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은 행정서비스 개선 및 주민편의를 위해 추진한 연평면 소연평도 행정지원센터 신축공사 준공식을 2일 열었다고 밝혔다. 소연평도 행정지원센터 청사 앞에서 개최된 이날 준공식에는 장정민 군수, 조철수 군의회 의장, 백종빈 인천시의회 부의장, 신영희 군의회 부의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행사 전 방역소독 및 참석자 발열검사와 마스크 착용 확인 등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총사업비 8억여 원이 투입된 소연평도 행정지원센터는 연면적 163㎡의 지상 2층 규모로 1층 민원실, 2층은 관사로 각각 사용된다. 장정민 군수는 기념사에서 “이번 소연평도 행정지원센터 신축으로 쾌적한 환경과 효율적인 행정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 여건이 조성됐으며, 행정서비스에 소외된 지역주민들에 대한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은 물론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계양구 계양3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주민참여예산사업인 ‘마을 축제 들놀이달장’의 마지막 일정으로 ‘들놀이 반려동물 공공예절 교실’을 열어 주민과 함께 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마을 축제 들놀이달장은 지난 2월부터 10월까지 한 달에 한 번 주민들과 교류의 장을 만들어 함께 어울리는 마을 축제사업이다. 주민자치회는 동양동 무지개다리에 반려동물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을 만들고 핼러윈 의상과 소품들을 준비해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이 즐겁게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도왔다. 또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마을을 만들고자 주민들에게 반려동물 공공예절을 알기 쉽게 만든 홍보지를 전달하고 애견훈련 전문 강사를 초빙, 그 동안 반려동물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묻고 답하는 시간을 마련해 주민들의 호응이 컸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행사를 통해 반려동물 공공예절도 배우고, 반려견과 함께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최근 갈월샘텃밭(갈산근린공원)에서 부평도시농업네트워크와 ‘토종벼 벼베기·탈곡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평도시농업네트워크 회원을 비롯해 텃밭 분양을 받은 주민과 청소년텃밭봉사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중생종, 만생종 4종의 토종벼 ▲흑갱 ▲대궐도 ▲다백조 ▲졸장벼를 추수했다. 행사는 코로나19를 고려해 축소 진행했으며, 낫과 수동탈곡기를 이용한 전통방식의 수확체험과 수확하고 남은 볏짚을 이용한 짚풀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유형민 부평도시농업네트워크 대표는 “갈월샘텃밭의 토종벼는 화학농약과 화학비료 대신 친환경 농법으로 경작한 토종벼”라며 “앞으로도 토종벼 품종 유지를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도심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체험을 통해 우리 벼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는 국민의힘 소속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옹진군)에게 검찰이 당선 무효에 해당하는 징역 1년을 구형했다. 2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인천지법 형사13부(호성호 부장판사)에서 열린 배 의원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선출직 공직자는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등을 위반해 100만 원 이상 벌금형을 받으면 당선이 취소된다. 검찰은 또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천경제연구원 전직 직원 등 4명에게 각 징역 6∼10월, 벌금 300만 원을 구형했다. 이들은 배 의원이 원장으로 있는 연구원에서 근무하고 급여를 받으며 배 의원 선거를 도운 혐의를 받았다. 검찰은 배 의원이 2019년 5월과 8월 옹진군민의 날과 강화군체육회 행사에서 지지를 호소해 사전 선거운동 등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배 의원은 당시 재판에서 무죄를 주장했고, 함께 기소된 연구원 전직 직원 일부는 혐의를 인정했다. 배 의원의 1심 선고는 다음 달 8일 열릴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동구가 시범적으로 유휴지 3곳을 선정해 지난 5월부터 화수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송현3동 통장자율회, 송림1동 새마을회 등 3개 단체와 함께 조성한 ‘주민 참여형 도시텃밭’이 첫 수확의 결실을 맺었다. 허인환 구청장과 참여 단체회원들은 지난 10월 28일부터 이틀간 텃밭에서 ‘동구 행복나눔 텃밭 수확행사’를 펼치며 그 동안 경작해 온 고구마를 수확했다. 구는 수확한 고구마를 코로나19로 어려운 관내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동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증할 계획이다. 