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주안3동 행정복지센터는 27일 행정복지센터 인근에서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청렴과 반부패에 대한 관심도 향상 및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과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실시됐다.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동 직원 등 참여자 20여 명은 주민들에게 보조금 부정 수급 홍보문과 청렴 안내문을 전달하는 등 청렴 의지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렸다. 동 관계자는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 문화를 조성하고 일상 속에서 첨령 실천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해 청렴문화 확산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 및 소외 계층 50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랑의 떡나눔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가래떡을 만들고 정성껏 포장해 준비했다. 행사에 참여한 위원들은 “떡을 만드는 것도 새로운 경험이었고 내가 만든 떡을 이웃에게 나누어 드리는 거라 의미가 깊어 더욱 정성스럽게 만들었다”, “사랑의 떡 나눔을 통해 지역 내 이웃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김경순 협의체 위원장은 “떡 나눔을 통해 지역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주기 바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 행정복지센터는 27일 복잡하고 다양한 복지정책을 생애 주기별로 나눠 수록한 ‘나에게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 책자 400부를 제작했다. 맞춤형 복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령층과 청년층 책자를 구분해 제작했다. 청년층 책자는 청년 접근성이 용이한 편의점에 비치해 과다한 복지 정보에 노출돼 있는 청년들에게 핵심적인 양질 복지 서비스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정보 접근이 어려운 노인에게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200여 명을 통해 노년층 책자를 배부할 계획이다. 책자에는 민간 자원 조사를 통해 발굴한 관교동 착한 가게 현황과 다양한 후원 방법이 수록돼 있어 관교동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담겨있다. 관교동 관계자는 “지난해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은 ‘대표 복지서비스 50선’에 힘입어 책자를 제작하게 됐다”며 “장애인, 임신·출산, 아동·청소년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홍보 책자를 통해 질 높은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부평 검정사택의 실체 최초 규명’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은 ‘부평 검정사택’으로 불린 일제강점기 노동자 사택의 실체를 최초로 규명한 ‘도쿄제강 사택에 담긴 부평의 시간’ 학술총서<사진>를 발간했다. ‘도쿄제강 사택’은 부평구 청천동과 산곡동에 걸쳐 있는 일제강점기 노동자 주택이다. 보통 사택 앞에는 회사 이름이 붙기 마련인데, 이 사택을 건립한 회사의 내력에 대해서는 그 동안 알려진 바가 없었다. 다만 건물의 외벽 색이 검다는 이유로 ‘검정사택’이라 불러왔을 뿐 학술적인 접근이 이뤄진 것은 처음이다. 이번 학술조사는 역사, 건축, 구술, 사진, 실측, 시료 분석으로 분야를 나누어 진행했다. 역사 분야에서는 ‘검정사택’의 설립 주체가 일본 전범기업인 도쿄제강이라는 것을 규명하고 공장과 사택의 변화 과정을 정리했으며, 건축 분야에서는 도쿄제강 공장의 설립과 사택의 건축적 특징에 대해 조사했다. 구술 분야에서는 거주자 구술을 통해 도쿄제강 사택의 시기별 기억을 채록했다. 또 사진 분야의 경우 철거 이전 도쿄제강 사택의 마지막 모습을 기록했으며 실측 분야에서는 도쿄제강 사택의 현황 도면을 작성하고 원형을 추정했다. 끝으로 시료 분석 분야에서는 도쿄
인천시 계양구 계산4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주민참여예산사업 ‘따르릉! 동네 한 바퀴’ 추진을 위해 설치한 자전거보관대 주변 녹지대에 맥문동 2100주, 꽃잔디 200주를 심었다. 이날 행사는 ‘따르릉! 동네 한 바퀴’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인접 상가와 협의해 추진했고, 주민자치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잡초가 무성하고 무단투기가 빈번한 녹지대의 잡초를 뽑고 쓰레기를 치워 화초가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다. ‘따르릉! 동네 한 바퀴’사업은 2인용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해 주는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11월 중 대여 시작을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계산4동 통장자율회도 지난 25일 통장 10여 명이 참여해 무단투기 상습지역인 서부간선로 녹지대에 맥문동 400주를 심고 화분쓰레기, 조개껍데기, 나뭇가지 등 대청소를 했으며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재활용품 분리배출 운동도 함께 진행했다. 김영선 주민자치회장은 “우리동네 곳곳에 지속적으로 도시녹화운동을 추진해 주민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을 조성, 쾌적한 계산4동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프로야구 선수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6단독 송재윤 판사는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현욱(22)씨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정씨는 지난해 7월 25일부터 올해 1월 6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자택에서 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에 접속해 75차례에 걸쳐 도박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한 번에 1만∼25만 원의 판돈을 거는 등 총 560만 원으로 도박을 했다. 