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11일부터 21일까지 경기 화성시 롯데백화점 동탄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제너시스BBQ 그룹대전’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그룹대전을 통해 제너시스BBQ 그룹의 다양한 외식 브랜드 메뉴들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팝업 스토어는 푸드코트 형태로 100명이 수용 가능한 좌석이 구비돼 있으며, BBQ치킨을 포함해 프리미엄 우동 & 돈카츠 전문 브랜드 ‘우쿠야’, 모두가 즐겨먹을 수 있는 떡볶이 전문 브랜드 ‘올떡(ALL.TOKK)’, 정통 이자까야 ‘와타미’, 토종닭 숯불구이 전문점 ‘닭익는마을’과 BBQ몰에서 인기리에 판매되는 HMR(가정 간편식)제품까지 만나볼 수 있다. BBQ 관계자는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맛과 건강을 모두 갖춘 제너시스BBQ 그룹의 다양한 외식 브랜드 메뉴들을 선보이고,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동탄의 핫플레이스인 롯데백화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정부가 9일로 예정한 '주택 250만호+α(알파)' 공급대책 발표를 잠정 연기했다. 9일 국토교통부는 긴급 공지 문자를 통해 "호우 상황 대처를 위해 9일 예정이던 모든 발표 일정을 잠정 연기한다"며 "추후 발표 일정 등은 다시 잡아 공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정부는 이날 오전 국토부와 기획재정부 등이 참여하는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윤석열 정부의 첫 주택공급대책을 발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8일 새벽 서울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이어지는 등 비 피해가 확산되자 발표를 연기하고 대응에 집중하기로 했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이날 새벽 1시 호우 관련 피해 상황, 복구 현황 및 교통 소통 상황을 보고 받고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원 장관은 "폭우로 인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로, 철도, 항공 등 각 분야에서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금일 공개 예정이었던 '주택 250만호+α(알파)' 공급대책은 민간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활성화해 집값이 불안한 서울 등 수도권의 공급을 확대하는 방안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윤 정부는 수요가 밀집된 도심 내 규제
삼성전자가 ‘스마트싱스 홈 케어’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시니어 고객들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스마트싱스 홈 케어는 삼성전자가 지난 2월 론칭한 통합 가전 솔루션인 ‘스마트싱스 홈 라이프(SmartThings Home Life)’의 6대 서비스 중 하나로 인공지능(AI)을 통한 제품 고장 진단, 제품 관리, 패밀리 케어 기능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서비스는 냉장고 사용 빈도를 분석해 혼자 살거나 멀리 사는 가족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는 패밀리 케어 기능이다. 냉장고 문이 미리 설정해 놓은 시간 동안 계속 닫혀 있으면 등록된 가족의 스마트폰으로 푸시 알림이 전송되고 전화걸기 기능을 이용해 가족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다. 가족과 멀리 떨어져 거주하는 고령자가 평소보다 오랫동안 냉장고 문을 열지 않을 경우 아프거나 거동이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가능성이 있다는데 착안한 기능이다. 이 기능은 2018년 이후 출시된 스마트싱스 연동 가능한 냉장고에서 지원된다. 또 지난해 도입된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제트 봇 AI’를 활용한 패밀리케어는 도움이 필요한 상황을 알리는 데에도 유용하다. 스마트싱스 홈 케어 서비스 중 ‘패밀리 케어’ 항목에
