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운악건설은 추석을 맞아 조종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성금 50만원과 홍삼 20박스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운악건설 강영금 대표는 "저희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관내 취약계층가구에 전달되어 훈훈한 추석명절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사업에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남궁광 조종면장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행복을 위해 매년 조종면에 기부를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이 조종면 이웃들에게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과 성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조종면 맞춤형 복지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용인특례시는 ‘제3회 대한민국 시민연극제 용인’이 지난 8일 용인문화예술홀 마루홀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고 10일 밝혔다. 시민연극제를 끝으로 ‘연극 르네상스를 꿈꾸다’를 주제로 열린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의 모든 행사가 마무리 됐다. 지난 달 31일 막을 올린 대한민국 시민연극제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전국 8개 시민연극 단체팀이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연극을 선보였고 프린지 페스티벌, 시민워크숍 등의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이번 연극제 단체상 대상(경기도지사상)은 강동아트시민연극(서울)의 ‘만선’이, 최우수상(경기도의회의장상)은 대전직장인극단 시시콜콜(대전)의 ‘궁전의 여인들’이 수상했다. 대상과 최우수상에는 각각 상장과 트로피 상금 300만 원과 10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됐다. 최우수연기상은 ‘한여름밤의 꿈’에 출연한 시민극회 우리 소속의 임대성(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 배우와 ‘만선’에 출연한 강동아트시민연극 소속의 박경순(한국연극협회이사장상) 배우가 수상했다. 조문희 문화예술과장은 “‘제3회 대한민국 시민연극제’ 기간 동안 생활연극이라는 장르에 매력을 느끼고 무대를 찾아주신 시민들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극 무대를
용인특례시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약사업의 실천 성과를 평가할 민선 8기 공약사업의 후반기 시민평가단 30명을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시민평가단으로 선정된 위원들에게 일일이 위촉장을 전하고 객관적이고 냉철한 시각으로 공약을 평가해달라고 당부했다. 평가단은 ▲도시건설(71건) ▲교육문화(43건) ▲경제환경(61건) ▲행정복지(37건) 등 4개 분야 총 212개 공약사업의 이행 여부를 점검‧평가하고 보완할 점을 제언한다. 임기는 오는 2026년 6월 30일까지다. 시는 전반기(2022년 11월부터 2024년 6월)에 이어 후반기에도 시민평가단 운영회의와 분과별‧전체 회의 등을 통해 확정된 공약사업 이행 실적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시는 2022년 7월 민선 8기 출범 후 올해 6월 말까지 212건의 공약사업 가운데 99건(47%)을 완료하고 98건(46%)은 진행하고 있는 등 전체사업의 93%를 정상 추진하고 있다.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주요 사업으로 지난 4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반도체 고등학교 설립 사업과 국토교통부가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의뢰
최근 상면행정복지센터는 우리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상면 관내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이웃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남왈준 상면장은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며 가평사랑상품권을 전달하고 사회복지시설장과 인사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왈준 상면장은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며 어려움이 많음엗 불구하고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으로 입소자들을 대하고 세심히 챙겨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 든다. 시설 입소자들이 풍요로운 추석을 지내시길 바라며 상면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어려운 이웃이 풍성한 추석을 보낼수 있도록 상면 지정 이웃돕기 성금을 활용하여 저소득층 55가구에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추석 전 세대별 계좌로 입금해 지원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죽전동 수지환경교육센터에서 ‘용인 속 기후위기 대응 실천을 주제로 한 청소년 대상 웹툰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공모전에서 용인시장상을 받은 김하루(용인중 3학년) 학생의 ’지구 지킴이의 자질이 있어요!‘와 용인시의회의장상을 받은 이대환(신갈중 3학년) 학생의 ’밥상 위의 위기‘ 등 수상작 29점이 전시된다. 전시는 수지환경교육센터 교육장에서 9월 19일까지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시는 기후 위기 상황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후위기대응 웹툰을 공모했다. 심사는 유승하, 황경택 만화 작가가 맡았다. 심사위원을 맡은 유승하 만화가는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기후 위기에 관심이 많고 작품 수준이 높은 데다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가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메시지를 작품에 잘 녹여내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임영선 환경정책과장은 “이 전시회를 통해 많은 시민이 우리 청소년들이 자원순환 실천과 기후 위기 시대의 생물다양성의 중요성, 지구 지킴이로서의 역할 등을 웹툰으로 표현한 작품도 감상하고 기후 위기에 대해 생각해…
