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재단이 창립 16주년을 맞았다. 2008년 설립된 청소년재단은 지역사회 청소년 지원과 발건을 위해 힘써왔다 평가 받는다. 최원기 대표이사는 “이번 창립기념 행사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재단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다양한 공익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한다. 2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행사는 ▲2일 최원기 대표이사가 직접 진행하는 교육기부 활동으로 시작한다. 재단 임직원과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우드카빙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한다. ▲3일에는 재단 창립기념일을 맞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아름다운 기부' 바자회가 열린다. 수익금은 전액 지역사회에 기부된다. 재단 관계자는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다양한 산하기관과도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의 재능 기부, 환경정화 활동, 위기동물 및 유기동물 보호 캠페인, 그리고 지역 안전을 위한 길거리 캠페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덧붙였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지난 1일 경기 부천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아내를 흉기로 찌른 뒤 창밖으로 떨어져 사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1일 오전 1시 30분께 부천시 원미구 아파트 47층에서 40대 남성 A씨가 지상으로 추락해 숨졌다. A씨는 아내인 30대 여성 B씨와 말다툼하다가 B씨를 흉기로 찌른 뒤 안방에서 밖으로 뛰어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목과 팔 부위 등을 크게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집 안에는 이들 부부 외에 어린 자녀 2명도 함께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B씨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다"며 "A씨가 사망했기 때문에 조사 후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안성시는 2일 제32회 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제에서 안성시 대표로 출전한 청소년 21팀(153명) 중 15개 팀(문학부문 3팀 제외)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 예술제는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 경기아트센터 컨벤션센터 등에서 열렸다. 이번 청소년종합예술제는 경기도 주최, (재)대건청소년회와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협력팀 주관으로 음악, 사물놀이, 문예, 무용, 대중문화 등 5개 분야 14개 종목으로 진행되었다. 안성시 청소년들은 6월 20일 안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안성시 청소년종합예술제’ 예선에서 각 부문별 1위를 차지한 후, 경기도 예술제에서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또한, 대표 청소년들은 자부심과 학교의 명예를 걸고 출전하여, 대상 1팀, 최우수상 3팀, 장려상 8팀, 특별상 3팀 등 총 15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학부문 3팀의 수상 내역은 9월 9일 발표될 예정이다. 신현선 미래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예술적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안성시는 지난 2일 공도읍 승두리 일대에서 공도효성해링턴플레이스 및 공도서희스타힐스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두 곳의 개원식을 진행했다. 이번 개원식에는 학부모와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보육시설의 출발을 축하했다. 국공립 공도효성해링턴어린이집은 올해 5월 준공된 공도효성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 내에 위치하며, 283.5㎡ 규모로 정원 58명의 어린이를 수용할 수 있다. 공도서희스타힐스어린이집은 올해 6월 준공된 공도서희스타힐스아파트에 자리잡고 있으며, 324㎡ 규모에 정원 75명으로 설계되었다. 두 어린이집 모두 현대적 인테리어와 안전한 보육 환경을 갖추어 지역 사회의 보육 수요를 충족할 전망이다. 시는 이번 개원을 통해 공동주택 신규 입주로 증가한 보육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 지역 내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올해 5월부터 공동주택 사업주체와 무상임대차 협약을 체결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인테리어와 교재·교구 구입비 지원 등을 진행했다. 김보라 시장은 “어린이집이 단순한 보육 공간을 넘어서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쁨을 제공하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공보육의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향
가평군은 8월29일부터 9월12일 까지 경기도와 공동으로 '2024년도 가평군사회조사'를 실시한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사회조사는 군민들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사항인 가족.가구,환경,보건.의료,안전,사회통합과 공동체 등 50개 항목 등을 조사해 각종 정책 수립과 연구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가평지역 표본으로 선정된 810개 가구로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면접 조사와 인터넷 조사, 자기 기입식 조사로 병행해 실시한다. 군은 정확한 통계자료 수집을 위해 지난 27일 조사요원들을 대상으로 조사지침과 조사요령,조사사례 제시,조사표 작성 등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조사내용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을 통해 분석을 한 후 올12월 초에 조사결과를 공표할 예정이다. 