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살리는 일보다 값진 일은 없다” 정명근 화성시장이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극단적 선택 위기에서 누구도 고립되지 않도록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살아가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자살 예방 핫라인 구축' 사업은 민선 8기 정명근 시장의 1호 결재 사항이다. 기초자치단체 처음으로 정신질환자 회복지원 사업에 나서는 등 극단적 선택 예방과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을 선도해오고 있다. ◇삶에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땐 ‘자살예방 핫라인’ 정 시장은 취임 첫날 “화성시민을 위해 지금 당장 필요한 일을 하겠다”며 이날 1호 결재로 ‘자살 예방 핫라인’을 채택했다 지난 2022년 7월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핫라인을 구축했다. 2022년 기준 관내 극단적 선택 비율(인구 10만 명당 사망자 수)은 19.2명으로 전국(25.2명) 대비 낮은 수준이지만 인구가 계속 늘고 있는 만큼 사망자 수도 함께 늘어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했다. 핫라인으로 전화하면 전문 요원의 즉각 상담이 이뤄진다. 상담 이후에는 지속 상담,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안양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교통약자 이동지원서비스(착한수레)를 정상 운영하고 공영주차장은 무료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추석 연휴에도 교통약자 이동편의를 위해 착한수레를 정상 운영한다. 기존 추석 당일과 일요일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던 시스템을 24시간 즉시 콜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비휠체어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 택시’는 공휴일 운영기준(07~18시)에 맞춰 정상 운영되며 일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그리고 안양도시공사는 추석 연휴인 오는 15일부터 4일간 64곳의 공영주차장(직영주차장 48곳, 위탁주차장 16곳)을 무료 개방한다. 월 정기권 전용 5곳(관악역1환승, 석수대형화물, 안양6동2노외, 공업부지, 호현마을2노외)의 무인주차장도 정상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도시공사 통합주차포털에서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한 기업 12곳에 착한기업 감사패를 전달했다. 전날 3층 상황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구재관 안양시나눔운동본부 민간위원장,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안양시나눔운동본부는 ㈜코스콤, ㈜오엠, 지에스파워(주), 사회복지법인 백우현진복지재단 등 2년 이상 연평균 1000만원 이상을 기부한 기업 5곳에 ‘착한기업’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000만원 이상 기부한 12곳 기업(착한기업 5곳 포함)에 ‘ESG나눔기업’ 감사패를 수여했다. ‘ESG나눔기업’은 착한기업 5곳과 ㈜국전약품, 평촌교통, HL홀딩스(주), ㈜효성안양공장, ㈜스크린에이치디코리아, ㈜벨루션네트워스, ㈜대현환경 등이다. 최대호 시장은 “기부는 성품과 성금을 단순히 전달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가져온다”며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감동을 주고, 감동이 또 다른 나눔과 온정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안양시나눔운동본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받은 성품과 성금을 저소득층 자녀 장학금, 취약계층 물품 지원, 명절 이웃돕기 등 다양한 복지사
남양주시는 다가오는 다산정약용문화제 관련 의견수렴 및 모니터링을 위한 ‘시민참여단’ 20여 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남양주시에 거주 혹은 생활하는 자 중 문화제에 적극적 참여 의지가 있는 자라면 누구든지 시민참여단에 지원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남양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하고,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시민참여단에 선정되는 경우 개별 통보되며, 9월 말 위촉돼 축제가 열리는 다음 달 11일부터 12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한편, 시는 올해 다산정약용문화제를 ‘북적북적 다산의 하루’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문예대회 ▲취타 대행렬 ▲차 문화 체험 ▲숲속 책방 ▲정약용 놀이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10일 개통 1개월을 맞아 별내선 8호선 구간(별내역~잠실역)의 출근길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20일 주광덕 시장이 주요 시설점검 및 주민 불편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별내역과 다산역을 찾은 데 이어 다시 찾은 것이다. 이날 점검에서 주 시장은 별내역에서 잠실역까지 열차로 이동하면서 해당 구간 이용 시민들로부터 건의 사항을 경청하고 혼잡도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수 시민은 “별내·다산 지역부터 강남까지 출퇴근 시간이 대폭 단축됐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으나, 전철역까지 오고 가는 버스가 부족하다”라고 불편을 토로했다. 이에 주 시장은 “더욱 많은 시민이 별내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연계 버스 확충·개선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현장 속에서 답을 찾도록 하겠다”라고 답변했다. 현장점검을 마친 주 시장은 “오늘 현장점검은 별내선을 한 달여간 이용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시민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10일 개통한 별내선 남양주시 이용 수요는 평일