킨텍스는 10일,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기념하는 상설 전시 공간을 2전시장 6번 홀 로비에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4일부터 이틀간 킨텍스에서 개최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는 우리나라 최초로 아프리카 국가들과 가진 다자간 정상회담이다. 아프리카 48개국과 아프리카 관련 국제기구 3곳 등 총 51명의 정상 및 대표단이 참가했으며 우리나라는 주요 24개국과 총 47건의 계약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공개한 상설 전시 공간은 역사적인 행사를 기념하고 기록하기 위한 것으로 총 36㎡의 면적에 정상회의 의미와 준비 과정, 개최 결과와 성과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월(wall)과 메인 행사장 미니어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열린 로비 공간에 마련됐으며, 학생 또는 아프리카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킨텍스에서 열린 첫 국가 정상급 회의로서 특히 킨텍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면적 보유와 보안 및 경호에 최적화 된 장소라는 특장점을 바탕으로 개최공간으로 선정됐다. 또한, 대규모 국제행사 개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킨텍스의 전폭적인
양평군은 지난9일 양평군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최저임금및 물가상승률과 군의 재정자주도를 고려해 2025년 생활임금 시급을 1만 980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인 1만 750원보다 2.2%(230원)인상된 금액이며 2025년 최저임금 1만 30원보다 9.4%(950원)많은 금액이다. 생활임금은 법정 최저임금과는 별개로 공공부문 근로자의 최소한의 인간적,문화적 생활을 가능하게 할 목적으로 지급되는 임금을 말한다. 이번에 의결된 생활임금은 2025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양평군과 출자.출연기관 등 군으로부터 사무를 위탁받거나 군에 공사,용역을 제공하는 기관과 업체에 소속된 근로자 중 군의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근로자에게 적용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세계 유수의 반도체 장비업체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사에 투자제안을 위해 방문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 향후 투자를 하거나, 인력 충원 시 오산을 우선시해줄 것을 건의드립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9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카운티 서니베일에 위치한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메이단 기술센터에서 열린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이권재 시장과 시청 경제문화국 관계자를 비롯해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임원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권재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지리적으로 경기남부 반도체클러스터 중심에 있는 우리 시는 앞으로 반도체 소부장 특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각종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투자에 나서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이에 대해 조 폰(Joe Pon)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최고대외협력책임자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를 방문해 오산시가 반도체 산업 기업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를 소개해 주신 이 시장에게 감사드린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35년 전 한국에 진출했으며, 오산시와 같은 도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한국의 반도체 생태계를 지원하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화
안성맞춤소프트테니스구장에서 열린 ‘제17회 안성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가 성대한 폐막식을 끝으로 9월 3일 시작으로 일주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31개국에서 4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치열한 경쟁과 화합의 무대로 전 세계 소프트테니스 팬들을 사로잡았다. 폐회식은 9일 안성맞춤실내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조직위원장의 환송사와 함께 선수들의 성적 발표, 환송 만찬, 에프터 파티 등 흥겨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인도 대표 미나제이 선수는 “경기가 끝나고 긴장이 풀리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다른 국가 선수들과 친목을 다질 수 있어 지금까지 참가한 국제대회 중 가장 인상 깊은 폐회식이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대회의 화합을 강조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환송사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안성에서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며 깊은 감동을 느꼈다”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낼 수 있도록 협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4개를 포함해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직전 대회에서 일본에 종합우승을 내준 뒤 9년 만에 왕좌를
안성시와 안성시의회가 지난 9일, 시장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상호 간의 협치와 결속을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정례 간담회로, 김보라 안성시장, 유태일 부시장, 안정열 시의회 의장, 최호섭 운영위원장(국민의힘 대표), 최승혁 의원(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위탁기관이 변경된 서안성체육센터의 운영 애로사항을 비롯해 9월에 예정된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포식 등 주요 행사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전국 지자체의 외유성 해외연수가 도마에 오른 가운데, 의회와 집행부는 의정활동의 충실함을 다짐하며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오는 9월로 예정된 시의회 토론회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최호섭 의원은 “안성시의회의 쇄신과 집행부와의 협치 방안으로 토론회를 구상 중”이라며, 시의회와 집행부가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10월 정례 간담회에서는 내년도 예산 심의 등의 주제를 논의하며, 실질적인 협력을 다짐할 계획이다. 안정열 의장은 “안성시의 발전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건전한 토론회를 준비하겠다”며 “정례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