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영업에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위해 ‘코로나19 경제회복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은 정부의 ‘자영업자·소상공인에 대한 맞춤형 금융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로,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해 설비투자, 인력확충 등 재도약을 준비하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2년간 3.25조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 기간 중 내수소비 위축, 영업제한 등으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소기업 및 연매출 50억원 이하 중기업)으로, 방역지원금 또는 손실보상금을 받은 기업은 물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매출 또는 영업이익 감소 등 영업기반 피해기업까지 포함해 자금지원에 소외되는 기업이 없도록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 운전자금은 최대 3억원, 시설자금은 소요자금 범위 내에서 지원되며, 보증비율(90% 상향)과 보증료율(0.5% 차감) 우대 적용, 심사기준 및전결권 완화 등의 조치를 통해 피해기업에 대한 신속한 보증공급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신용보증기금 또는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실시하는 특화 컨설팅을 받은 소상공인에게는 보증료 0.1p%를 추가 차감해 신청 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도록…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선인장 아스트로피튬 신품종 ‘오로라젬’과 ‘아이싱스타’를 개발해 농가 보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아스트로피튬’은 별을 뜻하는 아스트론(astron)과 식물을 뜻하는 피튬(phyton)의 합성어로, 모양이 별을 닮거나 표면에 난 흰털이 별을 연상케 하는 모습을 가진 선인장이다. 이 선인장은 생김새가 독특하고 색상이 다양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햇빛에 강하고 물 없이도 오래 생존하는 등 관리가 쉬워 반려 식물로도 적합하다. 다만 자라는 속도가 느려 상품화까지 3~5년의 시간이 걸리며 번식이 어려운 단점이 있다. 이번에 개발한 ‘오로라젬’은 효율적인 증식이 가능하다. 녹색 바탕에 연두색 착색이 기본색이지만 계절에 따라 착색되는 색이 달라지는 등 아름다운 외관도 가지고 있다. 오로라젬은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4월 개최된 ‘고양국제꽃박람회’ 신품종 콘테스트에서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받기도 했다. ‘아이싱스타’는 오각의 란봉옥(鸞鳳玉) 계열 품종으로 별을 닮은 모양이 특징이다. 녹색의 몸체에 흰털이 빽빽하게 형성돼 별이 수놓아진 듯한 느낌을 준다. 아이싱스타는 빠른 증식이 가능하고 햇빛에도 강한 장점이 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새로
중부지방국세청(청장 김진현)은 지난 25일 국세청 납세자보호관 주관으로 납세자보호담당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세청 변혜정 납세자보호관을 비롯한 중부지방국세청 박수복 납세자보호담당관, 산하 25개 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이 참석해지역 특색을 고려한 납세자 공감소통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함으로써 하반기 소통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또한, 이주외국인 고통해소 및 세정지원 안내 활동을 펼친 동안세무서는 모범사례로 꼽히며 격려금을 받았다. 동안산세무서 외에도 속초세무서는 “창업스쿨 교육생 초청 세무서 견학”, 홍천세무서 “중소납세자 세정지원을 위한 숨은 환급금 찾아주기” 등 우수한 공감소통 사례를 공유하여 소통사례를 공유했다. 변혜정 납세자보호관은 “이번 포럼을 통해 납세자공감소통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자체 실정에 맞는 소통행사 및 방법 등을 모색하고 적극 실천하여납세자가 쉽고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중부지방국세청은 관서별 상황에 맞는 납세자 공감소통 으로 납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세정지원에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방기열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윤한필)는 25일 (사)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에 1억 2000만원 상당의 전산장비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된 장비는 컴퓨터, 노트북, 프린터, 휴대폰 등 장비 218대다. 기증된 장비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운영과 정보소외계층을 위해 IT무료 교육장 운영에 쓰일 예정이다. 윤한필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우리 본부 전산장비가 지역사회 사회계층을 위해 사용됨으로서 전산장비의 선순환은 뜻깊은 일”이라며 “지속적인 사회활동을 통해 ESG 경영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삼성전자가 국내 대표 어묵 브랜드인 ‘삼진어묵’과 손을 잡고 ‘비스포크 큐커 썸머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부산을 방문한 소비자들에게 비스포크 큐커 체험뿐 아니라 특별한 혜택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오늘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진행 예정인 이번 행사에서는 구매 약정 서비스인 '삼성카드 마이 큐커 플랜'에 가입하면 5만원에 비스포크 큐커를 구입할 수 있고 5만 8000원 상당의 삼진어묵 '이금복 명품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큐커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31일까지 삼성카드 마이 큐커 플랜에 가입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특별행사를 연이어 진행한다. 삼진어묵을 비롯해 총 10개 식품 회사가 참여하며, 각 회사별로 1만 5000원 상당의 쿠폰이나 적립금을 지급해 최대 15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 경기신문 = 방기열 기자 ]
