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중소 문화콘텐츠 기업의 K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관련 산업의 도약을 위해 ‘문화콘텐츠 프로젝트투자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한 직접 투자를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문화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비상장 중소기업이 운영하고, 회계가 독립되어 있는 영화, 방송, 공연 장르 프로젝트며, 제작비의 20% 이내, 최대 10억원을 투자한다. 해당 프로그램의 1호 투자 대상은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영화 ‘한산:용의 출현’이 될 전망이다. ‘한산:용의 출현’은 역대 최다 관객을 동원한 ‘명량’의 후속작으로, 중소 영화 제작사 ‘(주)빅스톤픽처스’의 김한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하반기 최대 기대작이다. 신보 관계자는 “프로젝트 투자를 통해 K-콘텐츠의 저변이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문화콘텐츠 업계가 활력을 되찾고 안정적인 문화콘텐츠 제작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우수 프로젝트를 발굴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수출 유망·전략 품목 중심으로 글로벌 유망전시회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연속 지원을 목적으로 '2023~2025년 유망 수출컨소시엄 사업' 주관단체를 27일부터 내달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글로벌 유망전시회 중 전략과제로 선정되면 전시장치 기준단가를 확대해 기존의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최신 산업 트렌드에 맞는 디자인 적용과 운영방식을 도입한 프리미엄 한국관을 확대 추진한다. 주관단체가 해외전시회 참가 시 장기 계약을 통한 좋은 입지의 전시 공간을 선점하고.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사전에 모집하는 등 안정적인 전시회 운영을 3년 연속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참여 중소기업들이 지속으로 해외 바이어들과 교류하며 수출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주관단체는 협동조합, 협회 등 업종별 중소기업 단체, 전문무역상사, 전시전문기업 등 민간전문기업, 수출유관기관 모두가 신청 가능하며, 추후 선정된 주관단체는 전시회 일정에 맞춰 업종별(품목별) 중소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지원내용은 ▲수출컨설팅 및 해외마케팅 ▲전시장 임차·장치 설치 ▲원활한 제품상담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천시에 거주하는 6.25 참전용사를 찾아 직접 조리한 치킨을 전달했다. 이번 치킨 전달은 6.25전쟁 72주년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자 이천 비호부대와 BBQ 치킨대학이 함께 마련했다. 이를 위해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이천 비호부대 소속 장교 및 부사관 50여명이 BBQ 치킨대학을 방문해 직접 조리 과정을 배우는 치킨캠프를 진행했다. BBQ는 장병들과 함께 이천에 거주하는 참전용사를 찾아가 직접 조리한 치킨과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번 치킨캠프에 참여한 정근풍 하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 및 국가유공자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직접 만든 치킨으로 작게나마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무척 뜻깊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농협 경기지역본부는 27일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나눔을 통한 사랑의 실천 위해 경기농협 주차장에 배치된 헌혈버스에서 ‘헌혈로 함께하는 온기나눔 RUN’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범 경기농협 임직원 70여명과 NH농협은행 대학생봉사단(N돌핀 10기)이 동참했다, 경기농협은 우리 농산물 소비확대 붐 조성을 위해 헌혈 캠페인 참가자들에게 우리 농산물 가공품 간식을 증정했다. 김길수 본부장은 “자신의 혈액을 무상으로 기증해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헌혈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범 경기농협 임직원이 매년 6월에 실시하는 헌혈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4K 해상도와 240Hz 고주사율을 동시에 지원하는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네오(Odyssey Neo) G8’을 27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오디세이 네오 G8(모델명 : G85NB)은 32형 크기에 4K 해상도(3840*2160)와 1000R 곡률 커브드 디자인을 적용했다. 오디세이 네오 G8은 GTG 기준 1ms(0.0001초)의 빠른 응답속도와 240Hz의 높은 주사율을 갖춰 세계에서 가장 빠른 4K 해상도 게이밍 모니터로 평가받으며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22에서 게이밍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제품은 기존 LED 대비 40분의 1로 슬림해진 ‘퀀텀 미니 LED’를 광원으로 사용하고 삼성의 독자적인 화질 제어 기술인 ‘퀀텀 매트릭스’와 최대 밝기 2000니트(nit)를 지원하는 ‘퀀텀 HDR 2000’을 탑재했다. 또 화면 밝기를 4096단계(12비트)로 제어해 업계 최고 수준인 1,000,000:1 고정 명암비를 지원하고 로컬 디밍존을 통해 더욱 세밀하고 완벽한 블랙 디테일을 구현한다. 오디세이 네오 G8은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를 지원해 고사양 게임을 할 때 PC와 모니터 간 통
