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3월 4일 ‘제2회 안성시 건축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친화적이며 우수한 건축물 조성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건축문화상에서는 ▲맵시 있는 건축물 ▲친환경 녹색건축물 등 다양한 부문에서 뛰어난 작품이 선정됐다. 특히 ‘맵시 있는 건축물’ 부문에서는 공모를 통해 접수된 건축물 가운데 주택과 비주거 부문에서 각각 1위 수상자가 탄생했다. ‘친환경 녹색건축물’ 부문에서는 안성시의 녹색건축물 기준을 충족한 건축물들이 선정되었으며, 주택과 비주거 부문에서 총 3명의 건축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건축물에는 수상 내역이 기재된 동판이 부착되며, 건축물대장에도 관련 내용이 기록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건축물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이 건축문화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상식을 통해 건축문화의 질적 향상뿐만 아니라, 환경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건축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는 향후 건축문화상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수상자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더 많은 우수 작품이 출
한경국립대학교가 2025년 신입생 모집에서 입학 충원율 10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기 지역 유일의 국립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중요한 성과로, 최근 학령인구 감소와 많은 대학들의 입학정원 미달 문제 속에서도 안정적인 모집 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전체 정원 중 장애 학생 84명을 선발하는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100% 충원을 달성했다. 장애학생 수의 급감과 중증 장애유형 변화로 인해 해당 학생들의 모집이 더욱 어려운 상황에서 이뤄낸 성과다. 한경국립대학교는 이러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학사구조 개편과 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요구에 부응하며, 등록금을 13년째 동결하여 학비 부담을 최소화했다. 이원희 총장은 “최근 많은 대학들이 입학정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한경국립대학교는 지속적으로 학생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경기도 유일의 국립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지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4일 오후 3시부로 세종~포천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통제됐던 국도 34번 도로의 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는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사고 직후부터 국도 34호선 인근 교각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사후 환경 영향 조사를 진행했다. 또한, 청용천교 하부의 잔해물 제거와 복구 공사를 마친 후,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등 관계기관과 현장을 최종 확인한 뒤 도로 개방을 결정했다. 안성시는 사고 발생 직후 김보라 시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관계기관과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으며, 유가족 지원을 위한 비상근무반을 운영했다. 아울러 시행청 및 시공사와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피해 가족과 사고 목격자, 지역 주민들을 위한 심리 회복 상담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김 시장은 지난 3일 도로 차단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청룡리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이어 4일에는 안성시 재난안전대책 회의를 주재하며 도로 정상화와 신속한 사고 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김보라 시장은 “국도 34호선 운행 재개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 확보”라며 “그동안 불편을 감수해온 주민들을 고려해 적극적이
오산시가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오산시는 지난 5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평택지청과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지원 약정을 체결하고, 구직 포기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노동시장 참여를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다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구직 단념도에 따라 맞춤형 과정을 제공한다. 오산시는 이번 사업 공모에 선정돼 4억 7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에 따라 18~34세 구직 단념 청년,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시설 입퇴소 청년 등 총 96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자는 1:1 상담을 통해 ▲단기(최소 5주, 24명) ▲중기(최소 15주, 48명) ▲장기(25주, 24명) 유형으로 구분되며, 개인별 구직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소셜다이닝, 지역기업 탐방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이경환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장은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이 다시 자신감을 갖고 노동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오산시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3월부터 홍보
