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본부장 김길수)은 8일부터 계속된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은 용인시 관내 시설하우스 농가를 방문했다. 용인시는 8일과 9일 301.5mm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농경지 및 농업시설물 등에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경기농협 김길수 본부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로 상심이 크신 농가분께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경기농협은 복구인력 및 장비 등이 조속히 지원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경기농협은 24시간 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 중에 있으며 도내 농가 피해에 대해 즉각적인 상황 파악과 지원계획 수립을 실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도시와 농촌 균형 발전을 위한 도·농 상생 네트워크를 추진한다. 경기 남양주에 소재한 별내새마을금고(이사장 남경우)와 충청남도 천안시 소재 천안남부새마을금고(이사장 현광채)가 10일 도·농 상생 네트워크 협약을 체결했다. 도·농 새마을금고 상생 네트워크는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도시와 농촌의 동반성장을 통해 지역사회 균형발전에 기여하고자 도입된 제도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고령화와 인구 절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의 성장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별내새마을금고와 천안남부새마을금고는 상호 간 교류를 확대하고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공유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정찬호 경기지역본부장은 "도시와 농촌의 균형발전을 위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금고가 가교 역할을 해야 한다"며 "농촌 금고와 도시 금고의 상생을 위해 협조해 준 별내새마을금고에 감사를 전하며 새마을금고는 협동조합의 가치와 이념을 실천하는 지역 금융기관으로 거듭날 것이기에 앞으로도 상생하는 새마을금고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와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4월 체결한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후속 조치로 양 기관 간 일자리 플랫폼 연계 시스템 구축을 통해 본격적인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일자리매칭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상호협력 및 채용공고DB 공유 △일자리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력 등 중소기업과 청년 간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에 뜻을 모은 바 있다. 협력 일환으로 일자리 플랫폼 간 채용공고DB 연동을 통해 우수한 중소기업 일자리를 함께 발굴하고 다양한 채용정보를 한눈에 제공을 위한 연계 시스템이 구축됐다. 청년 구직자들은 중기중앙회의 참 괜찮은 중소기업 홈페이지서 정부·지자체의 인증을 받은 우수 중소기업의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신보ON-Biz 잡클라우드에 등록된 채용공고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참 괜찮은 중소기업'은 주변의 우수 중소기업을 쉽게 찾고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된 온라인 플랫폼으로, 홈페이지와 모바일 어플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우수 채용공고 전용관 및 AI역량검사 기반 일자리매칭 서비스를 제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9일 이병호 사장 주재로 중부지방 집중호우 대처 긴급 영상회의를 실시하고 집중호우 피해 현황 및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병호 사장은 경기지역본부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영상회의에 참석했다. 8일 경기본부 관내 10개 지사 관할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본부는 농경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장 36개소를 가동하고 홍수조절 방류(저수지 86개소, 방조제 2개소)를 실시했다. 또한 집중 호우 이후 지반약화로 인해 급경사지와 같이 토사가 무너질 우려가 있는 곳은 주간에 미리 점검하고, 야간 집중호우 발생에 대비해 직원 479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했다. 정인노 본부장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발생한 집중호우에 따른 용배수로 토사유입 등 시설피해에 대해 응급복구를 추진 중”이라며 향후 “기상상황 전파 및 비상연락 체계 유지, 사전예찰 활동 강화를 통해 피해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보고했다. 이병호 사장은 “이번 집중호우처럼 지금까지와는 다른 이상기후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만큼 위험 요소를 더 꼼꼼하게 찾아내고 준비하는 기민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호우 피해로 인한 국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지
이수건설은 의정부시 신곡동 일대 공급하는 ‘의정부역 브라운스톤 리버뷰’ 견본주택을 지난 5일 개관하고 공급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견본주택은 분양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되며, 분양 홈페이지를 통해 사이버 견본주택도 관람이 가능하다. 의정부시 장암생활권 1구역을 재개발하는 이번 사업은 지하 3층, 지상 31층 규모의 8개 동으로 총 769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104㎡로 58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청약은 오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해당지역, 18일 1순위 기타지역, 19일 2순위 등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5일이며 계약은 다음달 5~8일로 4일간이다. 입주는 2024년 10월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경전철 의정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동부간선도로, 구리포천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 강남권과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아울러 중랑천 인접해 있으며 추동공원, 발곡근린공원, 역전근린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인근에는 신동초교가 위치해 있고, 신곡초‧중학교, 동오초교, 경의초교, 의정부초교, 청룡초교 등도 반경 1km 내에 위치해 있어 안심 통학이
