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기지역본부는 18일 화성시 농협 동탄유통센터에서 ‘경기농협 우수 농특산물 소비지 특판전’행사를 실시하고 경기 우수 농․특산물 판매 촉진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정용왕 경기농협 본부장, 염규종 농협중앙회 이사조합장, 최종철 전곡농협 조합장, 양대석 조암농협 조합장, 김윤배 양성농협 조합장, 김도성 농협화성시지부장, 백진규 농협동탄유통센터 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금번 소비지 특판전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11일간 동탄, 수원 등 수도권 농협 대형유통센터에서 동시 진행되며 친환경 생강, 절임배추, 알타리, 갓, 사과, 배, 고구마, 수삼 등 경기도 우수 농·특산물을 10%~40% 할인 판매하며 홍보한다. 정용왕 농협 경기지역본부장은“이번 행사는 농업인들이 생산한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적극 홍보하여 판매를 촉진하고, 김장철을 맞아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에게는 할인 판매를 통한 도움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상생 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대상으로 경품·할인 행사 등 다채로운 혜택이 제공된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다음달 5일까지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에게 패션 브랜드 상품 가격을 20% 할인해주는 ‘수능 패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도 신촌·목동·미아 등 각 지점의 주요 패션 브랜드 상품 가격을 최대 30%까지 할인하거나 일정금액 지불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 온라인 마켓 역시 수험생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G마켓은 이달 30일까지 수험생 대상 갤럭시탭 할인 행사를 열고, 11번가도 이달 21일까지 수험생을 위한 특별 선물 할인전을 마련한다. 요식업계에서는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오는 21일까지 수험생 한정 메뉴당 2000원 할인, 도미노피자는 18일 기준 이틀간 수험생이 주문할 시 슈퍼시드도우 무료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 특히 ‘위드코로나(단계적 방역 완화)’ 전환을 맞아 테마파크와 영화관·공연 등 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계도 수험생을 위한 대대적인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롯데월드는 오는 30일까지 수험생에게 어드벤처 종합이용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된 가격에 판매하며, 동반 1인까지 혜택을 적용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역가입자 세대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보험료에 지난해 소득증가율과 올해 재산과표를 반영해 산정한다. 건보공단 경인본부에 따르면 다음해 10월까지 1년간 지역가입자 보험료 산정시 반영하는 소득 및 재산 기준에 최근 자료가 반영돼 계산된다. 소득증가율에는 이자·배당·사업·근로소득, 주택임대소득 등이 포함되며, 재산과표 증가율에는 건물·주택·토지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부과기준은 지난 16일 건보공단이 발표한 내용에 따른다. 또 올해 공시가격 변동에 따른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고자, 지역가입자 보험료 산정시 기존 500~1200만원이던 재산공제를 이달부터 500만원 가량 추가 확대한다. 더불어 재산요건 미충족으로 지역가입자 전환을 받는 피부양자에 대해선 보험료 50% 경감이 한시적으로 적용되나, 다음달 1일 한시적으로 보험료의 50%가 경감될 예정이다. 이외 향후 보험료 부과체계 2단계 개편은 재산 기본공제를 5000만원 일괄 공제까지 확대하기로 구성돼있다. 한편 새로운 소득·재산자료를 반영한 결과 전체 지역가입자 789만 세대 중 보험료 변동이 없는 세대는 261만 세대(33.1%), 인상된 세대는 265만 세대(33.6%), 인하된 세대
