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학교 유니버설디자인센터는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2차 세계인간공학 연합 국제학술대회(IEA 2024)에서 유니버설디자인의 미래를 조망하는 특별세션 및 국제 전시회,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행사에는 전 세계 70여개국에서 1,500여명이 참여하여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전시회는 2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갤러리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원희 총장과 윤명환 IEA 2024 조직위원장,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시회 기간 동안 한경국립대학교 유니버설디자인센터는 국내외 유니버설디자인 작품 110여점을 전시하여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26일 오전에는 유니버설디자인 국제 세미나가 개최되었고, 곽성준 교수(한경국립대)는 ‘Evaluation and Utilization of Signage Information Transmission and Universal Design Elements’를 발표하였으며, 선병일 교수(남서울대)는 ‘Case Study on Intuitive Posters’를 주제로 발표했다. 장창식 교수(대구대)의 ‘Universal Desig
경기도 지방정원 1호 세미원은 오는 9월1일 열대수련원에서 '두물이 만나는 세미원'강의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가시연꽃과 빅토리아 수련을 주제로, 동양과 서양 식물의 만남을 다루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강의는 세미원을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에게 무료이며 총 두 타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강의 는 어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2차 강의는 오후2시부터 3시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수목원관리원 남수환 정원진흥실장과 한국정원협회 김장훈 이사가 특별초청 인사로 참석할 예정이다. 두 명의 식물 집사가 강의를 진행하며 자연과 문화의 조화를 경험할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송명준 재단법인 세미원 대표이사는 "이번 강의를 통해서 관람객들이 자연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세미원의 깊은 매력을 느낄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세미원에서는 현재 빅토리아수련문화제가 한창 진행 중이며 이 문화제는 9월1일까지 계속된다. 이어서 9월2일부터 10월31일까지는 수련문화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 청평면 비룡사 자락에 위치한 청룡사는 지난 26일 가평읍에 햇반 30박스를 기탁했다. 도원 주지스님은 "소박하지만 가평읍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품을 기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요즘처럼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우리의 이웃에게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발휘해 조금 더 나은 세상이 되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주 가평읍장은 "중요한 것은 물질이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필요한 사람에게 진심을 담아 나누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스님의 말씀처럼 이웃을 배려하고 베푸는 마음이 모인다면 조금 더 나은 세상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청룡사는 지난 여름철에도 가평읍에 햇반 30박스를 기탁하는 등 가평읍에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관내 취약계층 50세대에 지역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지역농산물 먹거리보장 지원사업으로 관내에서 생산된 달걀.방울토마토.닭갈비 등을 개별 포장해 꾸러미를 만든 후 해당 세대를 방문, 농산물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행사로 진행했다. 특별히 이번 농산물꾸러미 나눔에는 새터민(북한이탈주민) 4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5가정을 발굴해 가평읍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나머지 41개의 꾸러미는 가평읍 저소득층 장애인 등 맞춤형 복지팀이 협업으로 전달할수 있었다. 김석구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행사를 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살기좋은 가평읍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주 가평읍장은 "주민자치회에서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더 살기좋은 가평읍을 만드는데 노력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행정에서도 주민자치회와 힘을 합쳐 소외계층이 없는 행복한 가평읍을 만들어 나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이 가평만의 특화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국 체험객의 인기를 끌고 있다. 가평군은 농촌크리에이투어 사업으로 '체험나라 공화국 in(인) 가평'이라는 브랜드를 내세워 체험마을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가평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중이다. 체험프로그램은 당일형으로 ▲자라섬 꽃페스타 관람하고 소원이루잣! ▲빵도마, 고추장 체험하고 소원이루잣! 2개와 1박2일형의 ▲잣향기 품은 힐링여행, 소원이루잣!이 있다. 이들 체험 프로그램은 현재 총29회 진행했는데 3개월 만에 1034명이 방문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체험객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아 재방문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체험나라 공화국in(인) 가평'은 가평의 잣을 이용한 핵심 콘텐츠를 넣어 운영하고 있으며 체험비용의 50%를 가평군에서 지원하고 있다. 체험 참가 신청은 국내 여행 전문업체인 여행 스케치 홈페이지에서 할수 있다. 이미경 농업정책과장은 "소원이루잣!'체험은 가평에서 잣불켜기를 하면서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인기가 매우 높다"며 "가평군은 체험객의 취향을 반영한 양질의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촌체험마을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