한신대학교는 지난 5일 오후 7시 경기캠퍼스 늦봄관 다목적실에서 2024-2학기 한신대학교 사회봉사단 HAHA(Hanshin_univ Accompany Hearty Association, 이하 ‘사회봉사단’) 15기 발대식을 가졌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차윤정 학생지원처장, 송성선 학생복지팀장, 사회봉사단원 44명이 참석했으며, 사회봉사단 기장단 및 팀장 소개, 임명장 수여식, 서약서 낭독, 2학기 일정 및 행사 안내, 단체 사진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차윤정 학생지원처장은 “봉사활동을 하는 동안 자신에게 봉사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힘들고 지치더라도, 여러분의 노력 하나하나가 사회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유승균(수리금융학과 21학번,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 기관팀장) 학생은 발대식 참여 소감을 통해 “봉사는 기쁨으로 시작해 보람으로 마무리하는 일이다. 특히 이번 발대식에서는 ‘봉사란 무엇인가’에 대한 의견을 함께 나누며 시작부터 의미 있고, 뿌듯함을 느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 9월 창단된 한신대 사회봉사단 ‘HA
안양대학교와 게임물관리위원회는 게임물 사후관리 청년 서포터즈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안양대는 지난 9일 강화캠퍼스에서 장용철 대외협력부총장과 교직원, 게임물관리위원회 온라인대응팀, 청년 서포터즈 참여 대학생 등 30여명이 참석해 ‘게임물 사후관리 청년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안양대 게임콘텐츠 학생 등 27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앞으로 3개월간 인디게임, 게임산업(개발) 인공지능 기술 활용, 국내외 게임 저작권 침해 위반 사례 등을 모니터링하고 불법 게임물 근절 활동을 펴게 된다. 장광수 안양대 총장은 “서포터즈 참여 학생들이 불법 게임물 유통 등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게임산업을 이해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정영옥 씨 별세, 이원석(안양시 기회경제실장)씨 모친상=10일, 안양장례식장 VIP실, 발인 12일 오전 7시, 장지 의왕시 선영, 031-456-5555.
오산시의회 제287회 임시회에서 송진영의원은‘시민이 주인이 되는 오산’이라는 주제로 한 7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산시 재정의 건정성과 2년여 동안의 의정활동을 통해 바라본 시 집행부의 성과와 시정해야 할 부분에 대해 지적했다. 먼저 시 집행부의 오산시 숙원 사업이었던 도로와 교통문제 해결하려는 부분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반면 예산을 문제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의 주차시설을 지하 1층으로 설계된 것을 지적하며 복잡한 도로여건과 장기적인 안목에서 지하 3층까지 주차장이 설계되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다음으로 오산시 청소년들이 꿈과 비전을 키울 수 있는 청소년 수련관 건립의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해 역설하였다. 그리고 건물을 짓는데 집착하기보다 소상공인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연구와 더불어 중장기적인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 하였다. 마지막으로 송의원은 탄소중립과 탄소배출권 확보가 무엇보다 시대적으로 요구된다며 생태하천인 오산천을 친수하천으로 만든다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마무리 발언에서 송의원은 경기남부 중심의 다이아몬드와 같이 강하고 빛나는 도시로 오산시를 시민에게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이 주인이 되는 오산을 위해 시 집행부와 끈임 없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정광윤 교육장은 청소년들의 도박 문제 심각성을 알리고, 교육공동체에게 청소년 도박의 심각성을 알려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였다. 이 챌린지는 최근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월 서울경찰청이 시작한 캠페인이다.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온라인 게임 등 도박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보급, SNS의 보편화 등으로 청소년들의 도박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문제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정광윤은 “청소년 도박은 개인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 전체가 모두 나서야 하는 문제다.”라며, “청소년들이 안전한 교육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도박 예방 및 대응에 대한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릴레이 챌린지는 서울경찰청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정광윤 교육장은 수원 김선경 교육장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하였으며 다음 참여자로 이권재 오산시장, 황병렬 기산중학교 교장, 강호진 기안중학교 교장을 지목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