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가 26일 이번 주 월요일 부터 9월 9일까지 '11월 행정사무감사' 대비 시민 의견 및 비리제보를 받는다. 제보 대상은 ▲불합리한 시정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주요 사업에서의 예산 낭비 사례 등이다. 접수된 제보는 각 상임위원회 의원들에게 전달 행정사무감사 자료로 활용된다. 시민들은 ▲시의회 홈페이지 ▲방문 ▲우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의견 개진이 가능하며 제보자와 신고 내용의 비밀은 철저히 보장된다. 단, 단순 생활 불편, 수사·재판 중인 사항, 허위 비방을 목적으로 한 내용은 제외된다. 이덕수 의장은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집행부에 대한 철저한 감시를 수행하겠다”며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가 되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성남중원경찰서가 지난 21일 NH농협은행 성남하이테크밸리지점을 방문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원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지점을 방문한) 60대 고객이 600만 원 상당의현금을 인출하려 하자 평소 보이스피싱 예방 매뉴얼에 따라 송금 사유를 물었다. 고객은 딸의 결혼과 출산을 축하하기 위해 금반지를 사주려 한다며 현금을 인출하려 했음에도 계속해서 계좌 비밀번호를 기억하지 못하고 급히 전화를 받으며 다른 곳으로 이동하려는 모습을 보이자 보이스피싱을 의심했다. A씨는 고객에게 "경찰관이 와서 보이스피싱 여부를 확인해 드리겠다"며 출금을 잠시 보류할 것을 요청했음에도 고객은 전혀 사실을 인지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은행원 A씨는 상황을 의심하여 즉시 112에 신고 그 결과 600만원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표창장 수여 후 A씨는 "고객의 피해를 막은 것만으로도 다행인데 경찰서에서 직접 격려해주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임준영 성남중원경찰서장은 "앞으로도 범죄 피해 예방에 기여한 은행원들에게 적극적으로 감사장을 수여하는 등 금융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전화금융사기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격려했다. 현재 경기남부
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이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6기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성남시의회는 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72차 정례회의 이 의장이 31개 시·군 중 30개 시·군 의장들의 지지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덕수 의장은 취임사에서 "제16기 회장으로 선출된 것에 대해 깊은 감격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경기도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 우리가 직면한 문제들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피력했다. 이번 회의는 수원시장을 비롯한 경기도 내 주요 인사들이 참석 환영사, 축사, 기념품 전달, 협의회장 선출, 안건 심의 등 순서로 이뤄졌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이 지난 22일 국민 참여 캠페인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정 시장은 자신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은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법죄 입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이미지와 함께 인증사진을 올렸다. 정 시장은 “가정과 학교, 경찰 등 지역사회 모두가 청소년 도박 근절과 예방에 나서야 한다”며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도박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정 시장은 다음 주자로 조용익 부천시장, 백중하 화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화성시청 소속 김민지 육상선수를 지목했다. 이번 챌린지는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3월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청년 도박 근절 메시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도박중독 추방의 날'인 오는 9월 17일까지 이어진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경기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제172차 정례회의에 참석했다. 25일 의회에 따르면 배 의장은 지난 23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정기회에 참석해 지방 의회 발전을 위한 논의 등 다양한 현한들을 논의했다. 이번 제171차 정례회에서는 주요 심의 안건으로 ▲'제16기 경기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회장 선출의 건 ▲세종~포천 간 고속도로 한강 횡단 교량 명칭 '구리대교' 명명 촉구 건의문▲'군소음보상법'에 따른 소음피해의 합리적 보상 및 지원을 위한 건의문▲차기(제173차)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의 건을 심의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의왕시민 10명 중 7명 이상(75.7%)이 민선8기 의왕시 시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왕시는 민선 8기 3년 차에 접어들면서 그동안의 시정운영을 되돌아보고 향후 시정운영의 참고자료로 활용하고자 시정만족도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민선8기 김성제 시장 2년간의 시정 운영 평가에서는 매우 잘하고 있다(16.4%)와 대체로 잘하고 있다(59.3%)는 긍정적인 평가가 75.7%에 달해 부정평가(24.3%)의 3배를 넘는 수치를 보였다. 민선8기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평가는 도시개발 및 주거환경 개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및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정책 시행,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할 의왕시 경유 복선전철 착공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시민들은 가장 잘하고 있는 사업으로는 인동선·월판선·GTX-C 등 철도망 구축사업(34.7%)을 꼽았고, 노인 버스 무료승차·산후조리비 등 복지정책(16.8%), 맨발걷기길·버스정류장 냉온열의자 등 시민편익사업(11.2%)에 대한 선호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거주 만족도 분야에서 응답자의 85.3%가 ‘만족한다’고 응답해 의왕시가 살기 좋은 도시임을 뒷받침하