경기도농업기술원 친환경미생물연구소가 시설 내 유해균 밀도를 스스로 측정해 오염도를 진단할 수 있는 ‘자가진단 배지(培地)키트’를 농가에 무상 공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공급 중인 ‘자가진단 배지 검사기구’는 곰팡이와 세균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으며, 누구나 쉽게 다른 시약이나 기구 도움 없이 유해균의 밀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용 방법은 각각의 검사기구를 조사 공간에 일정한 간격으로 두고, 약 10분간 공기 중의 낙하균을 수집한 후 밀봉해 뚜껑을 바닥에 향하게 한후 농가 배양실에서 3~4일 간 배양하면 키트 내 유해균 밀도를 확인할 수 있다. 조사 시설별로 각각 5개의 검사기구를 한 세트로 사용해야 정확한 오염도 측정이 가능하다. 기구 사용 유효기간은 4~5개월이며, 온도 변화가 있는 장소에 보관하면 배지 내부 물방울에 의해 배지가 오염될 수 있으므로 온도 변화가 없는 농가 배양실을 활용해 보관해야 한다. 자세한 검사기구 활용법과 분석 방법은 경기도농업기술원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기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6월과 11월 연 2회 농가에 배지 검사기구를 공급할 예정이며, 농가에서 추가로 요청할 경우 횟수에 상
휘발유와 경유 등 각종 유류에 적용하는 탄력세율의 범위를 기존 30%에서 50%로 확대하자는 논의가 수면위로 부상했다. 유가로 온 국민이 고통받는 현 상황에서 유류세를 50%까지 인하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여야가 추진 의사를 밝힌 가운데 정부도 딱히 반대 의사가 없지만, 문제는 국회가 열리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27일 국회와 정부 당국에 따르면 배준영 등 국민의힘 의원 13명이 현재 30%인 유류세 탄력세율 범위를 50%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개별소비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최근 국회에 제출했다. 현행법은 경기 조절과 유류 가격 조정 등 필요에 따라 정부가 유류세율을 조정할 수 있도록 근거를 두고 있다. 이때 법상 규정된 조정 한도인 30%를 50%로 확대한다는 것이다. 정부가 결정할 수 있는 유류세 인하 폭이 30%에서 50%로 늘어난다는 의미다. 배 의원의 법 개정안은 여당인 국민의힘의 당론 법안 성격이다. 류성걸 국민의힘 물가민생안정특위 위원장은 최근 유류세 탄력세율 범위를 50%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할 의사를 밝히면서 "배 의원의 대표 발의로 특위 위원들이 중심이 돼 법안을 공동 발의할 것"이라고 발언한 바
올해 3분기 전기요금의 연료비 조정단가가 27일 발표된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전기요금 연료비 조정단가 조정 내용은 이날 오후 3시께 발표될 예정이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전력량요금(기준연료비)·기후환경요금·연료비 조정요금 등으로 구성돼 있는데 분기마다 연료비 조정요금이 조정된다. 산업부는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당초 지난 20일 3분기 연료비 조정단가 인상 여부 및 폭을 결정할 예정이었으나 한전의 자구 노력이 전기요금 인상 요인을 얼마나 흡수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검토 시간이 길어지면서 발표 시점을 연기한 바 있다. 한전이 산정해 정부에 제출한 조정단가는 kWh(킬로와트시)당 33원가량이다. 이는 한전이 연료비 요인에 따른 적자를 면하려면 3분기 조정단가를 33원은 올려야 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연료비 조정단가 인상 폭은 직전 분기 대비 kWh당 최대 ±3원, 연간 최대 ±5원으로 제한돼 있어 한전은 최대치인 3원 인상을 요구했다. 한전이 올해 1분기에만 이미 사상 최대인 7조7천869억원의 적자를 냈고, 연간 적자 규모가 30조원대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조정단가는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한국전력공사가 8조 적자를 비롯해 경영난 극복을 위해 자발적인 성과급 반납 결정에도 눈 가리고 아웅 식이란 평가다. 지난 20일 정승일 한국전력 사장 등 경영진은 재무위기를 극복하고 전기요금 인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1년도 경영평가 성과급을 전액 반납하고 1직급 이상 주요 간부들도 성과급을 50%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진행된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추정된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최상대 2차관을 주재로 제7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2021년도 공공기관 경영 실적 평가 결과 및 후속 조치(안)'를 심의·의결했다. 공기업 36곳을 대상으로 진행된 경영실적 평가 결과 한전은 보통(C등급) 평가를 받았고 기재부는 한국전력공사 등 재무 상황이 좋지 않은 기관들에 기관장·감사·상임이사의 성과급을 자율적으로 반납할 것을 권고했다. 한전은 기재부 권고에 맞춰 기관장·감사·상임이사의 성과급 외 1직급 이상 주요 간부들의 성과급 일부를 반납하기로 하며 재무위기 극복에 나선다고 밝혔다. 더불어 지난 5월 전력그룹사 비상대책위원회를 통해 6조원 이상의 재무개선을 목표로 경영 효율화, 연료비 절감, 출자지분, 부동산 매각, 주식 매각 등…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남부지역본부 용인서부지사(지사장 이호성)는 지난 24일 용인소방서 재난예방과의 협조 속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직원들에게 ▲인공호흡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응급처치 ▲각종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을 교육했다. 교육을 통해 올해 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온열질환에 취약한 매일 현장 출장을 다니는 직원들과 어린이, 노약자 등 국민들의 응급상황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성 용인서부지사장은 “ 공공기관으로서 국민들의 안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며 누군가의 가족, 동료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할 것”라는 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