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난 10일 평생학습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4 양평군 장애인 평생교육강사 양성과정 2급' 수료식을 개최했다.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 함양과 장애인 평생교육에 대한 전문성 제고를 위해 추진된 장애인 평생교육강사 양성과정은 7월13일부터 8월1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다. 수료자 총 57명 중 자격증 시험에 54명이 응시해 전원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전진선 군수, 최인성 문화복지국장,김두영 한국장애인평생연구소장이 참석해 수료자들을 축하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장애인 평생교육강사 양성과정 수강을 통해 양질의 교육을 받으며 장애에 대한 이해도도 한층 더 높아지고 방향성도 잡게된 것 같다"며 '좋은 교육의 장을 열어주신 전진선 양평군수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수료하신 57명의 학습자들에게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린다. 올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양평군은 앞으로도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및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며 "진정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2024 고양꽃도시 시민꽃정원 조성사업’에 지원한 14개 고양시민단체를 대상으로 4000여 평의 꽃밭을 조성할 수 있는 가을 꽃씨 약 100kg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2024 고양꽃도시 시민꽃정원 조성사업은 꽃의 도시 고양시의 화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에게 친숙한 꽃문화를 키워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며, 시민단체에 꽃씨를 제공하여 각 단체가 직접 꽃밭을 가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고양시 관내 사회복지단체, 주민협의체, 시민단체 등 14개 단체가 참여해 오는 10월 고양특례시의 가을을 꽃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재단은 비교적 개화가 쉽고 관리가 용이한 황화코스모스와 백일홍 꽃씨를 지원하고 꽃씨 파종과 꽃밭 조성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하는 등 꽃밭을 처음 조성해 보는 단체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장려했다. 꽃박람회 재단 정흥교 대표이사는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고양시민분들게 감사하다. 가을이 깊어지는 10월이 되면 우리 시민분들이 직접 땀 흘려 가꾼 아름다운 꽃밭이 우리 동네 곳곳을 다채로운 색으로 물들이게 될 것이다. 고양꽃도시 시민꽃정원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가평군은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및 재활용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형 사물인터넷(AloT)기술이 도입된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지난 8일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투명페인트 적기 수거·관리주체 등을 감안해 공공시설인 가평읍 행복누림센터, 설악면 행정복지센터, 청평면 행정복지센터, 조종면 조종씨네마 주차장에 무인회수기를 1대씩 설치해 총 4대를 운영 중이다.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는 '오늘의 분리수거'모바일 앱을 실행해 무인회수기에 투명페트병을 투입하면 1개당 10포인트씩 적립된다. 이렇게 적립왼 포인트는 앱을 통해 물품 또는 모바일 쿠폰을 구매할수 있으며 자원순환을 지원하는 사업에 기부도 가능하다. 권택순 자원순환과장은 "투명페트병 배출에 댛한 포인트 보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에 주민들이 적극 동참해 주실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 무인회수기의 이용 실태와 주민들의 수요 등을 파악해 추가 설치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최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주민들의 지적측량 수수료를 감면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사항은 피해 수습및 복구에 필요한 등록전환·분할·현황·경계복원 측량 등이다. 수수료 감면을 위해서는 양평군청 민원토지과 지적측량 접수 창구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지적측량바로처리센터 누리집, 바로처리콜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이때 호우,자연재해 등 피해사항 입증을 위해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는 해당 지역 읍.면사무소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구비 서류 등을 제출한 주민은 2024년 지적측량 수수료의 50%를 감면 받을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지원정책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주민이 조금이나마 혜택을 받을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성남시가 오는 9월말까지 지방세를 상습적으로 체납한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영업 정지나 허가 취소 등의 관허사업 제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자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발급한 허가·인가·면허 또는 등록·신고를 통해 사업을 운영하는 사람으로 ▲지방세를 3회 이상 체납하고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사업자들이다. 시 관계자는 "대략 대상자가 919명으로 이들 체납액 약 36억 원에 이른다" 설명했다. 관허사업 주요업종은 식품접객업, 통신판매업, 화물자동차 운송업, 이용업 및 미용업 등이 포함된다. 시는 8월 중으로 체납자들에게 관허사업 제한을 예고하는 통지문을 발송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 그럼에도 체납자들이 기한 내에 아무런 소명을 하지 않고 납부하지 않을 시 9월 중 관련 인·허가 부서에 관허사업 제한을 요청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납세자들의 형평성을 위해, 재산 압류와 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시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일시 납부가 어려운 경우, 일부 금액을 납부한 뒤 매월 분납을 이행할 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유예할 방침이다
