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단비기업 출신인 주식회사 벤틀스페이스가 지난 6일 사단법인 행복을나누는사람들, 부천사회적경제센터와 취약계층을 돕고 사회적경제 기업 및 청년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 ‘벤틀스페이스’는 부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소셜벤처 창업지원 사업인 ‘부천단비기업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발굴된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부천 지역에 재정기부는 물론 성공사례에 대한 노하우도 전수할 예정이다. 또한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에게 1억원 상당을 우선 기부해 취약계층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기업에는 벤틀스페이스가 터득한 성공 비법을 전수해 기업의 성장을 적극 도울 예정이다. 양재원 벤틀스페이스 대표는 “창업 초기 부천시와 부천시 사회적기업들의 도움으로 성장했는데 이렇게 되돌려주는 기회가 있어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부천지역 스타트업 기업의 성장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방면으로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명희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사각지대에 높인 취약계층에 질 좋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조국제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은 단비기업 창업지원사업으로 많은 기업이 발굴되고 그에 따른 값진
부천시는 ‘2024년 제1회 목일신 시그림 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를 지난 7일 부천시립별빛마루도서관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 아동문학가 목일신 탄생 111주년을 맞아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제1회 목일신 시그림 공모전’에서는 전국 26개 지자체에서 총 823명의 어린이가 창의적인 작품을 출품했다. 이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산에서 내려오는 자전거’가 소년목일신상으로 선정됐으며, 어린별상 3명, 보름달상 3명 등 3개 부문 5개 분야에서 총 4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는 목일신 동요의 거문고 연주를 시작으로 시상식 및 기념촬영, 수상작 전시회를 관람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부천시는 이번 시그림 공모전 외에도 오는 9월 28일 별빛마루도서관에서 개최 예정인 ‘제2회 목일신 캠프 백일장’ 등 목일신 선생의 문학적 유산을 계승하고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해서 개최·후원해 나갈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목일신 선생님께서 남긴 뜻과 업적을 기리면서 목일신문화재단이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격려하며 “부천시도 큰마음으로 함께 응원하겠다. 이번 공모전이 어린이의 꿈과 희망에 날개를 달고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1회
부천시는 통합건강돌봄센터를 통해 ‘노년기 구강질환 관리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천시 통합건강돌봄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건강을 위해 사례관리를 통한 통합건강관리를 하고 있으며, 주간 보호센터를 직접 방문해 구강 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통합건강돌봄센터는 부천시 치과의사회와 연계해 1:1 구강 검진을 바탕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치과위생사를 통해 치면세정술, 구강 주변 근육운동 및 구강보조용품 사용법 등을 교육해 대상자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매일 다니는 주간보호센터에서 여러 전문가들이 직접 방문해 구강관리를 해주시니 매우 만족스럽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서비스 후에는 어르신들의 치아 상태에 맞는 구강관리 물품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치아건강은 건강한 노후를 위해 필수이다. 앞으로 통합건강돌봄센터는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의 치아 관리를 위해서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가평군 농.특산물가공연구회 곡물분과는 6일 추석을 앞두고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돼지불고기.전 등 6가지의 50만원 상당의 밑반찬 20인분을 후원했다. 농.특산물가공연구회는 가평군농업기술센터 소속으로, 출범한 지 8년이 돼 100명이 넘는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6개 읍.면에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정선자 농.특산물가공연구회장과 유순례 분과장은 "가평읍에 거주하는 이웃을 위해 기쁜마음으로 회원들이 모여 반찬을 만들었으니 맛있게 드시고 건강 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용주 가평읍장은 "가공연구회에서 제공해 주는 밑반찬이 맛있어서 수혜자분들이 매우 좋아하는데 이번에도 가평읍 이웃을 위해 전달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6일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공약사업이행평가단과 함께 공약사업 추진 상황 점검을 위한 현장 방문에 나섰다. 민선8기 출범과 함께 구성된 평가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27명이 선정됐으며 공약 이행사항 점검과 평가, 공약사항 변경시 적정여부 등을 심의해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공약사업이행평가단은 117개 공약세부사업 중 양평군영상미디어센터와 양평자원순환센터 2곳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교류했다. 이들은 현장 방문 중 양평자원순환센터에서 2분기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전진선 군수로부터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김대수 공약사업이행평가단장은 "단원들과 함께 민선8기 공약사업지에 방문해 공약사업에 대해 점검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양평이 환경부 공모사업인 '환경교육도시'에 지정된 것을 축하드린다.탄소중립 실현이 담긴 민선 8기 공약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평가단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전했다. 전진선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 이행과정을 공약사업이행평가단과 함께 꼼꼼히 챙길 것"이라며 "양평군의 환경교육도시 지정과 관련해 '자연과…
