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현덕 남양주시장예비후보는 3일 최재성 전 정무수석이 선거대책본부 고문직을 수락하고 앞으로 지지와 함께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최현덕 후보는 “최재성 전 정무수석의 고문직 수락으로 천군만마를 얻었다. 남양주 민주당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최재성 고문의 지지와 성원에 반드시 경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최재성 고문은 “지난 8년 동안 최현덕 후보가 단단해졌다. 기대가 매우 크고, 여론조사에서 지지율도 우상향하고 있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다른 후보들의 좋은 정책까지 받아들여 더 좋은 남양주를 만들어 달라. 오늘부터 최현덕 후보 당선을 위해 적극 돕겠다.”고 지지와 성원을 보냈다. 한편, 최재성 고문은 3선 국회의원과 당 사무총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역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2026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총 44개소 공동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공동체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 26개소 ▲줄기 12개소 ▲열매 6개소로 구분해 선정했다. 총 사업비 2억 2400만 원 규모로 씨앗 단계는 개소당 400만 원, 줄기 단계는 600만 원, 열매 단계는 800만 원을 지원하여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한 공동체의 성장과 자립을 도모한다. 선정된 공동체는 4월부터 11월까지 사업 계획에 따라 분야별 활동을 추진한다. ▲나눔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정약용활동 지속 운영으로 지역 정체성 강화 및 시민 자긍심 제고에 기여한다. 올해 신설된 ▲마을돌봄활동을 통해 이웃 간 서로돌봄 활동을 기대하고 ▲자율주제활동으로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여 지역문제 해결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한다. 자치협력과장은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주민이 지역 변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공동체 활동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15일과 16일, 보조금 회계 교육을 진행하여 사업의 투명성과 운영 역량을…
구리시는 구리새일센터에서 여성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AI 활용 SNS 마케팅 창업 실무’ 직업교육훈련 과정의 교육생을 오는 2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결합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취·창업률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케팅 기초부터 콘텐츠 기획, 브랜딩, 실제 광고 집행까지 아우르는 통합 실습 과정을 통해 실전형 창업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온라인 경쟁력 확보가 필요한 여성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와 지속 가능한 사업 성장을 도모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6월 8일부터 9월 21일까지 총 69일(276시간) 동안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스토어 입점 및 온라인 창업, 사회관계망 서비스 콘텐츠 제작 실습, 짧은 영상 제작 및 광고 실습, 전문가 및 창업 특강, 현장실습 및 포트폴리오 발표 등이다. 모집 대상은 취·창업 의지가 있는 여성 16명으로, 예비 창업자 또는 연 매출 1억 5000만 원 미만 사업자, 마케팅 분야 취업 희망자를
주말 낮 인천 연수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불이 나 20여 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1분쯤 연수구 옥련동의 한 5층짜리 모텔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이 불로 약 46개 객실 가운데 31개 객실에 머문 숙박객 51명 중 26명이 부상을 입거나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나머지 미이송 된 25명 중에서도 단순 연기 흡입자가 있는 것으로 본부는 파악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26명 중 4명은 긴급·응급 환자로 분류됐지만 생명에는 모두 지장이 없는 상태다. 이들 중 30대 남성 1명은 에어매트로 뛰어내린 뒤 허리 통증을 호소했으며, 20~30대 남녀 3명은 호흡 곤란과 복통 증상을 보였다. 모텔에서 불이 난 것을 알게 된 숙박객들은 자력으로 대피했거나 에어매트로 뛰어내린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이날 화재 진압에 소방 대원 등 100명과 장비 43대를 투입했다. 불은 44분만인 오전 10시 5분쯤 모두 진화됐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화재 원인이 객실 내 전자담배 충전 중 불이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숙박객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신
구리시는 예비 창업자와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실전 기초창업 교육 & 그룹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 준비 단계에서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4월 중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기초창업 교육을 중심으로, 교육 수료자에게는 5월부터 8월까지 전문가와 함께하는 그룹 상담 4회를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은 구리시 청년내일센터 4층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회차별 모집인원은 15명이다. 주요 교육 과정은 ▲4월 18일 10시 창업 초기기업 흐름 분석 및 사업 모형화 ▲4월 18일 14시 사업계획 수립 및 자금조달 로드맵 ▲4월 25일 10시 시장분석 및 고객 세분화 ▲4월 25일 14시 마케팅·영업 기반 시장진입 전략 등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실습과 피드백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이 제공된다. 전 일정 참여 가능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실전 사업계획 수립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청은 온라인 신청서(https://forms.gle/gS6j5XE6Y
