과대학교 총장, 전완열 대한민국 대사관 영사, 이상정 한인회장 등 현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흐르달란세종학당은 2020년 9월 1일 예비 세종학당으로 지정돼 두 학기 동안 운영되며 약 370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올해 7월 1일부터는 정식 세종학당으로서 수업을 시작했으며, 현재 6개 반 58명의 학생이 수강 중이다. 개원식 다음 날인 11일에는 바쿠공과대학교 본관 대강당에서 ‘제1회 흐르달란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열렸다. 현재 세종학당에서 수강 중인 16명의 학생이 대회에 참가해 실력을 뽐냈다. 1등 상은 초급과정을 수강하고 있는 아이누르 사드고바 학생이 차지했다. 김정호 흐르달란세종학당장은 “언어는 문화교류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수단”이라며 “인하대학교는 아제르바이잔에서의 한국어 보급과 한국 이미지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바 맘마도브 바쿠공과대학교 총장은
인천공단소방서는 2021년 하반기 급식소 운영위원회를 최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직원 복리후생증진 및 급식소(직영·간이) 운영의 효율화를 위한 것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했다. 주요 회의내용으로는 ▲2021년도 급식소 운영 결산 ▲급식소 환경개선 및 메뉴 ▲효율적 운영방안 ▲급식소 내 보건위생 및 식중독예방 ▲급식소 운영에 필요한 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김준태 서장은 “이번 급식소 운영위원회는 직원 복리후생증진을 위해 직원들의 열린 의견을 수렴해 진행했다”며 “직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급식소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지역사회복지관이 공동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차별화한 복지제도를 시행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이 나왔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최근 지역 5개 복지관과 함께 진행한 ‘기후위기가 취약계층에 미치는 문제 및 해결 방안에 관한 연구’에서 취약계층에 나타나는 기후위기 문제를 보다 전문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으로 인천지역 20개 복지관이 연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연수구 세화종합사회복지관, 연수종합사회복지관과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 남동구 논현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5~11월 공동으로 진행했다. 인천사서원은 기후변화로 생겨나는 문제를 개별기관이 해결하는 데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 20개 복지관이 연계해 공통 주제나 방법으로 대응하면 더욱 파급력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인천시 슬로건인 ‘환경특별시’와 결합해 차별화한 복지제도를 만드는 데도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지역사회복지관은 지자체가 주도하는 친환경 사업을 수행하는 지역거점센터 역할을 하고 있어 기후위기 해결 방안을 시민들에게 전달할 다리 역할도 가능하며, 현재 환경복지·교육·운동 등 기후위기 관련 사업을 운영 중이다. 또 복지관 실무자나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으로 기후위
인천시는 최근 미추홀도서관과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가 인문학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미추홀도서관은 강의 프로그램 운영 및 수강생 모집 등을 지원하고 한국외대 국제지역연구센터는 강의 프로그램 제공, 강사섭외 등을 협력한다. 내년 1~2월에는 ‘발칸유럽 역사 문화 기행(1월 13일~2월 3일)’과 ‘내 인생의 글쓰기(2월 10일~3월 3일)’ 등 강의가 진행된다. 먼저 ‘발칸유럽 역사 문화기행’ 특강은 슬로베니아와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 세르비아 및 크로아티아, 몬테네그로와 북마케도니아, 루마니아의 역사문화기행으로 구성되며 이어 ‘내 인생의 글쓰기’는 노벨문학상 수상자의 작품들을 위주로 진행된다. 가브리엘 마르케스의 ‘백년의 고독’, 오르한 파묵의 ‘내 이름은 빨강’, 귄터 그라스의 ‘양철북’, 비스와바 쉼보르스키의 ‘두 번은 없다’ 등의 작품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며 글쓰기의 본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 동화와 민담, 영화를 통해 배우는 ‘세계문화 여행’, 전 세계 여러 지역의 민속 풍습, 종교 등을 배우는 ‘세계역사문화 기행’, 유라시아지역과 한국과의 상관관계 및 교류에 대해 배우는 ‘유라시아와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