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2 대한민국 동행세일 대표 이미지 공모전’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를 회복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국민 판촉행사로 올해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개인, 팀 무관) 참여 가능하고,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주제로 주어진 키워드에 부합하는 이미지를 제작해 중기부 누리집 공지사항 란의 ‘2022 대한민국 동행세일 대표 이미지 공모전’ 게시 글에서 접수하면 된다. 단, 이미지 제작 시 ‘행사명(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기간(9.1 ~ 9.7)’은 필수로 포함돼야 하며, 저작권에 위배되지 않도록 서체 등 사용에 유의해야 한다. 심사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8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심사는 주제적합성 등을 고려해 중기부 내 ‘대한민국 동행세일’ 소관 부서 및 전문가가 30개 작품을 선별한다. 2차 심사는 전문가 평가(50%)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50%)를 통해 진행되며, 최종 5점(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을 선정한다. 최종 심사결과 발표는 8월 9일 중기부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수
중소벤처기업부는 14일부터 8월 26일까지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 강화 이후 폐업한 소상공인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5월 편성된 추가경정(추경)예산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폐업 소상공인 업체 5만곳에 100만원씩 총 500억원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폐업을 신고한 소상공인이다. 폐업 전 90일 이상 영업을 유지하면서 신고 매출액이 있어야 하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5시간짜리 온라인 재기 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미 2020∼2021년도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을 받았거나 부동산임대업 등 소상공인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에 해당하는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없다. 또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과 손실보전금은 중복해서 받을 수 없다. 다수 사업체를 보유한 1인이 2회 이상 폐업했더라도 재도전 장려금은 1회만 지급된다. 공동대표 운영 사업체의 경우 다른 공동대표자의 위임장을 제출한 대표자 1인만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14일 오전 9시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2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조달청장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 현장 애로를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등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조달청에서는 이종욱 조달청장과 구매사업국장, 구매총괄과장 등이 함께 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원자재가격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공공조달 계약금액과 관련해 △다수공급자계약(MAS) 단가 신속 조정 △계약 금액 조정 기준일 변경 △MAS 2단계경쟁 금액 기준 및 가격제안하한율 상향 △반도체 등 수급 애로 물품에 대한 납품기한 연장 등의 건의가 이뤄졌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최근 몇 년 간 대내외적 여건 변화로 중소기업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공공조달의 적정 단가에 대한 애로사항이 커지고 있다”면서 “조달 현장에서의 지침, 관행 속의 보이지 않는 규제와 경직된 제도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잘 해결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종욱 조달청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및 정책제언은 조달업무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면서 “관련 업계와의
대출금리가 상승하고 인건비·자재비 등 생산비가 증가하며 농가경제 부담이 심화되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가 추진하는 경영회생지원사업이 농가에 호응을 얻고 있다. 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의 경영회생지원사업은 자연재해나 부채 등으로 경영위기에 처한 농업인의 농지를 농지은행이 감정평가액으로 매입해 농지 매각대금으로 부채상환을 지원하는 제도다. 농업인은 매도한 농지를 최장 10년간 임차가 가능하며 임차기간 중에 매도한 농지를 언제든지 다시 매입할 수 있는 환매권을 보장받을 수 있다. 2006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경기도 관내지역에 1,013명이 경영회생지원사업을 통해 4883억원(1인당 4.8억원)을 지원받았다. 경영회생지원사업 지원대상은 금융기관 또는 공공기관의 부채가 4000만원 이상이거나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율이 50%이상인 자 중 자산대비 부채비율이 40% 이상인 농업인이며, 매입대상은 지목이 전, 답, 과수원인 농지 또는 농지에 부속된 농업용 시설(축사, 고정식온실)로 최대 10억원(농업법인 15억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환매가격은 농지는 감정평가액과 매도가격에 연간 3%를 가산한 금액 중 낮은 금액이며 농업용 시설은 당초 농어촌공사에 매도한 가
지난달 주택 담보 대출 수요가 늘면서 3개월 연속 가계대출 규모가 증가했다. 1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6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달보다 3000억원 증가한 1060조 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은행권 가계대출은 4월 1조 2000억원을 기록한 이후 5월 4000억원 증가했다. 6월은 전월 대비 1000억원가량 가계 대출이 줄었지만, 증가세를 유지했다. 6월 은행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 현황을 보면 전세자금대출을 포함한 주택담보대출은 전월보다 1조 4000억원 늘었다. 이 중 전세자금대출은 9000억원이다. 주택담보대출은 주택매매 관련 자금 수요 둔화에도 전세 및 집단 대출 취급이 이어지면서 증가세가 지속됐다. 다만, 기타대출은 대출금리 상승 등의 영향을 받아 신용대출 중심으로 소폭 감소했다. 한은 관계자는 "예년 대비로는 금리 인상과 규제 강화 등으로 은행 가계대출 등 증가세가 많이 둔화한 상태"라며 "지난해 12월부터 대출 감소세를 보이다가 4월부터 소폭 상승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년도보다 많이 줄어든 상태지만 전체적으로 하반기 전망은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며 "주택담보 대출은
