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종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 2차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4월부터 매월 3시간씩 6차수에 걸쳐 진행되며, 프로그램 구성은 ‘교육(2시간)+교류(1시간)’으로 해 리더십, 조합운영, 사무관리, 정책지원 등을 주요 주제로 중소기업협동조합에 근무하는 직장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역량과 교류 및 소통에 중점을 두었다. 22일 진행된 2차수 교육은 '중소기업협동조합 운영 실무'를 주제로 협동조합 교육과정 전문교수인 이상호 교수의 강의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협동조합 직원은 “조합원 관리, 총회 진행, 법정보고사항 등 협동조합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자 맞춤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고 또 다른 직원은 “다른 조합 직원들과 대화를 통해 조합관련 업무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하 경기지역본부장은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의 핵심은 사람”이라며 “직장인으로서의 직무역량과 더불어 협동조합人의 공동체 의식과 자부심 그리고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경기농협은 농림축산식품부와 22일 양평지역 팜스테이 마을에서 다문화가족 및 봉사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농촌정착지원 과정’ 사업을 실시했다. 체험에 참가한 다문화 가족들은 한국 전통음식인 보리개떡 만들기, 자연생태체험 프로그램으로 맨손송어잡기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또한,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문화의 이해’ 및 ‘행복한 가정의 비결’이라는 주제로 특강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다문화 가정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아존중감 발달로 찾는 진로’라는 주제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교육 후에는 온 가족이 함께 ‘가족치유 프로그램’ 등을 실시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길수 본부장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다문화 2세대 자녀들이 세계와 우리 사회를 연결하는 든든한 고리역할을 감당해 주길 기대한다”며, “경기농협은 국민적 기대와 사회적 책임에 부응하기 위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꾸준히 전개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5% 이상의 물가 고공행진에 한국은행이 7월 ‘금리 인상’ 카드를 준비 중이다. 지난 21일 한은은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보고서'를 내고 "앞으로 소비자물가는 공급과 수요 측 물가 상승 압력이 모두 높은 수준을 지속하면서 당분간 5%를 크게 상회하는 오름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석유류·가공식품·외식 물가 오름폭 확대로 5월(5.4%)보다 높아지고 하반기에도 원유·곡물 등을 중심으로 해외 공급요인 영향이 이어져 상반기보다 오름폭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은은 국제 유가 상승세 확대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에 따른 국제 원자재 가격의 오름세, 글로벌 공급 차질,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소비 회복세 등을 반영해 고(高)물가를 전망했다. 또한, 현재 국내외 경기회복세, 원자재 수급 여건, 공공요금 등 하방 요인보다 상방 요인이 우세한 상황이어서 적어도 내년까지 높은 수준의 물가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더불어 한은은 식료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물가 상승률도 상당 기간 3%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날 이창용 한은 총재는 물가설명회를 통해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지만 전반적으로 상방 리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의 발사 과정과 누리호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1일 누리호의 동체에 탑재된 카메라로 촬영한 발사 및 비행 장면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누리호가 지상에서 우주로 이륙하는 모습부터 1·2단 및 페어링 분리, 성능검증 위성 분리, 위성모사체 분리 등의 모습이 담겼다. 누리호 동체 내외부 곳곳에 장착된 카메라는 이같은 정교한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는데, 특히 대기권을 돌파하면서 우주에 도달한 누리호가 바라본 지구의 모습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발사에 성공한 누리호에 실린 성능검증위성과 지상국 사이의 쌍방향 교신은 22일 새벽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누리호의 발사 성공과 위성의 궤도 안착, 그리고 쌍방향 교신을 통해 위성의 정상 작동까지 확인되면서, 우리나라는 실용위성 자체 발사 역량을 완벽하게 갖추게 됐다. [ 경기신문 = 배덕훈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윤한필)는 지난 20일과 21일 양일에 걸쳐 평택, 오산지사 관할 지적측량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 및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에는 김용하 지적사업본부장이 직접 평택, 오산지사 관할 지적측량 현장을 방문했으며 훈련은 현장 출장이 잦은 공사 특성상 직원이 뱀, 벌, 독충에 물려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의 실제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직원들은 안전사고 매뉴얼 등에 준해서 상황 전파, 구조‧응급처치, 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훈련했으며 훈련 과정은 동영상으로 제작돼 직원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전사 확산‧공유될 예정이다. 김용하 본부장은 “안전 사고는 돌이킬 수 없기에 현장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현장안전 유의사항을 전달했으며 “직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안전경영책임계획을 수립하고 중대재해 Zero 달성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한국해운협회(회장 정태순)는 지난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기간 동안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대해 한국해운협회 소속 15개 국적선사가 부과하는 체화료 및 반환지연료를 일시적으로 감면하기로 했다고2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17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화주·국적 해운선사 상생협력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민간차원 상생협력 방안 마련을 논의를 시작한 바 있다. 