허인환 구청장은 “올해 참여단체들의 지속적 사업 추진과 함께 공동체 의식, 더불어 이웃 사랑 실천 등 긍정적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만큼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간접흡연으로부터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일 인천브리즈힐아파트를 동구의 ‘제1호 금연 아파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인천브리즈힐아파트는 지난 7월 입주를 시작한 이후 주민 동의에 따라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 주차장 등 4곳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했으며 내년 1월 31일까지 3개월 간의 계도기간을 거친 뒤 2022년 2월부터 ‘금연구역 내 흡연자 단속 및 과태료(5만 원) 부과’를 시행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 아파트 지정을 통해 공동생활 공간에서의 금연 분위기가 정착돼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하고 깨끗한 생활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우리 구에 더 많은 금연 아파트가 탄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행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세대주의 2분의 1 이상 동의로 이뤄지며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의 일부 또는 전 구역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송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8~29일 송도3동행정복지센터 인근 상점과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함께해요 우리’를 진행했다. 이 캠페인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신고 방법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했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 발견시 행정복지센터, 보건복지부 콜센터, 복지로 홈페이지, ‘연수야 도와줘 톡톡!!’ 등 다양한 경로가 마련돼 있으니 연락을 꼭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연수야 도와줘 톡톡!!’은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연수구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누구나 손쉽게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알릴 수 있음을 강조했다. 송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김정락은 “여러 이유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제도를 몰라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었으면 한다”며 “아울러 아파트 생활이 익숙한 송도3동에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이웃들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옥련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달 21일부터 25일까지 축현초등학교 정문 벽면에 ‘걷고 싶은 통학로 만들기’를 위해 벽화를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벽화사업은 인천시 협치형 주민참여예산사업에 선정돼 보조금을 지원받은 것으로, 주민 의견수렴을 통해 숲과 나무로 가득한 벽화로 바꾸어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통학로를 만들어 주기 위해 실시했다. 김영채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조성한 벽화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아이들이 등‧하교 시 벽화를 보며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상희 옥련1동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와중에도 주민들의 응원과 봉사자들의 노력으로 깨끗한 통학로를 완성할 수 있어 감사드리며 벽화를 통해 아이들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 행복한 옥련1동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SK에코플랜트는 이달 중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1동 220번지 일원에 ‘학익 SK VIEW’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미추홀구 학익1구역 주택재개발로 들어서는학익 SK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4개 동 총 1581가구 대단지다. 이 중 일반분양은 1215가구로 정비사업임에도 총 가구 수의 76%에 달할 정도로 많다. 전용면적 59~84㎡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은 ▲59㎡ 844가구 ▲74㎡227가구 ▲84㎡ 144가구다. 현재 미추홀구는 정비사업이 대거 진행되면서 인천의 신흥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학익1구역을 포함해 모두 17곳에서 재개발·재건축사업이 추진 중으로 부평구에 이어 인천에서 2번째로 많다. 아울러 인근 용현·학익지구 1블록에는 1만 3000여 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도시개발사업도 진행 중이어서 일대가 명품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편리한 주거생활을 돕는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차량으로 5분거리에 제2경인고속도로 문학IC가 자리해 서울, 성남 등으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고 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인천대로도 가깝다. 1·4호선·인천지하철 1호선 등으로 환승이 가능한
인천시 남동구는 제21회 소래포구 축제를 맞아 오는 7일까지 소래역사관 앞 광장에서 ‘소래찬 김치 홍보전시관’을 운영한다. 2일 구에 따르면 홍보전시관은 소래찬 김치 원재료인 소래새우젓, 남동배, 배추, 무, 고춧가루 등 소래찬 김치의 원재료와 판매제품을 선보인다. 또 소래찬 김치 주요 판매처와 소비자 가격 등에 대한 홍보와 함께 전시관 방문객에게 소래찬 BI가 인쇄된 KF94 마스크와 리플릿 등을 배포한다. 구는 소래새우젓, 남동배 등 지역특산물을 활용해 남동구만의 특색있는 레시피로 만든 소래찬 김치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홍보전시관 운영을 기획했다. 아울러 오는 13일 제3회 소래찬 김장한마당 개최를 앞두고 사전 예약 기간에 김치를 사지 못한 소비자를 위해 소래찬 김장김치 완제품 주문도 함께 받고 있다. 이강호 구청장은“국내산 농산물로 만든 남동구 김치인 ‘소래찬 김치’의 생산, 위생관리에 힘쓰고 적극적으로 홍보해 전 국민이 안심하고 김치를 먹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