서태원 가평군수는 23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고향사랑기부 챌린지에 동참했다. 고향사랑기부 챌린지는 지명된 기부 인증자가 인증사진을 게시하고 다음 기부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행사이다. 지명된 참가자가 기부 소감과 인증사진을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병수 김포시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한 서태원 군수는 김포시에 기부를 함과 동시에, 다음 주자로 육동한 춘천시장을 지명했다. 서태원 군수는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이웃 지자체간 서로 협력하고 상생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의 재정 확충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전국 자치단체가 시행 중인 제도로,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아닌 지역에 1인당 연간 500만원 까지 기부할 수있다. 기부자에게 10만원 까지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 혜택이 제공된다. 기부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전국 NH농협 은행)에서 가능하다. 한편 가평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잣,포도즙,전통주,지역특산주,휴양숙박시설
가평군 설악면 새마을회 남.녀 지도자들은 지난 21일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복달임 꾸러미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과 혼자 계시는 어르신의 건강을 위해 미숫가루와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 등을 준비해 90가구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백승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김정희 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미숫가루와 밑반찬 등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기 바라는 마음으로 복달임 꾸러미를 정성스럽게 준비했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의 어려움을 생각하며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준 설악면 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손길이 설악면 전체에 확산될수 있도록 면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1일 옥천면 다목적복지회관 2층 대강당에서 옥천면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찾아가는 매력양평살이 8월 설명회'를 개최했다. 본격적인 설명회 시작에 앞서 양평군 어울림공동체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아신4리 하모니카반은 멋진 공연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설명회는 양평군과 옥천면의 역사.문화및 인물에 대한 교양강의와 양평살리에 필요한 생활정보를 엮은 양평살이 안내서에 대한 설명 후 양평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중인 공간정보기반 '공감e음' 시스템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양평군은 옥천면이 사나사 원증국사탑,양근향교,함왕성지 등 대표적 문화유산과 고려말 옥천면 출신의 국사 태고 보우에 대한 소개는 옥천면민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군의 인구는 다른 군 단위 지역과 달리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살기좋은 양평만의 매력을 많이 알아가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도 얻어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살이 설명회는 매월 1-2회 각 읍.면을 순회하며 개최되며 다음 설명회는 내달 24일 10시, 서종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개최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이 22일 경기 동북부권 공공의료원 설립 후보지에서 제외된 것에 유감을 표했다. 양평군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응급의료취약지, 분만취약지 A등급, 소아.청소년 의료취약지로 경기 남부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의료환경이 열악한 실정이다. 이에 군민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수 있도록 굥기 동북부 공공의료원을 유치하고자 지난 7월 설립 후보지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예비평가에서 선정되지 못했다. 경기도 공공의료원 설립은 경기도지사의 대표 공약 중 하나로 의료시설이 취약한 경기 동북부에 400병상 이상의 신규 공공의료원을 설립해 경기 동북부 지역의 심각한 수준의 의료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간 의료 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군은 지난 2년간 공공의료원 유치를 위해 범군민 홍보및 서명운동을 추진해왔으며 양평군의회에서도 유치 촉구 결의문을 발표하는 등 공공의료원 설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해 왔다. 특히 양평군에는 응급및 긴급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위한 응급의료센터를 갖춘 종합병원급의 의료기관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으로 이번 결과에 대해 많은 군민의 아쉬움을 샀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군민이 염원하던 공공의료원 후보지 제외 소식은 매우 유감"이라며 "지속해서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