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미래 세대를 위한 고용·기회 창출을 위해 6일부터 올해 하반기 공채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하는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카드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등 20곳이다. 공채 지원자들은 14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를 통해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하반기 공채는 ▲직무적합성검사(9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10월) ▲면접(11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은 지원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해 삼성직무적성검사를 온라인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삼성은 양질의 청년 일자리 확대 및 미래 세대 육성을 위해 지난 3년간 4만명을 채용했으며, 올해부터 채용 규모를 더욱 확대해 앞으로 5년 동안 총 8만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삼성은 우수한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하고, 직원들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더 뛰어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삼성은 "이번 공채를 통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 약속을 이행하는
장기화된 거래절벽으로 집값 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매매가와 전셋값의 차이가 크지 않아 계약 종료 시 보증금 미반환 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깡통전세’가 늘고 있다. 보통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셋값 비율)이 80%를 넘으면 깡통전세 위험이 있다고 보는데, 수도권에서도 입주 10년이 넘는 구축을 중심으로 전세가율이 80%를 초과하는 아파트가 국소적으로 있어 세입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부동산R114가 지난달 말 기준, 매매 및 전세 가격(시세)이 확인되는 수도권 아파트 총 337만 684가구를 분석한 결과, 전셋값이 매매가의 80%를 초과하는 아파트는 12만 6278가구, 전체의 3.7% 수준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인천 △6.1%(46만 1790가구 중 2만 8217가구) △경기 5.5%(172만 6393가구 중 9만 5558가구) △서울 0.2%(118만 2501가구 중 2503가구) 순이다. 상대적으로 매매가격 하락폭이 크고 전세가율이 높은 지역에서 깡통 위험의 아파트가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 깡통전세 위험은 대체로 신축보다는 구축 아파트에서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서 전세가율이 80%를 초과한 아파트 12만 6278가구를 연식 구간별로 살펴
경기도가 추석을 앞두고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긴급 수혈에 나섰다. 정부 역시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추석 연휴 금융 이용 관련 민생대책’ 내놓으며 중소기업·소상공인 살리기에 총력을 쏟고 있다. 6일 도와 금융권에 따르면 도는 추석을 앞두고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3종 대책을 추진, ‘소상공인 대환자금’, ‘추석절 특별경영자금’, ‘재도전 희망특례보증’ 등 총 1300억 원을 지원한다. 이는 민선 8기 김동연 지사의 1호 결재인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와 일시적 자금난 해소를 통해 일자리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첫 번째 대책은 1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대환자금’ 지원사업이다. 이 사업은 기존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의 대출 상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핵심이다. 두 번째 대책은 총 200억원 규모 ‘추석절 특별경영자금’이다. 융자조건은 업체 1곳당 2억원 이내로, 1년 만기상환이다. 대출 금리는 경기도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은행 금리보다 1%를 낮게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운전자금 지원 여부와 상관없이 별도로 지
동수원신협이 4년 째 이어진 이웃 사랑 나눔 활동을 올해도 이어갔다. 동수원신협은 지난달 22일과 26일, 그리고 5일 3차례에 걸쳐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집수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동수원신협은 우만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홈클리닝이 필요한 지역사회 취약계층 3가구를 추천받고 도배, 장판 등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이번에 선정된 3가구는 올해 폭우로 누수된 곳이 많아 벽지가 훼손되고 곰팡이가 심하게 피는 등 위생 상의 문제가 불거져 개선이 시급한 상태였다. 동수원신협은 이번 주거 환경 개선을 수원우만지역자활센터 인테리어사업단을 통해 진행했다. 이를 통해 의지와 능력이 있지만 근로 기회를 얻기 힘든 지역사회 저소득 주민들에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동수원신협의 '사랑의 집수리' 캠페인은 지난 2019년부터 4년 연속 이어져오고 있다. 올해까지 9가구의 주거환경이 개선됐다. 동수원신협 관계자는 "올해 폭우로 더 힘든 여름을 보냈을 분들께 '사랑의 집수리'를 통해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 드릴 수 있음에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수원신협은…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지난 5일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BBQ는 한가위를 4일 앞두고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장애우복지시설 ‘남사랑의 집’을 찾아 ‘BB-Car(비비카)’에서 조리한 치킨40인분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치즈볼 등의 사이드메뉴를 전달했다. 행사에는 BBQ 본사 관계자와 포천신읍점 패밀리(가맹점주)가 참석해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BBQ 관계자는 “앞으로 비비카를 활용해 후원과 관심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직접 찾아갈 예정”이라며 “치킨릴레이, 착한기부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로서 모범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준)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배민에 입점한 사장님들이 자금난을 겪지 않도록 830억 원 규모의 정산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으로 배민에 입점한 외식업 사장님들은 당초 13일에 지급되는 대금을 5일 앞당긴 8일에 정산 받는다. 