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은 6일 인천시 서구 가좌동 인천건지초등학교에서 안심 통학로 조성사업 완공식을 개최했다. SK인천석유화학은 인천서부경찰서, 가좌3동 행정복지센터, 희망을만드는마을사람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서구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건지초 일대에 셉테드(CPTED∙범죄예방환경설계)를 적용한 안심 벽화거리를 조성했다. SK인천석유화학 등은 건지초 외벽(길이 124m)에 학교 캐릭터 ‘건지’와 ‘미미’, ‘무무’가 그려진 LED 조명 시설물을 설치했다. 캐릭터는 교표와 교목(향나무), 교화(장미)를 활용해 창작한 캐릭터로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 개발 과정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디자인 개발업체 ㈜마농탄토는 캐릭터 저작권을 학교 측에 기부했다. SK인천석유화학과 서부경찰서 등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정식 건지초 교장은 “학교담장이 야간에도 밝게 빛나 학생과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다닐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우리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디자인이 적용돼 더욱 뜻 깊다”고 말했다. 홍욱표 SK인천석유화학 경영혁신실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업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사회 구축을 위한 일에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가천대 길병원으로부터 김장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김장김치 100상자(6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7일 밝혔다. 김장김치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시설 및 저소득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양우 병원장은 “이번 김장김치 기탁을 통해 추운 날씨와 얼어붙은 경제 상황으로 더욱 소외되는 이웃들의 아픔을 보듬고 어루만지며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코로나19와 겨울의 매서운 추위로 얼어붙은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한 정성을 담은 김치를 통해 풀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지역주민들과 공생하고, 사랑을 베풀어주는 가천대 길병원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천대 길병원 가천 지역사회 상생봉사단은 남동구 서창지구 임대아파트, 만수종합복지관 등 소외계층을 위해 의료봉사를 펼쳤으며 저소득층을 위한 난방유, 김장김치, 온누리 상품권 등을 꾸준히 기부해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뉴서울종합상가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장승남로 대로변에 있는 뉴서울종합상가는 1992년 지어져 건물이 노후하고 간판도 무질서하게 배치돼 줄곧 경관개선이 요구돼왔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건물 외관을 개선하고, 지역과 업소의 특성에 맞는 현대적 감각의 LED 간판으로 교체·설치해 주변 지역과 조화롭게 보이게 했다. 또 다양한 형태로 변화 가능한 파노라마 조명을 도입,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하면서 옥외광고문화 선진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 3월부터 뉴서울종합상가 간판개선을 위해 1개 동 56개 업소에 대한 디자인 용역을 추진해 왔다. 6일 열린 준공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강호 구청장과 주요 관계자 20여 명 등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강호 구청장은 기념사에서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소통에 기반한 사업을 추진해 행복한 삶을 함께하는 남동구 조성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하대학교는 대학진학을 앞둔 자녀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입정보를 제공하는 ‘2021년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를 추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는 학부모와 고교생들이 꼭 알아야 하는 전형 준비방법, 다양한 전공의 진로진학정보를 입학사정관, 학과 교수, 현직 교사 등을 통해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5월부터 8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학부모와 고교 현장의 큰 관심과 많은 추가진행 요청에 3회를 더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12월 11일, 18일과 2023년 1월 8일 예정돼 있다. 1회와 2회는 인하대 60주년 기념관에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회당 50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종 회차는 송도에 있는 항공우주융합캠퍼스에서 개최하며, 방문이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온라인(비대면형) 실시간 스트리밍도 병행할 계획이다. 크게 3부로 나누어 ▲대학교수가 진행하는 ‘학과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 주제의 학과 특강 ▲고교 교사가 진행하는 2022학년도 정시부터 2023학년도에 변화하는 대입전형 준비방안에 대한 특강 ▲입학사정관이 진행하는 인하대 2022학년도 정시전형과 2023학년도 대입전형 안내 등을 통해…
