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어촌특화지원센터(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 정인노)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에 위치한 전곡리 어촌계에서 '청년이 함께 하는 문화어활'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문화어활은 청년이 어촌지역에 필요한 재능을 나누고 어촌지역의 문화산업 경쟁력과 문화로 어촌을 돕는 어촌 봉사활동이다. 이번 문화어활에는 2013년 창단된 서경대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해양 쓰레기 정화, 어구 정리 등 어촌마을 일손 돕기와 어촌마을 영상 콘텐츠, 어촌마을 개선 기획안 제작·홍보를 실시했다. 문화어활은 어촌봉사활동과 문화마케팅을 통해 어촌의 청년 유입, 문화관광 및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추진됐다. 경기어촌특화지원센터 관계자는 “문화어활을 통해 경기도 바다와 어촌마을을 홍보하고, 청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어촌 모습을 통해 추후 경기 어촌에 대한 발전 기회와 아이디어를 얻었다. 앞으로도 청년을 포함한 다양한 시각의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경기바다와 어촌을 알리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본사와 패밀리(가맹점)가 함께하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CSR) ‘아이러브아프리카’를 통해 올해 상반기 동안 1억 4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BBQ는 2018년 9월부터 국내 최초 아프리카 전문 국제 구호 NGO단체 (사)아이러브아프리카와 제휴를 맺고 기금을 통해 식수 개발, 구호식량 지원 등 아프리카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고객이 치킨을 주문하면 본사와 패밀리가 마리 당 10원씩 적립하는 매칭펀드 형식으로, 현재까지 누적 금액은 총 17억 3000여만원에 이른다. 올해 상반기 패밀리와 함께 조성한 기금을 통해 케냐 나이로비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카지아도카운티 지역에 식수를 공급하기 위한 우물을 개발하고 마타레슬럼가 지역에 식수 탱크를 설치해 어린이들과 주민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BBQ는 식수 공급 외에도 나이로비 지역의 슬럼가에서 구호식량 지원과 아동 및 여성 복지사업을 펼쳤다. 키베라, 아티리버슬럼가 빈민가정 200명에 구호식량을 지원했으며, 키레레 초등학교 아이들 100명을 대상으로 Jigger(모래벼
삼성전자가 오는 25일부터 자신만의 개성과 취향을 반영한 '나만의 AI 아트 작품'으로 갤럭시 북을 꾸며보는 '갤럭시 북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갤럭시 북 아트 프로젝트'는 갤럭시 북2 시리즈와 '카카오브레인'의 AI모델을 기반으로 탄생한 AI 아티스트 '칼로(Karlo)'가 함께 한다. 칼로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여러 화풍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어 최근 인기를 끄는 AI 아티스트다. 학습을 통해 무한한 이미지를 창조할 수 있는 칼로와의 협업은 자신만의 취향을 중시하고 표현하기를 즐기는 MZ세대들의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갤럭시 북 아트 프로젝트'는 삼성닷컴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가 '장소', '행위', '오브제' 각 키워드를 순서에 맞춰 자유롭게 입력하고 팝아트, 일러스트 등 원하는 화풍 스타일을 지정하면 AI 아티스트가 '나만의 AI 아트 작품'을 즉시 만들어준다. '나만의 AI 아트 작품'은 다운로드를 통해 개인 소장도 가능하며, 삼성닷컴에 있는 커스텀 스튜디오를 통해 갤럭시 북2 시리즈 제품 상판 또는 케이스에 붙이는 스킨으로 제작할 수도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소비자에게 더욱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삼성전자 사운드바의 판매대수가 올해 3000만대를 돌파하며 9년 연속 '글로벌 1위' 달성에 한발 더 다가섰다. 24일 삼성전자는 지난 2008년 사운드바를 처음 출시한 이후 올 상반기까지 누적 판매량이 3천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자체 집계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8년 DVD 일체형 사운드바인 HT-X810을 출시하며 사운드바 사업을 시작했다. 이 제품은 업계 최초로 본체와 우퍼를 무선으로 연결해 소비자들에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후 블루레이 플레이어 일체형, 진공관 탑재, 커브드 디자인 적용 제품을 차례로 선보이며 업계 트렌드를 선도해 왔고 2016년에는 업계 최초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2021년에는 업계 최초 11.1.4 채널을 지원하며 프리미엄 사운드바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글로벌 조사기관인 퓨처소스(Future Source)에 따르면 지난 해 삼성전자는 사운드바 시장에서 금액 기준으로 점유율 19.6%를 기록하며 2014년부터 이어온 1위 자리를 지켰다. 올해는 음질 뿐만 아니라 TV와의 연결성을 대폭 개선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글로벌 테크 매체들로부터 연이어 호평을 받고 있다. 영
삼성전자가 강력한 실용성을 갖춘 LTE 스마트폰 '갤럭시 A13(Galaxy A13)'을 22일 출시했다. 심플한 일체형 디자인의 '갤럭시 A13'은 6.6형(167.2mm) 대화면을 갖춰 몰입감 있는 웹 서핑과 동영상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 A13' 후면에 5,0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함께 5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200만 화소 접사 카메라 등 총 3개의 카메라를 탑재해 다양한 구도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전면에는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이외에도 '갤럭시 A13'은 5,000mAh 대용량 배터리와 64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해 사용자가 더 오랜 시간, 더 많은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갤럭시 A13'은 자급제와 이동통신 3사 모델로 출시되며, 색상은 블랙, 화이트 2가지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A13'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동영상 스트리밍 멤버십 '유튜브 프리미엄' 2개월 무료 체험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는 지난 21일 인삼 분야 전문가, 인삼연구회 소속 재배 농업인 등 30명과 함께 '인삼 연구 분야 중간진도 관리 현장 평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평가회에서는 올해 수행 중인 11개 세부과저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진행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세부 과제 주요 내용은 △인삼 신품종 육성 △뿌리썩음병 진단 기술 등 인삼 연작 장해를 줄이기 위한 기술 개발 연구 △인삼 시설재배 체계 확립 연구 △세싹 삼 안정 생산 기술 개발 연구 등이다. 