한편 사회조사는 맞춤형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수집된 자료는 비밀보장과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김포시가 산하기관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갑질 및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조직 내 다양한 괴롭힘 사례를 담은 ‘선 넘는 사람들’ 책의 저자인 조상욱 변호사를 초청해 ‘오피스 빌런 열전(列傳) 어떻게 대할 것인가’를 주제로 직장에서 만나게 되는 문제 직원에 대한 대응 방법이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김병수 시장은 오피스 빌런의 유형으로 ▲상습적 괴롭힘의 가해자인 직원 ▲성희롱 하는 직원 ▲공감적 대화를 못하는 직원 ▲과민한 직원 ▲ 연쇄신고를 하는 직원 ▲허위신고를 하는 직원 ▲저성과·부적응 직원 7가지로 나누어 관리자는 과거 관계 중심의 ‘형님 리더십’ 해결을 피해야 하며, 피해자는 용기를 내고 조직이 균형잡힌 대응을 해햐 한다고 말했다. 이기욱 감사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본인이 괴롭힘(갑질)의 가해자가 되어서도 안되지만 피해자가 되었을 경우 올바른 대응법으로 대처하고, 또 대처가 어려울 경우 언제든지 감사담당관으로 상담하고 신고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공직자와 시민을 위해 감사담당관이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 교육’을 벌여오고 있는 가운데 10일까지 김포시 공직자 청렴퀴즈대회(
시흥교육지원청은 2일다온관에서 제13대 채열희 교육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채열희 교육장은 취임사에서 “자율·균형·미래를 기조로 시흥의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우는 교육,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이하여 에듀테크 활용 교육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교육 지원, 지속적인 지역교육협력 확대”에 힘쓰겠다고 다짐하였다. 또한 “교육행정 서비스 질 향상과 신속한 민원 대응 노력,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업무의 향상에 노력하여 미래교육의 중심, 행복한 시흥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화성시가 ‘백만 화성 대표특산품 포도대장’을 축제 주제로 오는 7일부터 이틀간 서신면 궁평항 일원에서 '화성송산포도 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10번째를 맞은 축제는 같은 기간 동안 동남부지역을 비롯해 화성시 전역이 포도 축제 분위기로 물들도록 동탄호수공원과 향남로데오거리에서 포도판촉행사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화성시 청년농부들이 가지각색의 다양한 품종의 포도로 전시홍보관을 꾸민 부스가 선보인다. 아울러 포도 가격만큼 금액을 내고 직접 포도를 수확하는 포도따기 체험 프로그램, 행사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포도밞기와 ‘포도대장 화성송산포도청!’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함과 동시에 행사장 한편에 있는 지역 농특산물과 함께 포도 판매부스가 운영 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 포도를 만날 수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 청년농부와 함께 낙조가 아름다운 궁평항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포도홍보관과 체험, 먹거리를 준비했다”며“즐거운 추억도 만들고 우수 농산물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지난달 30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인성 B.O.O.K.콘서트 1회차를 진행했다고 2일 전했다. 인성 B.O.O.K.콘서트는 나를 믿고(Believe), 마음을 열어(Open), 개인을 넘어(Over), 함께 살아가는 삶을 위한 열쇠(Key)를 찾아가자는 의미로, 그림책 이야기를 통해 교원의 인성교육에 대한 교육적 성찰을 통한 성장과 마음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인성 B.O.O.K.콘서트는 8월 30일 1회차를 시작으로 9월 6일, 9월 13일, 총 3회에 걸쳐서 회차별 20명 내외의 소규모 콘서트 형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그림책 속으로 떠나는 나를 위한 여행’이라는 부제로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교원의 삶과 교육에 대한 성찰 ▲학교 안 인성교육 나눔으로 진행된다. 1회차에 참석한 교사는 “그림책이라는 소재를 활용해서 자신의 꿈과 삶에 대해 돌이켜보는 시간을 경험할 수 있었고, 해당 내용을 교과와 연계하여 인성교육을 실천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함동철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생활인성교육과 과장은 “그림책이라는 친근한 소재를 통해 다양한 교과와 영역에서 인성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부천시는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대응하고 체감도 높은 인구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5일 부천아트센터에서 ‘2024년 부천시 인구정책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부천시가 주최하고,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며, 조용익 부천시장 환영사에 이어 박경윤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1부 좌장토론, 2부 초청 강연으로 구성됐다. 행사 1부는 부천시 인구교육을 담당했던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구본진 실장이 좌장을 맡고 돌봄·신중년·고령화·인식개선 등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이 패널로 참여해 저출산·고령화 정책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부에서는 KBS 공채 개그맨 출신이자 주부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 이정수가 ‘행복한 결혼과 육아’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강연 종료 후에는 시민과의 질의응답도 예정되어 있다. 토크콘서트 참석을 원하는 시민은 9월 4일까지 부천시 공공서비스 예약 웹사이트에서 사전 신청 후, 신청자 핸드폰으로 전송되는 예약 완료 문자메시지를 행사 당일 입장 시 제시하면 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인구 변화는 경제·산업·복지·교육 등 사회의 근간이 되는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