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5도 우리해역의 주권을 수호하는 경비함정이 탁월한 수행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중부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2021년 경비함정 성과관리 경연대회'에서 서특단 소속 503함이 중형함정 부문 전국 1위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경비함정 경연대회는 자율과 책임으로 일하는 자기 주도적 함정 조직문화 확산 및 함정별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2019년부터 전국 경비함정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서특단 503함은 서범교 함장을 중심으로 승조원들의 전문성 향상 및 우리해역 침범 단속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서해NLL 불법조업 중국어선 4척을 나포하는 등 해양주권 수호에 힘써왔다. 특히 지난 2019년과 2020년 3005함이 대형함정 부문 종합 1·2위 입상에 이어 올해는 503함이 중형함정 부문에서 종합 1위에 선정되며, 3년 연속 입상하는 등 쾌거의 성과를 올렸다. 서범교 503함장은 “전 승조원들의 열정과 적극적인 참여로 전국 1위라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해양주권수호에 더욱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올 한해 1개월 남짓을 앞두고 명품가구를 구입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표정있는가구’ 에몬스는 한국품질만족지수 1위 10년 연속 선정을 기념해 ‘고객감사 페스타’ 행사를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한 ‘한국품질만족지수 1위’ 기업에 10년 연속 선정된데 대해 고객들에게 감사 의미로 기획한 것으로 소파, 침대, 식탁, 학생 가구 등 행사제품에 한해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제품 중 비욘드 리클라이너 소파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올 한해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에몬스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다양한 각도 조절이 가능한 리클라이닝 기능과 전자기기 충전이 가능한 USB포트 등 편의성은 물론 천연 가죽과 유사한 수준의 물성과 내구성을 지녔다. 시에스타 소파는 원목과 패브릭의 조화로 휴양지의 공간을 옮겨 놓은 듯 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제품이다. 팔걸이가 없는 넓은 좌방석과 분리 가능한 등받이 쿠션으로 아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며 기본적인 생활발수 처리된 패브릭 원단으로 사용성도 높다. 또 자녀들의 새 학기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에버린 학생 가구 시리즈와 천연 대리석과 월넛 컬러의
인천시 미추홀구의회 배상록 의원(도화1·2·3동 주안1·5·6동)과 김난영 의원(비례)이 23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현재 개회 중인 제262회 미추홀구의회 정례회가 중지됐다. 24일 구의회 등에 따르면 배 의원은 지난 22일 몸살 증상으로 인근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던 중 병원 측의 코로나 검사 권유에 따라 같은 날 오후 2시쯤 미추홀구보건소에서 PCR검사를 받은 뒤 이튿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와 관련, 24일 진행될 예정이던 구의회 정례회는 중지됐으며 내년 예산 등 굵직한 사안에 대한 심의·의결도 미뤄지면서 구의회는 물론 구 집행부 일정도 차질이 빚어질 수 밖에 없게 됐다. 당초 제26회 정례회는 24일부터 12월21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다. 또 지난 2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담회 및 점심식사에 참석했던 의원 7명과 직원 3명도 PCR검사를 받았다. 이 중 9명은 음성으로 확인됐으나 김난영 의원은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의원 7명과 직원 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이에 대해 구의회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사안으로 정례회를 중지할 수 밖에 없게 돼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면서 “현재로선 추후 일정을 정하지 못했고 차후에 논의를 진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SK에코플랜트와 손 잡고 건설산업의 스마트화에 앞장 선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본사 글로벌 R&D센터에서 SK에코플랜트와 ‘스마트 건설기술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건설기계 업계와 대형건설사의 스마트 건설기술 고도화 개발 및 실증 협력 프로젝트는 이번이 처음이며, 양 사는 이번 MOU를 통해 건설 생산성, 안전 및 품질 혁신을 위한 스마트 건설기술 고도화와 현장 실증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현대두산은 ‘사이트 클라우드’를 활용해 건설산업 스마트화를 위한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건설기계들이 작업하는 현장을 그대로 가상 환경으로 옮겨 놓은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을 포함해 토공 물량 분석, 관제, 작업관리 등 고도화한 신규 기능을 개발한다. SK에코플랜트는 스마트 건설 기술들이 실제 현장에 오차 없이 적용될 수 있도록 현장 데이터와 시공 노하우, VOC(Voice of Customer) 등을 제공하는 한편 기술 실증 테스트 현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같은 양 사의 협력은 노동인력 감소, 근무시간 단축, 안전사고 지속 발생 등으로 인해 건설 현장 디지털화의 필요성이 세계적 추세
