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2022년 하반기 신용협동조합 신입직원 공동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채용 규모는 총 26개 신협에서 50명 내외다. 공동채용제도는 중앙회의 공신력 있는 공동채용 절차를 통해 전국의 우수인력을 확보하고, 채용업무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2015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채용 방법은 중앙회가 채용계획이 있는 신협조합을 대상으로 채용신청서를사전 접수한 후, 채용공고, 서류전형, 필기전형을 지원하고 면접 및 최종 합격자, 근무조건 등은 모집신협에서 결정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모집신협 소재지역 인재를 우대하여 채용할 예정이며 연령, 학력, 전공 제한은 없다. 신협은 16일까지 ‘신용협동조합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지원서 접수를 받는다.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일은 26일이며 서류전형 합격자 대상 필기전형 일은 내달 2일이다. 이후 10월 12일부터 모집 신협별 최종 면접 절차를 거쳐 21일 최종합격자를 공고할 예정이다. 이진흥 신협 경영전략팀장은 "미래를 선도할 글로벌 금융협동조합인 신협과함께할 전국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근로자의 퇴사는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첫째는 근로자가 원해서, 둘째는 근로자와 사용자의 합의하에, 마지막은 사용자의 일방적 해고이다. 대부분의 법적 문제를 낳는 것은 사용자의 일방적 해고일 것이다. 사용자는 단순히 근로자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일방적으로 해고할 수 없다. 근로기준법에서 사용자는 정당한 이유 없이 근로자를 해고할 수 없다고 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근로자가 정당한 이유 없이 해고되었다면 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구제신청을 하는 방법이나 해고무효 확인의 소를 제기하는 방법으로 다툴 수 있다. 그러나 긴 싸움 끝에 부당해고가 인정되었다고 하더라도 마냥 기뻐할 수 없다. 중요한 뒤처리가 남아있다. 바로 부당해고된 기간 동안의 임금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부당해고임이 인정된다는 것은 곧 사용자의 귀책으로 근로자가 노무를 제공하지 못한 것임을 의미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근로자에게 해고 기간 동안 지급하지 못했던 임금을 소급해서 지급해야 한다. 소급임금 지급에 대해 몇 가지 의문점이 생기는데, 먼저 소득세 및 4대 보험 공제 여부다. 사용자는 ‘미리’ 소득세 및 4대 보험을 공제한 금액을 지급해도 될까? 그렇지 않다. 원칙적으로 원천징수하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한식)은 오는 7일까지 추석 명절을 맞아 여주한글시장, 안양중앙시장, 안산시민시장 등 7개 도내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또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한 명절 위문품, 제수용품 구매와 전통시장 내 동행축제 경품이벤트 등을 홍보하는 릴레이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 이번 장보기 캠페인은 코로나19와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 현상으로 고통받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로하고 위축된 가계 소비심리 전환과 경제활력 반등의 계기 마련을 위해 추진하는 ‘7일간의 동행축제’와 때를 같이 해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추진된다. 7일간의 동행축제 기간 동안 전통시장에서는 매일 제시하는 글자가 포함된 전통시장 상품 구매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일 100명씩 총 700명에게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하고, 누적 10만 원 이상 구매자를 대상으로 1등 온누리상품권 200만 원 등을 지급하는 영수증 경품이벤트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이용고객에게는 무료배송(1만 원 이상 구매 시)을 제공하고 카드형 및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10% 특별 할인판매(100만 원 한도)도 진행중이다.
농심이 글로벌 축구스타 손흥민을 신라면의 모델로 재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농심은 뛰어난 활약으로 세계적인 탑클래스 선수로 발돋움한 손흥민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신라면의 브랜드 파워를 한층 더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신라면과 손흥민의 인연은 지난 2019년과 2020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농심은 광고 공개에 앞서 손흥민의 사진이 인쇄된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이고, 오는 11월 6일까지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손흥민 한정판 패키지를 찍은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영국 프로축구 경기 관람 여행 패키지, 친필 사인 유니폼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농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흥민을 모델로 한 신라면의 새로운 광고는 이달 중순에 공개한다. ‘세계를 울리는 신라면’이라는 카피와 함께 ‘온 국민이 함께 하는 응원’을 테마로 총 두 편을 선보일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부상한 손흥민과 신라면이 다시 한번 함께 하게 됐다”며 “올 연말에는 신라면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창규 기자 ]
