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할로윈 기념 인기 게임 6종에 대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26일 넷마블에 따르면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이하 제2의나라)’는 오는 28일 오전 4시까지 ‘할로윈 에피소드 전야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에서는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토큰으로 아이템 '봉인된 악몽상자'에 있는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업데이트 전까지 특별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블소 이용자들은 이벤트 기간 동안 미션을 완료하면 ‘할로윈 주화’를 비롯해 ‘희귀 확장 재료패’, ‘최상급 보석함’ 등 풍성한 선물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수집한 할로윈 주화로 전용 상점에서 관련 의상 아이템 등으로의 교환이 가능하다.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는 다음달 4일까지 ‘사탕을 주지 않으면 밍이 장난칠거야’ 이벤트를 실시한다. 게임 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면 ‘포카롱 사탕’ 및 영웅 육성 성장 재화등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는 ‘델론즈’와 ‘태오’, ‘오를리’ 등 영웅의 기존 ‘할로윈 코스튬’을 기간 한정으로 다시 선보인다. 여기에 오
경인지방통계청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통계·데이터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인통계청은 지난 25일 통계·데이터 관련 상호 협력 강화 및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양 기관이 MOU를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경기도 소상공인 및 지역경제활성화 정책 지원을 위한 데이터 수집·개방·분석 등 지역통계 개발 ▲데이터 활용 등 통계발전을 위한 기술지원 및 의견교환 등에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경인통계청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서로 보유한 데이터의 사회적 가치 및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내실 있는 협력관계를 이어갈 것이란 계획이다. 최정수 경인지방통계청장은 “양 기관의 자원과 전문성을 서로 공유하고 협력해 소상공인과 지역경제활성화 정책 지원을 위한 데이터 분석 및 지역통계 개발·활용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농협 경기지역본부는 26일 디지털회의실에서 도내 디지털 농업 확산과 잘사는 농업인 구현을 위해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과 정용왕 농협 경기지역본부장이 참석해 디지털 농업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의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잘사는 농업인 구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금번 업무협약은 2017년에 양 기관이 체결한 상호협력·교류에 관한 업무협약의 실행계획 협약이다. 중·소농을 위한 스마트팜 연구개발 및 보급협력, 경기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및 저탄소 기술보급 구현 등 구체적인 4가지 공동사업에 상호 협력해 추진하기로 했다. 정용왕 본부장은“농업기술원의 디지털 농업 기술역량을 활용하여 농업인이 현장에서 도움을 받고 기술 보급이 확산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경기농협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농축협 및 유통센터 등 농협 인프라를 활용하여 도내 디지털 농업 기술확산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우리나라와 필리핀 간의 자유무역협정(FTA)이 최종 타결됐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라몬 로페즈 필리핀 통상사업부 장관은 26일 양국 간 FTA 협상 타결을 선언하고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2019년 6월 협상을 시작한 지 2년 4개월 만이다.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캄보디아에 이어 아세안 국가와는 5번째로 맺는 FTA다. 이번 FTA를 통해 최종적으로 한국은 전체 품목 중 94.8%, 필리핀은 96.5%의 관세를 철폐한다. 특히 기존 한·아세안 FTA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에서 미개방됐던 자동차(관세율 5%)와 자동차부품(3~30%)의 단기 관세 철폐했다. 또 플라스틱 제품(5%), 문구류(5%), 가공식품(5~15%) 15년 관세 철폐로 주요 품목과 중소기업 생산품목의 수출 여건이 개선됐다. 농수임산물의 경우 대부분 기존의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 범위에서 허용해 현재 개방 수준을 유지했다. 필리핀이 한국 측에 개방을 요구해 온 바나나 시장과 관련해선 수입이 급증하지 않도록 농산물 세이프가드 조치를 마련해, 최근 수입량을 기준으로 협정 발효 첫해부터 10년간 연도별 기준 물량을 초과하면 최대 30%의 관세를 재부과할…
SK하이닉스가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과 가격 상승에 힘입어 창사 이래 분기 단위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올해 3분기 매출액은 11조8053억원으로 전년 대비 27.9%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분기별 최고 매출액으로 지난 2018년 3분기 매출액 11조4168억원을 훌쩍 뛰어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조 1718억원으로 1년 전보다 102% 증가했다. 반도체 초호황기였던 2018년 4분기 이후 2년 반 만에 분기 영업이익이 4조원을 넘겼다. SK하이닉스는 서버와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늘고, 제품 가격이 상승하면서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10나노급 3세대(1z) D램과 128단 4D 낸드 등 주력 제품의 수율을 높이고, 생산 비중을 확대해 원가경쟁력을 개선하면서 4조 원대 영업이익을 거뒀다. 적자가 지속되어 온 낸드 사업도 흑자로 돌아섰다. SK하이닉스는 향후 시장에 대해서도 메모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앞으로도 시장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수익성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SK하이닉스는 연내 인텔 낸드 사업부 인수가 마무리되면 흑자 전환한 낸드…