성남시 야탑역 광장에서 오는 13일 오후 6시 '제28회 성남 한가위 국악 큰잔치'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국악협회 성남시지부 주관, 성남예총 주최로 진행 한가위를 맞아 시민들에게 전통 국악의 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미디언 함재욱의 사회로 시작되는 이번 공연에는 ▲타악연희단 소리울 풍물패의 ‘길놀이’를 필두로 ▲창극 배치기 ▲고만고만예술단의 청춘가와 신고산타령 ▲경서도 풍물 한마당 팀의 쾌지나 칭칭과 옹헤야가 차례로 무대를 채운다. 이어 민요 앙상블 나나니와 가수 양봉녀가 배 띄워라와 술친구 등 다채로운 우리 소리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이향우 지부장은 “올해 시민들이 유난히 무더위에 시달리셨다”며 “한가위 명절을 맞아 야탑역 광장에서 흥겨운 국악 공연으로 시민들의 피로를 풀어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러 “더도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은 풍성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남국악협회는 연중 성남 국악제, 성남전국국악경연대회 등 다양한 전통 국악 행사를 개최하며, 성남시의 전통문화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꾸준히 힘쓰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이 지난 7일 성남시의사회가 주관한 ‘2024 성남시의사회 하반기 학술대회 및 창립 51주년 기념식’에 참석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개최 성남시의사회 창립을 기념하는 자리와 함께 하반기 학술대회를 겸해 진행됐다. 이덕수 의장은 축사에서 “성남시의사회는 지역사회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성남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의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의사회의 지역사회 기여와 지난 51년 동안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성남시와 의사회 간의지속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부천시는 ‘제2회 부천시 문화예술대상’ 수상자로 윤덕진(70세) 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천시문화예술대상은 부천시 향토문화 창달과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공헌한 부천시민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1983년부터 122명의 수상자를 선정한 유구한 역사를 가진 상으로, 기존 부천시 문화상으로 운영되던 것을 지난해부터 문화예술대상으로 승격했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16일까지 후보자를 접수했으며, 부천시 문화예술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거쳐 윤덕진 씨를 최종 선정했다. 수상자인 윤덕진 씨는 부천문화원 부설 부천학연구소의 소장을 역임하면서 「부천지역의 역사와 지명연구」, 「부천의 역사와 굴포천」, 「부천의 고대사와 고강동 유적지」, 「부천시 50년의 변화상과 지역원로의 삶」 등 부천의 역사와 지명 관련 연구서 간행을 주관했다. 이를 통해 부천의 역사·인물·민속·지명학을 연구하는 부천학연구소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2회 부천시 문화예술대상’ 수상자 시상은 오는 10월 열리는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한 수상자의 헌신이 지역 문화계 안팎에 귀감이…
행정사 등록 절차가 간소화돼 능률이 증진되고 행정사 업무 투명성이 높여져 국민행정편익이 높아질 전망이다.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용인갑)은 행정사업을 영위하기 위해 하는 등록 신고를 행정사회에 등록하는 것으로 하는 '행정절차 일원화 행정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여기에 행정사 무자격자 및 비전문들에 대한 표시 및 광고 규칙 위반시 벌칙 신설을 골자로 한 안도 포함시켰다. 현행법은 개인 또는 법인이 행정사업을 하기 위해서 시·군·구에 업무신고를 하도록 규정하는 동시에 행정사회에 가입도록 하고 있다. 또 행정사 무자격자의 업무 수임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과 함께 현행법에는 행정사의 공무원 의제조항이 부재해 이를 보완하여야 한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이상식 의원은 “행정사업을 할 수 있는 자가 무자격자, 비전문가의 불법적인 업무수임·수행과 허위·과장 표시·광고를 법적으로 규제할 수 없어 국민과 외국인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행정사법 개정안은 표시·광고제한 규정과 위반자에 대한 벌칙을 신설하여 국민들의 피해를 예방하려는 게 개정안의 목적”이라고 입법 취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공무원이 취급하는 사건 또는 사무에 관하여 청탁 또는 알선명목으
용인특례시시는 9월 27일까지 공공디자인위원회 민간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공공디자인위원회는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법률’과 ‘용인시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의 공공디자인 분야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모집 인원은 22명이며, 임기는 2년이다. 모집 분야는 모집 분야는 ▲유니버설디자인 ▲공간 ▲건축 ▲조경 ▲공공 ▲경관 ▲시각 ▲조명 ▲실내 ▲산업 ▲토목 등 공공디자인 관련 11개 분야다. 시는 우수한 전문인력을 확보해 위원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디자인과 토목 분야를 추가했다. 자격 조건은 ▲모집 분야 관련학과 조교수급 이상 ▲박사학위 소지자 ▲모집 분야 기술사 또는 건축사 ▲정부·지방자치단체의 연구책임자급 이상 등 관련 분야 학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다. 신청 방법은 지원서, 자격과 학위, 경력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용인특례시 도시기획단(031-324-2095)에 방문해 제출하거나 등기우편,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신청서 양식과 자세한 내용은 용인특례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원 도시기획단장은 “용인특례시의 도시디자인 품격을 높일 수 있는 전문가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며 “도시의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