“1회용품 줄이기 함께해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5일 시청 로비에서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근절 캠페인’을 펼치며 청사 내 다회용품 사용을 독려했다. 정 시장은 이날 1회용품 사용 근절 실천 서약서에 서명도 했다. 그리고 시청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배너, 어깨띠, 피켓 등을 활용해 홍보 활동을 펼치며 청사 내 1회용품 반입 금지와 사용 절감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공 영역에서부터 앞장서서 1회용품 사용을 근절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된 것으로, 오는 14일까지 환경국 소속 직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캠페인은 ▲외부 식사 시 텀블러 지참하기 ▲회의 시 다회용품 사용 및 종이 없는 회의 추진 ▲1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 습관 들이기 등이다. 지구의 기후변화를 위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실행하고 있는 화성특례시의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에 대한 정책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3월 환경국을 대상으로 회의·보고회 시 인쇄물 대신 노트북 또는 태블릿PC를 사용하는 ‘종이 없는 회의’를 시범 도입했다. 올해부터는 전 부서로 확대 운영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는 시청사와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노노카페에서도 테이크아웃…
경기도 시·군의회 의장단 남부권협의회가 5일 화성시 향남읍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제54회 정례회의'를 가졌다. 이날 정례회는 화성특례시의회가 주관해 8개시 의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과천위례선 주암역 등 설치 촉구 등의 안건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이후 의장단은 화성독립기념관을 둘러봤다. 배정수 의장은 이날 "화성독립운동기념관에서 정례회의가 열리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시민들을 대표해서 지방의회를 잘 꾸려나가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새롭게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과 의원들을 비롯해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장),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감사),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편,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는 경기 남부권 8개 시‧군의회 간의 현안 사항을 협의하고, 의회 운영 활성화를 위한 상호 정보교환, 지방의회 발전 방안 논의 등을 위해 결성된 협의체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오산소방서가 지난 5일 2025년 상반기 직장훈련에 뮤직테라피를 통한 소방공무원 직무스트레스 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뮤직테라피는 평택소방서에 재직중인 김상호 소방위가 강사로 참여했다. 김상호 소방위는 숙명여자대학교 음악치료 대학원에서 “노래중심 치료적 음악활동이 현장 소방공무원의 팀워크 직무스트레스, 기분상태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오산소방서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상호 음악치료사가 기타를 치고 직원들이 노래를 함께부르며 각종 현장에서 긴장되고 경직된 몸과 마음을 힐링한 것으로 전해진다. 뮤직테라피에 참여한 화재진압대원 소방장 송인오는 “수직적이고 딱딱한 교육을 받다가 이런 신선한 교육이 실시되어 소방공무원 임용 후 가장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 소방공무원의 팀워크 향상 및 직무스트레스 감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이런 교육이 이어지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한신대학교는 경기대, 협성대와 지난 4일 경기대 진리관 2층 총장실에서 경기도 지역혁신 GRAND-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날 협약식은 한신대 강성영 총장을 비롯해 경기대 이윤규 총장, 협성대 서명수 총장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앞서 한신대·경기대·협성대 기획처장과 산학협력단장은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성공모델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지속적인 회의를 갖고, 상호 협력방안을 협의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대학은 △RISE 단위과제 및 수행사업 공동 참여 △지역특화를 위한 지역 미래인재 양성 △지·산·학 협력을 통한 산업생태계 고도화 △생애주기별 맞춤교육을 통한 평생교육 혁신 △경기도 남부권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강성영 총장은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라”라는 전도서 4장 12절을 인용하며 “세 겹줄은 끊어지지 않는다. 한신대-경기대-협성대가 세 겹의 끈끈한 줄이 되어 RIS
한신대학교 경기캠퍼스 평생교육원은 ‘2025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5060 새롭G 캠퍼스’ 사업(이하 경기도 평생배움대학)에 3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4일 밝혔다. 경기도 평생배움대학(GCC)은 ‘더 나은 경기를 위한(Great gyeonggi)’, ‘시민의 지성을 향상 시키는(Citizen)’, ‘제2의 기회를 설계하는 열린 대학(College)’이라는 의미를 갖고, 경기도민의 생애 주기별 맞춤교육을 지원해 삶의 질 향상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한신대 평생교육원의 프로그램은 ‘한신대와 함께하는 경기도 평생교육 이G, 엣G!’이다.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총 85시간에 걸쳐 경기도민 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교수·강사 등 교육 인력 57명이 투입된다. 프로그램은 △경기도민의 정체성 △생애 재설계 능력 △디지털과 예술 및 인문 분야 소양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신대 경기도 평생배움대학은 ‘경기학’과 ‘마음 전환(MBTI 검사, 50대 이후 인생 재설계)’, ‘노년의 재무 설계’, ‘실용교육(수묵화, 스피치)’를 공통으로 진행하고, 전임 교원 및 전문가와 함께 ‘AI아트코딩 실버 지도자 과정’, ‘죽음교육전문가 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제30대 김인숙 교육장이 지난 4일 이산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전했다. 김인숙 교육장은 1988년 양평중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하였으며, 경기도김포교육청, 경기도교육청 교육과정정책과 장학사, 효원고등학교 교감, 산본고등학교 교장을 거쳐 경기도교육청 미래학교기획과, 홍보기획관, 지역교육담당관 과장을 역임했다. 김인숙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전국 최대 규모의 화성오산교육지원청으로 발령을 받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화성오산교육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학생들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보장하는 자율, 교육의 본질에 충실한 균형, 그리고 새롭게 열어 갈 미래에 집중하는 화성오산교육 비전을 통해 기본 인성과 기초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취임사를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