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스튜디오시티 일반산업단지 1공구가 준공 인가돼 본격적인 기업 입주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파주 스튜디오시티 일반산업단지는 문산읍 내포리 일원의 총 12만㎡ 규모의 산업단지로,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는 산업단지(1공구 11만 8000㎡)와 진입도로 부분(2공구 2000㎡)으로 분리 조성된다. 1공구는 2021년 착공해 3년 만에 준공됐으며, 2공구는 내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준공 완료된 1공구는 산업시설용지 7만 5000㎡, 지원시설용지 5000㎡, 도로와 공원 등 공공시설 용지 3만 8000㎡를 갖추고 있으며, 영상·오디오 기록물 제작을 위한 대규모 방송통신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2014년 산업단지계획 최초 승인 시에는 일반 제조업종으로 조성될 계획이었으나, 입주수요 변화 등에 따라 영상·오디오 기록물 제작업종으로 변경됐다. 산업시설용지에는 방송·영화·미술 기업(㈜엔에스엔스튜디오)과 협력사가 입주해 최첨단 스튜디오로 운영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 스튜디오시티 일반산업단지 1공구가 준공돼 관련 업종의 기업이 입주하게 되면 고용창출 효과 등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파주 북부가 미디어 콘텐츠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
파주시는 지난 11일 성매매집결지 인근에서 공무원, 시민 등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야간 캠페인 ‘올빼미 활동‘을 진행했다. 올빼미 활동은 성구매자를 차단하고 청소년유해환경 감시로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2023년부터 시민들과 함께 집결지 일대에서 진행하고 있는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하는 야간 캠페인이다. 이날 활동은 집결지를 출입하는 출입구에서 ’성매매 이제그만‘, ’성구매 범죄‘ 등의 팻말을 들고 성매매가 불법임을 알리는 방식으로, 성구매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저녁 10시부터 새벽 3시까지 진행됐다. 특히, 9월부터는 상반기 활동 시간보다 2시간 늘어난 새벽 3시까지 이어져 효과를 극대화 되도록 했다. 올빼미 활동에 참여한 시민은 “캠페인에 참여해보니 다양한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어 놀랐다”라며 “내 이웃의 안전과 우리 아이들의 밝고 건강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캠페인에 참여한 것에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올빼미 활동 캠페인과 함께 ‘여행길 걷기‘, ’클리어링 캠페인‘ 등 성매매 예방 교육, 캠페인 등을 운영하여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시민 참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화성시 인구수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네 번째로 많은 기초자치단체가 됐다. 평균 연령 39.3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 중 하나이며, 출생아 수 또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급성장 하고 있는 것이다. 2001년 시 승격 당시 인구 21만 명에 불과했던 화성시는 23년 만에 100만 대도시로 성장해ㅛ다. 화성시는 젊은 도시이다. 평균 연령 39.3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에 출생아도 가장 많은 지방자치단체이다. 화성시는 2022년 정명근 화성시장 취임 이후 '화성시 출산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기존 셋째아동부터 지원되는 출산지원금을 2023년 1월부터 첫째아동부터 1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지원대상과 지원금을 확대했다. 아울러 다자녀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 개정해 다자녀 가정 양육자들의 부담을 줄이는 정책을 시행해 대상자를 확대됐다. 뿐만 아니라, 지역내총생산(GRDP) 전국 1위를 달성하고 삼성전자, 기아자동차 등 국내 굴지의 첨단기업들이 소재해 있어 탄탄한 경제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쾌적한 주거 환경, 양질의 일자리, 우수한 교육 환경 등 모든 면에서 높은 도시 경쟁력을 갖춰나가고 있다. 내년 1월 특례시로 지정되면 화성시는 행정
양주시 회천1동 체육회는 지난 13일 덕정초등학교 대운동장에서 ‘2024 회천1동 한마음 대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한마음 축제는 회천1동 체육회가 주관했으며, 강수현 양주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김민호 도의원, 최수연·정희태·김현수 시의원등 내빈을 비롯한 400여 명의 동민이 행사에 참여했다. 고고 장구와 기타 연주, 민요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선수대표 선서, 명랑운동회, 보물찾기, 동민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회천1동 체육회에서는 축제에 참여한 동민들에게 풍성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수많은 경품들을 다양하게 준비하였다. 회천1동 한마음 대축제는 도약·소통·화합팀으로 나누어 신발 던지기와 공굴리기 두가지 종목으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마음 대축제를 주관한 함연수 체육회장은 “지난 2022년에 이어 같은자리에 동민들을 다시 한번 모실 수 있게 되어 영광이며, 동민들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도록 먹거리와 상품들을준비하였으니 함께 즐기며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용숙 회천1동장도 “2년 만에 열리는 축제에 동민 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가평군이 10월15일부터 12월8일까지 '2024년도 하반기 비법정도로 교량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시설물의 안전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시행하는 것이다. 점검대상은 비법정도로에 설치된 교량 중 2종시설물 2개소, 3종시설물 55개소 등 총 5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안전점검은 1차로 대상 시설물의 현황및 관련자료를 수집하고 상태를 육안으로 정밀 조사한다. 조사결과 시설물의 물리적,기능적 결함은 발견한 경우 손상에 대한 원인및 상태평가를 통해 정밀안전진단 대상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안전점검은 점검결과에 따라 신속하고 효과적인 보수.