윤석열 대통령의 중산·서민층 세제 지원 방안 마련 촉구에 기획재정부가 소득세 과세 구간 개편을 검토 중이다. 12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기재부는 오는 21일 세법 개정안 발표를 앞두고 중·저소득층의 소득세 과세표준 구간 개편을 검토하고 있다. 전날 윤 대통령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의 독대 보고를 받고 "고물가 시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산층과 서민층에 대한 세금 부담 경감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한 바 있다. 이에 기재부는 일명 '직장인 점심값'으로 불리는 식대 비과세 한도 조정을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식대 비과세 한도는 2003년 법 개정 이후 19년째 동결돼 물가 변동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았고, 정치권 역시 비과세 한도 상향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지난달 중순 근로자의 월 급여에 포함되는 식대 비과세 한도를 현행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민주당 민생우선실천당 현장 방문 간담회에서 비과세 식대 한도를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올리고 올해 1월부터 소급 적용하는 밥값 지원법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치솟는
수원상공회의소는 수원특례시와 협력사업으로 진행된 '2022년 수원시 직업계고 신입생 진로캠프 총평보고회'를 지난 11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 9번째로 진행된 직업계고 진로캠프는 올 2월부터 4월까지 수원지역 8개교 전체 직업계고 신입생 1693명, 2학년 2016명 등 총 370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직업계고 진로캠프는 진학과 취업 사이에서 고민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직업관을 실어주고 직업계고만의 도제교육을 통해 기술인력 양성의 역할, 적성에 맞는 올바른 진로를 선택하도록 마련됐다. 이날 총평보고회는 박사승 수원특례시 경제정책국장, 김기정 수원특례시 의장, 유준숙 기획경제위원장 등 수원시의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김용민 장학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황근순 수원상공회의소 부회장, 김동수 삼일공업고등학교 교장 등 직업계고 관계자와 학생 88명 등 130명이 참가한 자리에서 학생들의 소감문 발표와 우수학생들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수원상공회의소 황근순 부회장은 "본 프로그램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수원특례시에서 시행돼 모범사례로써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지난 9년간 진행된 진로캠프를 통해 많은 학생들의 자신의…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교과와 연계한 ‘DIY 온라인 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18일부터 9월 16일까지 수원시교육지원청이 선정한 도내 초등학교 10곳 60학급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업과 관련된 농업체험 재료를 지급하면 아이들이 농장에서 직접 제작한 동영상 파일을 보며 교실에서 직접 체험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학생들은 ▲토피어리 인형 만들기 ▲아기 다육 키우기 ▲전통 고추장 만들기 ▲호접란 수경 재배 등 비대면 체험 가능 15개 농장의 15개 프로그램 중 한 가지를 체험하고 학습하게 된다. 이영수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체험이 학생들에게는 실내 농업 활동을 통한 힐링의 계기가, 농장주에게는 새로운 소득 창출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삼성전자가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Roblox)에 ‘삼성 스페이스 타이쿤’이라는 가상공간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삼성 스페이스 타이쿤’은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타이쿤) 형식을 활용해, 참가자들이 우주에서 외계인 캐릭터와 삼성전자 제품을 직접 생산하고 아이템으로 즐길 수 있는 가상공간이다. 삼성전자는 Z세대 등 젊은 고객들이 메타버스 환경에서 가상의 삼성 제품을 만들고 즐기는 통합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 삼성 스페이스 타이쿤은 외계인들이 신제품을 연구하는 삼성 우주 연구소를 배경으로 하며 ▲자원을 얻는 마이닝 존(Mining Zone)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상점(Shop) ▲제품을 제조하는 랩(Lab) 등 3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자원을 발굴해 스마트폰부터 각종 가전까지 삼성전자 제품을 다양한 디자인으로 변경하고, 게임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가상공간 속에서 폴더블폰 ‘갤럭시 Z 플립’이 가방이나 스쿠터로, ‘제트 봇’ 청소기가 하늘을 나는 호버보드로,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로’가 1인용 헬리콥터로 이용되는 등 실제 제품이 게임 아이템으로 등장해 재미를 더한다. 20여 종의 삼성전자 제품으
유라시아 경제인협회와 디에스에프 엘앤아이(이하 DSF L&I)는 전쟁으로 피해를 본 우크라이나를 재건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우크라이나지원 공동대책위원회와 그린닥터스재단, 유라시아경제인협회는 지난달 22일 부산진구 당감2동 온종합병원 15층 온홀에서 우크라이나 인도적 지원 및 전후 복구 전력 세미나를 열었다.이날 세미나에는 법조계, 경제계, 문화계, 학계, 동유럽에 진출해 있는 국내 기업 관계자, 국제 의료봉사 단체 그린닥터스 관계자 등과 벤처, 특허 물류기업 DSF L&I도 참석했다. 세미나 참석 이후 체결한 업무협약은 사업추진을 위한 제반 플랫폼 구축을 하고 상호간 정보지원이나 해당 국가내 법률적인 자문 등 서로 긴밀히 협조해 우크라이나 구호 및 재건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DSF L&I의 박남 대표이사는 "DSF L&I의 스마트물류 플랫폼을 통해 보다 빠른 현지 구호, 자원 조달 및 지원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방기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