글로벌 식음료 대기업 코카콜라가 100% 식물성 원료로 구성된 페트병을 선보였다. 코카콜라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병뚜껑과 라벨을 제외한 콜라 페트병 100%가 식물성 플라스틱(bPET)으로 만들어진 차세대 콜라병 시제품을 공개했다. 코카콜라에 따르면 이번 식물성 페트병은 2세대 바이오매스를 식물 기반의 모노에틸렌글리콜((bMEG)로 전환하기 위한 첫 번째 상용화 계획의 결과물이다. 코카콜라는 식물성 친환경 용기이자 세계 최초의 재활용 페트병인 ‘플랜트보틀’을 2009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플랜트보틀 내 식물성 재료 구성비는 30% 수준이었다. 하지만 이번 100% 식물성 페트병 기술에 투자한 결과, 이번 시제품에는 플라스틱 원료로 쓰이는 모든 석유 기반의 내용물이 빠졌다. 특히 이번 식물성 페트병은 재활용이 가능하고, 기존 플라스틱 페트병처럼 재활용 인프라로 활용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시제품은 중국 창춘메이허 테크놀로지와 바이렌트 주식회사 등 바이오 기반의 기술 제공업체와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했다. 코카콜라는 2050년 탄소제로 목표 달성을 위해 2025년까지 플라스틱 300만톤 사용을 줄일 것이란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낸시 콴 코카콜라
애플이 미국 법무부로부터 반독점 소송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내부자 발언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더 인포메이션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지난 2년여간 애플에 대한 반독점 조사를 해왔다. 특히 미국 법무부는 최근 몇 달씩 해당 조사를 가속하면서, 애플에 대한 소송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미 미국 법무부는 애플을 포함해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등에 대해 광범위한 조사를 벌이고 있는 중이다. 더 인포메이션은 다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면서, 미 법무부 변호인단이 '애플이 어떻게 경쟁력을 유지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애플과 고객 및 경쟁사들에 전달했다고 전했다. 더 인포메이션은 법무부가 애플을 제소할 가능성이 "매우 커졌음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정부가 최근 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를 한시적으로 20% 인하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유류세 15% 감면 조치 이후 역대 최대 인하 폭이다. 당정은 26일 오전 국회에서 '물가대책 관련 당정 협의'에서 다음달 1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휘발유·경유·LPG부탄에 대한 유류세를 20% 한시적으로 인하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유류세 인하 조치를 통해 휘발유는 리터당 164원, 경유 116원, LPG부탄은 40원씩 가격이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전망에 따르면 휘발유 차량을 하루 40㎞ 운행할 경우 월 2만원을 아낄 수 있다. 6개월간 유류세 부담 경감 규모는 총 2조5000억원 규모다. 같은 기간 액화천연가스(LNG)에 대한 할당 관세율은 현재 2%에서 0%로 내리기로 했다. 단, 정유업계에서는 유류세를 인하하더라도 소비자들이 가격 하락 효과를 체감하기까지는 통상적으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석유제품이 주유소로 유통되기까지 과정은 통상 2주 정도 걸리며, 주유소마다 재고를 소진한 뒤에나 유류세 인하분이 가격에 반영되기 때문이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세계 최대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주가가 1000달러를 넘어서는 ‘천슬라’에 이르렀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장대비 12.66% 상승한 1024.86달러(119만7291원)에 장을 마쳤다. 이에 따른 시가총액 규모는 1조100억달러(1183조원)다. 테슬라의 이번 시총 1조달러 기록은 렌트카 회사 허츠의 대규모 주문 발표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외신에 따르면 허츠는 내년 말까지 테슬라 전기차 10만대를 구매 계약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10만대는 테슬라 누적 인도 대수 예상치(90만대) 9분의 1 수준이다. 허츠의 대규모 주문은 최근 코로나19 방역 완화인 위드코로나로 방역 상황이 바뀌면서 회복되는 여행심리 및 자동차 렌트 수요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해당 10만대분 인도가격은 약 42억달러로 추산되고 있다. 테슬라의 이번 시총 1조달러 업적은 다른 1조달러 글로벌 기업들인 애플·아마존·MS·알파벳(구글 모회사)에 이어 전기차 업체로선 업계 최초로 달성한 기록이다. 모건스탠리는 테슬라 주가가 자동차 업계의 칩 부족 사태에도 두드러진 판매 증가세를 보인 점을 높게 사, 테슬라 목표 주가를 1200달러까지 상향…
정부가 26일 가계부채 보완대책을 발표한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가계 부채의 강력한 관리를 위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강화 등 상환 능력에 초점을 맞춘 대책을 내놓을 전망이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지난 21일 국정감사에서 "가계부채 대책에 DSR 시행 시기를 당기는 문제, 제2금융권 가계부채 관리, 가계부채의 질 관리 강화 등을 담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감에서 "전체적으로 총량 관리와 DSR 규제 강화 내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DSR이란 소득 대비 갚아야 할 원리금 비율을 뜻하는 지표다. DSR 규제는 대출자의 상환능력에 초점을 맞춰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을 연 소득의 일정 비율 이하로 억제하는 것이다. 현재 차주 단위(개인별) DSR 기준은 은행권 40%, 비(非)은행권 60%가 적용된다. 지난 7월 시행된 개인별 DSR 규제 적용 대상은 ▲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의 시가 6억원 초과 주택에 대한 담보대출 ▲ 1억원 초과 신용대출이다. 내년 7월부터는 총대출액 2억원을 초과할 때로, 1년 후에는 총대출액 1억원을 초과할 때로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금융당국은 DS