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유한대는 이번 신산업 2주기 사업 선정에 따라 2021년부터 진행된 1주기 사업에 이어 지속적인 학과 운영과 사업성과의 발전, 확산을 지원하는 2유형(고도화형)으로 사업에 지속 참여하게 됐다. 유한대는 1주기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2021~2023년)에 바이오헬스 분야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바이오헬스 분야 전문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사업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현장미러형(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실습환경 구축에 지속적인 투자와 학습자 중심의 혁신적 교수법을 도입하여 현장 중심 교육 운영을 통해 바이오헬스 분야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했다. 또한, 유한양행을 비롯한 유한패밀리기업을 중심으로 산학연관 거버넌스를 통한 바이오 교육, 양질의 일자리 제공 등 산·학간 긴밀한 협력뿐 아니라, 지역사회 고교 및 대학 간의 바이오 교육 분야에서의 공유협업을 충실히 수행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성과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및 종합평가 결과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함으로써 명실상부한 바이오헬스 분야 전문기술 인재 양성 대표 고등교육기관으로
양주 에스엘서울병원은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인공관절수술 로봇(ROSA, Zimmer사)을 도입하여 더욱 효과적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시작했다. 로봇 수술은 임플란트의 삽입 위치를 판단하기 위해 연조직의 상태를 평가하고 슬관절 절제를 돕는 로봇 플랫폼이다. 수술 전 환자의 슬관절 구조를 3D로 변환하는 과정으로 보다 정확한 슬관절 전치환술이 가능하다. 로사 로봇을 이용한 인공관절 수술은 먼저 수술 전 X-ray, CT를 이용하여 환자의 손상 부위를 촬영하고 촬영정보를 바탕으로 환자 고유의 특성을 고려한 1:1 3D 이미지를 로봇이 생성한다. 이후 생성된 3D 이미지를 바탕으로 로봇이 환자의 무릎 상태를 다방면으로 정확히 파악하고 세밀한 수술 계획을 제안하면, 정형외과 전문의가 로봇의 팔(ARM)을 이용하여 정밀하게 뼈를 절삭하고 인공관절을 최적의 방법으로 삽입하게 된다. 무릎 인공관절 수술 중 로사 로봇은 뼈 절삭 시 가상의 가이드라인을 벗어나면 자동으로 작동이 멈추기 때문에, 범위가 매우 적고 높아진 정밀도로 정교한 수술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이후 결과적으로 수술 후 무릎의 굴곡과 신전 범위 등 빠른 회복에 도움을 준다. 에스엘서울병원 공봉영 원장은
양평군은 행정안전부에서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2024년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평가 인센티브를 포함해 양평군이 올해 신속집행 분야에서 확보한 인센티브는 총 1억3천만 원에 달한다. 군은 상반기까지 주요 정책이 포함된 신속집행 분야 대상액 5436억 원의 60.8%인 3304억 원을 집행했으며 내수경기 진작에 큰 영향을 미치는 소비.투자 집행 분야에서는 2/4분기 동안 1,242억 원을 집행하는 등 실적을 내며 양평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러한 성과는 양평군이 지난해 2024년도 본예산을 편성 할 때부터 균형잡힌 예산 집행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적기 실천한 결과이다. 특히 군은 올해 재정여건이 넉넉지 않은 상황이지만 예산을 적재적소에 배분하는 노력을 통해 상반기 재정운용을 효율적으로 추진한 것이 신속집행 평가에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내다봤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신속집행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낸 것은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지방자치 단체의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공직자가 노력한 결과"라면서 '하반기에도 국가 시책에 따라 재정집행에 집중하며 지역경제…
경기도 제1호 지방정원 세미원에서 8월16일부터 9월1일까지 '2024 세미원 빅토리아 수련 문화제'가 개최된다. 빅토리아수련만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행사는 관람객들에게 전시,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세미원 연밭 곳곳에 약 150본의 빅토리아수련을 전시했으며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정원진흥실장 남수환 정원사의 가시연꽃 관찰하기·김장훈 전문정원사와 함께하는 빅토리아수련 관찰하기 등 어디서도 경험을 할수 없는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되어 있다. 빅토리아 수련을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만져보고 잎 위에 올라가기, 빅토리아 쪽배에서 사진찍기 등 기존과 달리 오감이 즐거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세미원은 연간 2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양평군 대표 관광지로 배다리를 통해 두물머리까지 들러볼수 있으며 세미원만의 이색적이고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수 있다. 세미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면 빅토리아수련 문화제 기간에는 금요일,토요일,일요일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자세한 수련 개화 상황은 세미원 인스타그램이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가평군 조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회는 5일 폭염기에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수 있도록 '행복한 사계절나기 사업'을 펼쳤다. 조종면 지사협은 이번 '행복한 사계절나기'사업을 통해 조종면에 거주하는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선정해 여름이불과 담요, 선풍기를 전달했다. 