보강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군은 향후 정기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D.E 등급으로 판정된 교량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정밀안전진단 결과 위험성이 높은 곳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공사를 실시해 교량의 안전과 기능을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해 나가겠다"며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교량 등의 도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안양시가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해 ‘글로벌 스마트도시’로서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시는 인도 뉴델리에서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주관으로 열린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 수여식’에서 인증서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열린 수여식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은 ITU의 오노에 세이조(Seizo Onoe) 표준화 총국장으로부터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U4SSC)’은 전기통신분야 전문기구인 ITU와 유엔유럽경제위원회(UNECE) 등 UN 산하기구가 유엔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달성을 위해 만든 스마트도시 표준 지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7월 ITU에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 평가자료를 제출했다. ITU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경제, 환경, 사회, 문화 등 3개 분야, 91개 지표를 검증한 뒤 같은 해 11월 시의 국제표준 인증 취득을 발표했다. 최대호 시장은 수여식 연설에서 “시가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더욱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고 있음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국제적 위상에 걸맞게 스마트 도시 안양을 더욱 고도화하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
부천시가 29일까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계자 및 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부천시 도시재생대학 소규모주택정비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지난 5월 상반기에 열렸던 교육과정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호응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과정으로 정비사업 관계자 및 관계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상반기와 거의 동일하며 실무·사례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하고, 계획 수립부터 청산에 이르기까지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추진단계별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내실 있는 내용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11월 5일부터 12월 3일까지 5주간, 매주 화요일 복사골문화센터 5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방법은 부천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및 주거정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장환식 도시균형개발추진단장은 “사업추진 단계별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을 통해 사업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신속한 사업추진과 분쟁 예방 효과를 기대한다”며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등을 통해 노후 저층주거지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을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안양시는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19~64세)와 가족돌봄청년(13~39세)을 대상으로 ‘일상돌봄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시가 예산 7148만원으로 추진하는 이 서비스는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본서비스(재가 돌봄, 가사지원)와 특화서비스(병원 동행, 심리지원, 맞춤형 재활, 세탁)로 운영된다. 이용요금 지원은 소득별 차등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계층 대상자는 기본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지원기간은 최초 6개월이며, 재판정 후 최대 5회까지 연장할 수 있다. 대상자는 사회서비스 이용권(바우처)으로 지정된 제공기관에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희망하는 시민은 진단서(소견서) 등 필요한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양평군 단월면 산음1리 농민 조한창씨가 지난 14일,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쌀 100kg을 면사무소에 기탁했다. 그는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평범한 시골 농부로,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 직접 지은 농산물을 기부하는 것 외에도 이웃 주민 집의 고장난 지붕을 고쳐주며 마을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조한창씨는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하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이웃을 생각에 면사무소를 방문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위로와 보탬에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희철 단월면장은 "기부를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창의실에서 부천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제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부천시 스마트도시계획은 제4차 국가 스마트도시 종합계획을 토대로 부천시의 지속 가능한 도시와 첨단 미래도시 모델을 구현하기 위한 5개년(2025.~2029.) 법정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송재환 부시장을 비롯한 부천시 스마트도시사업위원회, 부서 관계자, 용역 수행사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도시 조성 방향과 추진전략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스마트도시계획 착수보고회 이후 진행된 1차 부서 인터뷰, 시민 설문조사, 시민참여 리빙랩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비전과 목표, 추진전략과 26종의 스마트도시서비스(안)을 확정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디지털 모빌리티 교통도시 ▲인공지능(AI)·빅데이터 안전도시 ▲탄소중립 도시 ▲포용적 행복도시 ▲지능화 도시를 5대 목표로 삼아 다양한 분야에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송재환 부천시 부시장은 “스마트도시계획은 부천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계획인 만큼, 전문가와 각 관계부서 간의 유기적인 협업과 소통이 중요하다.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