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지난 16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폭염대비 여름키트제작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사랑나눔재단은 이번 폭염대비 여름키트 제작을 위해 400만원을 신길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했다. 또 중소기업연합봉사단 25명과 천연모기기피제 만들기, 키트포장 및 가정방문을 진행했다. 제작된 물품키트는 전년 대비 18일이나 일찍 찾아온 폭염으로 무더위 속에서 여름철 건강관리 및 정서적 지원의 필요한 영등포구 내 독거노인 100가구에게 전달했다. 손인국 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이른 폭염으로 야외활동이 어려운 가운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단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봉사단이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리프(The Serif)’ 블라썸 핑크 색상을 새롭게 출시하고 18일부터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 공식 출시는 8월 9일이다. 블라썸 핑크 색상은 기존 클라우드 화이트·코튼 블루에 이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도입됐으며 55형으로 출시된다. 출고가는 기존 더 세리프 55형과 같은 219만원이다. 사전 판매는 삼성닷컴에서 진행하며, 해당 기간 동안 출고가 대비 40만원 할인된 179만원에 판매한다. 또 ‘티빙 프리미엄’ 1년 이용권,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 4만점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더 세리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구 디자이너인 로낭·에르완 부훌렉(Ronan·Erwan Bouroullec) 형제가 디자인에 참여한 제품이다. 가구와 TV의 경계를 허문 제품으로 평가받는 더 세리프는 어떤 공간에서도 조화를 이루며,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에는 ‘매직스크린’ 콘텐츠를 활용해 인테리어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성일경 부사장은 “이번에 선보인 새로운 색상의 ‘더 세리프’를 통해 소비자들께 좀 더 다양한 제품 경험을 드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채로운 취향을 맞출 수 있는 제품
서울 마포구에서 한식집을 운영하는 A씨는 인기 메뉴 중 하나인 우렁이 강된장 쌈밥을 당분간 판매하지 않기로 했다. 배달 앱에서도 이 메뉴는 '품절'로 나타나도록 설정했다. 상추, 깻잎 등 쌈 채소 가격이 폭등하면서 이 메뉴를 팔면 팔수록 오히려 손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A씨는 "대략 상추 한 장에 200원 정도 한다고 보면 된다"며 "기본적으로 상추를 7∼8장 제공하고, 더 달라는 손님에게 몇 장을 더 주다 보면 채솟값만 2천원을 훌쩍 넘긴다"고 하소연했다. 최근 물가 상승세가 멈출 줄 모르고 이어지는 가운데 상추, 배추, 오이 등 채소 가격마저 뜀박질하면서 자영업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채소 없이는 요리를 내놓기 어려운 쌈밥집, 고깃집을 운영하는 업주들은 어쩔 수 없이 가격을 올리거나 제공하는 양을 줄이는 등 고육책을 쓰는 모습이다. 서대문역 인근에서 28년간 고깃집을 운영한 송경숙(68)씨는 얼마 전 고민 끝에 고기 1인분 가격을 1천원 올렸다. 송씨는 냉장고에 보관돼 있던 상추 한 박스를 꺼내 보여주며 "4㎏에 2만원씩 하던 상추가 지금은 10만원까지도 한다"며 "손님들께 드리는 야채 양을 줄일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가격을 올렸다"고 한
가계 대출 평균 금리가 7% 수준에 이를 경우 소득에서 최저 생계비를 빼면 대출 원리금도 못 갚는 사람이 19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금리가 높은 대부업, 저축은행 등 2금융권과 자영업자의 다중 채무가 급증하는 것으로 파악돼 금융당국은 2금융권의 민간 중금리대출 상한선을 재조정하는 등 중·저신용자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18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이 최근 금리 급등기를 맞아 금리 상승이 가계 대출 차주의 상환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더니 이런 결과가 나왔다. 올해 3월 말 현재 전체 금융권의 가계 대출은 1천616조2천억원으로, 평균 금리(3.96%)가 3%포인트 상승하면 대출자 1천646만명 중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 70%를 넘는 경우가 19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기존 140만명에서 50만명이 늘어난 것이며 이들의 부채 금액은 357조5천억원에서 480조4천억원으로 122조9천억원이나 증가하게 된다. DSR이란 1년 동안 갚아야 하는 대출이자와 대출 원금이 소득과 비교해 얼마나 되는지를 계산한 수치다. DSR이 70%를 초과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소득에서 최저 생계비를 제외했을 때 원리금을 감당
시중은행 전세대출 금리가 12년 만에 6%를 넘기며 하반기 주택시장 불안감이 확대되고 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의 전세자금 대출 금리(주택금융공사보증·2년 만기)는 전날 기준 4.010~6.208% 수준이다. 이는 지난달 24일보다 하단 0.430%포인트, 상단은 0.437%포인트 오른 수치다.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신규 자금 조달 비용 지수 연동)는 현재 연 4.100~6.218%로, 역시 같은 날 대비 상·하단 모두 0.400%포인트 이상 올랐다. 이처럼 전세자금 대출 금리가 급등한 것은 자금 조달 비용 지수(코픽스)가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코픽스는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혹은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해 상승 또는 하락한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와 잔액 기준 자금 조달 비용 지수에는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 환매조건부채권 매도, 표지어음매출, 금융채(후순위채 및 전환사채 제외)가 포함되며 신(新) 잔액기준 자금 조달 비용 지수는 새로운 잔액기준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종하)는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경기도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을 축하하기 위해 ‘창립 60주년 기념 현판’을 제작하고 조합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현판식에는 