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제언으로 제작한 6인조 아이돌 가수 '블리처스'가 출연한 학교폭력예방 홍보 영상이 공개됐다. 군포경찰서는 군포의왕교육지원창과 블리처스 소속사인 우조엔터네인먼트와 함께 학교폭펵 예방을 위한 홍보영상을 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영상은 블리처스의 곡 ‘수퍼파워(SUPERPOWER)’를 배경으로 학교폭력을 겪고 있는 학생이 우정을 통해 용기를 얻고 피해를 극복하는 과정을 뮤직 비디오로 제작했다. 영상 제작에는 군포경찰서 청소년 참여 정책자문단 학생들이 블리처스 그룹의‘SUPERPOWER’원곡을 개사, 안무 등 영상 제작 전반에 참여해 그 의미가 크다. 경찰은 해당 영상을 경찰청 내부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전국 각 지역 학교전담경찰관(SPO)이 학교폭력예방특별교육 시 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군포의왕교육청도 영상을 각 학교에 배포하여 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며, 우조 측에서도 '블리처스' 공식채널을 통해 영상을 공개한다. 김평일 군포경찰서장은 "학생들의 제언으로 시작한 영상 제작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치안정책에 반영해 학교폭력 예방 등 청소년 문제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한국마사회가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9곳과 협약을 맺고 우수한 말산업 인재 양성에 나선다. 한국마사회는 최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성운대학 등 9곳과 우수한 말산업 인재 양성과 상호 자원 및 역량 공조를 위한 합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마사회 송대영 경마본부장을 비롯 성운대 윤지현 총장 등 9개의 말산업전문인력 양성기관(성운대, 신경주대, 전주기전대 , 한국경마축산고, 서귀포산업과학고, 경북자연과학고, 한국마사고, 발안바이오과학고, 한국말산업고) 대표가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산학연계 말산업 교육프로그램’ 운영 ▲동 교육프로그램의 운영에 필요한 인적ㆍ물적 교류 ▲ 기타 협약 기관의 사업 및 전문성 활용을 위한 협력 확대이다. 성운대학교 윤 총장은 “이번 협약식에 많은 민간양성기관들이 참석하여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한국 경마 및 말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는 성과가 창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 송 경마본부장은 “현재 정부에서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을 지정하고 다각적인 지원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각 기관의 노력이 더해져 말산업을 이끌어 나갈 인재들이 전국에서
부천시는 오는 21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펼쳐질 ‘2024. 부천 청년주간행사’에 참여할 푸드트럭 영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푸드트럭은 총 8대를 모집하며, 부천시에 영업 신고 된 청년 사업주의 푸드트럭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접수를 희망하는 업체는 9월 6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참여 대상은 모집공고일 현재 영업 신고 조건을 갖추고 직접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푸드트럭 영업신고자여야 한다. 단, 주류 판매와 액화석유가스 사용시설은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 신청은 부천시청 미래세대지원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구비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일반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서류 심사 등을 통해 최종 선정된 영업자는 오는 11일 개별 통지 및 부천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정옥 미래세대지원과장은 “올해로 5회째 접어든 청년주간행사에 처음으로 푸드트럭 모집을 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무한 열정을 지닌 부천시 청년들과 부천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김포문화원은 개원 60주년을 맞아 김포의 풍부한 역사문화생태자원을 위한 새로운 복합문화도시 비전이 제시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김포문화원이 장기도서관 3층 다목적강당에서 조선왕실 경창군 재조명과 애기봉일대 역사문화자원 활용 전략을 주제로 했다. 학술세미나에 역사문화 전문가를 비롯해 시 관계자, 김포시의회 의원, 유관단체,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재조명하고, 이를 통해 지역의 문화생태적 가치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조민재 김포학연구소장, 김성하 경기연구원 AI혁신정책센터장이 주제를 발표를 하고 좌장은 이회수 경기교통공사 고문이 맡았다. 최철호 성곽길역사문화연구소장, 김성태 도원문화재연구원 연구위원, 운민 역사여행작가가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회수 좌장은 모두발언에서 “김포는 천혜의 자연생태자원과 반만년의 문화유적을 품고있는 오래된 역사문화도시로서, 소중한 문화유산들의 역사적 실체를 드러내고자 한다”라며 “향후 김포시의 한남정맥 애기봉과 조강일대의 복합문화유산 프로젝트 추진에 많은 영감과 시사점을 얻는 귀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창군 묘역의 문화
광명시 도시재생 구역 내 어둡고 좁은 골목길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로로 탈바꿈했다. 시는 광명3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늘빛안심길’을 조성하고 2일 개통식을 가졌다. 이날 오전 11시 어울리기 문화발전소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늘빛안심길은 지난 2023년 8월 시가 광명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협력해 정비가 필요한 골목길 10곳(오리로942번길 외 9개소)을 우선 선정해 조성한 곳으로, 총연장 600m에 범죄예방디자인이 적용됐다. 범죄예방환경설계인 셉테드(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CPTED)는 취약한 환경을 개선해 범죄를 예방하는 디자인을 뜻한다. 구도심이나 좁고 어두운 골목길, 낡고 칙칙한 담장, 대문 등 취약 지역의 디자인을 밝고 산뜻하게 개선해 범행 기회를 심리적·물리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목적이다. 실제 미국, 영국 등은 1970년대부터 우범지역에 셉테드를 도입해 강력범죄 감소, 범죄 불안감 감소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늘빛안심길 도로면에 산뜻하고 밝은 디자인을 적용해 새로 포장하고, LED 솔라표지병,…
