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지난 6일, 안성시노사민정협의회에서 2025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1,240원으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정부가 발표한 2024년 최저임금 10,030원보다 1,210원이 높은 금액으로,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성을 도모하는 중요한 조치로 평가된다. 이번에 결정된 2025년 생활임금은 2024년 생활임금 11,140원에서 100원(0.9%) 인상된 금액이며, 올해부터 생활임금의 적용대상 범위가 대폭 확대된다. 새롭게 적용되는 범위에는 기존의 『공무원보수규정』 및 『지방공무원보수규정』의 적용을 받지 않던 안성시 소속 근로자와 안성시 출자ㆍ출연기관 소속 근로자뿐만 아니라, 안성시로부터 사무를 위탁받은 기관·단체 또는 업체에 소속된 근로자까지 포함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작년 안성시의회에서 개정된 조례에 따라, 안성시 생활임금과 적용대상 범위를 심의하였으며, 안성시의 재정여건, 근로자의 사기진작, 타 시군의 생활임금 결정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번 결정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또한, 다양한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임을 강조하며, 새로운 생활임금 결정이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감을 표명했다. 생활임금은 근
가평 조종면 새마을 남.녀 지도자협의회는 9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추석맞이 사랑의 명절음식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새마을 남.녀 지도자협의회 회원 30여 명은 이날 송편,불고기,물김치를 담은 꾸러미를 제작해 관내 취약계층 102가구에게 전달했다. 신옥순 조종면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정성껏 만든 밑반찬과 송편이 홀로 명절을 지낼 분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궁광 조종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뜻깊은 사업을 지속해 주실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 청평면 청평암 구암스님은 9일 라면 100박스를 청평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청평암의 기부활동은 지역사회 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나누는 것으로 수년째 이어지고 있다. 구암스님은 "청평암 불자들의 마음이 잘 전달 될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성품을 잘 전달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조두영 청평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끊임없는 관심과 큰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새마을부녀회는 최근 '우리동네 행복밥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새마을부녀회원이 직접 요리한 불고기,녹두전, 송편을 비롯해가평푸드뱅크에서 지원한 생필품 꾸러미와 함께 관내 소외된 이웃 60여 명에게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양순 부녀회장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홀몸어르신, 소외 이웃들에게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서로 나눌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가평군새마을회 손종기 회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돌봄으로써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을 미칠수 있는 사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안성시가 지난 9일, 안성시노사민정협의회에서 1인 가구 지원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실태조사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하며, 1인 가구 지원 정책 개편을 예고했다. 이번 조사는 1인 가구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6월 착수되었으며, 안성시에 거주하는 1인 가구 700명을 대상으로 1:1 방문 면접조사를 실시하고, 추가로 심층 면접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안성시의 1인 가구는 총 30,243가구로 전체 가구의 36%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 가구는 청년층(35%), 중장년층(30.2%), 노년층(34.8%)으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다양한 사회경제적 조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정책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인 가구의 유형별 특성과 정책 분야별 제언이 발표되었으며,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청년층과 노년층을 포함한 다양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지원 정책의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현재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장기적인 목표와 계획을 수립하는 데 필수적이다”라
안성시는 지난 9일, 농심안성공장으로부터 기부금품을 전달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기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진행된 것으로, 농심사회공헌단은 지역 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안성쌀과 신라면 등 식료품 4종으로 구성된 키트 100개를 기부했다. 농심사회공헌단은 2010년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금과 물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번 기부도 이들의 지속적인 지역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 유태일 부시장은 “매년 추석 명절에 기부해주시는 농심사회공헌단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기부금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부된 물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보건소에 등록된 저소득 방문건강관리대상자 100명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방문간호사들이 가정을 방문하여 기부품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더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가평군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는 한국수력원자력(주) 청평수력발전소가 후원한 '설악지역아동센터 2박3일 여름캠프'를 큰 호응속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캠프는 설악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교직원 25명이 지난9월2일부터 4일까지 2박3일의 일정으로 제주도를 다녀왔다. 여름캠프는 제주 함덕해변, 아쿠아플라넷, 카멜리아힐, 노량슈퍼마켓 등 아동들이 평소 쉽게 접할수 없었던 경험을 즐기도록 하는데 초점을 뒀다. 이번 행사는 설악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수력원자력(주)에 지원사업을 신청해 이루어졌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이번 여행을 후원한 한국수력원자력(주) 청평수력발전소에 감사함을 전한다. 앞으로도 설악면의 미래인 아동.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2024년 제17회 안성맞춤포도축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안성맞춤포도축제위원회가 지난 6일 포도 판매 농가 19곳을 방문하여 축제 준비 상황을 철저히 점검했다. 위원회는 포도의 당도와 품질을 직접 확인하며 현장 점검을 진행, 축제의 성공을 위한 마지막 마무리에 나섰다. 현장 점검에서는 각 농장에서 수확된 포도의 품질을 면밀히 살펴보고, 판매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농장주들에게 포도 품질 유지를 위한 주의사항을 전달했다. 위원회는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박종인 축제위원장은 “올해 축제에서는 최고 품질의 포도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많은 관객들이 신선하고 맛있는 포도를 즐기며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안성맞춤포도축제는 오는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안성제4산단 KCC 공장 옆(서운면 양촌리 480번지)에서 3일간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포도 판매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체험 행사와 유명 가수들의 공연으로 가득 차 있다. 축제위원회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축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양성면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가 지난 6일, 양성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 전달’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회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새마을회가 기증한 35포의 쌀을 지역 내 어려운 취약 계층에 전달했다. 이들은 추석을 맞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정인채 양성면 새마을지도자 회장은 “양성면을 위해 늘 같은 마음으로 봉사해 주시는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최경미 양성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게 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더불어 행복하고 넉넉한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밝혔다. 이번 행사로 지역사회의 이웃 사랑 실천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되며, 양성면의 명절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양평군은 지난9일 환경사업소 하수찌꺼기 소각시설이 제5차 계절관리제 자발적협약 이행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주관으로 소각시설을 운영하는 경기도 내 지자체 및 지역난방공사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양평군 환경사업소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계절관리제는 자발적협약은 12월부터 3월까지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에 국민 건강 보호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협약이며 주로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기간에 관리 강화에 초점을 맞춰 양평군의 대기질 개선에 기여했다. 양평군 환경사업소의 주요 활동으로는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 월1회 이상 소각시설 중지 ▲허가 배출기준보다 강화된 배출농도 설정을 통한 엄격한 소각시설 운영 ▲실시간 모니터링 및 대기오염도 측정과 필요 조치 시행 등이며 이 같을 노력으로 양평군 대기 환경개선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우수상 수상은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을 위해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양평군의 환경을 위한 지속가능한 관리와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