경기도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김충복 이사장과 조합 임원진, 추연옥 경기중소기업회장 및 경기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1962년 5월 2일 설립인가를 받아 올해로 60주년을 맞은 경기도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은 경기도 소재 200여 인쇄업체 조합원을 위해 인쇄용지 공동구매를 통한 원가절감, 공동브랜드(직심)와 조합추천 수의계약 등을 통한 조합원들의 판로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6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현판식은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중소기업협동조합 발전의 토대를 만드는데 일조한 협동조합을 축하하고, 장수 협동조합이 사회전반에 존경받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연옥 중기중앙회 경기중소기업회장은 “중앙회와 함께 60주년을 맞이하는 전국 57개 회원협동조합 중 경기도에는 인쇄조합이 유일하다”며 “회원간 협동정신과 이사장님의 리더십으로 경기도 중소기업협동조합을 대표하는 백년조합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022년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2차 사업' 참여기업을 7월 15일부터 ~ 8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은 3년 평균매출 120억원 이하 제조 소기업의 경영혁신과 기업성장을 위해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2차 사업은 2020~2021년 혁신바우처 사업 시제품 제작 프로그램 참여완료 기업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고도화서비스 바우처‘와 경기지역 소재 바이오산업 영위 기업의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바이오의약 등 바이오산업 분류코드에 해당하는 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지역단위 자율형 바우처‘를 추진 한다. ’고도화서비스 바우처‘는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등 3개 분야 10개 서비스로 이뤄진 메뉴판에서 원하는 서비스 프로그램과 수행기관을 선택해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지역단위자율형 바우처‘는 경기지역 바이오산업 영위 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기술지원, 마케팅 등 2개 분야 9개 프로그램을 원스톱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신생기업에 대한 가점을 부여해 우대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 기업당 최고 50백만원 한도에서 최근 3개년 평균 매출
삼성 무풍에어컨이 지난 14일 기준 한국 시장에서 누적 판매량 700만대를 돌파했다. 이는 출시 6년만의 성과로 매일 평균 약 3000대 가량 판매된 셈이다. 제품 타입별로 스탠드형이 200만대 이상, 벽걸이형과 시스템 에어컨(천장형)이 각각 215만대, 285만대 이상 판매됐다. 앞서 삼성전자는 2016년 세계 최초로 무풍에어컨을 개발하고 '직바람 걱정 없는 쾌적한 냉방'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에어컨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다. 무풍에어컨은 가정용 스탠드형 제품을 시작으로 가정용·상업용 시스템 에어컨과 가정용·상업용 벽걸이 에어컨 등으로 라인업을 꾸준히 확장해왔다. 또한 ▲서큘레이터 급속 냉방 ▲전면에 바람문을 없앤 무풍 패널 ▲에너지효율 1등급 ▲탄소 저감 친환경 냉매 ▲인공지능 기반 편의 기능 ▲제품 위생 관리를 도와주는 이지케어 등 매년 기술과 성능의 진화를 거듭해왔다. 지난 해에는 ▲맞춤형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한 '비스포크 무풍에어컨'을 선보였으며 ▲올해는 한층 슬림한 디자인의 '무풍에어컨 갤러리 슬림핏' ▲따뜻한 바람을 내보내 간절기에도 사용하기 좋은 '무풍에어컨 갤러리 체온풍'까지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선택의…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선인장 다육식물 그림 경진대회’를 열고 오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대회는 ‘제18회 선인장페스티벌’ 행사 중 하나로 농기원은 선인장 다육식물의 우수성 홍보와 화훼 산업 발전을 위해 매년 ‘선인장페스티벌’을 열고 있다. 올해 페스티벌은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서울 코엑스 동문 1층 로비에서 열린다. 경진대회 공모 주제는 ‘새로운 시작(Restart!) 선인장 다육식물의 설렘’으로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 2차 심사를 거쳐 9월 중 최종 수상작 9점을 선정하며, 10월 11일 시상식에서 경기도지사 상장, 한국화훼농협조합장 상장, 선인장연구회장 상장 등을 수여한다. 1, 2차 심사를 통과한 모든 작품은 페스티벌 기간에 행사장에서 전시된다. 신청은 경기도농업기술원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신청서와 작품 파일(jpg 파일)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경기도 특화작목인 선인장 다육식물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널리 알리고 선인장 다육식물이 소비자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KT사랑의봉사단은 지난 15일 인천관광공사와 협력해 영흥도 섬마을에서 LED등 교체 및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KT강북강원광역본부와 강남서부광역본부 임직원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섬마을 에너지 절감 및 환경보호를 위해 인천 영흥도 마을 내1리, 내2리 10여 가구를 대상으로 LED등 교체작업과 여름 성수기를 맞아 피서객이 많이 찾는 십리포 해수욕장 정화활동(비치코밍, Beachcombing)도 함께 진행하였다. 비치코밍이란 해안가에 버려지거나 떠밀려온 플라스틱 등 쓰레기를 빗질 하듯이 주워 모으는 활동이다. 매년 엄청난 양의 플라스틱 해양 쓰레기가 우리나라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어,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해양 쓰레기 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동참 하고자 KT 노사 공동으로 환경보호 활동을 시작했다. 십리포 영어조합법인 최은식 대표는 “피서철 성수기를 앞두고 저희 십리포 해수욕장 정화 활동을 해주는 등 마을 발전을 위해 먼 곳까지 발걸음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저희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KT 강남서부광역본부장 정정수 전무는 “이번 섬마을 환경개선 활동에 도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