하남시는 오는 30일까지 청년들에게 분기별로 지급하는 ‘2024년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2일 밝혔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소득·취업 여부에 상관없이 분기별 25만원씩 연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현재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24세(1999년 7월 2일~2000년 7월 1일 출생) 청년으로, 신청일 기준 경기도 내 연속 3년 이상 혹은 합산 10년 이상 거주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상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9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기존 수령자 중 자동 신청에 동의한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매 분기 자동으로 신청된다. 제출서류인 주민등록초본은 신청 시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동의할 경우 자동 제출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증명서를 별도 제출해야 한다. 신청자의 연령과 거주기간 등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 후 오는 10월 20일부터 3분기 청년 기본소득 25만원을 지역화폐 ‘하머니’로 순차 지급할 예정이다. 문의는 하남시 홈페이지나 경기도 콜센터, 하남시 청년일자리과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구리시는 힐스테이트구리역아파트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인 시립힐스테이트 어린이집을 신규 개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규 개원한 시립힐스테이트 어린이집은 면적 280.3㎡에 정원 48명 규모로 실내 리모델링 및 기자재 구입 등 개원 준비를 마치고 이달부터 어린이집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개원으로 구리시에서는 17곳의 국공립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으며, 시는 앞으로도 자녀 양육 부담 경감 및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 여건 마련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적극적인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을 통해 영유아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해소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양질의 맞춤형 보육서비스 제공으로 우리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보육환경 조성에 힘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양평군이 2일 대회의실에서 열린 9월 월례조회에서 가수 한봄을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가수 한봄은 2010년 '아님 말고' 싱글앨범을 시작으로 가수활동을 시작해 SBS '트롯신이 떳다2' 출연, 제30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성인가요트로트부문 신인상 수상, MBN '현역가왕'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 가수 한봄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진 양평군을 홍보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살기좋은 양평, 매력 넘치는 양평을 더욱 널리 알리도록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진선 양평군수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바쁘게 활동하고 계신 한봄 님을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기쁘다"며 "양평의 홍보대사가 되어주신 한봄 님께 감사드리며 우리군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답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서해선 전동열차 운정연장 사업 ‘9월 실시설계 용역 발주’ 파주시는 8월 30일,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 서해선 전동열차 운정역 연장운행 사업을 위한 위수탁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해선 전동열차 운정역 연장운행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사업추진계획을 확정받은 사업으로, 현재 일산역까지 연장 운행 중인 서해선 전동열차를 운정역까지 5.3km 연장하는 사업이다. 위수탁 협약에 따라 사업의 시행은 국가철도공단에서 수탁 받아 추진하고, 향후 운영은 한국철도공사에서 수행하게 된다. 2026년 서해선 개통을 목표로 올 하반기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2025년 착공에 돌입할 계획이다. 서해선이 개통되면 경기 서남북권을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고 대부분의 수도권 전철(14개 노선)로 환승이 가능해져 파주시민에게 향상된 광역교통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서해선은 경기 서남부권으로의 이동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노선으로, 올해 말 개통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와 함께 파주시 철도 교통 혁명에 큰 축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최적의 광역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남시는 오는 9월 2일~23일까지 상반기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열람 및 의견접수를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열람 필지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등이 발생한 496필지에 해당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국세 및 지방세의 부과기준 등으로 활용되며,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특성 등을 고려해 산정됐다.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및 하남시청 토지정보과 방문 또는 유선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하남시청 토지정보과를 방문해 의견서를 직접 제출하거나 온라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우편·팩스를 활용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인근 토지 가격 비교 등 가격산정의 적정여부를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하남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말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지가열람 및 의견제출을 통해 접수된 토지는 공무원의 재조사와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으로 객관성·공정성·신뢰성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