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이달 31일자로 확정하고 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 대상은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토지 분할 및 합병 등이 발생한 총 292필지에 해당하며, 토지 소유자의 의견 수렴과 감정평가사의 검토를 거쳐 성남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됐다. 이번에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가격공시가격알리미와 성남시 및 각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이의를 제기하고자 하는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11월 29일까지 해당 구청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성남시는 이의신청이 접수되면, 이의신청인, 감정평가사, 담당 공무원이 함께 현장을 방문하여 재조사를 실시하는 ‘이의신청 토지 시민참여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공정성을 확보하며, 이의신청 결과는 12월 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수정경찰서는 경찰의 날을 기념, 개최한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을 지역 공동체 '굿패밀리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성금은 가정폭력 피해 여성과 아동, 청소년의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성남수정경찰서가 플리마켓을 개최한 것은 지난 17일, 경찰서 1층 로비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나눔과 판매로 이어가며 불우이웃을 위한 기부금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를 통해 모인 수익금 전액은 2012년에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굿패밀리복지재단'에 기부됐다. '국패밀리복지재단'은 지역 내 가정폭력 피해자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및 청소년의 복지 사업을 위한 곳으로 이번 수익금은 이들을 위해 사용 될 예정이다. 박영수 성남수정경찰서장은 "이번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의미 있는 곳에 기부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시는 29일 태평습지생태원 일대에서 관내 8개 기업과 공동으로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제거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안철수 국회의원 등과 시 공무원, 기업 임직원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성남시가 지난 3월 13일 체결한 ESG 협약 후속 조치로, 지역 생태계 보호를 위한 공동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참여 기업은 네오위즈홀딩스, 두산밥캣, 안랩, 위메이드,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사이트솔루션, HD현대오일뱅크, HD현대일렉트릭 등 8곳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태평습지생태원(수정구 태평동) 일대 2만7600㎡ 구역에서 환삼덩굴,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등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식물들을 제거했다. 제거된 식물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두 소각 처리됐다. 성남시는 이번 활동 외에도 멸종위기종 하늘다람쥐 서식지 보호를 위해 인공 둥지를 설치하고, 비오톱 조성, 토종식물 식재 등 다양한 환경보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많은 시민과 기업이 환경 보호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정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가 수원특례시와 친환경 에너지 개선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10월 30일 수원 화성행궁에서 합동 실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7월 체결한 ‘환경수도 수원 조성 상생협약’의 후속 조치로, 한난과 수원시 환경정책국 관계자 약 40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에 관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난은 이번 자리에서 사업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안전한 건설 환경 조성을 위한 계획을 설명했다. 수원시는 시민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며, 사업 성공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워크숍 후에는 양 기관이 화성행궁을 탐방하며 지역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남성 한난 건설처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수원시와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수원 사업이 우리 공사의 새로운 도약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원시 관계자도 “이번 워크숍이 체계적이고 안전한 사업 진행에 도움이 될 것이며, 양 기관의 협력관계가 한층 견고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 친환경 에너지 개선사업은 한난 수원사업소의 사용 연료를 중유에서 L
