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 홍순의 신임 본부장이 1일자로 취임했다. 홍 신임 본부장은 지난 1992년 12월 공단에 입사해▲산업안전보건연구원 산업화학연구실장 ▲경기동부지사장 ▲본부 재정사업실장 및 산업보건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홍 신임 본부장은 “안전은 사업주에게는 기업의 이익이며, 동시에 근로자에게는 자신이 보장받아야 할 기본적 권리”라며 “특히 경기지역은 전국 사업장의 25.5%(71만 8465개소)가 밀집돼 있는 국내 산업의 중심지역으로, 우리나라 산업안전보건의 선도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안전수칙과 안전매뉴얼을 무시하고 이익을 우선시하는 잘못된 기업문화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안전보건체계 구축 및 재정지원 등을 통해 경기지역의 안전의식 선진화가 이루어지는 원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한국사진앨범인쇄협동조합연합회와 공동으로 올해 12월 개최 예정인 '제2회 노란우산 삶의 현장 사진전'에 출품할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 공모 기간은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노란우산 가입자를 대상으로 공모를 받는다. 중기중앙회 홈페이지 정보마당을 통해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총 50명에 대해 12월 초 시상할 예정으로 수상작품은 중기중앙회관 1층 로비에서 2주간 전시할 예정이다.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노란우산은 2007년 출범 후 15주년이 되는 올해 6월 말 현재 재적 가입자 163만명을 보유 중이며, 가입 고객에게 무료로 △법률·세무·노무·심리 등 경영자문 △재기지원·역량강화 교육 △휴양시설 할인 △건강검진 할인 △영화·가족사진 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LH 경기지역본부는 30일 경기도 내 행복주택 3개블록 1184호를 공급한다. 공급지역은 수원당수 A-3블록, 평택소사벌 A-7블록, 화성동탄2 A-53블록이며, 세부 공급대상은 블록 별로 상이하다. 수원당수 A-3블록 행복주택은 신혼부부 등 주거․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신혼희망타운내 행복주택으로 134호 모두 신혼부부·한부모가족에게 공급한다. 공급대상은 전용면적 55㎡ 단일평형으로, 일반 행복주택에 비해 넓어 장기간 안정적으로 주거가 가능하다. 가정어린이집 배정호수 2호를 제외한 132호 중 55AH1 12호는 주거약자용 주택으로 중증장애인 등 주거약자에게 우선 공급하며, 55AH 72호, 55AL 12호, 55BH 30호, 55BL 6호 총 120호는 신혼부부·한부모가족에게 공급한다. 수원당수 구도심과 호매실지구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원 1,2,3 산단 및 성균관대, 수원여대 등 4개 대학교와 인접하여 행정시설, 복지시설, 상업시설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평택파주고속도로,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록, 신분당선 연장(예정), 수인선 연장(예정)으로 교통여건도 매우 양호하다 기본임대조건(보증금/임대료)은 9600만원/36만8000원,
"점심으로 고작 제육덮밥 하나 시켰는데 9천원이 세상에 말이 되나요." 대학원생 김민정(26) 씨는 요즘 한 끼 식사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묻자 이렇게 말했다. 김씨는 "조금씩 밥값이 오르고 있는 건 알았지만, 8천원대와 9천원대는 체감상 너무 달랐다"며 "커피도 2천원대 저렴한 커피만 찾아 마셨는데 그곳도 결국 가격을 올려 점심에만 만원을 넘게 쓰고 있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최근 치솟는 물가에 '한국이 일본이 된 것 같다'는 반응까지 등장했다. 30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도쿄 이치란에서 알바할 때와 요즘 한국이 비슷하다", "아직도 우리보다 일본 물가가 비싼 편인 게 맞냐"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고물가에 '런치플레이션'(lunchflation, 런치와 인플레이션의 합성어)이라는 신조어까지 쓰이면서 편의점 음식으로 한 끼를 때우거나, 도시락을 챙겨와 식대를 줄이려는 모습도 낯설지 않게 됐다. 여의도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신모(28)씨는 "일주일에 한 번은 도시락을 싸 오는데 한 끼에 3천∼5천원은 절약할 수 있다"며 "주 2∼3회씩 도시락을 가져와 '도시락 마스터'라고 불리는 동료도 있다"고 말했다. 다 같이 모여 식사하는 회사 분위기상 도시락을 싸 오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 및 각 지부와 글로벌 CEO클럽 경기지회는 29일 ‘ESG 경영 실천 및 2025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글로벌CEO클럽 경기지회 회원사, 중진공을 비롯한 수출지원 유관기관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ESG 경영 실천 선포식과 관련 강의를 통해 회원사들도 구체적 경영 실천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를 가졌다. 해당 선포식은 중소벤처기업의 ESG 경영 인식 제고와 실천 가이드가 필요하다는 중진공 경기지역본부 국민참여단의 의견에 추진됐다. 글로벌CEO클럽 경기지회는 코로나19팬데믹, 국제정세 위기, 물류대란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경기 수출기업의 도약을 위해‘비전 2025’를 선포했다. 경기지회는 2025년까지 ▲‘매출 5조’ ▲‘수출 8억불’ ▲‘투자 1조’라는 비전과 2023년까지 경기지회 회원사 100명 유치 목표를 밝혔다. 조한교 경기지역본부장은 “수출기업의 ESG경영 실천이 현장에서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ESG경영 자가진단 시스템 운영, 컨설팅 및 진단, 탄소중립 지원사업 등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민간의 자발적 투자와 경영혁신에 정책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의 대표적인 지역사회 나눔 활동인 ‘치킨대학 착한기부’가 올 상반기 5000마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23년간 지역사회에 전달한 치킨은 총 120만마리를 웃돌며 금액으로 환산 시 약 216억원에 달한다. 