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지난 10년간 글로벌 연속 1위를 차지한 OLED 기술의 노하우를 집약한 제품으로 올해도 프리미엄 올레드 TV 시장을 선도해가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LG전자는 오는 13일부터 더 밝고 선명해진 올레드 에보(OLED evo)를 탑재한 TV를 국내 ·외에서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LG 올레드 에보 TV는 '밝기 향상 기술(Brightness Booster Max)'을 기반으로 더 밝고 선명해졌다. 65형의 경우 같은 화면 크기의 일반 올레드 TV에 비해 최대 70% 가량 밝고, 기존 동급 대비 반사·화면 비침 현상이 줄었다. 또 올레드 TV 전용 인공지능(AI) 화질/음질 엔진인 알파9 프로세서 6세대를 탑재했다. 제작자의 의도까지 분석하는 업스케일링(Upscaling, 영상의 부족한 부분을 자동으로 채워넣는 기술)은 이전 세대보다 더 진화했고, 다이내믹 톤 맵핑 프로(Dynamic Tone mapping Pro) 알고리즘은 각 장면을 구역별로 세분화해 HDR(High Dynamic Range, 화면의 다양한 밝기를 한 번에 표현하는 기술) 효과와 밝기를 세밀하게 조절한다. 인공지능 음향 기술을 2채널 음원을 가상의 9.1.2…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 신상품 KB국민 위시(WE:SH)카드의 새로운 광고를 공개했다. 8일 공개된 이번 광고는 ‘Time To WE:SH’라는 광고 슬로건과 함께, 카드명 내 쌍점(:)을 디지털 시계의 시간을 나타내듯 표현했다. 상품명인 WE:SH(위시)는 ‘We wish you happiness’를 줄인 말로, 고객의 소망을 담은 카드가 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광고에 나타나는 시간대에 따라 고객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과 함께‘위시카드’가 제공하는 맞춤형 혜택을 보여 줌으로써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밀접한 카드라는 점을 부각시켰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이번 광고를 통해 고객의 일상생활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위시카드의 특징을 풀어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KB국민카드의 고객 맞춤형 혜택을 직관적인 메세지로 소개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경기도농기원이 경기지역 친환경 농가 해충방제용 자가제조 농자재 사용현황을 발간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 친환경미생물연구소에서는 친환경 농업인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해충방제에 도움이 될 ‘경기지역 친환경 농가 해충방제용 자가제조 농자재 사용현황’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도농업기술원에서는 2021년부터 친환경 농가 해충방제용 자가제조 농자재 사용현황 조사를 시작했고, 농자재별 해충방제 효과 검정을 통해 친환경 농가가 자체적으로 해충방제 계획에 사용할 수 있는 ‘경기지역 친환경 농가 해충방제용 자가제조 농자재 사용현황’을 제작했다. 책자에는 ▲자가제조 친환경 해충방제제 활용 실태 ▲자가제조 농자재 해충방제 효과검증 및 활용방안 ▲자가제조 발효액비 제조기 등의 내용을 수록했다. 임갑준 친환경미생물연구소장은 “친환경 농업이 유기농업자재 사용 등으로 생산비가 높아지는 문제가 있는데 농가 현장에서 애로사항으로 언급되는 해충문제를 비교적 낮은 가격의 자가제조 농자재를 이용해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카카오 인기 캐릭터 '춘식이'의 데뷔 3주년 기념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카카오(대표이사 홍은택)가 카카오프렌즈 ‘춘식이’의 데뷔 3주년 기념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첫 번째 프로젝트는 오프라인 팬미팅이다. 춘식이의 팬덤인 ‘춘장이’들에게 오프라인 팬 서비스 경험을 제공한다. 팬미팅은 오는 24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다. 13일까지 카카오톡 춘식이 톡채널과 라이언 인스타그램, 춘식이 트위터에서 팬미팅 참여 신청을 받는다. 팬미팅에서는 집사 ‘라이언’을 만나기 전 춘식이의 이야기를 담은 단편 애니메이션 <도도도 춘식이>를 최초 공개한다. 또한 춘식이의 무대인사와 포토타임,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춘식이의 팬인 ‘춘장이’임을 인증하는 공식 팬클럽 키트도 선물한다. 카카오는 오는 4월 중순 <도도도 춘식이>를 대중에게 공개하고, 5월에는 춘식이의 이야기가 담긴 만화를 책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최선 카카오 IP브랜드팀장은 “춘식이의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과 단행본 등 춘식이의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신한은행은 최근 해외여행 수요 증가 트렌드에 맞춰 모두투어와 함께 환전 이벤트를 시행한다. 모두투어 제휴 환전 이벤트는 5월 6일까지 진행되며, 모두투어 홈페이지 ‘모두투어 서비스’ 내 ‘신한은행 환전 플랫폼’에서 환전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BBQ 황금올리브 치킨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환전 가능 통화는 USD, JPY, EUR 등 18개 통화이며 최대 90%까지 우대율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모두투어 여행 상품 고객 대상 환전 우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모두투어와 함께 고객들에게 이로운 혜택을 제공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세븐일레븐이 착한 용기 도시락을 출시했다. 세븐일레븐은 8일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를 원료로 한 열분해유 플라스틱(C-rPP)을 업계 최초로 도시락 용기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이 도입하는 착한 도시락 용기는 재활용된 열분해유 플라스틱 원료인 ‘C-rPP(Chemical Recycled PP)’를 일반 PP와 블렌딩해 사용한 것으로, 식품 업계 최초 사례다. 