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4분기 경기지역 경제가 수출을 제외한 전반적인 부문에서 3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한국은행 경기본부 ‘2022년 9월 지역경제 보고서’에 따르면 4분기 경기지역 경제 전망은 제조업 생산·설비 투자 부문에서 3분기 보합, 서비스업 생산·소비·건설 투자에서 소폭 증가하는 반면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앞서 2022년 3분기 경기도 경제는 서비스업 생산이 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제조업 생산, 설비 투자 및 수출(전년 동기 대비)이 소폭 감소하고 소비와 건설투자는 전 분기 수준을 유지했다. 또 도내 취업자 수는 2분기 대비 증가 폭이 축소됐고, 소비자물가는 오름세가 지속됐다. 주택매매가격은 하락 폭이 확대됐으며 주택 전세 가격은 하락 전환했다. 이로 인해 3분기 경기도 지역 경제는 2분기 수준을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4분기 제조업 생산은 3분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조사됐다. 반도체는 PC, 모바일 등 IT 기기 수요 위축 및 서버 수요 둔화 등으로, 디스플레이는 태블릿 등 IT기기의 OLED 패널 채택률 확대에도 불구하고 LCD 패널 생산 축소 지속 등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반면 자동차는 차량용
국세청(청장 김창기)은 코로나19 장기화·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적용역 소득자 225만 명에 대한 세정지원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5년(2017∼2021년 귀속) 동안 종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아 환급금을 받지 못한 인적용역 소득자에게 소득세 환급금 2744억 원을 찾아갈 수 있도록 모바일 안내문을 오늘부터 3일간 발송할 예정이다. 방문판매원 등 38만 명, 신용카드 회원모집인 등 25만 명, 학원강사 등 19만 명, 행사도우미 등 8만 명, 배달라이더 등 8만 명, 간병인・대리운전기사・목욕관리사・캐디・연예보조출연자・전기가스검침원 등 127만 명을 포함해 총 225만 명에게 카카오톡 또는 문자 메시지로 환급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안내문의 '열람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환급 예상세액과 소득 발생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안내문에 있는 ‘모바일 신고 바로가기’ 버튼을 클릭해 손택스(모바일 앱) 로그인하면, 불편한 절차 없이 한 화면에서 원스톱으로 환급신고를 마칠 수 있다. 환급금은 적으면 1만 원, 많게는 312만 원(5년 누계)까지 받을 수 있다. 환급신고 관련 문의는 국세상담센터(126) 또는 세무서(소득세과)에서 상담 가능하며 환급금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서부지부(지부장 박성환, 이하 중진공)는 28일 ‘내음 사회적협동조합’에서 ESG경영 실천을 위한 현장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내음 사회적협동조합은 생활용품 유통과 판촉물 제작, 소독방역 서비스업을 영위하고 있는 일자리제공형 사회적기업이며, 중진공 경기서부지부로부터 정책자금 융자 지원을 받으면서 인연을 맺게 됐다. 이날 일손돕기는 박성환 중진공 경기서부지부장 등 직원 15명이 참여했으며 재고정리, 청소 등 현장 환경개선, 제품 스티커 인쇄물 부착, 검수 및 포장 등 작업을 하며 내음 사회적협동조합 직원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아울러 온라인 경영 연수, 판로개척과 현장애로 해소를 위한 재능기부 멘토링,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 기부 등 연계지원을 실시하며 ESG경영을 실천했다. 박성환 중진공 경기서부지부장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사회적기업이 더 많은 사회적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8일 롯데호텔 제주에서 ‘2022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27일 개막한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2일차에 열린 이날 간담회는 고환율·고금리·고물가·인력난 등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복합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제언을 주제로 진행됐다. 중기중앙회 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 10개사 중 7개사(65.0%)가 최근 경제상황을 ‘위기’라고 인식하고 있음에도 그중 22.5%는 별다른 대응 방안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소기업의 10개사 중 9개사(86.8%)는 지금의 경제 위기가 최소 1년 이상(내년 하반기 이내 50.2%+내후년 이후 36.6%)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중소기업계도 위기 대응을 위해 ‘생산비·인건비 등 원가절감 계획’을 세우거나(51.7%), ‘신규 시장개척’(36.9%) 등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별다른 방안이 없다”고 응답한 중소기업도 22.5%에 달했다. 특히, 지난 2년간 폭등한 원자재 가격 등으로 촉발된 고물가 상황에 대한 부담이 가장 높았다. 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요인은 ‘원자재가격 급등’(76.6%)으로 나타났으며, ‘금융비용(이자) 부담 증가’(13.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28일 패밀리(가맹점)와의 상생과 포용, ESG 경영활동 강화를 위한 6대 상생정책방안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6대 상생정책방안은 ‘패밀리(가맹점)가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BBQ의 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도약과 ESG 경영활동에 집중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반영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해 초부터 전략기획, 운영본부, 영업본부, 법무실 등으로 사내 TFT를 구성, 기업 외부 전문가의 자문과 컨설팅을 바탕으로 법률적 검토까지 마치는 등 약 2년 간의 준비를 거쳐 이번 상생정책방안을 마련했다. 6대 상생정책의 주요내용은 ▲가맹점과의 분쟁에 대한 상생·포용 정책 ▲가맹계약서 전면 개정 ▲장수가맹점 육성제도 마련 ▲다양한 계층의 취업/창업 지원 사업 추진 ▲외식 프랜차이즈 스타트업 지원 확대 ▲패밀리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사업 강화이다. 우선적으로 분쟁에 대한 상생·포용 정책은 패밀리는 영원히 함께할 동반자라는 기본 경영철학에 따라, 현재 패밀리 대상으로 진행 중인 모든 소송을 일괄 취하한다. 또한 패밀리와의 분쟁 발생 시 본사 차원에서의 분쟁조정 기능을 마련해 적극적인 대화와 합의를 최우선으로 추진할 예정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 서명철)는 28일 용인시청에서 코로나19의 지속으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결식 위기 저소득 취약계층에 먹거리 지원을 위한 ‘우리동네 행복더(+)함’ 기증식을 가졌다. 기증식에는 서명철 본부장을 비롯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참석했으며, 이번 기증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결식 위기 소외계층 대상 나눔 실천을 위해 기획됐다. 지원금은 공단 임직원들이 모금한 사회공헌기금으로 마련됐으며 기증한 긴급 생필품 사랑나눔키트 300상자(햇반, 반찬 등, 2000만 원 상당)는 용인시 복지정책과의 추천을 통해 저소득 가정 300세대에 전달된다. 지원방법은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이끄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용인시 내 소상공인 점포에서 지역화폐(온누리 상품권)를 활용, ‘사랑나눔키트’를 구매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역과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공단의 따뜻한 마음이 용인시를 밝게 빛나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명철 본부장은 “자영업자 분들이 그동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많은 희생과 어려움을 겪
