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는 24일 교육생 총 10명을 대상으로 부평사회적경제마을센터에서 ‘술術술術 창업학교’ 수료식을 진행했다. 구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 6일부터 11월 24일까지 12주 간 사회적경제 지역특화사업 ‘술術술術 창업학교’ 교육을 실시했다. 사회적경제 지역특화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지역 내 사회적기업의 발굴 및 육성, 인지도 향상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구는 지역자원인 예비사회적기업 ‘㈜모이세’와 연계해 도배, 장판 등 전문기술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사회적경제의 이해와 창업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기업으로의 창업을 유도하고자 했다. 교육을 수료한 한 주민은 “‘술術술術 창업학교’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로 취업하거나 사회적기업을 창업하고 싶다”며 “생소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에 대해 이해하고 더 나아가 부평구 사회적경제를 발전시키는 일원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연수2동 행복학습센터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인천 평생학습대상에서 평생학습 추진사업을 높이 평가 받아 대상(인천시장상)을 수상했다. 인천 평생학습대상은 인천시 내 평생학습 참여와 실천으로 평생학습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하는 평생학습 분야의 시상이다. 지역특성과 주민 삶에 기반 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사랑의 수건 모으기, 출산 선물 지원, 밑반찬 조리봉사 활동 등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평생학습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등 주민주도 지역 평생학습 문화증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평생학습을 통한 주민과 지역이 함께 공존하기 위한 수어교육, 연e풍물패, 독거남성지원 프로그램, 유용미생물(EM)마을환경지킴이, 소외 없는 이웃사촌, 층간 소음 예방교육, 안전한 먹거리 ‘GMO OUT’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했다. 주민주도의 실질적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자연과 사람을 잇는 아름다운 마을 숲 가꾸기, 비대면 마을공론장, 원인재 문화의 거리, 온라인 숙의총회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한편 구는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을 지원하기 위해 온(ON)동네 특화프로그램 지원사업, 연수구
인천시 동구는 24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동구지구협의회 및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주관으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치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김장나눔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동구지구협의회 봉사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관내 219가구의 저소득취약계층 및 희망풍차 긴급지원자에게 정성과 사랑을 담은 김치를 전달했다. 박양근 대한적십자사 동구지구협의회장은 “어려운 우리 이웃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함으로써 훈훈한 정을 나누고 회원들도 보람된 시간을 갖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치 나눔에 참여해 준 대한적십자사 동구지구협의회원과 후원해주신 현대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11월부터 시행된 ‘위드 코로나 정책에 맞춰 코로나19 예방 및 재확산 방지를 위해 전 거주 구민에게 1인당 10매씩 보건용 마스크 88만 장을 배부한다. 전 구민 마스크 배부 지원사업은 발전소 주변지역 특별지원 기금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구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주민 6만 1977명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 통·반장의 협조를 통해 해당 세대에 마스크를 전달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동구 주민 모두가 마스크 착용 의무 등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코로나19 및 각종 질환의 위험으로부터 스스로 건강을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한 때”라면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불필요한 모임이나 단체 행사 등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25일 2021년도 미추홀구 구정 모니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지난 7월 발대식 이후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주민이 공감하는 미추홀 만들기'를 주제로, 구정모니터단의 효율적인 정책 제안능력 배양 및 동기 부여를 통한 제도 운영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한편 구정 모니터는 구정 전반에 대한 정책제안 및 불편사항 제보 등을 통해 구민의 목소리를 수렴해 구민과 소통하는 행정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구성됐으며, 모두 88명이 2023년 6월까지 2년 간 활동한다. 주요 활동은 ▲신규사업 및 주요정책에 대한 모니터링 ▲구민 불편사항에 관한 개선방안 제안 ▲정책 아이디어 발굴 등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 의견을 대변하는 구정 모니터로서의 전문역량 제고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제도가 활성화돼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강화군 양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24일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을 전달했다. 