구리시는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봄꽃 축제 ‘장자호수 벚꽃마실 축제’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6 구리시 숏폼 영상 공모전 '올봄, 구리에 꽃히다' 접수를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제작한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통해 구리시의 봄꽃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축제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구리시 봄꽃의 매력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콘텐츠로, 60초 이내의 세로형 영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 24시까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온라인 폼을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한 후 영상 파일은 별도로 이메일(castiel7@korea.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담당 부서의 서류 심사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콘텐츠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주제 적합성, 완성도, 흥미성, 창의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총 8명(팀)에게 총상금 300만 원과 구리시장 상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구리시 공식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채널과 누리집에 게시돼 구리시를 홍보하는 콘텐츠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구
성남시는 장애인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장애인 주택 개조 사업’ 대상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택 내 편의시설과 안전장치를 설치·개선해 장애인의 이동성과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고, 개인별 특성에 맞는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성남시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22가구에 편의시설과 안전장치를 설치·지원했으며, 올해는 10가구를 대상으로 추가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가구당 최대 380만 원 범위 내에서 맞춤형 주택 개조가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등록장애인 가구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이면서 자가 또는 임대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다만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에서 유사한 주택 개조 지원을 받고 3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소득 수준, 장애 정도, 연령,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 가구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으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한신대학교는 지난 2일 오후 2시 서울캠퍼스 대회의실에서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전국장로연합회로부터 신학대학원 장학금 731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국장로연합회 측에서 정문달 회장을 비롯해 노준복 차기회장, 최성엽 총무, 황재연 서기, 김한신 부서기, 김용길 회의록서기, 최진선 회계, 김동범 부회계, 김일수 장학위원장, 성창면 장학위서기, 이순정 교육정보위원장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신대학교 측에서는 김희헌 신학대학원장과 전석철 서울캠퍼스 행정처장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국장로연합회 정문달 회장은 “그동안 신학대학원에 대한 지원이 충분치 못했던 점에 대해 늘 송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며 “이번 기부를 기점으로 향후 차기 회장을 중심으로 장학금 규모가 더욱 확대되어 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김희헌 신학대학원장은 “기장과 한국 교회의 미래인 신학생들을 향한 전국장로연합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과거 입학 정원 미달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최근에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덕분에 상황이 점차 개선되는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화답했다. 한편, ‘한신대…
성남시가 노후한 분당구보건소를 대체할 신축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성남시는 33년 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규모로 확장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신축 부지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현재 분당구보건소는 2992㎡ 부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753㎡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기존 건물을 철거한 뒤 오는 2028년 말까지 지하 3층~지상 10층, 연면적 1만 3763㎡ 규모의 새 청사를 건립할 계획이다. 신축이 완료되면 1993년 준공된 기존 청사보다 행정업무 공간과 시민 이용 공간이 약 5배 확대된다. 총 사업비는 580억 원이 투입된다. 새 보건소에는 진료실과 검사실 등 기본 보건 행정 시설뿐 아니라 어르신, 청소년, 여성, 어린이를 위한 건강 체험센터가 조성돼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공간 부족으로 지역 곳곳에 분산 운영되던 성남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소아·청소년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치매안심센터, 스트레스 관리실 등도 신축 보건소로 이전해…
남양주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를 앞두고 관련 절차를 진행해 미래산업 육성과 해외 투자유치 기반 마련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용역 착수는 수도권 규제 환경 속에서도 시의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산업환경을 고도화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화도·수동 지역 기존 공장 밀집 지역에 대한 체계적 정비 방안과 신규 산업단지 후보지 발굴을 포함한 중장기 산업 공간전략도 수립한다. 이를 통해 서부에 집중된 발전 축을 동부까지 확장해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시는 입찰공고와 사업수행능력평가 등 관련 절차를 거쳐 4월 말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약 18개월간 과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관계 부처와 협의를 병행하고 투자 수요 분석을 통해 실효성 있는 유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은 지속 가능한 미래산업 생태계로 전환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이끌어 남양주시가 대한민국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