세븐일레븐은 우선 기존 베스트 상품과 신규 출시 예정 도시락 2종에 열분해유 플라스틱 원료를 적용한 용기를 먼저 도입하고 순차적으로 연내 도시락 전종에 해당 용기를 확대할 계획이다. 연간 22톤 가량의 신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세븐일레븐측은 내다 보고 있다. 최유미 세븐일레븐 푸드팀장은 “ESG 경영에 앞장서기 위해 편의점업계와 식품업계를 통틀어 최초로 도시락에 열분해유 플라스틱을 사용한 착한 용기를 개발했다”며 “연내 도시락 전종에 해당 용기를 확대해 편의점 내 신규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제너시스BBQ 그룹이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에 향후 2030년까지 10만명에게 지속가능한 물·구호 식량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제너시스BBQ 그룹은 아이러브 아프리카 기부를 통해 ‘매칭펀드’를 통한 활동기금을 마련, 지난 2018년부터 아프리카에 지원을 해오고 있다. 이렇게 전달된 기금은 아프리카 지역에 우물개발, 식수탱크 설치, 구호식량지원, 의료복지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우물개발, 식수탱크 설치 등으로 5만명에게 마실 수 있는 물 등을 공급했고 향후 2030년까지 10만 명에게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제너시스BBQ 그룹은 2023년부터 아프리카 학교 건물을 현대화하거나 새로 지어 주는 등의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아프리카 슬럼가 주민들에게 화장실을 세워주는 환경개발 개선사업도 추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BBQ 관계자는 “5년간 우물을 파서 5만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었던 것은 국민 여러분과 패밀리, 그리고 BBQ가 함께 했기 때문으로 2030년까지 10만명 이상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설명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신협중앙회가 신한카드 연계형 정기적금 상품을 선보인다.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최저 연 4.5%에서 최고 10.0%의 금리를 제공하는 ‘플러스정기적금’ 상품을 신한카드와 연계해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신협 ‘플러스정기적금’ 가입 기간은 9월 30일까지 7개월이며 1인 1계좌에 한해 가입이 가능하다. 월불입금 1만 원부터 최대 60만 원까지의 6개월 만기 상품과 월불입금 1만 원부터 최대 30만 원까지의 12개월 만기 상품이 출시된다. 기본 금리는 연 4.5%로, 신협 제휴 신한카드 발급일이 속한 월부터 3개월 동안 월 사용 금액이 10만 원 이상인 월이 2회 이상인 경우 우대이율 연 5.0%p를 추가 제공한다. 여기에 기타 조건을 충족할 경우 총 0.5%p의 추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신협-신한 제휴카드는 총 11종으로 범용카드 7종과 공공카드 4종으로 구성된다. 황동호 신협 총무본부장은 “신한카드연계형 플러스정기적금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기조에 맞추어 연 최고 10%의 이율을 제공할 수 있게 야심 차게 준비했다”며 “6개월 만기 상품은 처음 출시되는 것으로, 4만에서 5만 계좌까지 가입을 예상한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남양유업이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여성암 전문 의료진과 엄마들이 함께하는 건강 정보 공유의 장을 연다. 남양유업은 오는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궁·유방·갑상선, 3대 여성암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임신육아교실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강사진은 불임·부인암 전문의 신봉식 병원장, 비뇨부인과·부인내시경 전문의 김주명 산부인과 대표원장, 자궁질환·초음파·내분비 전문의 서희경 산부인과 원장 등 서울 린여성병원 산부인과 소속 의료진들이다. 특히 3대 여성암에 대한 질문을 미리 접수, 토론하는 ‘포럼 토크쇼’ 형태의 강의로 시청자들의 궁금증 해소와 정보 습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출산과 육아에 여념이 없는 엄마들이 3대 여성암에 적극 대처할 수 있는 정보를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엄마들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일상에 도움이 되는 임신육아교실 운영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지부가 비대면 금융거래를 확대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 경기북부지부(지부장 유권호)은 디지털 금융시대에 대응하는 시스템 개편의 일환으로, 비대면 전자약정 대상을 확대하고 사후관리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중진공은 고객 편의성 제고와 비대면 금융거래 확산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전자약정 대상을 운전자금 전체로 확대했다. 아울러 대출 사후관리 업무도 디지털 서비스로 제공한다.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존에 우편이나 대면으로 제출하던 유동성 지원제도, 기업현황 변경신고, 양도담보물 점검, 대출금 사용내역 점검 등 사후관리 신청서식을 온라인에서 작성·제출할 수 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중진공은 비대면 금융거래 확산을 위해 접수부터 평가, 대출,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중소벤처기업 정책금융 디지털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와 동시에 디지털 소외계층을 아우르는 고객 중심적인 정책지원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