치킨대학의 ‘착한기부’는 교육 시스템과 사회공헌이 결합된 BBQ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BBQ는 2000년 국내 최초 프랜차이즈 전문 교육시설 치킨대학을 설립했다. 매장 운영 전 치킨대학에서 기초 교육을 받는 패밀리들이 조리한 치킨을 인근 취약계층 복지시설에 기부하며 시작한 ‘착한기부’는 2000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져오고 있다. BBQ가 올해 상반기에 전달한 치킨은 총 5047마리로, 총 1억원에 달한다. 기부한 치킨은‘베데스타’, ‘승가원’, ‘엘리엘동산’, ‘향림원’ 등 장애우복지시설과 지역 아동복지센터에 전달됐다. BBQ 관계자는 “치킨대학의 착한기부는 산업 특성을 살리면서 지역사회에 나눔의 손길을 전할 수 있는 뜻 깊은 활동”이라며 “수십년간 이어온 착한기부가 향후 지역사회를 넘어 사회 곳곳에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마켓컬리가 품종, 생산환경, 생산과정이 특별한 식재료를 발굴하고 소개하는 ‘희소가치 프로젝트’를 론칭했다고 30일 밝혔다. 마켓컬리는 희소가치가 있는 식재료 만을 모은 큐레이션 상품관을 열고, 상품과 생산자를 소개하는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신선식품 MD와 콘텐츠 기획자가 희소가치 프로젝트의 주축이 돼 귀한 식재료를 탐구하고 소개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마켓컬리는 희소가치 상품을 총 4가지 기준으로 구분했다. ▲다양한 품종의 상품 ▲생산환경과 생산방식이 특별한 상품 ▲미식 경험을 확장해주는 희소한 상품 ▲지속가능 방식으로 생산한 상품이 기준이며, 이중 최소 2가지 이상을 충족시키는 상품들만 희소가치 상품으로 분류한다. 마켓컬리는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생산자에게는 새로운 유통 판로와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특색 있는 식재료를 발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희소가치 프로젝트가 큐레이션한 이달의 대표 신상품은 은은한 단맛이 매력적인 서산 금왕 감자, 4가지 품종의 귀한 토종쌀인 ‘한양조’, ‘화도’, ‘북흑조’, ‘버들벼’를 담은 쌀 샘플러, 국내 최초 수산 해조 신품종 1호인 노을해심 김이다. 감자와 쌀, 김 등은 품종
CJ제일제당은 서울 청담동 CGV 청담 씨네시티에서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200미터 은메달을 획득한 황선우 선수에 30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2021년 1월부터 황선우를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국내외 훈련 지원, 전문 코치진 등 선수가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황선우의 은메달 획득은 지난 2011년 박태환의 자유형 400미터 금메달 이후 11년 만의 첫 메달이며, 자유형 200미터의 경우 2007년 박태환이 멜버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이후 15년 만의 쾌거이다. 이날 포상금 수여식에 참석한 황선우는 "늘 응원해 주고, 전지훈련이나 해외 시합에서 먹을 수 있는 한국 음식을 항상 챙겨주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앞으로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CJ제일제당은 그간 동계 종목과 비인기 종목의 아마추어 유망주를 발굴, 선수들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스노보드의 이상호와 스켈레톤의 윤성빈을 후원, 두 선수가 설상과 썰매 종목에서 각각 은메달과 금메달의 쾌거를 올리는 데 함
중소기업협동조합 실무이사회는 29일~30일 양일간 전라북도 부안에 소재한 소노벨 변산 리조트에서 '2022년 중소기업협동조합 실무이사회 정기총회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실무이사회는 중소기업협동조합 중 업종별 협동조합 연합회와 전국조합의 상근이사로 구성된 모임으로, 이번 정기총회 및 세미나에는 상근이사를 비롯한 70여명이 참석해 협동조합과 중소기업의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협동조합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 극복 이후 환경 변화 대응과 ESG·탄소중립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위기 극복을 위한 실무이사의 역할을 강조하고, 협동조합 비전에 대한 허심탄회한 논의의 시간도 가졌다. 또한 실무이사회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봉사단체인 (사)참좋은 사람들에 2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백병남 실무이사회 회장은 이 자리에서 "금리인상,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모든 사항이 어려우나 협동조합의 성과가 확산되고 활성화시키기 위해 조합 전무들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올 하반기 용인, 화성, 김포에 초유은행을 추가 개설한다고 30일 밝혔다. 초유은행은 시·군 농업기술센터 친환경축산관리실에 위치한 초유보관실로 분만 후 2~3일 간 분비되는 젖소의 초유를 수거해 저온 살균 뒤 냉동 보관한다. 경기도에는 현재 평택, 양주, 이천, 안성, 포천, 양평, 여주, 가평, 연천 등 9개 시군에 초유은행이 있으며, 이번 추가 개설로 경기도는 총 12개의 초유은행을 운영하게 된다. 소는 사람과 달리 태반을 통해 어미로부터 면역항체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면역물질이 결핍된 상태로 태어난다. 따라서 갓 태어난 송아지에 어미 소의 면역항체가 농축돼 있는 초유를 2시간 내 먹이면 설사병을 최대 77%까지 예방하고 폐사율을 최대 68%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 한우의 경우 어미 소의 초유가 부족하거나, 폐사 또는 질병 발생 등의 이유로 직접 먹일 수 없는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이 경우 젖소의 초유를 살균해 먹이는 방법이 있지만 농가가 자체적으로 수행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초유은행은 초유부족 농가에 초유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데 지난해에는 한우 농가 1천여 곳에 초유 20t을 공급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경기도는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