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국내 대표 어묵 브랜드인 ‘삼진어묵’과 손을 잡고 ‘비스포크 큐커 썸머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부산을 방문한 소비자들에게 비스포크 큐커 체험뿐 아니라 특별한 혜택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오늘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진행 예정인 이번 행사에서는 구매 약정 서비스인 '삼성카드 마이 큐커 플랜'에 가입하면 5만원에 비스포크 큐커를 구입할 수 있고 5만 8000원 상당의 삼진어묵 '이금복 명품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큐커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31일까지 삼성카드 마이 큐커 플랜에 가입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특별행사를 연이어 진행한다. 삼진어묵을 비롯해 총 10개 식품 회사가 참여하며, 각 회사별로 1만 5000원 상당의 쿠폰이나 적립금을 지급해 최대 15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 경기신문 = 방기열 기자 ]
공시가격 3억원 상당의 지방주택이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게될 경우 이를 악용한 투기가 등장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2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1세대 1주택자가 저가의 지방주택을 한 채 추가로 갖고 있더라도 세금 면제 등을 담은 지방 저가 주택 과세 개편 방안을 2022년 세제개편안을 공개했다. 정부는 내년을 기해 농어촌 주택·고향 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과세 특례를 적용하는 주택의 기준가격을 공시가 2억 원(한옥 4억 원) 이하에서 공시가 3억 원(한옥 4억 원) 이하로 상향 조정했다. 농어촌 주택·고향 주택 양도세 과세 특례는 수도권이나 조정대상 지역을 제외한 지방 주택을 3년 이상 보유할 경우 이 주택을 취득하기 전부터 보유한 일반 주택을 양도할 때 농어촌 주택과 고향 주택을 보유 주택 수에서 제외해주는 제도다. 1세대 1주택자가 농어촌주택을 취득해 2주택자가 됐을 경우 기존 주택을 처분할 때 1세대 1주택자로서 양도세 비과세(기준금액 12억원) 혜택을 적용받는다. 또한, 정부는 1세대 1주택자가 공시가 3억원 이하 지방주택을 추가로 보유한 경우 종부세 산정 때 주택 수에 포함하지 않는 법 개정안도 제시했다. 1세대 1주택자가 지방주택을 사더라도 1세
대형마트의 월 2회 의무휴업 제도 폐지가 논의되자, 소상공인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25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이달 초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형마트 의무휴업 범위에서 온라인 배송을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공정위는 대형마트의 새벽 배송을 막는 영업 제한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주무 부처인 산업부에 권고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0년 도입된 유통산업발전법은 대형마트 영업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로 한정하고 매달 이틀의 의무 휴업일을 지정해 영업을 제한하고 있다. 또한, 전통시장 반경 1㎞ 이내에 면적 3000㎡ 이상의 대형마트 출점이 금지돼 있다. 유통산업발전법 제정 당시에는 전통시장 인근 입점만 금지했으나 2012년 영업시간 규제까지 더해졌다. 온라인 배송에 관한 규정은 관련 법에 명시돼 있지 않으나, 법제처가 운영 점포를 개방하는 것과 영업 제한 시간 또는 의무 휴업일에 오프라인 점포를 물류·배송기지로 활용해 온라인 영업을 하는 행위를 사실상 같은 효과를 가지므로 법에 어긋난다고 유권해석을 내린 바 있다. 이에 따라 별도 물류창고를 활용해 온라인 배송은 가능하지만, 대형마트가 운영하는 인터넷쇼핑몰은 영업 제한 시간(오전 0∼10시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한식, 이하 경기청)은 경기도 기초 지방자치단체와 수도권에 집중된 경제규제를 집중적으로 발굴해 함께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청은 25일 경기도 31개 지자체와 화상회의를 개최해 정부, 중기부 및 경기청의 규제개선을 위한 추진 노력을 설명하고, 각 지자체의 불합리한 경제규제 공유와 공동 개선 노력을 제안했다. 회의에서 경기청과 경기 기초 지자체는 서로가 보유하고 있는 중점 경제규제를 공유하기로 했으며 특히, 올해는 기초단체별 고질적 규제를 1건씩 발굴해 심층 분석과 개선 방안의 마련을 함께 수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경기청과 31개 지자체는 규제 개선을 위한 토론 및 해결방안 마련 등을 위한 협의체를 수시로 개최하기로 했고 또한 경기청과 각 지자체는 현장 방문, 각종 간담회, 토론회 등을 통해 발굴한 기업규제, 규제전문가, 애로기업에 대한 정보를 수시로 공유하기로 했다. 김한식 청장은 장관은 “수도권 지역은 비수도권 보다 기업에 대한 불합리한 규제가 많아 기업의 성장에 제약 있는 상황”이라고 하면서 “경기도 31개 시‧군과 경기중기청이 힘을 모아 핵심 규제개선에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 수도권 기업과 대한민국 경제 도약의…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한식, 이하 경기청)은 27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2022년 경기 지역 공공기관 대상 기술개발제품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매상담회는 기술력은 있으나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느끼는 중소기업들에게 공공기관 납품 기회를 제공하고 공공기관에게는 역량 있는 기업과의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대국민 서비스 제고를 도모할 수 있는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청은 효율적인 구매상담회가 될 수 있도록 사전에 경기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의 성능인증제품(937개), 우수조달물품(349개) 등 기술개발제품(1,400여개) 리스트를 공공기관에게 제공해 구매를 희망하는 품목을 조사하고, 해당 제품을 납품할 수 있는 중소기업을 모집해 참여시키고 계약 여부를 사후모니터링해 실질적인 구매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한국환경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8개 공공기관과 납품을 희망하는 경기지역 중소기업 32개사가 참석해 보안소프트웨어, 산업용 에어백 등 총 25개 기술개발제품에 대해서 1:1 상담을 통해 구매계약을 진행한다. 