삼성전자 통합 연결 플랫폼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에 연결된 전 세계 생활가전 제품이 1000만 대(12일 기준)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18년 첫선을 보인 스마트싱스 앱은 에어컨·냉장고·세탁기 등의 대형 가전에서부터 공기 청정기·오븐·식기세척기 등 다양한 삼성 가전을 연결해 손쉽게 기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제어를 할 수 있다. 기능이 대폭 확대된 2019년부터는 연결 가전제품 수가 매년 2배 가까이 증가하고 있으며 올 연말에는 1200만 대, 내년에는 2000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싱스 연결 가전제품 수가 매년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이유는 ▲가전제품의 동작 종료나 고장 정보 알림 등을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알림 기능 ▲가전 원격 제어 기능 ▲집 안의 다양한 가전제품을 하나로 연결해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 홈 라이프(SmartThings Home Life)' 솔루션 도입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또 MZ세대가 주 사용층으로 부상하면서 가전제품 본연의 기능 외에도 로봇청소기를 활용한 펫케어 서비스, 바코드 인식을 통한 가정간편식(HMR)조리같은 쿠킹 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가치를 경험하고자 하는 트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한식)은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신성장 동력 및 R&D역량 강화를 위해 '2022년 신성장 기술매칭사업'에 참여 할 중소기업 및 전문가를 2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성장 기술매칭사업’은 경기지역 및 수도권 대학·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신기술을 수요 중소기업과 매칭해 신성장 분야 R&D를 촉진하고자 2020년부터 경기중기청이 자체 운영 중인 사업이다. 신기술 도입에 관심있는 경기지역 중소기업은 경기지방청이 ‘신성장기술매칭플랫폼.kr’을 통해 전문가 기술 목록을 확인한 후 전문가에게 기술설명회를 신청하면 된다. 기술설명회 개최 후 1:1 기술지도를 희망하는 경우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2022년 지원분야는 탄소중립, BIG3 기술, 선도기술 및 소부장 기술 등이다. 사업신청은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전문가는 10월 31일까지 해당 기술소개서를 등록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기술지도 기간을 고려해 11월 15일까지 기술설명회를 신청하면 된다. 경기중기청 관계자는 "신성장 기술매칭사업은 중소기업의 최신기술 도입을 지원해 신성장 R&D 역량을 강화하고 산·학·연 협업체계 활성화를 촉진하고자 운영 중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경기동부지부는 27일 친환경 제품 사용 촉진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환경보호하려 애쓰지(E·S·G)’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재활용이 가능한 텀블러 사용으로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일회용컵(종이컵, 플라스틱컵 등) 사용을 줄이기 위한 그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시민 및 소상공인들도 참가했다. 관내 시민과 소상공인은 결의문 작성을 통해 캠페인에 참가했으며, 결의문에는 텀블러를 2년 이상 사용할 경우 일회용컵 사용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안내와 함께 ▲ 재활용품 사용 빈도를 늘리고 일회용품 사용 감축 노력 ▲ 자원순환을 고려한 제품과 녹색제품 사용 ▲ ‘2050 탄소중립 사회’가 실현될 수 있도록 성실히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중진공 경기동부지부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그동안 ‘에너지의 날(8월 22일)’,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9월 16일)’ 등 환경과 관련된 기념일에는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 ESG 인식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중진공 경기동부지부 박창기 지부장은 “재활용이 어려운 일회용품 쓰레기는 미래
계룡건설은 지난 25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함께 ‘계룡건설 브랜드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경기장을 방문한 팬 및 시민들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계룡건설에서 다양한 ESG활동의 일환으로 참여한 이번 행사는 ‘같이 잇는 가치’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계룡건설 임직원 및 가족 300여 명은 이날 열린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를 응원하는 한편 ‘부모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에스코트 키즈’, ‘그라운드 미니축구’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또한, 하프타임에는 계룡건설과 함께하는 댄스 이벤트와 퀴즈 이벤트를 통해 패션아일랜드, ROUTE 52 골프장 등 계룡건설 계열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지급했다. 특히, 계룡건설은 경기 전 남문 광장에서 경기를 관람 온 팬과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계룡건설 브랜드데이를 기념해 마련된 계룡건설 부스에서는 포토존, 룰렛게임 및 해시태그 이벤트를 통해 계룡건설에서 준비한 경품을 제공했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계룡건설 임직원과 가족들이 시민들과 함께 지역의 축구단을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대표기업으로서 지역과 따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