정씨는 사이트 계좌로 현금을 송금한 뒤 받은 게임머니를 이용해 축구와 야구 등 국내·외 스포츠 경기의 승패를 예측하는 도박을 했고, 경기 결과에 따라 게임머니를 잃거나 돈으로 환급받았다. 국민체육진흥법 제30조 '체육진흥투표권의 구매 제한 등'에 따르면 체육진흥투표권 발생 대상 운동경기의 선수·감독·코치는 체육진흥투표권을 구매하거나 알선해서는 안 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도 야구 규약 제148조 6항을 통해 '불법 스포츠 도박 운영과 이용행위 등 국민체육진흥법상 금지하거나 제한되는 행위를 하면 KBO 총재는 부정행위 제재를 할 수 있다고 규정했다. 정씨는 두산베어스 선수로 활동하던 올해 초 불법 스포츠토토를…
인천시 옹진군은 장봉바다역 내에 지역 농수특산물을 소개·판매하는 로컬푸드 판매장 문을 열고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장봉바다역 로컬푸드 판매장에서는 장봉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농수산물을 산지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11월 1일 문을 연며 제철을 맞은 고구마를 비롯해 장봉도 대표 특산품인 마른 김, 망둥어, 바지락, 상합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장봉도는 수도권에서 한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는, 트래킹과 자전거 여행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아름다운 섬”이라며 “장봉도에서 상쾌한 바닷바람을 즐기며 여행한 뒤 로컬푸드 판매장에 들러 해풍 속에서 자란 청정하고 신선한 농수특산물을 직접 만나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모래내시장 신축 공중화장실에 스마트도서관 2호점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은 도서관에 방문하지 않아도 24시간 365일 연중무휴 도서를 손쉽게 대출·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개념 무인 자동화 도서관시스템이다. ‘책으로 소통하는 문화도시 조성’을 추진 중인 남동구는 일상생활 속에서 책과 함께하는 자연스러운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모래내시장을 최적지로 선정하고 스마트도서관 2호점 개관을 준비해왔다. 스마트도서관 2호점은 지난해 10월 간석오거리역에 문을 연 1호점에 이어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과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독서 활동 편의를 제공한다. 구는 신간도서와 베스트셀러 등 인기 도서를 중심으로 400여 권을 비치하고, 주기적으로 수요를 파악·분석해 도서를 교체 운영할 예정이다. 남동구 통합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1회 2권씩 14일 동안 대여할 수 있으며, 회원가입을 원하는 구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구립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이강호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날들의 연속이지만, 스마트도서관 2호점을 매개로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고 자연스럽게 책 읽는 즐거
인천시 강화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은 25일 한국어자조모임 ‘아름다운그대’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전통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천년고찰 전등사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전통차·전통음식 즐기기 ▲사찰체험 ▲한국시 배우기 등을 통해 한국의 전통을 체험하고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 참여한 결혼이주여성들은 “가을 냄새가 물씬 풍기는 전등사에서 한국문화에 대해 많이 배우고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임경숙 센터장은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문화행사 등의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지역 중소기업이 급증하는 비대면 온라인 거래에 대응하고 판매채널을 다양화할 수 있도록 ‘2021년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항만공사의 판로개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11월 7일까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공사는 참여기업이 콘텐츠 기획력을 키워 네이버쇼핑, 쿠팡라이브 등 다양한 플랫폼에 입점해 매출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1:1 맞춤 상담 ▲라이브 커머스 이야기판 작성 ▲셀링 포인트 코칭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참여기업 외에도 라이브 커머스 진입을 희망하는 다수의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창업 공용공간에 온라인 방송설비를 설치한 라이브 커머스 스튜디오를 조성할 계획이다. 신청방법, 필요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공사 기업성장센터(www.icpa.or.kr/recruit) 또는 상생누리사이트(www.win-w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길섭 공사 사회가치실장은 “온라인 유통경로 확대에 따라 중소기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