경기청 김한식 청장은 “고금리, 고물가로 인한 경기위축 상황 속에서 이번 행사가 중소기업들에게 제품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 서명철)는 25일 수원시 드림스타트 우만센터를 방문해 저소득 영유아 보육 가정을 응원하고자 ‘건이강이 육아용품 상자’ 100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시작된 ‘건이강이 나눔상자’ 프로젝트는 OECD 최저 수준의 출산율 저하로 인한 사회경제적 문제점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의 양육환경 개선을 위해 매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나눔기금을 통해 실시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금까지 인천경기 지역 중위소득 80% 이내,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 영유아 보육 또는 출산 예정 839 가구에 육아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건이강이 육아용품 후원사업은 영유아 양육에 필요한 기저귀, 목욕용품 등 10개 품목과 영유아 검진 팸플릿, 응원카드로 구성됐으며 수원시 드림스타트 우만·세류·영화센터 이용 저소득 임산부, 영유아 보육 100가구(1000만 원 상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인천경기본부는 올해 ‘공단 창립 22주년과 노인장기요양보험 14주년’을 맞아 공공기관으로서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데 앞장서고자 한다. 서명철 본부장은 “관내 저소득 가정의 자녀 양육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삼성전자는 8월 23일 '제6회 삼성 보안 기술 포럼(Samsung Security Tech Forum, SSTF)'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삼성 보안 기술 포럼'은 삼성전자가 정보 보안 기술 저변 확대와 인재 양성을 위해 2017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행사로, 세계적인 보안 전문가들과 학계·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보안 기술 분야의 최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온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삼성 보안 기술 포럼'은 '당신의 모든 경험을 안전하게(Trust with Samsung: across all your experiences)'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작년부터 통합된 삼성리서치의 글로벌 기술 행사인 '삼성 테크 포럼(Samsung Tech Forum)' 중 지난 5월에 개최한 '삼성 6G 포럼'에 이은 올해 두 번째 행사다. 올해 행사는 삼성리서치 연구소장 승현준 사장의 환영사에 이어 삼성리서치 시큐리티 & 프라이버시 팀장 황용호 상무가 기조 강연을 할 예정이다. 이후, ▲미국 조지아공과대학교 사이버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연구소 다니엘 젠킨(Daniel Genkin) 교수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무투 벤키타수브라마니암 (Muthu Venk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 22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예비 명문장수기업 차세대CEO스쿨 심화과정 제18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을 비롯해 차세대CEO스쿨 심화과정 제18기 수료생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화과정 수강생들의 회사비전 수립 발표가 진행됐으며 예비 명문장수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전략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비 명문장수기업 차세대CEO스쿨은 중소기업의 원활한 기업승계와 명문장수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중소기업 차세대CEO 특화 교육프로그램으로, 온라인과정, 입문과정(2일), 심화과정(10주), 포럼, 1·2세대 기업승계 워크숍으로 진행됐다. 이번 제18기 과정은 지난 5월 13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정규과정 및 국내워크숍 등으로 10주간 이뤄졌으며 △기업승계의 이해 △차세대CEO의 리더십 △기업승계 세무·법무이해 △기업 인사전략 △ESG경영 △우수 승계기업 탐방 △10년 경영계획 등 급변하고 있는 경영환경에 대비해 예비 명문장수기업으로 발돋움 하기 위한 차세대CEO육성에 초점을 맞췄다.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기준금리를 한번에 0.75% 인상하는 자이언트 스탭을 밟을 것으로 예고됨에 따라 국내 기준금리가 재차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 24일 금융권 및 외신에 따르면 연준은 오는 27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 0.75%포인트 오르면 미국 기준금리는 연 2.25∼2.5%로 높아진다. 앞서 연방공개시장위가 지난 3차례 기준금리 결정 회의에서 0.25%(3월)→0.5%(5월)→0.75%(6월)포인트로 인상 폭을 연달아 높였음에도 불구하고 물가가 계속해서 치솟자 1.0%포인트 인상 의견이 등장했다. 이에 기준금리를 1%포인트 올리는 울트라스텝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가파른 금리 급등에 따른 경기 침체 및 물가 오름세(인플레이션) 압박에 대한 우려로 인해 이번 금리 인상은 자이언트 스탭에 그칠 전망이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지난 14일 아이다호주에서 열린 콘퍼런스서 "금리 인상을 너무 이용하려고 하면 안 된다"며 "0.75%포인트 인상도 큰 것"이라고 말했다. 연준이 업계 예상대로 0.75% 기준 금리 인상을 단행한다면 한·미 양국의 금리 역전 현상이 또
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 회장 장영식)와 제트캡(대표 김익수)는 지난 21일 글로벌 항공 모빌리티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유기적인 협조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월드옥타 본부사무국에서 진행되었으며, 월드옥타 김영기 부회장과 김익수 제트캡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재외동포 항공전문 총판매대리점 지정 및 지원, 글로벌 항공교통 및 글로벌 경제협력을 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사업, 계기를 활용한 공동사업 상호 홍보,기타 양측이 합의한 내용 등 사업에 협력해 상호 발전을 이끌 예정이다. 이날 참석한 김영기 월드옥타 부회장은 “제트캡과 장기적인 운영을 강화하여 옥타 회원들의 신뢰를 구축해 회원들에게 지원되는 기회가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익수 제트캡 대표는 “전 세계 총판대리점에 글로벌 항공교통 외에 항공물류 등사업 아이템을 폭넓게 제공하여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제인들의 사업 부흥을 위해 지원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월드옥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항공교통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장기적인 항공교통 서비스 확장과 협회 회원들의 총판대리점 지원 등 사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