국지성 폭우가 9일 서울과 경기 지역을 강타하면서 단 하루 만에 차량 1천여 대가 침수되는 큰 피해가 발생해 손해보험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체에 8일부터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삼성화재 등 각 손해보험사에 9일 오전에만 1천여 건에 달하는 차량 침수 피해가 접수됐고 계속 늘고 있다. 8일 0시부터 현재까지 서울 서초구 396㎜, 강남구 375.5㎜, 금천구 375㎜, 관악구 350㎜, 송파구 347㎜, 구로구 317.5㎜ 등 서울 남부 지역에 300㎜ 넘는 비가 내렸기 때문이다. 9일 오전 8시 기준 삼성화재에는 전날 폭우와 관련해 500대 이상의 침수 피해가 접수됐고 이 가운데 외제차가 200대 이상에 달했다. 현재 접수된 손해액만 90억원 정도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서울 지역에 폭우가 집중되다 보니 차량 침수 피해가 생각보다 심각한 거 같다"면서 "현재 접수된 피해 외제차만 200여 대 이상으로 외제차 관련 피해 추정액만 53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DB손해보험은 오전 8시 기준 248대가 침수 피해를 접수했으며 이 가운데 85대가 외제차였다. 추정 손해액만 25억여원에 달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유가 상승과 공급망 차질 등의 여파로 교통비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째 전년 동월 대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승용차와 같은 개인 운송장비 운영 관련 비용은 기름값부터 차량용품, 수리비, 주차료, 대리운전 이용료까지 일제히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7월 교통비는 1년 전보다 15.3% 올랐다. 교통비 상승률은 3월 12.7%, 4월 13.8%, 5월 14.5%, 6월 16.8%에 이어 7월까지 5개월째 두 자릿수로 '고공행진' 중이다. 교통비가 다섯 달째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한 것은 1997년 12월∼1998년 11월 이후 처음이다. 최근 교통비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것은 유가 상승 영향이 크다. 교통비는 승용차 등 운송장비 가격, 연료비·수리비 등 개인 운송장비 운영 가격, 철도·도로·항공 등 운송 서비스 가격으로 구성된다. 이 중 개인 운송장비 운영이 7월 26.0% 오르면서 교통비 상승을 견인했다. 경유(47.0%), 휘발유(25.5%), 자동차용 LPG(21.4%) 등 연료 및 윤활유 가격이 크게 뛰었기 때문이다. 유가 상승뿐 아니라 공급망 차질에 따른 원자재·부품 가격 상승, 인건비
윤석열 정부의 핵심 공약인 '250만호+α'가 담긴 새 정부의 첫 주택 공급대책이 9일 발표된다. 8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의 핵심 주택 정책인 '250만호+α' 공급대책이 오는 9일 발표를 앞두고 현재 세부 내용을 조율하고 있다. 이번 공급대책은 민간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활성화해 집값이 불안한 서울 등 수도권의 공급을 확대하는 방안이 담길 예정이다. 윤 정부는 수요가 밀집된 도심 내 규제 완화를 통해 주택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며, 이를 위해 역세권 등지를 위주로 용적률을 500% 이상 높여 공급 물량 확대 및 공급 절차 단축 방안을 골자로 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제기한 청년 원가 주택 및 역세권 첫 집 주택 공급 방안도 이번 대책에 포함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신속한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민간 주도 주택사업에 각종 특례를 부여하는 '민간 제안 도심 복합 사업'도 도입할 예정이다. 도심 공급 확대 방안에는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 등 재건축과 재개발 규제 개선도 포함된다. 가구당 적게는 수천만원, 많게는 수억원에 달하는 과도한 부담금을 낮춰주기 위해 현행 3천만원 이하인 재건축 부담금 면제 기준을 1억원
서민 가계 부담을 덜어준 경기지역화폐 혜택이 잇따라 축소되며 이용자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8일 경기신문 취재 결과 경기 수원시, 용인시, 화성시, 남양주시 등 경기도 시군 지자체는 시행 중인 지역화폐의 보상 적용 비율을 축소하거나 판매를 아예 중단했다. 지역화폐는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이재명 전 경기지사가 도입한 지역 상품권으로, 지역별로 지정된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현금을 돌려주거나 보상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하지만 성남시는 올해 예산 조기 소진으로 7월 말, 지역사랑상품권 판매를 무기한 중단했고 그 외 지역은 지역 화폐 혜택을 축소 중이다. 수원시는 6월부터 8월까지 구매 금액은 30만원을 유지하되 수원페이 보상할인 혜택을 10%에서 6%로 낮춰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20대 박승민씨는 "카페나 음식점에서 수원페이를 종종 사용했는데 소리소문없이 보상할인 비율을 줄여서 아주 당황스럽다"며 "처음 시작할 때는 10% 혜택을 강조해놓고 이제와서 기본 할인율을 적용한다니 아쉽다”고 지적했다. 이에 수원시 지역경제과는 “올해 수원페이에 투입된 예산은 244억원”이라며 “시민들 이용률이 높아지며 예산 소진이 빨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
