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터널과 교량, 지하차도 등 도로구조물 1019곳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정기 안전점검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반기마다 1회 이상 제1‧2‧3종 시설물을 안전 점검하도록 규정한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것이다. 터널 길이 1000m 이상, 지하차도 500m 이상 등 일정 수치 이상 규모가 클수록 1종으로 분류된다. 이번 점검 대상은 교량이 835곳으로 가장 많고 터널 30곳, 지하차도(보도) 25곳, 옹벽 44곳, 보도육교 55곳, 기타(복개구조물, 방음터널 외) 등 총 1013곳이다. 시가 관리할 법적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시민 안전을 위해 별도 관리하는 생태통로나 방음 터널 등 점검이 필요한 24곳도 포함된다. 시는 이들 시설물의 구조적 안정성을 육안으로 조사하고 결함이 있는 구조물에 대해선 보수 방안과 유지관리 대책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으로 점검을 할 방침이다. 총 사업비 9억원을 투입한다. 또 점검 시기가 도래한 1‧2종 시설물에 대해선 각각 정밀안전점검과 정밀안전진단도 한다. 정밀안전점검은 측정 장비를 통해 시설물의 상태를 판단하고 내진설계 여부도 파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남리교, 마
용인특례시의회는 2024년 하반기 의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형식의 교육을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제9대 후반기 들어 새롭게 추진하는 교육으로 기존에 실시했던 공공기관, 의원 필수, 민간 위탁 교육 외에 상임위원회별, 그룹별, 1대 1 매칭 교육 등 의원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오는 26~28일까지 용인산림교육센터와 농업기술센터에서 있을 상임위원회 별 맞춤형 의원 교육을 시작으로 다양한 주제와 방식의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한다. 유진선 의장은 “그동안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많이 진행해 본 결과 각 상임위원회의 특성이나 의원 개개인별 수요에 맞는 교육의 필요성이 있어 여러 방향으로 추진을 하려고 한다"며 "앞으로도 의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제안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3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미래 먹거리 발굴을 목표로 전문가를 초빙해 강연을 듣는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엔 미래도시기획국 직원을 비롯해 용인도시공사, 용인시정연구원, 용인시산업진흥원 등 협업 기관 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시와 협업기관은 시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반도체를 비롯해 주요 미래 먹거리인 첨단 모빌리티, 수소 인프라 등 미래 먹거리 발굴을 목표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미래성장전략과와 외부 기관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신산업과 관련한 분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문가의 강연을 들었다. 이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최경수 전기전자연구센터장은 ‘반도체 기반 구축 사업 추진 현황 및 계획’을 주제로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추진 중인 반도체 R&D 시험 평가 실증센터와 미래 산업 분야 기술지원 기반 구축 사업 추진 등을 설명하며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김현명 명지대 교수가 ‘용인특례시 반도체 르네상스를 위한 첨단 모빌리티 활용전략’을 주제로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이해를 도왔다. 고등기술연구원 송형운 센터장은 ‘미래를 위한 친환경 에너지
오산시는 오산시체육회와 오산시장애인체육회가 최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이안한방병원과 함께 '오산시 스포츠경기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3자 협약을 통해 이안한방병원은 오산시체육회, 오산시장애인체육회 및 그 회원단체와 상호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제휴 프로그램에 동참하며 스포츠경기 의료 지원을 적극 제공하기로 했다. 오산시체육회와 오산시장애인체육회는 각종 대회 및 행사시 이안한방병원의 홍보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골든타임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더 큰 부상으로 이어지거나 치료에 시간과 비용이 더 소모되기 때문에 이안한방병원의 스포츠경기 의료 지원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권병규 오산시체육회 회장은 “스포츠 경기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응급상황의 경우 의료인의 즉각적인 조치가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도 있다. 지역사회 스포츠 경기에 의료지원을 제공하기로 약속한 이안한방병원 측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안한방병원은 오산본점을 중심으로 경기도 내 3개 지점(용인, 구미, 수원)을 운영 중이며 의학·한의학의 협진진료로 통증과 질환의 근본 원인을 치료하여 편안한 일상생활을…
군포시는 오는 28일 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소회의실에서 '제2차 군포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제2차 군포시 청년정책 5개년(2025~2029년 기본계획수립에 따른 군포시 청년정책 방향 설정에 대한 의견수렴과 상반기 추진한 4개 분야 40개 청년정책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청년들의 성장, 자립, 휴식 등을 위해 건립중이였던 ‘청년공간 플라잉’(구 I-CAN 플랫폼)이 준공됨에 따라 올해 9월 말 개관 전에 군포시 청년정책위원들에게 사전 공개하는 자리로 ‘청년공간 플라잉’(약칭: 청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임대환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미래의 군포시 청년들에게 필요한 청년 정책들이 제2차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다양한 의견이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위원회로 (재)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장을 비롯해 청년정책 전문가, 청년 위원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지난 23일 하희의집 아이들과 에버랜드 체험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하희의집은 기흥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로, 이번 행사는 관내 아동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사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험은 하희의집 아동 7명, 선생님 3명, 용인도시공사 직원 3명 등 13명이 함께했으며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위해 에버랜드 여름 축제인 ‘워터 스텔라’기간에 진행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에버랜드 놀이기구를 타고 사파리를 구경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공사 직원들과 함께 사방에서 물이 쏟아지는 워터쇼를 즐기고 물총 놀이를 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무더위를 날렸다. 신경철 사장은 “이날 체험이 더위에 지친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안양만안경찰서는 보이스피싱 범죄피해를 예방한 안양농협 충훈지점 직원 A씨에게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또, 금융사기 모니터링 중 비정상 거래를 정지시켜 피해를 막은 금융사기 대응팀 B씨에게도 감사장을 수여했다. 보이스피싱 피해자들은 지난 13일 검사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인들로부터 거래 정지된 계좌에 입금된 4700만 원을 출금하라는 지시를 받고 지점을 찾았으나, 이를 수상히 여긴 A씨의 신고로 피해를 모면했다. 나영민 안양만안경찰서장은 “은행 직원의 적극적인 신고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는 예방중심 활동을 정착시켜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안경찰서는 올해 초부터 관내 51개 금융기관과 보이스피싱 발생사례와 수법 등을 공유하며 신고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양평곤충박물관은 기획전시실 리모델링을 마치고 8월13일부터 오는11월3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완전탈바꿈 곤충들'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완전탈바꿈 곤충들'은 알-애벌레-번데기-어른벌레까지 4단계를 겪는 곤충들을 말하며 번데기 시기를 거치지 않는 불완전탈바꿈 곤충들과 차이가 있다. 완전탈바꿈 곤충에는 딱정벌레, 나비, 벌 등이 해당되며 불완전탈바꿈 곤충들로는 잠자리, 하루살이, 사마귀 등이 속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장수풍뎅이인 헤라클레스왕장수풍뎅이, 세계에서 가장 큰 나방인 아틀라스대왕산누에나방, 이 외에도 50여 종의 기타 곤충 표본들을 각 목(Order)의 유래와 함께 만나볼수 있다. 전시는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입장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평곤충박물과 누리집 또는 유선전화를 통해 확인할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고양특례시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실시한 을지연습에 백석업무빌딩을 활용해 효율성을 높이고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며 시 재산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노력에 대해 불필요한 정치적 공세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시는 백석업무빌딩에서 을지연습을 진행한 것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의 비판에 대해 "을지연습 전시종합실 장소로 특정 공간이 지정되어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백석업무빌딩에서 개최하는 것에 법적인 문제가 없다"며 "2019년에는 덕양구청 대회의실에 전시종합상황실을 설치한 사례도 있으며 반드시 시 본청에서 개최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현재 백석업무빌딩은 고양시청 별관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넓고 쾌적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서, 을지연습 전시종합상황실 뿐만 아니라 통합방위협의회, 현안 과제토의, 시민안보·안전 체험장 운영 등 연계활동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보다 효율적"이라고 전했다. 시는 “현재 고양특례시청 별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백석업무빌딩은 2022년 고양시 자산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치적인 논란으로 인해 전체공간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비워두고 있는 답답한 상황”이라며 “비어있는 백석업무빌딩을 효율적으로…
광주시 태전동 아이파크 입주민들이 자체예산을 들여 보도블럭 배수공사를 진행했지만, 별다른 효과가 없자 ‘날림공사’라고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다. 아이파크 단지 동 대표회의는 지난 4월 22일 아파트 일부 보도블럭 구간 물고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총 5800만 원을 투입해 단지 보도블럭 및 화단흙막이 공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후 공사에 투입된 업체는 최근 보수공사를 마치고 모두 철수했다. 하지만 비온 뒤에도 보도블럭 물고임 현상은 여전해 주민들은 하자 보수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은 “동대표 회장과 관리사무소측이 공사업체 입찰부터 선정까지 과정을 입주민 등에게 공개하지 않더니 이런 허술한 공사가 이뤄졌다”며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입주민 A씨는 “보도블럭 공사업체는 2023년 10월 옥벽 배수 공사를 진행했던 곳으로 당시에도 물고임 현상이 발생했다. 같은 업체를 또 다시 선정한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단지 공사구간은 준공되지 않았고 최근 공사업체를 불러 비가 온 뒤 물고임 현상을 확인해 주고 보수공사를 요구했다”며 “다만 이 구간은 여러 여건상 물고임 현상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곳”이라고 말했다. 보도블럭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