이랜드월드 패션사업부가 이커머스 부문 신입사원 공개채용 전형을 시작했다. 온라인 시장에서 함께 성장하며 역량을 발휘할 인재를 확보하고, 패션 플랫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취지로 진행하는 채용 전형이다. 이랜드월드는 이번 채용으로 이커머스 부문에서 함께할 ▲온라인MD ▲마케팅 ▲SCM 직군의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5일부터 진행되는 서류접수 전형을 시작으로 ESAT 직무적성검사, 1차 면접,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채용공고에 안내된 지원 자격을 갖춘다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국내 패션 온라인 시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성장의 기회는 물론이고, 다양한 복지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고 성장하는 온라인 플랫폼 시장에서는 신선한 아이디어로 새롭게 도전해 성과를 낼 수 있는 영역이 굉장히 많다”며 “이랜드월드의 이커머스 사업부와 함께 고객 가치 기반의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나갈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랜드월드 이커머스 부문 신입사원 공개채용 전형은 이랜드스카우트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6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정창규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모바일게임, '워킹데드: 올스타즈'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에서 추천 게임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구글 플레이에서 미국, 독일, 일본 등 11개 지역의 추천 게임으로 선정됐으며,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영국, 프랑스 등 4개 지역에서 추천 게임으로 선정됐다. 특히 구글 플레이에서는 미국, 독일, 프랑스, 영국, 브라질에서 AHC(App Hero Cards) 피처링을 획득, 마켓 어플리케이션 상단의 대형 배너를 통해 게임 홍보 영상이 노출된다. 해당 지역들은 워킹데드 IP의 인기가 높은 북미, 유럽, 남미의 핵심 시장으로 평가된다. 지난달 31일 글로벌 시장에 런칭한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전 세계 170여 개국에 선보였다. 글로벌 유저들이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 등 총 10개 언어를 지원한다. 이 게임은 글로벌 런칭 후 전 세계 12만 이상의 DAU(Daily Active Users)를 확보하는 등 흥행의 청신호를 밝혔으며, 꾸준한 업데이트와 유저 친화적 운영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도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워킹데드:
아성다이소가 사회취약계층에 행복박스 총 2000여 개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복박스는 도마, 고무장갑, 물티슈, 옷걸이 건조대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했으며, 지난달 29일 부산 강서구청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했고, 이번 달에는 충주자유시장 상인회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행복박스는 사회 취약계층이나 보훈 가족, 소상공인, 재해로 피해를 본 가정 등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아성다이소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대상에 따라 필요한 구성품을 달리해 전달한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행복박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행복박스 등과 함께 지역사회에 대한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창규 기자 ]
경기농협은 5일 제11호 태풍 ‘힌남노’ 상륙에 대비해 농업인 피해를 최소화하고, 조치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재해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 힌남노는 강한 세력을 가지고 6일 국내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경기 관내에도 강한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농업 부문에도 피해가 예상된다. 이날 회의에는 농업재해 발생 시 신속한 피해 상황 집계 및 계통 보고, 농업재해복구를 위한 인력지원, 재해복구자금 지원 등 향후 지원대책 등을 점검했다. 또 경기농협은 농업재해 대책상황실을 선제적으로 운영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했다. 김길수 경기농협본부장은 “8월 집중호우 피해복구가 끝나기도 전에 또다시 초강력 태풍의 북상으로 농업부문에 피해가 우려되지만, 사전예방을 통해 농업인 피해 최소화와 재해복구 지원방안 마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창규 기자 ]
금융감독원은 상호금융권에서 잠자는 예적금이 6조 6000억 원에 달해 예금자들이 해당 금액을 서둘러 찾아갈 수 있도록 예금자에게 개별 안내하고, 홍보를 강화하고 나섰다. 금감원은 오는 6일부터 내달 7일까지 신협·농협·수협·산림조합·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 공동으로 ‘장기 미인출 예적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과거 숨은 자산 찾아주기 캠페인보다 대상을 대폭 확대, 미인출 예적금 기준을 만기 후 3년에서 1년 경과로 변경했다. 현재 만기 후 1~3년 미만 예적금은 4.6조 원이며, 만기 후 3년 이상 예적금은 2조 원에 달한다. 이와 별도로 휴면예금 1527억 원, 미지급 출자금 3707억 원·배당금 1799억 원도 캠페인에 포함시켰다. 특히 장기 미인출 예적금 예금자 중 고령자는 인터넷 뱅킹 등을 통해 계좌를 확인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횡령 등 금융사고에 노출될 우려도 있다. 상호금융권에서 65세 이상이면서 1000만 원 이상 예·적 금을 장기 미인출한 사람은 2077명이며 금액은 총 450억 원에 이른다. 금감원은 100만 원 이상 장기 미인출 예적금(5.7조 원, 83만 좌)을 1년 만기 정기예금으로 재예치할 경우 연 1882억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5일 대전에 위치한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문화가족을 위한 금융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신협은 국내에 있는 36만 다문화가정을 위한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캄보디아 공동체의 생활환경 향상에 협력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식에는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찌릉 보톰랑세이 주한 캄보디아 대사 등이 참석했으며 캄보디아 대사는 동남아시아 10개국을 대표해 이번 협약을 진행했다. 신협 다문화 지원상품은, 자녀 1인 이상을 둔 다문화가구를 대상으로 판매되는 사회공헌 성격의 금융상품으로, 약 2만여 가구에 총 1300억 원 규모가 공급될 예정이다. 신협은 해당 상품을 통해 우리 사회 구성원 중 비중이 증가하고 있으나 언어 및 문화적 차이, 경제적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를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자립을 지원한다. 앞서 신협은 2018년부터 ‘7대 포용금융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서민, 소상공인, 노약자, 다자녀가구, 지역사회 등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도움을 전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다문화가정 지원 사업을 신규 실행함으로써, 신협의 사회적 역할 수행에 힘을 다하고, 다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