다음 달 추석을 앞두고 밥상 물가가 연일 치솟으면서 서민 부담이 늘어나고 있다. 8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7월 식료품 및 비주류 음료 물가 지수는 113.12(2020년 기준 100)로 전년 대비 8.0% 증가했다. 식품 물가는 지난해 2월 이후 1년 5개월 만에 가장 크게 올랐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식용유 가격이 1년 만에 55.6% 올랐으며 밀가루는 36.4%, 부침가루는 31.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수(32.9%), 빵(12.6%), 라면(9.4%), 햄·베이컨(8.0%) 등 가공식품 가격도 큰 폭으로 올랐다. 특히 배추(72.7%), 무(53.0%) 등 채소류 가격이 최근 이어진 폭염과 이른 장마 영향으로 큰 폭 올라 밥상 물가 상승을 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이 가격은 73.0% 상승했으며 시금치(70.6%), 상추(63.1%), 부추(56.2%), 미나리(52.0%), 파(48.5%), 양배추(25.7%) 또한 가격이 일제히 상승했다. 지난달 말 도매가 기준 배추는 10kg당 2만 2660원으로 전년(8902원)보다 155% 급등했고 무 20kg의 가격은 2만 4540원으로 전년(1만 3264원)에 비해 85% 올랐
삼성전자가 자사 청소기 브랜드인 '제트'를 주제로 만든 가상 체험 공간 '제트랜드'와 '삼성닷컴'을 연계해 신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제트랜드 데이' 이벤트를 18일까지 진행한다. 제트랜드는 브랜드와 제품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는 것을 즐기는 MZ 세대를 겨냥해 네이버Z의 오픈형 메타버스 플랫폼인 'ZEP'에 마련된 공간이다. 제품 체험에서부터 정보 검색, 제품 구매까지 논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뮤지엄 ▲펫 카페 ▲영화관 ▲노래방 ▲오락실 등 다양한 게임과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테마공원처럼 꾸며져 있어 방문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삼성전자는 제트랜드 데이 행사 기간 동안 제트랜드에서 숨겨진 할인 코드를 찾는 '황금 제트봇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트랜드 곳곳에 숨겨진 황금 제트봇을 찾으면 할인코드를 획득할 수 있으며, 해당 코드로 삼성닷컴에서 로봇청소기 신제품 '비스포크 제트 봇 AI SE' 구매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비스포크 제트 봇 AI SE는 AI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제트 봇 AI'의 강력한 흡입력과 우수한 청소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가격 부담을 낮춘 제품이다. 황태
신용보증기금과 은행연합회는 금융위원회의 자영업자·소상공인 맞춤형 금융지원에 따라,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인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의 대출한도 및 지원대상을 대폭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은 신용보증기금의 이자 지원을 통해, 은행이 고신용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1.5%의 금리로 1000만원 까지 대출하는 총 4.8조원 규모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누적된 소상공인 등의 피해회복을 지원해왔으며, 더욱 폭넓은 지원을 위해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의 대출한도를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확대해 자영업자·소상공인이 금융지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기존에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을 지원받은 고신용 자영업자·소상공인도 추가로 2000만원 대출이 가능하고, 지신보 특례보증, 소진공 희망대출을 지원받았던 고신용 자영업자·소상공인도 전체 대출한도 3000만원 범위 내에서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다. 소진공의 일상회복특별융자 2000만원을 지원받았던 고신용 자영업자·소상공인의 경우에도 1천만원 한도 내에서 추가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9월 중으로 전산시스템 개편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희망플러스 신용대출 지원 대상을 손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