삼성전자가 한국 명품 브랜드 ‘우영미 파리(WOOYOUNGMI PARIS)’와 만나 한정판 갤럭시 웨어러블 신제품을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19일부터 국내 한정판매로 갤럭시 워치4 우영미 에디션과 갤럭시 버즈2 우영미 에디션 등 2가지 에디션을 시장에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우영미 디자이너는 한국의 명품·패션 디자이너로 솔리드 옴므 대표이자 2011년 한국인 최초로 프랑스 패션조합에 가입한 회원이다. 강동원, 이병헌 등 다수의 한류스타가 우영미 디자이너의 옷을 입는 등 청년층으로부터 신세대 명품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한정판에서 삼성전자는 갤럭시 워치4 우영미 에디션에 ▲갤럭시 워치4 블랙 색상 ▲전용 스트랩 ▲무선 충전기 ▲워치 페이스 등으로 구성해 가죽·스테인리스 소재와 우영미 파리 로고를 담았다. 또 우영미 워치 페이스를 적용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후 이용이 가능하게 했다. 갤럭시 버즈2 우영미 에디션은 ▲갤럭시 버즈2 그라파이트 색상 ▲전용 케이스 등으로 구성돼 도금된 소재와 우영미 파리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갤럭시 워치4 우영미 에디션은 44mm 모델의 경우 39만9000원, 40mm는 36만9000원으로 구성돼있으며, 갤럭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는 지난 17일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본부’에 연탄 2만9000장을 전달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는 소외이웃들을 위해 임원 및 회원사의 기부를 받아 약 2500만원 상당의 연탄을 마련했다. 협회는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 ‘G-하우징리모델링사업’, ‘소화기 지원사업’ 및 아동복지시설 후원, 불우 청소년 학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조태성 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의 나눔이 코로나19 확산으로 더 힘들어할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함으로써 공적단체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인기 드라마 오징어게임 등 한국 콘텐츠로 ‘한국 사랑’을 외친 넷플릭스가 한국 서비스 구독료를 인상했다. OTT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18일 한국 서비스 구독료 요금제 중 베이직을 제외한 스탠다드·프리미엄 요금제 가격을 올렸다. 스탠다드의 경우 1만3500원으로 1500원(12.5%), 프리미엄은 1만7000원으로 2500원(17.2%)씩 각각 인상된다. 넷플릭스의 이번 요금제 인상은 한국 시장에 진출한지 5년 10개월만에 이뤄지는 조치다. 이에 따라 신규 가입자는 인상된 가격으로 구독해야하며, 기존 가입자의 경우 구독료 결제일 이후부터 새 요금제 가격을 적용받는다. 현재 국내 OTT 시장의 경쟁은 매우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국내 토종 OTT 업체들은 물론 디즈니+, 애플TV+ 등 해외 OTT 업체들 또한 한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해 구독자 확보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OTT 공룡' 넷플릭스의 전격적인 요금 인상은 망 사용료 문제에 이어 또 하나의 악재로 작용할 공산이 크다. 이와 관련 넷플릭스 관계자는 “넷플릭스는 주기적으로 각 국가의 구독료를 조정하고 있으며, 이는 콘텐츠 제작·투자 및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유지하기
넷플릭스가 국내 진출 5년 만에 처음으로 요금을 인상했다. 넷플릭스는 18일 한국 서비스 구독료 인상을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2명이 이용할 수 있는 스탠다드는 월 1만2천원에서 1만3천500원으로, 4명이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은 1만4천500원에서 1만7천원으로 인상했다. 인상률은 각각 12.5%와 17.2%다. 다만 1명만 쓸 수 있는 베이직 요금제는 월 9천500원 그대로다. 인상된 요금제는 신규 가입자부터 적용되며, 기존 가입자는 점진적으로 적용된다. 기존 가입자가 요금제를 변경하지 않는 경우 인상된 요금제 적용 30일 전에 이메일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넷플릭스가 한국서 요금을 올린 것은 2016년 1월 국내 진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해외에서는 지난해 10월 미국을 시작으로 캐나다, 일본, 영국 등에서 요금을 인상했다. 앞서 딘 가필드 넷플릭스 정책총괄 부사장은 이달 4일 국내 언론과의 간담회에서 "우리가 한국에 진출한 지 5년 이상 됐는데 한 번도 요금을 인상하지 않았다. 늘 검토 중인 것은 사실"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망 사용료 소송 패소에 따른 요금 인상 가능성에 대해 "법적 결과와 네트워크 비용 지급 등은 구독료와 전혀 관계
