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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 다한 인천 소방차량, 우즈베키스탄에 무상 기증된다

 인천소방본부는 6일 ㈜한국소방산업협회가 주관하고 한-우즈베키스탄비즈니스협회, 이엔플러스, 소림마라, TDC 컴퍼니가 후원하는 ‘2021 인천소방본부-우즈베키스탄 무상양여 기증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소방본부와 한국소방산업협회는 지난 10월 내용연수가 지나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차량을 수리·정비한 뒤 중앙아시아나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에 무상으로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에 있는 정비공장에서 불용소방차의 정비가 완료돼 우즈베키스탄으로 가는 배에 싣기 전 차량에 대한 최종 점검이 이뤄졌으며 해당차량은 구급차 2대, 펌프차 4대, 물탱크차 2대로 모두 8대다.

 

오원신 인천소방본부 회계장비과장은 “소방장비가 부족한 개발도상국에 무상 지원함으로써 그 나라의 소방력을 보강,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 국경 없는 나눔 실천으로 국가 간 이해·협력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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