이어 지난 21일 한국해운협회 소속 15개 국적선사가 중소기업과의 상생차원에서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기간 동안 발생된 체화료 및 반환지연료 감면에 적극 동참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조치를 통해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기간 동안 항만 내 화물 반출입 지연으로 추가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중소기업은 15개 국적 선사와 협의 시 체화료 및 반환지연료를 한시적으로 감면받을 수 있게 됐다. 김태환 중기중앙회 국제통상부장은 “이번 국적 선사의 상생 동참은 최근 원자재 가격·물류비 인상 등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물류난 극복을 위해 해운업계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지난해 11월 심화되는 물류난을 극복하고
신용보증기금은 기획재정부 주관 ‘2021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기관 설립 이후 최초로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는 공공기관의 자율·책임경영체계 확립을 위해 1983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신보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정책적 대응노력과 우수 성과 창출, 중소벤처기업 지원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준정부기관 중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신보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위기극복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65.3조원의 정책금융을 지원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보증지원으로 탄소중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으며, ‘중소기업팩토링’ 사업과 ‘데이터 통장 서비스’ 도입을 통해 중소기업의 대금결제 고충을 해소하고, 혁신금융 지원 기반을 구축한 점도 주요한 성과로 인정 받았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선도형 경제 구축과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신보의 모든 임직원이 합심하여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끊임없는 기관 혁신과 ESG 경영 문화 확산을 통해 정책금융기관으서의 소
삼성전자가 프랑스 칸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의 광고 페스티벌 '2022년 칸 라이언즈(Cannes Lions)'에서 '삼성 지속가능발전목표(Samsung Global Goals)'와 활동 사례를 공유한다. '제너레이션 17(Generation 17)' 청년 리더들과 함께 이번 행사를 진행한 삼성전자는 24일까지(현지시간) 칸 현지 행사장에 지속가능발전목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체험 부스에 마련된 QR코드를 통해 삼성 글로벌 골즈(Samsung Global Goals) 애플리케이션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교육 환경 개선, 기후변화 대응, 기술을 통한 지역 커뮤니티 개선 등 삼성전자와 '제너레이션 17' 청년 리더들이 진행 중인 다양한 프로젝트와 활동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 탭 S8을 통해 17개의 지속가능발전 목표 중 하나를 선택해 목표 이미지를 배경으로 설정하고 갤럭시 S22 울트라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인쇄할 수 있다. 23일(현지시간)에는 글로벌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을 위한 컨퍼런스도 칸 현지에서 진행된다. 1000여명의 브랜드 마케팅 관계자들의 참석이 예상되는 이날 행사는 제너레이션 17 청년 리더와 삼성전자 임직원이 패널로…
삼성전자가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BESPOKE Infinite Line)’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인피니트 서비스’를 22일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은 지난 2월 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슈퍼 프리미엄 주방가전으로 최고의 성능 뿐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인피니트 서비스는 제품 제조에서 설치, 사후관리(AS)까지 전 단계에 걸쳐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준다. 우선 제조 부문에서는 핵심 제조 공정에 1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전문 인력을 배치해 세밀한 부분까지 완벽을 추구한다. 소비자가 제품을 처음 마주하는 설치 단계에서도 우수한 기술과 경력을 갖춘 ‘인피니트 전담팀’이 투입된다. 전담팀은 제품 설치 뿐만 아니라 홈 IoT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을 위해 ‘스마트싱스 홈 라이프(SmartThings Home Life)’ 연결을 지원하며, 고객이 요청하면 사용 설명까지 제공해 지속적으로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하며 더욱 편리한 제품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하면서 불편 사항이나 고장이 발생했을 때에는 전담 수리 기사가 1일 이내 방문을 원칙
르노코리아자동차(대표이사 스테판 드블레스)는 유럽 시장에서 전문가들로부터 연이은 호평을 받고 있는 XM3(수출명 르노 아르카나)가 영국 소비자들이 뽑은 2022년 최고의 하이브리드차에도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올 가을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XM3 하이브리드는 영국 온라인 자동차 판매 사이트인 오토 트레이더(Auto Trader)가 6월 발표한 2022년 뉴 카 어워즈(New Car Awards 2022)의 ‘최고의 하이브리드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수상은 실제 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한 소비자들이 각자 본인 차량 이용 경험을 토대로 차량 디자인, 성능, 신뢰성, 운영 비용 등 16가지 항목을 직접 평가해 도출된 결과다. 오토 트레이더의 2022년 뉴 카 어워즈는 총 22개 부문에서 수상이 이루어졌으며, 이중 최고의 하이브리드차를 포함한 19개 부문이 영국의 신차 구매 소비자 15만 6500명의 평가로 결정됐다. XM3 하이브리드를 구매한 소비자들은 이번 평가에서 이 차량의 출력, 신뢰성, 안전성, 승차감 등의 항목에 높은 점수를 부여했으며, 특히 쿠페 스타일 SUV로 대표되는 XM3의 세련된 외관 디자인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앞서 X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