내년 1월부터 자녀를 임신했을 때 건강보험공단에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에 담은 바우처(이용권) 형태로 받는 임신·출산 지원금액이 대폭 늘어난다. 사용 기간과 범위도 확대된다. 18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이런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과 임신ㆍ출산 진료비 지급 등에 관한 기준 일부 고시안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금액은 한 자녀를 임신한 경우 6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쌍둥이 등 다자녀를 임신하면 100만원에서 140만원으로 지금보다 각각 40만원 늘어난 금액을 받는다. 분만 취약지에 거주하는 임산부는 2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지원금 사용기간은 출산(유산·사산)일 이후 현행 1년에서 2년으로 연장된다. 사용범위도 확대된다. 지금은 임신·출산과 관련된 진료비 및 약제 치료재료구입비로만 쓸 수 있지만, 이런 제한이 없어져 모든 진료비 및 약제·치료재료 구입비로 사용할 수 있다. 영유아의 진료비와 약제·치료재료 구입비는 현재는 1세 미만까지만 지원되지만 2세 미만까지로 확대된다. 임산부 또는 1세 미만 영유아의 법정대리인이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를 지원받으려면 신청서에 산부인과 전문의…
KT알파에서 주관하는 해커톤 대회가 ‘아이디어 강탈’ 논란에 휩싸였다. 해커톤이란 ‘해킹(hacking)’·‘마라톤’의 합성어로 개발자 등 직군이 팀을 결성해 제한 시간 또는 기간 내 대회 주제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공모전이다. 경쟁적 성격의 프로그래밍 대회인 만큼 관련 업계 준비생 등이 주로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최하고 KT알파가 주관한 ‘2021 인공지능 학습용 음성 데이터 해커톤’ 대회로 내달 7일까지 열린다. 하지만 우승자를 가리는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입상자에게 KT알파가 제시한 조건이 온라인 여론에 불을 지폈다. 특히 ▲데이터 코드 주석 작성 ▲입상자에 대한 코드·저작물 관련 양수양도 계약작성 요구 ▲코드·저작물의 소유권은 KT알파 소유로 인정 등 참가자들이 주관사에 아이디어를 무조건 제공하게 되는 꼴이다. 이에 대해 KT알파 측은 “커뮤니케이션상 오류다. 관련 공지는 전원 잘못 표기된 것이며, KT알파가 (입상자의 저작품을) 사적 목적으로 활용하려 한 것은 아니다”라며 “오픈 소스형으로 공공의 목적을 따라 공개될 수 있는 취지의 행사이기에, 향후 참가자들에게 변경된 내용의 공지사항을 전할 예정”이라 해명했다. 반면…
김포시 등 일부 지자체를 중심으로 식품접객업소 내 일회용품 사용제한 조치가 다시 시행되자 개인 커피전문점 등이 난색을 보이고 있다. 17일 환경부에 따르면 일회용품 사용규제(무상제공금지 및 사용억제) 제외대상에서 식품접객업종을 삭제하는 내용이 담긴 개정 고시안이 행정 예고됐다. 개정 고시안에 따르면 2022년 1월 1일부터 다시 식품접객업소 내에서 일회용품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환경부는 2018년부터 전국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해왔다. 그러나 지난해 2월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해 지자체 재량에 따라 식품접객업소 내 일회용품 사용규제를 일시적으로 완화했다. 이에 따라 대다수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커피전문점, 식당 등에서 일시적으로 일회용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해왔는데,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며 일회용품 사용량이 늘어나고 폐기물이 급증에 따라 다시 규제를 부활시키겠다는 취지다. 환경부는 각 커피 프랜차이즈들에 일회용컵 사용을 자제해달라는 취지의 협조를 구했다. 일부 지자체들도 다시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식품접객업소 내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내에서는 김포시가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