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지난 26일 용인산림교육센터 2층 강의실에서 경제환경위원회 위원 및 전문위원, 정책지원관을 대상으로 하반기 맞춤형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반도체 산업, 인프라, 탄소중립 등 경제환경위원회의 주요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산안 및 결산 심사 전략, 상·하수도 특별회계 예산 및 회계 분석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위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으며, 강사로는 홍상진 명지대학교 반도체공학과 교수, 이정화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 특임교수, 최순웅 신한회계법인 회계사를 초빙해 각 분야의 전문적인 강의를 펼쳤다. 오전에는 반도체 산업, 인프라,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경제환경위원회 관련 예산의 전반 분석과 상·하수도 특별회계의 예산 및 회계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이 이뤄졌다. 용인특례시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이 경제환경위원회 관련 부서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를 기대하고 있다. 신현녀 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이 용인특례시의 지속 가
김포시 제 2기 신도시인 김포한강2콤팩트시티에 광역교통 및 자족기능을 특화시킬 방안을 수립하는데 김포시가 주도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개발전략 수립용역 착수 보고회에서 김포한강신도시 개발 당시 중앙정부 및 사업시행자 주도의 개발로 해결하지 못한 도시의 광역교통과 자족기능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취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는 한강신도시 개발시와는 달리, 직접 비전과 전략을 담은 개발 계획을 수립해 이번 용역은 신도시 계획수립 단계부터 시 여건에 맞는 특화방안 및 철도계획을 주도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시는 오는 2026년까지 진행할 용역을 통해 ▲자족기능 종합구상 및 특화방안 마련 ▲콤팩트시티 개발구상(안) 수립 ▲광역교통체계 검토(MaaS, 자율주행차, UAM등 신교통체계 포함) ▲철도노선 최적화 방안 검토(통합차량기지 포함) ▲정책건의 사항 발굴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김포한강2콤팩트시티는 2기신도시인 한강신도시에서 제외되었던 양촌읍, 마산동, 장기동, 운양동 일부에 면적 731만㎡(221만평), 인구계획 4만 6천호(10만 3천명)로 조성될 계획이며, `26년 지구계획 승인에 이어…
용인특례시 ◇ 지방사무관 전보 ▲시민소통관 박찬진 ▲수지구 자치행정과장 육진희 ▲수지구 동천동장 직무대리 박경희
( 특집) 수정분 다시보냅니다 고양시, 글로벌 기업·학교 잇단 유치… 경제자유구역 지정 ‘순항’ - 누적투자금액 6조 4천억, 업무협약·투자의향서 130건 확보…투자유치 ‘훈풍’ 국립보건원, 파낙스재팬, 킹스칼리지스쿨 등 협약 체결 잇따라 - 美 풀러턴시 우호협력도시 체결·UCLG 아태지부 총회 유치…국제협력 확대 시장 “기업유치·외국교육기관 확보로 자족도시 마중물” 고양시가 연일 굵직한 해외 기업·교육기관 유치를 이끌어내며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고양시는 인구 100만 명이 넘는 대표적인 수도권 북부 대도시다. 일산호수공원을 비롯한 풍부한 녹지와 대형병원, 문화시설 등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춰 살기 좋은 도시로 꼽힌다. 하지만 수도권정비계획법과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중첩규제로 이렇다 할 학교나 공장, 기업들이 부재해 베드타운이라는 꼬리표를 떨치지 못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기업 과밀억제권역 행위제한 등 각종 규제완화와 인센티브가 주어지는 경제자유구역은 고양시가 중첩규제에서 벗어나 자족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활로다. 고양시는 현재까지 의료바이오, K-컬처, 스마트모빌리티, 마이스 등 4대 핵심전략산업 업무협약 및 투자의향서 123
"시민을 마음으로부터 섬기며 한 분 한 분의 말씀을 경청하는 것은 저의 철학이자 핵심 가치입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시민과의 진심 소통을 통해 시정 운영에 혁신을 이루고자 하는 열정으로 가득 차 있다. 주 시장은 "소통은 시민을 진심으로 섬기며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는 철학을 지니고 있다. 이런 소통 철학은 국회의원 시절부터 꾸준히 이어져 왔으며, 지금은 시장으로서 시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에 접목하고 있다. 주 시장은 매주 빼곡한 일정 속에서도 시민과의 만남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그는 하루도 빠짐없이 시민을 만나고 소통하는 일정을 소화해 내며, 이동 중이거나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려 노력한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히 보여주기 식이 아닌 진심 어린 소통으로 시민의 공감과 신뢰를 얻기 위한 행동이다. 특히 지역, 세대, 직종별로 다양한 행정 수요에 맞춰 신속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실천하고 있다. "시정을 책임지는 시장으로서 시민과의 소통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며 주 시장은 겸손해했다. 주 시장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에도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미래 세대의 교육이 곧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좌우한다"며 교육청, 학교, 학부모,