이번 정산은 예년과 달리 PG사와의 협력없이 배민 자체 보유 자금만으로 이뤄진다. 조기 지급 대상은 배달의민족, 배민1, 포장 주문 등 배민에 입점한 모든 가게다. 사장님들은 일자 별 정산 금액과 입금 일정을 배민셀프서비스 내 정산내역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민은 2019년 4월 업계 최초로 일 정산 시스템을 구축한데 이어 지난해 10월 입금시간을 오전으로 앞당겼다. 이에 따라 기존 11시~15시에 사이에 이뤄지던 대금 지급이 오전 8시~12시 사이로 변경됐다. 또 올해 1월부터 정산주기를 단축하여 결제일로부터 4일 후에 지급하던 것을 3일로 단축했다. 최성길 정산플랫폼팀장은 “추석 연휴로 늦어지는 매출 정산으로 사장님들이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올해도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며 “배달의민족은 지속해서 정산 시스템을 개선해 나가는 등 사장님들의 가게 운영을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2022년 하반기 신용협동조합 신입직원 공동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채용 규모는 총 26개 신협에서 50명 내외다. 공동채용제도는 중앙회의 공신력 있는 공동채용 절차를 통해 전국의 우수인력을 확보하고, 채용업무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2015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채용 방법은 중앙회가 채용계획이 있는 신협조합을 대상으로 채용신청서를사전 접수한 후, 채용공고, 서류전형, 필기전형을 지원하고 면접 및 최종 합격자, 근무조건 등은 모집신협에서 결정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모집신협 소재지역 인재를 우대하여 채용할 예정이며 연령, 학력, 전공 제한은 없다. 신협은 16일까지 ‘신용협동조합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지원서 접수를 받는다.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일은 26일이며 서류전형 합격자 대상 필기전형 일은 내달 2일이다. 이후 10월 12일부터 모집 신협별 최종 면접 절차를 거쳐 21일 최종합격자를 공고할 예정이다. 이진흥 신협 경영전략팀장은 "미래를 선도할 글로벌 금융협동조합인 신협과함께할 전국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근로자의 퇴사는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첫째는 근로자가 원해서, 둘째는 근로자와 사용자의 합의하에, 마지막은 사용자의 일방적 해고이다. 대부분의 법적 문제를 낳는 것은 사용자의 일방적 해고일 것이다. 사용자는 단순히 근로자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일방적으로 해고할 수 없다. 근로기준법에서 사용자는 정당한 이유 없이 근로자를 해고할 수 없다고 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근로자가 정당한 이유 없이 해고되었다면 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구제신청을 하는 방법이나 해고무효 확인의 소를 제기하는 방법으로 다툴 수 있다. 그러나 긴 싸움 끝에 부당해고가 인정되었다고 하더라도 마냥 기뻐할 수 없다. 중요한 뒤처리가 남아있다. 바로 부당해고된 기간 동안의 임금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부당해고임이 인정된다는 것은 곧 사용자의 귀책으로 근로자가 노무를 제공하지 못한 것임을 의미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근로자에게 해고 기간 동안 지급하지 못했던 임금을 소급해서 지급해야 한다. 소급임금 지급에 대해 몇 가지 의문점이 생기는데, 먼저 소득세 및 4대 보험 공제 여부다. 사용자는 ‘미리’ 소득세 및 4대 보험을 공제한 금액을 지급해도 될까? 그렇지 않다. 원칙적으로 원천징수하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한식)은 오는 7일까지 추석 명절을 맞아 여주한글시장, 안양중앙시장, 안산시민시장 등 7개 도내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또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한 명절 위문품, 제수용품 구매와 전통시장 내 동행축제 경품이벤트 등을 홍보하는 릴레이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 이번 장보기 캠페인은 코로나19와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 현상으로 고통받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로하고 위축된 가계 소비심리 전환과 경제활력 반등의 계기 마련을 위해 추진하는 ‘7일간의 동행축제’와 때를 같이 해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추진된다. 7일간의 동행축제 기간 동안 전통시장에서는 매일 제시하는 글자가 포함된 전통시장 상품 구매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일 100명씩 총 700명에게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하고, 누적 10만 원 이상 구매자를 대상으로 1등 온누리상품권 200만 원 등을 지급하는 영수증 경품이벤트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이용고객에게는 무료배송(1만 원 이상 구매 시)을 제공하고 카드형 및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10% 특별 할인판매(100만 원 한도)도 진행중이다.
농심이 글로벌 축구스타 손흥민을 신라면의 모델로 재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농심은 뛰어난 활약으로 세계적인 탑클래스 선수로 발돋움한 손흥민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신라면의 브랜드 파워를 한층 더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신라면과 손흥민의 인연은 지난 2019년과 2020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농심은 광고 공개에 앞서 손흥민의 사진이 인쇄된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이고, 오는 11월 6일까지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손흥민 한정판 패키지를 찍은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영국 프로축구 경기 관람 여행 패키지, 친필 사인 유니폼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농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흥민을 모델로 한 신라면의 새로운 광고는 이달 중순에 공개한다. ‘세계를 울리는 신라면’이라는 카피와 함께 ‘온 국민이 함께 하는 응원’을 테마로 총 두 편을 선보일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부상한 손흥민과 신라면이 다시 한번 함께 하게 됐다”며 “올 연말에는 신라면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