경기도 지방정원1호 세미원은 오는9월2일 부터 10월31일까지 수련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와 행사를 펼친다. 꽃의 여왕이라 불리는 빅토리아 수련을 비롯해서 호주수련,형형색색의 열대 수련 등을 만날수 있다. 세미원은 현존하는 현화식물 중 가장 오래된 식물군 중 하나인 수련을 통해 전시및 체험 등으로 이루어진 '수련문화제'를 개최해 정원문화의 다양함을 홍보하는 한편, 타 정원과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운영하여 국가정원의 기반을 다지고자 한다. 가을아침 세미원을 거닐면서 조용히 앉아 수련을 음미해보자. 믈그림자와 더불어 너울너울 춤을 추는 꽃들의 향연에 눈을 맡기다 보면 프랑스 화가 모네가 물에 비친 수련에서 우주를 발견한 것처럼 어느새 마음이 아름다움으로 풍성해짐을 알아챌수 있을 것이다. 양평 세미원에 가득 피던 연꽃이 질 때쯤이면 또 다른 꽃이 얼굴을 내민다. 바로 '물의 요정'이라 불리는 수련이다. 세미원은 늦여름에 수련을 주제로 수련문화제를 9월2일부터 10월31일까지 개최한다. 수련문화제는 연꽃에 이어 수련을 마주하며 가을을 기다리는 시간을 보낼수 있는 기회다. 폭염으로 푹푹 찌던 여름의 끝자락에 서서 수련에 지난 추억의 시간을 흘려보낼수 있는 기회이기도…
(조종면 행정복지센터 제공) *배추모종 전달을 통한 농사와 김장 나눔의 단초 마련 지역과 학교이 연계 활동을 통한 마을교육공동체 모범사례 구현 지난 28일 조종면 주민자치회가 조종고등학교 텃밭을 방문해 배추 모종 300개를 전달했다. 조종고는 이 배추를 길러 11월에 지역의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김장나눔을 계획하고 있다. 작년에 조종면 주민자치회와 조종중.고는 상호 협조체계 구축및 동반 성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일탈행위 예방 캠페인, 마을행사 참가 등의 일을 진행해 왔다. 엄인권 주민자치회장은 "사회는 연결되어 있어서 협업 시스템을 가질 때 더 큰 발전을 이룰수 있다. 지역과 학교가 연계하면서 상생을 꿈꾼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배추 농사및 김장나눔은 조종고가 자랑하는 12년 전통의 인성및 지역나눔 프로그램이다. 그간 텃밭 확보및 재배 기술에 대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올해는 주민자치회의 지원으로 효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주민자치회의 협조로 학교 인근에서 텃밭을 구했고 가평군농업기술센터의 기술.재정적 지원도 확보하였다. 조종고에서는 배추농사에 특수반을 포함한 3개의 학급과 4H를 포함한 3개의 동아
성남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 28곳에 대해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동안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시 관계자는 "27일부터 9월 5일까지 관내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편성 집중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설명했다. 점검 대상에는 다중이용시설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 및 관리 여부, 소화기와 소화전 등의 소방 시설 유지 상태, 피난등과 대피로 관리 상태, 전기·가스 시설 관리 준수 여부 등이 포함된다. 특히, 위기상황 발생 시 대응 훈련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여부도 중요한 점검 사항 중 하나다. 점검 중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를 취하며, 현장 시정이 어려운 문제는 관리주체에게 통보해 추후 보수·보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안전을 철저히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저출생 인식개선 강사 양성교육 수료식에 참석 인구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 시장은 28일 오후 4시 시청 모란관에서 수료식 축사를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가족의 소중함과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필요하다" 강조 "여러분의 교육이 우리 사회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 시장과 교육 수료생들이 참석 수료증 수여식과 대표 수료생의 소감 발표 등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67명의 강사들은 9월부터 11월까지 성남시 내 초·중·고등학교 214학급에서 인구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군포시가 '숏폼'(짧은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 ‘숏폼’(짧은영상)은 일반 영상에 비해 1분 내외로 재생시간은 짧지만, 시청자들에게 간결하고 명확한 메시지, 시각적인 흥미 유발 등을 강조할 수 있어 플랫폼에서도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숏폼 공모전은 군포시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인 숏폼 영상콘텐츠를 발굴하고자 진행된다. 공모전은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25일까지로 군포시에 관심 있는 전 국민 및 등록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제는 군포시를 홍보할 수 있는 자유주제로 10월에 개최되는'군포행복 올래축제및 군포시 관광명소와 공공시설, 맛집 등 군포를 알릴 수 있는 내용이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영상은 세로형 숏폼 콘텐츠로, 모바일 플랫폼에서 적합하게 시청될 수 있도록 15초 이상 59초 이내의 분량으로 제작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개인 유튜브 채널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응모작 업로드 후 공고문에 안내된 이메일로 영상과 함께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총상금은 200만 원이며, 주제적합성, 독창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우수상 2편 각 50만 원 ▲우수상 2편 각 30만 원 ▲장려상 4편 각 10만 원으로 총 8편을 11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