공시가격 3억원 상당의 지방주택이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게될 경우 이를 악용한 투기가 등장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2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1세대 1주택자가 저가의 지방주택을 한 채 추가로 갖고 있더라도 세금 면제 등을 담은 지방 저가 주택 과세 개편 방안을 2022년 세제개편안을 공개했다. 정부는 내년을 기해 농어촌 주택·고향 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과세 특례를 적용하는 주택의 기준가격을 공시가 2억 원(한옥 4억 원) 이하에서 공시가 3억 원(한옥 4억 원) 이하로 상향 조정했다. 농어촌 주택·고향 주택 양도세 과세 특례는 수도권이나 조정대상 지역을 제외한 지방 주택을 3년 이상 보유할 경우 이 주택을 취득하기 전부터 보유한 일반 주택을 양도할 때 농어촌 주택과 고향 주택을 보유 주택 수에서 제외해주는 제도다. 1세대 1주택자가 농어촌주택을 취득해 2주택자가 됐을 경우 기존 주택을 처분할 때 1세대 1주택자로서 양도세 비과세(기준금액 12억원) 혜택을 적용받는다. 또한, 정부는 1세대 1주택자가 공시가 3억원 이하 지방주택을 추가로 보유한 경우 종부세 산정 때 주택 수에 포함하지 않는 법 개정안도 제시했다. 1세대 1주택자가 지방주택을 사더라도 1세
대형마트의 월 2회 의무휴업 제도 폐지가 논의되자, 소상공인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25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이달 초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형마트 의무휴업 범위에서 온라인 배송을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공정위는 대형마트의 새벽 배송을 막는 영업 제한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주무 부처인 산업부에 권고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0년 도입된 유통산업발전법은 대형마트 영업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로 한정하고 매달 이틀의 의무 휴업일을 지정해 영업을 제한하고 있다. 또한, 전통시장 반경 1㎞ 이내에 면적 3000㎡ 이상의 대형마트 출점이 금지돼 있다. 유통산업발전법 제정 당시에는 전통시장 인근 입점만 금지했으나 2012년 영업시간 규제까지 더해졌다. 온라인 배송에 관한 규정은 관련 법에 명시돼 있지 않으나, 법제처가 운영 점포를 개방하는 것과 영업 제한 시간 또는 의무 휴업일에 오프라인 점포를 물류·배송기지로 활용해 온라인 영업을 하는 행위를 사실상 같은 효과를 가지므로 법에 어긋난다고 유권해석을 내린 바 있다. 이에 따라 별도 물류창고를 활용해 온라인 배송은 가능하지만, 대형마트가 운영하는 인터넷쇼핑몰은 영업 제한 시간(오전 0∼10시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한식, 이하 경기청)은 경기도 기초 지방자치단체와 수도권에 집중된 경제규제를 집중적으로 발굴해 함께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청은 25일 경기도 31개 지자체와 화상회의를 개최해 정부, 중기부 및 경기청의 규제개선을 위한 추진 노력을 설명하고, 각 지자체의 불합리한 경제규제 공유와 공동 개선 노력을 제안했다. 회의에서 경기청과 경기 기초 지자체는 서로가 보유하고 있는 중점 경제규제를 공유하기로 했으며 특히, 올해는 기초단체별 고질적 규제를 1건씩 발굴해 심층 분석과 개선 방안의 마련을 함께 수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경기청과 31개 지자체는 규제 개선을 위한 토론 및 해결방안 마련 등을 위한 협의체를 수시로 개최하기로 했고 또한 경기청과 각 지자체는 현장 방문, 각종 간담회, 토론회 등을 통해 발굴한 기업규제, 규제전문가, 애로기업에 대한 정보를 수시로 공유하기로 했다. 김한식 청장은 장관은 “수도권 지역은 비수도권 보다 기업에 대한 불합리한 규제가 많아 기업의 성장에 제약 있는 상황”이라고 하면서 “경기도 31개 시‧군과 경기중기청이 힘을 모아 핵심 규제개선에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 수도권 기업과 대한민국 경제 도약의…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한식, 이하 경기청)은 27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2022년 경기 지역 공공기관 대상 기술개발제품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매상담회는 기술력은 있으나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느끼는 중소기업들에게 공공기관 납품 기회를 제공하고 공공기관에게는 역량 있는 기업과의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대국민 서비스 제고를 도모할 수 있는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청은 효율적인 구매상담회가 될 수 있도록 사전에 경기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의 성능인증제품(937개), 우수조달물품(349개) 등 기술개발제품(1,400여개) 리스트를 공공기관에게 제공해 구매를 희망하는 품목을 조사하고, 해당 제품을 납품할 수 있는 중소기업을 모집해 참여시키고 계약 여부를 사후모니터링해 실질적인 구매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한국환경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8개 공공기관과 납품을 희망하는 경기지역 중소기업 32개사가 참석해 보안소프트웨어, 산업용 에어백 등 총 25개 기술개발제품에 대해서 1:1 상담을 통해 구매계약을 진행한다. 경기청 김한식 청장은 “고금리, 고물가로 인한 경기위축 상황 속에서 이번 행사가 중소기업들에게 제품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 서명철)는 25일 수원시 드림스타트 우만센터를 방문해 저소득 영유아 보육 가정을 응원하고자 ‘건이강이 육아용품 상자’ 100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시작된 ‘건이강이 나눔상자’ 프로젝트는 OECD 최저 수준의 출산율 저하로 인한 사회경제적 문제점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의 양육환경 개선을 위해 매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나눔기금을 통해 실시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금까지 인천경기 지역 중위소득 80% 이내,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 영유아 보육 또는 출산 예정 839 가구에 육아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건이강이 육아용품 후원사업은 영유아 양육에 필요한 기저귀, 목욕용품 등 10개 품목과 영유아 검진 팸플릿, 응원카드로 구성됐으며 수원시 드림스타트 우만·세류·영화센터 이용 저소득 임산부, 영유아 보육 100가구(1000만 원 상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인천경기본부는 올해 ‘공단 창립 22주년과 노인장기요양보험 14주년’을 맞아 공공기관으로서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데 앞장서고자 한다. 서명철 본부장은 “관내 저소득 가정의 자녀 양육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