트로트 가수 제임스 킹과 이현승이 오는 31일 서울 금천구 금나래 아트홀에서 합동 콘서트 ‘웃으면 복이와요’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오후 2시와 6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제임스 킹과 이현승은 “요즘 세상에 웃을 일이 적어졌다”며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고 콘서트 기획 의도를 밝혔다. 콘서트 제목인 ‘웃으면 복이와요’는 제임스 킹의 대표곡에서 영감을 얻어 "관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제임스 킹은 “공연 제목처럼 관객들이 마음껏 웃으며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현승은 “이번 콘서트에서 확실한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콘서트의 연출은 가수 겸 프로듀서 미기가 맡았다. 제임스 킹과 이현승의 흥겨운 무대를 기대하게 한는 가운데 미기는 “두 가수가 모두 관객과 소통하며 즐기는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병규 특별한세상 대표는 “평소 인간적으로도 좋아하는 가수들이 함께하는 무대"라며 “많은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을 만들겠다” 밝혔다. 한편, 이번 공연의 사회는 노래강사협회 나무를 이끄는 이호성이 맡으며, 뉴에이지 작곡가 이
여주도시공사는 지난 7월 29일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2024년 생존수영 지도역량강화 직무연수 기관으로 지정되어 대한적십자 경기지사로부터 구명뗏목 25인승 2대와 10인승 1대를 지원받았다. 여주시수상센터에서는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4일간 교사대상 생존수영 교육을 진행하였다. 구명뗏목은 선박이 조난한 경우 선박에 승선하고 있는 사람을 구조하기 위해 사용되는 기구로, 뗏목 모양으로 만들고 탄산 가스나 질소 가스를 압입한 기구로 긴급상황에 팽창시키면 뗏목처럼 펼쳐지는 기구로 활용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교사대상 생존수영 직무연수는 대한접십자사 경기지사에서 파견 된 수상안전강사회에서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생존수영 교육 종료 후 수상레저체험을 하면서 교육을 마무리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대한적십자 경기지사 수상안전강사회 관계자는 “지속적인 구명뗏목 지원에 관한 협의를 통해 매년 4개씩 지원하기로 협의가 되었으며, 여주시수상센터가 수상안전교육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어서 지속적인 지원을 하게 되었다.” 고 밝혔다. 여주시수상센터에서는 2018년부터 수상레저와 함께하는 꿈의학교와 남한강 수상챌린지 등 생존수영 교육과 구명뗏목 승선법 교육을 진행하면서…
파주시가 접경지역 주민 안전을 위해 탈북민 대북전단 풍선 살포를 적극 반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국토교통부의 대북전단 살포와 관련한 항공안전법 유권해석이 나와 적극 단속에 힘을 받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대북전단 살포와 관련 유권해석에 따르면 “2kg 이상의 물건을 매단 풍선을 국토교통부장관의 허가 없이 날려보내는 행위는 항공안전법에 위반될 수 있다”라고 해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지난 2일 파주경찰서에 접경지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하여 최근 파주시 지역 내에서 일부 탈북민단체가 날린 대북전단 풍선과 관련해 항공안전법 위반 여부에 대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수사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 지역 내 대북전단 살포 중단을 위해 지난 6월 일부 탈북민단체의 무분별한 대북전단 살포 활동에 대한 국회 방문 기자회견, 현장 적발·제지 및 시민 규탄 집회 참석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대북전단 살포 행위를 강력히 반대하는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한편 이러한 노력에도 북한은 지난 5월 28일부터 8월 10일까지 11차례의 대남 오물·쓰레기 풍선 살포와 대남 소음 방송을 지속하고 있어 시민의 일상이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 경기신
성남시청소년재단 성남시청년지원센터가 12일부터 25일까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 프로그램 ‘클래스메이트’의 리더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클래스메이트’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커뮤니티 프로그램으로 ▲자신이 가진 재능을 기반으로 다양한 클래스를 만들고 ▲이를 통해 청년들 간의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 서로의 역량을 강화하는 장으로 마련되었다. 이번에 모집되는 클래스 리더는 10월부터 약 두 달 동안 프로그램을 운영 청년지원센터를 통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받게 된다. 청년지원센터는 리더들이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자신의 성장과 더불어 다른 청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신청 자격은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으로 ▲특별한 재능이나 콘텐츠를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성
안산시에 있는 ㈜경봉환경이 지난 12일 군자동 주민자치회에 방문해 취약계층의 이ㆍ미용 봉사활동에 써달라며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군자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오는 10월부터 맞춤형 복지팀과 연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ㆍ미용 봉사활동을 매월 실시할 예정이다. 김대진 ㈜경봉환경 대표이사는 “취약 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한영희 군자동 주민자치회장은 “취약계층이 소외당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이ㆍ미용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실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고종남 군자동장은 “지역공동체 형성에 힘써주는 ㈜경봉환경 대표와 주민자치위원회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동 행정력을 모아 나눔 복지 실천으로 소외계층의 행복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