7일 0시 9분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한 빌라에서 불이 나 31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지하 1층 주민 A(38·여)씨가 숨지고 주민 6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화재 당시 작은방 냉장고 앞에 쓰러져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54명과 펌프차 등 장비 20대를 투입해 31분 만인 오전 0시 40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은 4층 규모 빌라 중 A씨 거주지인 지하 1층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난방용품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 안전 사용을 당부한다고 7일 밝혔다.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은 전기장판·히터, 전기열선, 화목보일러로 겨울철 일상에서 많이 사용되지만 작은 부주의로 인해 큰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안전한 사용방법으로는 ▲안전인증(KC마크) 받은 제품 사용 ▲전기장판은 접히거나 무거운 물체에 눌리지 않도록 사용 ▲전열기구 사용 전 플러그 손상·전선 피복 벗겨짐 등 손상여부 확인 ▲난방기기 주변 가연물 제거 ▲외출 시 플러그를 뽑아 전원 차단하기 등을 실천해야 한다. 김준태 서장은 “매년 겨울철 난방기구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며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의 올바른 사용과 안전수칙 준수로 화재 없는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협조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는 ‘2021 인천국제 1인미디어 페스티벌(IISF)’을 오는 11~12일 양 일 간 송도컨벤시아 1홀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최초의 1인 미디어 분야 국제 행사로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와 OBS경인TV가 공동주관한다. 2018년에 시작해 올해 4회 째를 맞는 인천국제 1인미디어 페스티벌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6일부터 적용되는 방역 지침을 기준으로 철저한 방역관리 아래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도티TV·지기TV·고효주·마이린TV·핫도그TV 등 국내 인기 크리에이터와 준오브다샤·수잔 샤키야·알파고 등 러시아·미국·일본·태국·스페인·멕시코·터키·네팔 등 현지 팬을 보유한 다양한 국가 크리에이터들의 참여로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11일은 행사 시작과 함께 신인 걸그룹 버가부의 특별 공연이 이뤄지며 오후 1시에 시작되는 개막식 특별 공연으로는 여성 록밴드 롤링쿼츠의 공연과 아시아 모델협회의 국제모델패션쇼가 있을 예정이다. 12일 폐막식 특별 공연으로는 루비레코드의 모트, 우예린, 레인보우노트 그리고 누리꾼에게 큰 사랑을 받는 가수 김장훈이 참여한다. 1인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우리 춤의 참 멋을 극장에 담아낸 인천시립무용단의 상설기획공연 ‘토요춤·담 : 춤 담은 자리’가 오는 18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토요춤·담 : 춤 담은 자리’는 엄선된 우리 춤 레퍼토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춤의 깊은(潭) 매력을 전하고, 작품에 관한 이야기(談)를 나누며 춤에 대한 애정을 담뿍 담아낸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춤·담’의 이야기 주제는 ‘거장의 구월동 나들이’로, 한국 춤에 위대한 발자취를 남긴 무용가들의 작품을 현재의 무대에 되살려 춤과 예술을 향한 거장의 자세와 작품에 녹아있는 숨결을 느껴보는 무대를 꾸민다. 석하 최현의 춤을 선보였던 지난 공연에 이어 12월의 ‘춤·담’에서는 무용극의 창시자, ‘송범’의 작품 세계를 펼친다. 송범은 전통 춤을 무대예술로 격상시킨 선구자이자 무용극 형식을 정립한 안무가로 한국 근·현대 무용의 역사 그 자체라 일컬어지는 무용가다. 장충동 국립극장 시대의 초대 국립무용단장으로 약 30년 간 재임하며 ‘도미부인’, ‘은하수’, ‘그 하늘 북소리’ 등 수많은 작품을 창작해 한국 무용의 공연사를 수놓았다. 송범의 직계 제자인 인천시립무용단의 윤성주 예술감독이 선별한 레퍼토리로 구성한 이번
인천의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노하우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783개 기관에 전파됐다. 인천시는 7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1 공공부문 목표관리제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2020년도 공공부문 온실가스 이행평가 결과와 인천의 우수감축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2020년 지자체분야 지자체 1위, 10년 연속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한 인천시는 이날 기관표창과 포상금(1000만 원), 기관 공로패와 현판을 받았다. 인천시 공공부문 목표관리제의 대상은 본청 및 사업소, 직속기관으로 2020년 기준배출량(3만 3634톤) 대비 55.4%를 감축(감축량 1만 8648톤)했다. 시는 ▲건물개선분야에서 시스템(단열) 창호교체 및 옥상의 쿨루프사업으로 냉·난방 온도준수 ▲고효율 LED 조명기기 교체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사업으로 태양광·지열·태양열의 자가소비 이용 ▲수소차량·전기차량 등으로 친환경 차량 교체, 직원 차량 2부제 실시 ▲탄소포인트제 등 주요 감축 노하우를 상세히 설명했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인천시의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사례가 타 부문에서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체계적인 전략 수립을 통해 구체적인 중·장기…
인천소방본부는 6일 ㈜한국소방산업협회가 주관하고 한-우즈베키스탄비즈니스협회, 이엔플러스, 소림마라, TDC 컴퍼니가 후원하는 ‘2021 인천소방본부-우즈베키스탄 무상양여 기증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소방본부와 한국소방산업협회는 지난 10월 내용연수가 지나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차량을 수리·정비한 뒤 중앙아시아나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에 무상으로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에 있는 정비공장에서 불용소방차의 정비가 완료돼 우즈베키스탄으로 가는 배에 싣기 전 차량에 대한 최종 점검이 이뤄졌으며 해당차량은 구급차 2대, 펌프차 4대, 물탱크차 2대로 모두 8대다. 오원신 인천소방본부 회계장비과장은 “소방장비가 부족한 개발도상국에 무상 지원함으로써 그 나라의 소방력을 보강,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 국경 없는 나눔 실천으로 국가 간 이해·협력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