회원 14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부녀회도 동참, 어려운 이웃 10가구에 연탄 3000장을 배달했다. 연탄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난방비가 걱정이었는데,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신경써줘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성현 협회장은 “이번 나눔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 바라며, 애써주신 지도자들과 특별히 함께해주신 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가 2021년 인천시 환경학습공간 공모전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돼 수상했다. 미추홀구의 우수사례인 ‘지구를 지켜줘! 지구세탁소’는 지난 5월 미추홀구 선배학교 선배시민들이 깨끗한 지구 세탁을 위해 장기간 코로나19로 급증한 쓰레기 문제 심각성을 알리고, 주민들에게 재활용 관련 교육을 진행한 행사다. 어린이집 5곳에서 진행된 교육은 어린이집 원아들이 가정에서 아이스팩과 플라스틱 병뚜껑을 가져오면 선배시민들이 수리된 중고 장난감을 교환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지구세탁소는 미추홀구 중장년층들이 앞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문제에 동참하고 교육활동을 진행해 환경에 대한 인식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특히 내년부터 지구세탁소에서 플라스틱 병뚜껑 업사이클링 체험학습을 숭의목공예마을 창작공방 1층에서 정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지구세탁소는 주민 자원순환 교육 행사를 넘어 신중년 중심 세대통합 우수 사례로도 언론에서 평가받은 바 있다. 미추홀구 오팔청춘, 선배학교는 50+ 선배시민들과 지속적으로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구 평생학습관(☎032-728-6
인천시 강화군은 내년 1월부터 국가에 헌신한 참전유공자 가족의 명예선양 및 복리증진을 위해 사망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복지수당을 지급한다. 25일 군에 따르면 그 동안 참전유공자 유족들은 전몰군경, 상이군경, 무공수훈 등 다른 국가유공자 유족과 달리 법률상 보훈자격이 승계되지 않아 본인이 사망하면 명예수당이 중단됐다. 이에 군은 지난 17일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의 복지수당 신설을 담은 ‘강화군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를 개정공포하고, 내년부터 매월 15만 원씩 사망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복지수당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65세 이상으로 관내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다. 20년 이상 관내에 장기 거주한 사실이 있는 경우에는 거주기간이 3년 미만이더라도 지급 대상자에 포함된다. 한편 군은 참전유공자의 명예 선양과 국민의 애국정신 함양을 위해 민선7기 들어 연차적으로 명예수당을 인상해 전국 최고 수준인 월 3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또 보훈대상자 예우와 선진 장묘문화 도입을 위해 군비 10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28억 원을 투입한 ‘해누리공원’이 오는 29일 준공한다. 황청리 공설묘지 일원 6만 5000여㎡에 보훈묘역 2000
인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인천시는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260명 늘어 누적 2만 337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3일 221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찍은 이후 하루 만에 기록을 갈아치웠다. 23일 하루 동안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무더기 감염에 의한 전파 26명, 확진자와 접촉 147명, 아직 감염경로를 조사하는 86명, 해외유입 1명이 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난 136명이다. 사망자 1명은 남동구 요양병원3 무더기 감염과 관련해 지난 13일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다른 사망자 1명은 남동구 부평구 유치원2 관련 확진자로 지난 19일 양성 판정 이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졌다. 또 확진자 접촉으로 지난 22일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1명이 숨졌다. 이날 새로운 무더기 감염으로 분류된 계양구 종교시설3에서는 지난 23일부터 5명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접촉자 11명이 추가돼 누적 16명으로 늘었다. 지난 18일 최초 확진자가 나온 중구 주야간보호센터에서도 2명이 추가돼 누적 39명, 12일 최초 확진자가 나온
경력단절 여성들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그림책 작가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평생학습관에서 ‘내 인생의 그림책’ 전시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남동구 여성친화도시 공모사업으로 진행된 봄뜨레의 ‘경력단절 여성들의 자존감 회복을 위한 콘텐츠 개발사업’의 결과물로, 12명의 경력단절 여성들이 직접 제작한 12권의 책과 원화들이 선보였다. 참여자들은 책을 제작하는 과정을 배우고, 직접 그림과 스토리를 준비해 책을 제작했으며, 특히 10명은 출판사와 계약하며 그림책 작가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참여자 모두 남동구 주민들로, 대부분 육아 등 여러 사유로 경제적·사회적 활동을 잠시 중단한 여성들이다. 다둥이를 키우느라 10년 이상 육아에만 전념했던 엄마, 소래포구어시장에서 20년 이상 수산물을 팔아 온 상인,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다 공백이 생겨 다른 일을 알아보던 경단녀 등 연령대도 4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하다. 그림책의 주제는 과거의 추억부터 소래포구어시장 상인으로 일하며 느꼈던 상상 속의 세계, 아이들과의 소중한 경험 등 다양했고, 일부는 자녀가 글을 쓰고 엄마가 그림을 그려 완성하는 등 제작 과정도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한 참여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