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한 달간 위험성평가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6월) 위험성평가 점검결과를 토대로 진행된 이번 점검에서는 위험성평가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여 사업장의 안전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점검 대상은 현업종사자 및 도급·용역·위탁 사업이며, 부천시는 부서 신청 및 고위험사업장으로 16개의 사업장을 선정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위험성평가표 항목의 적절성 확인 ▲위험성평가 현장 이행 여부 확인 ▲위험성평가 미흡 부분에 대한 지도·교육 등으로 이뤄졌다. 이와 함께 점검 사업장 내에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현업종사자에 대한 세밀한 점검을 위해 중대재해 전담 조직인 부천시 안전담당관과 산업안전보건조직인 노무복지과가 합동점검을 펼쳤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현장점검 이후로도 위험성평가를 진행해 산업재해 예방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한 사업장을 만드는 데 힘을 쏟을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주최한 '빠른 사업진행을 위한 성남시청 및 중원구청 인허가' 촉구 집회가 30일 오후 4시 열렸다. 재개발 지역주민 20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집회는 성남 중원구에 위치한 상대원2동 재개발 사업과 관련한 인허가를 촉구하는 집회로 현재 조합은 "성남시가 법에 규정된 절차를 어기고 있다" 주장하고 있다. 집회에서도 주민들은 "법에도 없는 소유자 100% 동의를 시가 요구하고 있다"며 "사업지연으로 하루하루 막대한 손해를 보고있다"고 시를 규탄했다. 집회는 1시간 가량 진행 후 시청에서 야탑역 광장까지 시가행진으로 마무리됐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경기도 시내버스 노조가 오는 4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성남시가 대책마련에 적극 나선다. 시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들 불편을 최소화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 긴급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시민들의 발이 묶이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다각적인 조치를 취하겠다" 덧붙였다. 우선 시는 파업 발생 시 대체 노선이 없는 지역에 전세버스 20대를 투입해 야탑역, 판교역, 서현역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임시 노선을 운영한다. 또한, 출퇴근 시간대에는 개인 및 법인택시 3521대를 집중 배치해 시민들의 이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성남시는 관내 택시조합과 협력하여 비상운행을 독려하고 있다. 이번 파업은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가 공공관리제와 민영제 노선의 시급 인상을 요구하며 발생, 성남시에서는 대원버스를 제외한 시내버스 4개 업체가 파업 참여를 예고하고 있다. 성남시는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마을버스 44개 노선 277대 ▲출퇴근형 전세버스 27대(출근 22대, 퇴근 5대)를 정상 운행하고 예비차량을 투입 파업에 대비한 비상 운행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대체 교통수단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정류장과
군포시의회가 2일 제276회 임시회를 열고 11일까지 10일 간의 의정활동울 펼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약 147억 원 규모의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군포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5건 안건을 심의한다. 이 중에는 의원 발의 자치법규 13건도 포함된다. 신금자 의원의 '군포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이길호 의원의 '군포시 해병전우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이우천 의원,'군포시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조례안', 이다. 이훈미 의원은의 군포시 아동․청소년 부모 채무 대물림방지 법률지원 조례안 등 2건, 신경원 의원은의 군포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안 등 6건, 이혜승 의원의 군포시 용역과제 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안 등 2건 이다. 이와 관련 시의회는 3일간 조례 및 기타안건 심의, 4일간 제3회 추경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의하는 의사일정이 운영한다. 김귀근 의장은 “제9대 후반기 출범 후 첫 번째로 개회한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의 전문성이 더욱 강화되고, 시민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에 더 집중하는 의원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오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오산시의회 의회운영발전을 위한 연구단’은 지난달 29일 제2회의실에서 오산시의회 의원 정수 확대 방안 마련과 의회 운영 발전을 위한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오산시의회 의회운영발전을 위한 연구단’은 지난 5월부터 4개월 동안 연구를 수행했으며 이상복 의장을 비롯해 성길용, 조미선 의원으로 구성됐다. 발전하는 오산시의 규모에 맞는 적정 의원 정수를 분석하여 오산시 의회의 기능을 강화하고 발전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간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마무리하며, 선거구 획정 법·제도와 헌법소원심판, 타 시도의회 및 해외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오산시의회 의원정수확대방안과 그에 따른 조직개편안 마련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미선 연구모임 대표 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현행 의원 정수 결정 및 선거구 획정 제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제도 개선 방식을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연구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오산시 규모에 맞는 의원정수의 확대와 오산시의회의 효율적인 운영 발전을 위해서 동료의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구리시의회는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구리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40회 구리시의회 임시회를 열고 22건의 안건과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한다. 