특히 새싹 삼 용 건전 묘삼(파종 후 일년 남짓 자란 어린 인삼) 생산을 위한 경량상토 재배 기술에 주목할 만 하다. 이 기술은 가벼운 인공상토에서 친환경적으로 묘삼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다. 노지에서 생산되는 묘삼은 토양 전염에 의한 잘록병과 빗물에 의한 탄저병, 잿빛곰팡이병 등 여러 병에 취약할 수 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비닐하우스를 이용한 시설 정착 재배가 가능하고 향후 인삼 공정육모(균일하고 규격화된 묘를 연중 계획적으로 생산하는 것) 기술도 발전시킬 수 있어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기원은 이번 평가회 결과를 연말까지 정책 제안, 시범 사업 추진 계획 등으
배추와 무의 가격 강세가 내달까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는 24일 '엽근채소 수급 동향 및 전망' 보고서에서 이달 배추 10㎏의 평균 도매가격은 1만3천500원 내외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평년(7천550원) 동월보다 78.8% 높은 수준이며, 지난 1일 농업관측센터가 내놓은 이달 평균 배추 도매가격 관측치(1만500원)보다도 28.6% 오른 것이다. 8월 도매가격 역시 평년보다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7, 8월 배추 출하량이 평년보다 각각 13.5%, 7.0%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 데 따른 것이다. 관측팀은 "이달에 고온 등 기상 여건이 악화돼 배추에 석회 결핍과 무름병 등이 발생함에 따라 중·하순 출하되는 물량의 작황이 부진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달 무 도매가격도 20㎏ 기준으로 평년 동기(1만1천580원)보다 46.8% 오른 1만7천원 내외일 것으로 관측됐다. 또 8월 도매가격도 작년 동월(1만1천330원)보다 높아질 전망이다. 이달 무 출하량은 평년보다 17.5% 줄었다. 특히 노지 봄 무의 경우 이달 상순 고온 때문에 병해와 생리 장해가 발생했다고 관측팀은 전했다. 다만 내달 출하량은 평년보다 2.1% 감
소득 하위 10% 취약계층이 코로나19에 걸렸을 때 사망 위험이 다른 소득분위의 2배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재택치료자에 대한 비대면 진료비 등 의료비 지원이 중단되면서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4일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코로나19 상병 의료기관 내원환자 및 사망자 현황'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 2020년 1월 20일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코로나19로 의료기관에 내원한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약 480만명, 이중 코로나19로 인한 내원 이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사람은 917명으로 집계됐다. 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토대로 사망자를 소득분위별로 나눠본 결과 소득 하위 10%(건보료 1분위)에 해당하는 코로나19 내원환자 중 30일 이내 사망자 수는 199명으로, 내원환자 10만명당 사망자 수가 44.3명이었다. 이는 1∼10분위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전체 10만명당 사망자 수 20.2명의 2.2배에 해당한다. 분위별로 보면 소득 하위 20%인 2분위 역시 27.0명으로 전체 대비 많았지만, 3분위(19.8명), 4분위(16.6명), 5분위(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1일(현지 시각)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한-베 중소기업 교류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응우옌 티 타인 베한의원친선협회 회장과 응우옌 탄 콩 부회장, 팜 탄 콩 베트남상공회의소 회장, 정우진 주베트남한국대사관 총영사 등 베트남 국회 및 정부, 유관기관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한-베 중소기업 교류지원센터’는 중기중앙회 베트남 사무소 내에 위치하며, 양국 중소기업 단체 간 교류 활성화로 다양한 사업 분야를 연계해 신규사업 수요를 발굴하는 자체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중기중앙회는 2013년 베트남 상의와 업무협약 후 2016년 베트남 사무소 설치, 2019년 글로벌 정책포럼인 백두포럼과 투자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양국 기업활동의 소통과 상호협력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베트남 기획투자부와 베트남 상의를 방문해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방안과 국내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 전략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로 한국과 베트남은 수교 30주년을 맞은 핵심 경제협력 파트너”라며 “한국의 688만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경제단체로서 베트남 중소기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국방시설본부와 21일 국방시설본부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방안보와 직결되는 軍 시설공사에 레미콘의 적기공급 및 품질확보와 국내 레미콘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환철 국방시설본부장과 국방시설본부 관계자 5명이 참석하였고, 레미콘업계는 ▲배조웅 레미콘연합회장 ▲오주권 경북레미콘조합 이사장, ▲이성열 강원레미콘조합 이사장 ▲김영석 서울경인레미콘조합 이사장 ▲여휘구 한국콘크리트시험원장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품질이 확보된 레미콘의 적기공급 협력 ▲납품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 MAS 추가특수조건에 따라 상호협의 ▲한국콘크리트시험원을 활용한 군시설 반입 레미콘 품질점검 지원 등이다. 또한, 국방시설본부와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및 회원조합간 핫라인 구축을 통해 원·부자재 수급 문제 및 운반사업자들의 파업 등의 이슈 등에 대비한 안정적 시설공사 추진 및 유기적 소통을 통한 협력을 하기로 했다. 배조웅 레미콘연합회 회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군 시설공사에 소요되는 레미콘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소통창구가 마련되고, 상호협력을 하기로 한 만큼 국방·군사시설 사업과 레미콘산업이 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