성남시가 분당구 분당동 양지어린이공원 지하에 99대 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30일부터 일반 시민에게 개방했다. 당일 오전에 열린 개장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지역 시의원, 지역주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새롭게 문을 연 공영주차장은 지하 2층, 연면적 4500㎡ 규모로 설계됐으며, 기존의 노후된 어린이공원도 재정비되었다. 공원 지상에는 어린이놀이터, 시민 휴식공간, 경로당, 돌봄센터가 함께 마련되어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공영주차장 개장은 상가와 주택이 밀집한 분당동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겪어온 주차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차장은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운영하며, 11월 30일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되고, 이후 유료 전환 여부와 요금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개장이 지역 주차문제 해결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산 절감과 효과 극대화를 동시에 이룰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8일 시청 별관 1층 회의실에서 13곳 리모델링주택조합장들과 소통간담회를 열어 지역 내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리모델링 기본계획이나 관련 조례 등 시가 추진하는 지원 제도의 진행 현황을 설명하고 조합장들의 요구사항을 경청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 이들 조합은 시가 앞서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한 수지보원아파트, 수지초입마을, 수지동부아파트 등 3개 조합과 사업계획 승인 신청을 앞둔 10개 조합이다. 10개 조합 대부분은 조합설립 인가 후 안전진단과 건축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마친 상태다. 박성근 수지보원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장은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하려면 시의 여러 심의나 승인을 거쳐야 하는데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이 같은 과정을 최대한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상진 주택정비과장은 “지역에서 추진 중인 리모델링 사업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현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열었다”며 “이 자리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들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리모델링 지원 조례를 준비 중이다
김종환 성남시의회 의원(국힘, 판교·백현·운중)은 공직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김 의원은 성남시와 시의회 간의 상생을 도모하며, 공무원들의 근로조건과 복지 개선에 힘써왔다. 김 의원은 ‘성남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성남시 공무원들의 근로환경 개선에 앞장서 왔다. 또한, 김 의원은 "저연차 공무원 퇴직률 증가 문제에 시와 시의회가 함께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 강조하는 등 실질적 문제해결에 앞장서 온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패를 받은 김 의원은 "이번 성과는 성남시 공무원들과 함께 협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무원 복지 향상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지난 29일 성남 모란민속5일장터에서 열린 ‘2024 모두모여모란 축제’에 함께했다. 이번 축제는 5일장과 함께 열려, 지역민들에게 특별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행사에는 인생네컷 촬영, 칵테일 쇼, 풀업 챌린지, 청년 창업 부스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지역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이덕수 성남시의회 의장은 “모란 장터는 성남 원도심의 상징이자 대표적인 관광지”라며 “이번 축제가 지역 상인과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가 되고, 나아가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더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사)이천시소기업소상공인회는 지난 28일 이천시 소기업·소상공인회 상생한마당을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 야외공연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상생한마당 행사는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소기업·소상공인의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남동센터 관계자 등 내빈을 포함해 관내 소기업 소상공인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소상공인 종합대책 금융지원 관련 상담,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 및 이차보전사업 상담 등 소상공인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1대1 맞춤 컨설팅과 함께 체육대회 등이 진행됐다. 김경희 시장은 “경기침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분들이 오늘 하루 뜻깊고, 보람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이천사랑지역화폐 인센티브 7% 상향 조정, 10억 원 규모의 소비지원금 행사, 소상공인 특례보증과 이차보전 등 소비 진작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덕 회장은 “경기 악화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여주시는 지난 28일 여주시 원도심 활성화 방안 마스터플랜 수립 및 경기동부 SOC 대개발 구상에 대한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충우 시장은 “여주시 원도심의 문제를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과 주민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행정은 사회기반시설 확충를 통한 물리적 개선을 위해 선제적으로 다양한 사업 계획을 수립해 실행하고 주민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개선사항을 행정과 함께 논의하며 활성화의 주체가 돼야한다”고 설명했다.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설문조사 실시 결과 원도심의 활력 회복에 대한 지역주민과 외부인의 의견 차이가 컸다. 상인은 주차장 등 편의시설의 확충이 상권 활성화에 시급하다는 의견이었고 방문자는 특색있는 먹거리 확충이 상권 활성화에 중요하다고 밝혔다. 시는 원도심 활성화을 위해 도시재생사업을 2021년부터 현재까지 추진하고 있다. 중앙동 1지역의 경우 총괄사업관리자를 LH에서 여주도시공사로 변경해 도시재생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민들은 청소년 활동 지원, 청년 창업 지원, 여주대교 건립, 강변로 정비, 여흥동행정복지센터 이전, 오학동 상권 활성화 지원, 로컬푸드 매장 마련, 똑버스 운행 모니터링 필요 등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