인천시 부평구 부평2동 주민자치회 나눔과 더함 분과는 23일 2021년 자치사업 ‘다문화가정 마을살이 더하기1+’ 일환으로 중국, 러시아, 태국, 미얀마 등 다문화가정 주민들과 김장 일일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다문화가정 마을살이 더하기1+’는 지난 7월 부평2동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한 자치사업이다. 다문화가정과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국어 쓰기, 맞춤법 등 기초 한국어와 생활 문화 교육을 총 11회에 걸쳐 진행하며 ‘남부골 나눔마켓’, ‘김장 일일체험’과 같은 체험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명숙 부평2동 주민자치회 나눔과 더함 분과장은 “김장 일일체험을 통해 공동체 소속감을 느끼고 한국생활 정착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다문화가정 마을살이 더하기 2+’로 더 다양한 커리큘럼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문화가정 김장 일일체험 현장은 유튜브 ‘부평2동 마을방송’에서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미추홀구 용현5동에 있는 인천용현남초, 인항고, 용현중, 용현여중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인천용현남초 통학로 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986년 설치된 용현중-용현여중 사잇길(이하 인천용현남초 휘파람길) 이동 통로는 폭이 1.8m에 불과해 인천용현남초, 인항고 등교 시간에는 최대 1500명 이상의 학생 및 학부모의 이용으로 매우 혼잡한 상태였다. 특히 우천 시 우산을 들고 양방향 통행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혼잡해 안전사고 발생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이에 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용현여자중학교의 협조를 받아 폭 2.2m(전체 폭 4.0m)를 추가 확보하고 우수관로 추가 설치(120m), 디자인형울타리 신규 설치(124m), 통학로 옆 학교 숲 이전 설치, 태양광 보도블록(12곳) 설치 등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를 조성했다. 미추홀구도 수목형 가로등의 이전 및 신규 설치(7곳) 및 방범용 CCTV 이전 설치 등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공사에 도움을 준 인천시의회 및 학교 등 관계 기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
인천시 동구는 24일 주민들을 위한 ‘송현근린공원 하늘생태정원’의 새단장을 위한 식재사업을 완료하고 재개장했다. 구는 1년초 초화식재로 조성돼 매년 초화 구입에 많은 예산이 투입된 송현근린공원 하늘생태정원을 사계절 다양한 꽃과 나무를 볼 수 있는 생태정원으로 조성하고자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지난 9월 착공해 24일 준공했다. 구는 금송 등 수목 10종 1만 6051주와 초화류 15종 1만 9440본을 심어 사계절 푸른 공간을 연출하고 다양한 초화류 식재를 통해 다채로운 정원의 풍경을 풍성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향후 포토존과 벤치 등 시설을 보완해 주민들이 사계절 힐링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송현근린공원의 관광명소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송림골의 새로운 거점이자 가족중심 지역 활성화의 중심이 될 송림골 꿈드림센터의 기공식을 23일 개최했다. 송림골 꿈드림센터는 지역주민이 필요로 하는 인프라 구축을 통해 원도심의 활력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 중인 송림골 도시재생사업의 중심으로 기존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생활SOC사업을 복합해 주민들이 일생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보건·체육시설을 통합함으로써 구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구는 송림골 꿈드림센터에 국비 64억 원과 시비 39억 원, 구비 76억 원 등 총사업비 180억 원을 투입해 지역재생회사와 어린이 영어도서관, 육아종합지원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다목적 소규모 체육관 등을 조성하고 지하 2층, 지상 6층, 연면적 6462㎡ 규모로 2023년 6월 개관 예정이다. 허인환 구청장은 “사업이 완료되면 인구에 비해 생활 편의시설이 부족해 불편을 겪어온 동구 주민들의 생활복지 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최근 연수구 지역 최초로 주민센터 내 초등돌봄시설 조성 사례로 연수2동 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했다고 24일 밝혔다. 돌봄센터 운영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공적 돌봄서비스 제공이라는 취지에 따라 맞벌이 부모들이 안정적으로 직장에 다니면서 아이들을 안전하게 믿고 맡길 수 있게 됐다. 연수2동 다함께돔봄센터는 초등학교 1~6학년 아동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사 등 자격을 갖춘 종사자가 숙제지도, 독서지도, 신체 활동 등 기본적인 프로그램과 외국어, 예체능, 과학, 체험활동 등을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에는 오전 11시~오후 7시,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원하는 시간에 와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간식비 등 월 7만 원이다, 학원을 다니는 아동들의 경우도 돌봄 공백 없이 학원이 끝난 뒤나 틈새 시간에 와서 수시로 이용할 수 있고 갑작스럽게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도 하루 3500원으로 일시적 이용이 가능하다. 연수구 다함께돌봄센터는 앞서 지난 5월 문을 연 옥련동 럭키송도아파트 관리동에 위치한 럭키송도 다함께돌봄센터, 청학동 다함께돌봄센터를 포함해 3곳으로 늘어났다. 구는 내년까지 2곳을 더 설치할 계획이다. 고남석 구청장은 “
인천시 강화군이 문화관광 해설 서비스 품질 및 관광 만족도 향상에 나섰다. 군은 24~25일 이틀간 군청 진달래홀에서 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관광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역량강화 심화교육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경기DMZ생태관광협회 김학면 사무총장, 국립통일교육원 김진환 교수, 한국여행작가협회 이종원 작가가 강사로 나서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한 도보 관광해설 등을 교육한다. 또 3~4명이 한 조를 이뤄 나만의 여행코스를 기획하고 현장답사를 통해 강화군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갖는다. 유천호 군수는 “관광트렌드 변화로 가족단위 힐링여행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변화에 대응해 깨끗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역사문화유산이 있는 강화군이 수도권을 넘어 전국 최고의 힐링 여행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풍부한 해설을 제공해 주시기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39명의 문화광관해설사를 고려궁지, 광성보, 용흥궁 등 주요관광지 14곳에 배치해 관광객에게 문화·역사·관광명소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현장접수를 통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 경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