소통이 세상을 원할하게 하는 '절대선'은 아니지만 세상을 변화 시키는 원동력 가운데 하나라는 점은 부인하기 어렵다. 소통은 씨줄과 날줄로 얽혀있는 세상에 생명력을 불어 넣으려는 선한 의지의 앞자리에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진심을 담은 소통 행보는 세상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이상일 시장은 취임 초 언론과 정치를 겸비한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중앙정부나 교육 당국과 소통해 큰 성과를 이끈 데 이어 많은 시간을 할애해 시 전체 초·중·고교 교장들과 학부모회장단을 만나고, 38개 읍·면·동을 빠짐없이 돌면서 장시간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강철 체력'이라는 별칭이 괜히 붙었겠는가. 이상일 시장의 소통 행보가 주목받는 이유는 또 있다. 형식적인 소통을 거부하고 진심을 담아 이야기를 나누고, 민생 현장을 확인, 재확인하고 후속 조치까지 챙기기 때문이다. 그렇다 보니 189개 학교 교장이나 학부모회장단 간담회는 물론이고 읍·면·동 간담회도 간단히 끝나는 적이 없다. 시민들이 궁금해하거나 건의하는 것을 빠짐없이 듣고, 시민들이 이해할 때까지 설명을 이어간다. 이 시장 특유의 성실함도 한 몫했다는 평가다. 이 시장은 스스로 "시장으로서 민생
화성시 면적은 서울시의 1.4배에 이르는 844㎢에 달해 광역교통 분야에서 철도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102만 인구로 급성장한 도시이지만 성장에 걸맞은 교통인프라 가운데 특히 철도교통이 부족해 화성시민들이 아직 제대로 된 철도교통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화성시가 지난 3월 동탄역 GTX-A 개통에 이어 지난달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구간 가운데 11공구인 능동~반송동 구간이 실착공에 들어가면서 동탄 도시발전의 전환점을 맞았다. 이동이 더 빨라지고 더 편해질 전망이다. 동탄인덕원선은 화성시 동탄역에서 안양시 인덕원역까지 39㎞ 구간을 40분대로 연결하는 노선으로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광역교통기능 확충과 대규모 택지개발에 따른 교통체증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화성시의 경우 철도교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동탄1·2신도시 주민들의 철도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GTX-A는 동탄역에서 20여 분이면 수서역에 도착해 강남과 판교 등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 이동 편의를 높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앞으로 화성시에 철도교통이 대규모로 확충된다. 철도가 없던 화성시 서부권 지역에 서해선이 10월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가천대학교에 세계 청소년 130명이 모였다.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등 5개국에서 한국을 찾은 44명 청소년과 한국 학생들, 지도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5일부터 9일까지 4박5일간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2015년 출발한 ‘국제청소년컨퍼런스 in 성남’에 참가한 세계 청소년들은 판교테크노밸리와 4차산업 현장을 견학하고 토론하며 대한민국과 성남을 공부했다. 영어와 바디랭귀지로 소통하며 첨단산업으로 도약을 꿈꾸는 성남을 공부한 청소년들. 모하메드 아크난(Mochamad Aqknan Emeraldi Utama, 인도네시아)은 “판교에서 방문한 마음AI라는 기업에서 인공지능 기반 자연어 처리 등 첨단기술을 경험했다” 소감을 밝힌다. 세계 청소년들이 참가해 성남을 배우는 행사, 그 바탕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취임 후 추진한 ‘글로벌한 성남'이 있다. 신상진 시장 “지속가능한 미래혁신도시 글로벌성남" 신상진 시장은 취임 후 언론, 직원들과 대화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국제도시 성남”을 강조해 왔다. 시장 취임 후 국제교류 도시는 8개국 12개 도시로 늘어났고 처음으로 단독관을 열어 참가한 ‘CES 2024’에서는 관내…
방세환 광주시장은 지역 주민들의 분야별 목소리를 경청하고 민생분야 소통의 채널을 강화하기 위해 읍·면·동 및 실과별로 소통 릴레이가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방 시장은 지난 2022년 7월부터 진행중인 소통 릴레이 가운데 지난달 30일 광주청년회의소 회원들과 27번째 '소통 릴레이' 시간을 가졌다. 방 시장은 현장을 뛰며 시민과 호흡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이어가 희망도시 행복광주 건설을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달까지 총 27번의 소통릴레이 현장 행보 방 시장은 소통 릴레이의 시작한 지난 2022년 7월 물가상승과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을 만나 격려하고 상인회 임원들의 애로사항 및 민선 8기 시정 운영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앞서 올해 5월에는 농가활성화를 위한 소통릴레이를 펼쳤다. 방 시장은 지난 5월 28일 광주시 가지 연구회 회원들과 곤지암읍 늘푸른 농장에서 가지 수확 체험을 시작으로 소통릴레이를 시작했다. 이날 곤지암농협 만선지점으로 자리를 옮긴 방 시장은 광주시 가지 연구회와 가지 농가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가지 연구회 회원들로 구성된 31개 농가 가지 연구회에 소속돼 고품질 가지 생산에 힘쓰고 있다. 앞서
'성남시 고도제한 완화방안 연구 및 자문용역 주민설명회(3차)'가 지난 23일 성남시청 1층 온누리홀에서 오후 3시 개최됐다. 시민 800여명과 신상진 성남시장, 성남시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 상임대표 도봉 스님 등이 참석한 이날 설명회에서 신 시장은 "지난 1, 2차 완화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3차 고도제한 완화 시민운동을 통해 성남발전을 이뤄가자"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우리 시는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에 따른 건축물 높이 제한으로 고밀도 개발이 어려워 지역개발 활성화와 시민의 재산권 보장에 큰 제약을 받아왔다" 지적 후 "3차 고도제한 완화를 통해 대한민국 미래 선도도시, 첨단과 혁신 희망 도시 성남에 힘을 모으자" 역설했다. 송병흠 교수 (한국항공대)는 기조발제를 통해서 ▲서울공항 주면 비행절차 분석에 따른 안전고도 마진 적용 ▲ICAO(국제 민간 항공 기구) 신 장애물 평가표면 개념을 적용한 성남시 제 5, 6구역 고도제한 완화 ▲해외 유사공항의 특별비행절차 적용 ▲서울공항 동편 활주로 3도 변경에 따른 변경고시 적용 등 방안을 제안했다. 고도제한범대위 관계자는 이날 설명회에 대해 "각계각층 많은 시민 참석이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