이현숙 위원장은 "이번 여름나기 용품 전달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지사협은 앞으로도 더욱 많은 취약계층 가구를 발굴해 복지지원을 받을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남궁광 조종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조종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쓰는 지사협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조종면 지사협이 더욱 활성화 할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개군면사무소에서 연중 운영중인 행복나눔 장터 기부자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행복나눔 장터는 옷이나 물건 등 새 상품이나 중고 물품 중 상태가 양호한 물건을 기부받아 개군면사무소 내 진열해 놓으면 주민들이 3천원을 사랑의 저금통에 기부한 후 필요한 물품을 가져가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올해는 100벌 가량의 상태가 좋은 옷을 기부받아 면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행복나눔 장터 운영으로 발생한 수익금은 독거노인,저소득층 가구 등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장희 민간 공동위원장은 "이웃을 위해 물건을 기부해주신 분들과 나눔 장처 운영에 적극 동참해주신 주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그뜻을 살려 소외계층들에게 사랑을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물품을 구입하는 주민들 또한 "좋은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수 있어 좋고 적은 금액이지만 필요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수 있다는 게 행복한 순환인 것 같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화성시환경재단에서 학생과 주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마을만들기’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탄소중립 마을만들기 사업은 친환경 캠페인, 교육, 아나바다 행사 등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재단은 지난 4월 관내 학교 환경동아리와 마을 공동체를 모집 및 선정해 총 10개 공동체가 다양한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특히 청목초등학교‘우리가 GREEN 세상, 수호천사’ 환경동아리, 송산중학교‘그린어스’ 환경동아리는 ▲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 분리배출 교육 ▲ 폐플라스틱 재활용 업체 견학 ▲ 잔반줄이기 캠페인 ▲ 교내 병뚜껑 업사이클링 키링 제작 등 학생들에게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한다. 마을 공동체에서는 ▲‘동탄그린캡’의 아나바다 캠페인(8월 24일) ▲‘그린스텝’의 탄소중립 캠페인 활동 (8~10월) ▲‘어푸어푸’의 농촌 탄소중립 캠페인 활동(8~9월) ▲‘새활용작가단’의 취향의 아나바다 캠페인(9월 21일) ▲‘샘마을작은도서관’의 탄소중립 플로깅 대회(9월 29일)등 탄소중립 캠페인 및 활동을 진행해 다양한 탄소중
광명시는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 아이조아 붕붕카, 아빠 육아 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경진대회는 시군에서 발굴한 지역 맞춤형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을 선정해 정책을 확산하려는 취지로 경기도가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광명시는 올해 아홉 번째 열린 이번 대회에서 도내 기초 지자체 대상으로 공모한 20개 정책 가운데 사전평가를 거쳐 6개 정책을 대상으로 심사하는 본선에 올라 장려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광명시는 전국적인 저출생 문제와 재개발 재건축으로 인한 일시적 인구 감소로 최근 5년간 출생 등록 수가 20% 이상 급격히 주는 추세이다(2019년 1천912명→2023년 1천503명).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시는 양육 지원과 일 가정 양립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선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은 첫돌을 맞은 대상 자녀의 부모에게 50만 원의 지역화폐(광명사랑화폐)를 지원하는 정책으로 광명시가 수도권 최초로 지난 4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의 하나로 더 촘촘한 양육 지원을 위해 도입한 사업이다. 올해 4~7월 600여 명이 신청하는 등 시민 반응도
남양주시 바둑계의 새 출발을 알리는 남양주시바둑협회 회장 이취임식이 7일 오후 2시 다산1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신임 목이균 회장을 비롯해 전임 회장인 심장수 변호사, 한국여성바둑연맹 이광순 회장, 구리바둑협회 박태식 회장, 이형숙 남양주시 문화예술국장, 남양주시의회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과 시도의원, 한국기원 양상국 교수, 윤현석·허재원 사범 등 정관계, 프로아마 바둑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이 외에 대한바둑협회 정봉수 회장은 축전을,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은 축하영상을 보내왔다. 신임 목이균 회장은 취임사에서 "바둑을 두면 머리가 좋아지는 것은 물론, 인내심 증진, 예의범절이 바르게 된다"며 "다산 장약용의 도시 남양주시가 복지차원에서 한국 바둑에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소년 바둑 저변확대와 전국대회 유치 등을 통해 남양주시의 위상을 높이고, 노인복지 차원에서 바둑 보급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클럽 중심의 바둑 활성화에 온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전 웅진그룹 부회장과 웅진루카스투자자문 대표를 역임한 신임 목이균 회장은 프로바둑 기사이자 전 바둑 국가대표 감독인 목진
화성시환경재단이 여름방학 기획전시 '태초의 숲, 생명의 숨'을 선보인다. 7월부터 9월1일까지 반석산 에코스쿨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무더운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온 가족이 함께 직접 전시에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시이다. 7일 재단에 따르면 전시는 '인류가 나타나기 전 과거, 그리고 예상되는 미래. 그 속에 현재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라는 주제로 ‘태초의 숲’과 ‘생명의 숨’ 2가지 섹션으로 구성됐다. ‘태초의 숲’은 지구 탄생 초기, '과거'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꾸며졌으며 관람객들의 상상력이 더 해져 전시가 완성된다. 태초의 자연을 상상해 보는 시간을 통해 기후위기로 인해 변화하고 있는 현재의 모습을 되돌아볼 기회를 제공한다. ‘생명의 숨’은 참여형 전시로, 버려진 페트병이 쌓여 돌연변이 꽃으로 변모하는 등 어두운 '미래'의 지구를 블랙 라이트로 꾸며진 전시 공간을 통해 표현했다. 관람객들은 준비된 재료를 활용해 직접 꽃과 나무를 그려 넣으며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해 보고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전시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