HDC현대산업개발은 수원 아이파크 시티에 아파트를 비롯해 주거형 오피스텔과 필지 그리고 근린생활용지, 주차장 용지, 의료용지를 연이어 분양할 계획이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는 수원시 내에서 교통과 교육, 생활, 공원 등 편의시설이 모두 집약돼 도심권의 작은 신도시로 불린다. 우선 주거형 오피스텔의 경우 수원시 권선구 권선지구 F1블록과 F2블록에 나눠 ‘수원 아이파크 시티 11단지・12단지’로 공급된다. F1블록은 지하 4층~지상 13층, 4개 동, 전용면적 55~84㎡, 총 208실 규모이며 F2블록은 지하 4층~지상 13층, 4개 동, 전용면적 55~84㎡, 총 221실 규모로 구성된다. 이어 아파트는 권선지구 C8블록에 지하 2층~지상 14층, 3개 동, 전용면적 84㎡, 총 128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필지는 총 155개 필지가 분양될 예정이다. 1단지 24개 필지(점포겸용 단독주택)를 비롯해 2단지 56개 필지(점포겸용/일반 단독주택용지), 3단지 54개 필지(점포겸용/일반 단독주택용지), 4단지 51개 필지(점포겸용/일반 단독주택용지)로 아이파크 타운 1단지 및 2~4단지로 각각 명명돼 분양된다. 권선지구의 생활 인프라 기능을 담당하게 될 근린생활용
차량 침수 사고의 절반 이상은 시간당 강수량이 35㎜ 이상일 때 발생하는 것으로 10일 나타났다. 이에 따라 폭우가 올 때는 운행하는 지역의 시간당 강수량 현황을 잘 체크하면 차량의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가 2006년부터 2012년까지 7년간 서울 강남구에서 발생한 차량 침수 사고를 분석했더니 차량 침수 사고의 56.3%가 시간당 강수량 35㎜ 이상일 때 일어났다. 특히, 시간당 강수량이 55~60㎜ 일 때 침수 사고 확률이 가장 높았다. 현대해상은 "시간당 강수량 35㎜를 기준으로 각별한 주의를 해야 한다"면서 "차량 침수 사고는 관심을 기울이면 예방할 수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여름철인 6~8월에 발생한 교통사고 15만건을 분석했더니 비 내리는 날의 교통사고 발생 빈도가 맑은 날에 비해 21.4% 높았다. 비 내리는 날의 야간인 오후 8시부터 익일 오전 5시까지의 교통사고 위험도는 평소 야간 대비 62.2%가 높아 빗길 야간 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우천 시 발생한 차량의 교통사고 중 7.1%는 미끄럼 사고며, 비 오는 날 고속도로 차 사
80년 만에 내린 폭우로 경기지역 농가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9일 경기신문 취재 결과 경기도 등지에 있는 하우스의 농작물이 물에 잠기는 등 밤새 내린 폭우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 8일 0시부터 9일 7시까지 경기도 누적 평균 강수량은 230.7㎜로, 도는 전날 오후 3시 기준 재난안전대책본부 체제를 비상 2단계로 상향했다. 이처럼 예상치 못한 기록적인 폭우에 대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농가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 재해대응과에 따르면 지난밤 사이 내린 비로 인해 경기지역에서 발생한 농촌 피해 규모는 벼 침수 250헥타르(1ha=1만㎡), 시설하우스 8.5헥타르로 화성시에서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 재해대응과는 "일단은 퇴수가 되면 피해 유형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병해충 기술 지도를 하게 된다"며 "수확기를 앞둔 종목들이 있다고 하면 농산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관계기관들은 피해 농가를 조사하고 수습을 진행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현재 폭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지역과 규모를 파악 중에 있으며 현장 복구 작업에 나섰다. 한국농어촌
(사)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회장 김용진) 상생협력포럼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는 9일 전경련회관에서 '납품단가연동제의 시범운영과 법제화' 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김용진 학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정윤모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이 환영사를,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 김경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축사를 했다. 주제 발표는 최수정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실장, 송창석 숭실대 교수, 포스코 조은구 상무가 맡았다. 개회사에서 김용진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장은 “글로벌 공급망 해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은 코로나19로 심각한 타격을 입은 중소기업들을 벼랑으로 몰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생태계 활성화 차원에서 납품단가 연동제의 도입은 시급하다”면서, 다만 “납품단가 연동제는 시장 자율성 확보와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환영사에서 정윤모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은 “국회에서는 민생특위를 구성해 납품단가 연동제 법제화를 추진중이고, 중기부에서도 납품단가 연동제의 시범운영을 계획하고 법제화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번에야말로 중소기업의 숙원인 납품단가 연동제가 반드시 도입돼 대기업과 중소기
농협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길수)는 농협중앙회가 주관한 ‘2022년 마케팅 통합 프로모션’ 2분기 평가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상호금융 마케팅 통합 프로모션은 농·축협 신용사업 기반강화와 디지털 신사업 확대를 통해 농·축협의 건전경영을 지원하고자 농협중앙회가 2019년부터 매년 실시해 왔다. 해당 프로모션은 마이데이터, 콕뱅크, 오픈뱅킹, 비대면계좌신규, 주거래계좌, 핵심비이자이익, 하나로가족고객, 교차판매 등 9개 부문을 지역본부별로 평가한다. 김길수 본부장은 “3高(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등 복합위기 상황에서도 경기 관내 161개 농·축협과 지역본부가 하나가 돼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고객의 편의성과 업무효율성을 제고하고,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조합원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