주요 안건은 ▲김성태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정은철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의회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기획예산담당관 소관의 2024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감사담당관 소관의 구리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 ▲행정지원국 소관의 시민대상 수상자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을 위한 구리시 13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복지문화국 소관의 구리시 체육인 기회소득 지급 조례안 ▲ 안전도시국 소관의 구리시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도시개발교통국 소관의 구리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환경관리사업소 소관의 구리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관리대행 동의안 등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권봉수 의원이 신청한 부시장 장기공백과 관련한 긴급현안 질문이 포함되어 있어 집행부 소관 부서의 답변이 주목된다. 신동화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는 시정 전반에 걸친 다양한 안건과 제3회 추
성남수정경찰서가 지난 26일 중요 범인 검거에 기여한 시민 A씨와 B씨에게 각각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번 감사장은 두 시민이 각각 전자금융거래법 위반과 음주운전 피의자를 검거하는 데 큰 도움을 준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민 A씨는 지난 6월 29일 오후 8시경 성남시 수정구의 한 은행 ATM기에서 한 남성이 계속해서 돈을 인출하는 모습을 보고 이상한 낌새를 느껴 112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신속히 도주로를 차단하고 주변을 수색한 끝에 피의자를 발견 추격 끝에 검거했다. 피의자는 신용카드 두 장을 사용해 약 1500만 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끈질기 수색 끝에 인근 배수로에서 피의자가 버린 신용카드를 확보 전자금융거래법 위반으로 입건했다. 시민 B씨는 7월 12일 새벽 12시경 운전 중 앞바퀴가 빠진 채로 비틀거리며 운전하는 차량을 목격하고 112에 즉각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지하철역 주변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는 피의자를 발견, 정지 명령을 무시하고 도주하는 차량을 약 2.7km에 걸쳐 추격한 끝에 안전하게 검거했다. 피의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43%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박영수 성남수정경찰서장은 "시민
양평군은 지난 29일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양평 지평양조장'의 보존을 바탕으로 지평막걸리의 홍보와 지평양조장 건물을 역사관광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주)지평주조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엔 전진선 양평군수, 김기환(주)지평주조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 국가등록 문화유산인 지평양조장의 상기 개방을 통하여 100년 전통의 지평막걸리 홍보와 6.25 전쟁당시 UN군 현장지휘소로 쓰였던 지평양조장 건물의 보존과 활용에 적극적으로 함께 나설 것을 협약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주)지평주조의 지평양조장 내부 리모델링 추진▲상시 개방을 위한 인력지원 등 상호간 업무 분담▲다중 이용시설 운영에 따른 민원 사항 관리▲국가보훈부 현충시설 등록▲운영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및 진행 등이다. 한편 양평 지평양조장은 지난 2014년 국가유산청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건물로서,1925년부터 일제의 눈을 피해 몰래 술을 빚기 시작한 이래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대표 막걸리 중 하나인 지평막걸리를 생산한 곳이자 6.25 전쟁 당시 남하하는 중공군을 전술적으로 막아냄으로써 6.25전쟁의 판세를 바꾼 지평리전투의 UN군 사령부로 쓰인바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양평관내 3개 어린이집 어린이를 대상으로 기후 위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려주고 '기후 위기 속 탄소중립을 위한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교육'을 실시하였다. 양평군자원봉사센터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역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양분환전소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양평군민들이 분리배출을 잘하여 더욱더 환경을 보존할수 있도록 교육및 캠페인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어린이집 3개소를 전문강사가 방문하여 쓰레기의 종류,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등을 시청각 자료 교육 후 아이들이 직접 실천해 보는 시간을 가져 생활속 작은 실천이 지구를 위한 노력임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양평어린이집 허미정 원장은 "원 아동들에게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일수 있는 교육이라 생각한다.앞으로도 아동들이 분리배출을 잘해서 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할수 있도록 원에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주 양평군종합자원센터 센터장은 "기후 변화에 대비하여 생활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실천을 위해 자원봉사센터에서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주교육지원센터에서는 옥정신도시에 9월 2일 신설 개교하는 회암초와 옥정호수초, 신축 이전하는 율정중학교 학생들이 새로운 학교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교육 받을 수 있도록 개교 준비 지원활동을 실시하였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직원들은 개교를 앞둔 주말을 활용해 등교 첫날 학생들을 맞이하기 위한 학교 현장의 교실, 도서실, 체육관 등 교사동 내부정리, 시설물 청소 및 환경 정비를 지원하였다. 지원활동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쾌적한 학습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개교 준비를 위한 학교 현장 지원에 힘을 보탰다. 임정모 교육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개교 준비 지원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시설과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